MORE NEWS
-
인천 검단 마전지구 체비지 일반경쟁 입찰로 매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도시기반시설 공사가 마무리 중인 마전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체비지 8필지 3,218㎡를 오는 7월 2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일반경쟁 입찰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토지는 마전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체비지로 단독/다세대/연립 등 다양한 용도의 토지로 잔금 납부 즉시 토지 사용이 가능한 지역이다.
황대성 토목부장은 “이번 매각은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입찰로 진행되는 만큼 입찰공고, 현장방문, 지구단위계획, 인허가 등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응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6-24
-
인천시, 산업단지 배출업소 환경관리 기술진단 및 지원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는 중소기업 배출업소 20곳에 대해 환경관리 기술진단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4개반으로 운영되며, 공무원 4명과 전문인력 8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험이 풍부하고 10년 이상 근무한 환경관리 우수기업협의회원, 도금협회 임원, 멘토링 참여 멘토사업장 소속 환경전문가, 환경전문공사업협회 기술인력이 참여해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이번에 기술진단을 받는 대상 업체는 올해 상반기 단속에서 환경관련 위반으로 적발된 20개 사업장으로써 대기 방지시설 미가동 4개소, 대기 방지시설 부식마모 방치 등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운영업소 14개소 등이다.
기술진단에서는 방지시설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 전문가 원인분석에 따른 근본적 문제해결 방안 모색 및 집진시설 유지관리요령, 법적 이행사항 교육, 환경관련 노하우 기술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기술지원 내용은 사후에 현장 확인을 통해 이행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대상업체 외에도 기술진단을 신청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수시로 기술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지원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가급적 환경관련법 적용을 배제할 계획이나, 심각한 환경오염사고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업체의 경우는 제외할 방침이다.
정우영 대기보전과장은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면서 영세업체에 대한 환경기술지원, 신기술 정보제공 등을 통해 위반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을 배양시키는 일환이다.”라며, “기업 활동과정에서 자칫 발생하기 쉬운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환경기술 습득, 공정개선 등 마인드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
인천시, 구직청년 드림체크카드 오리엔테이션 개최
청년들의 구직활동지원을 위한 ‘구직청년 드림체크카드’ 선정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지원을 위한 ‘구직청년 드림체크카드’ 선정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행사가 지난 21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일정과 편의를 고려해 2일간 오후 2시, 저녁 7시로 나누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시가 지난 11일 최종 선정·발표한 2019년도 ‘인천시 구직청년 드림체크카드’ 선정대상자 280명을 대상으로 드림체크카드 사업취지와 지원금 사용범위, 구직활동보고서 작성요령 등에 대한 안내와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청년대상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드림체크카드 협력기관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관계자도 참여해 청년들에게 카드발급 및 사용 관련해 자세한 안내로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였으며, 청년들의 편의를 고려해 인천시 소재 13개 지점의 신한은행에서 드림체크카드 사용을 위한 통장 및 카드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드림체크카드는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간접비를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며, 지원 기간 중 취업 시 취업성공금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교재 및 도서구입비, 응시료, 면접 준비비용 직접적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교통비나 식비 등 간접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올해의 경우 당초 25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선정심사 결과 취업의지가 강하고 구직활동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더 많은 지원의 필요성을 느껴 280명까지 확대 지원하게 됐다..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인천시 거주기간, 구직활동계획서 평가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280명의 대상자는 오리엔테이션 이후 드림체크카드를 발급받아 7월 2일부터 구직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명노 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졸업 후 장기간 실업상태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취업을 도와줄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24
-
인천시, MICE산업 이끌 청년 리더 키운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Young MICE 리더 4기 3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공식 출범 선포를 시작으로 향후 계획 소개가 진행되었고, 오찬을 하며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2016년 1기 28명을 시작으로 2기 31명, 3기 32명으로 총 91명의 Young MICE 리더들을 육성했다. 이들은 MICE 관련 이론 강습과 MICE 행사 연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천 마이스 홍보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현장경험을 하며 마이스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올해 Young MICE 리더 4기는 MICE분야 진로 지원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강의를 포함한 실무교육을 추진하며, IMA 회원사 연계 멘토링 진행으로 유관업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아시아-국제기구 MICE 커리어페어’ 행사 기간 중 영어 PT경연과 MICE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취업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MICE에 대한 경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이번 4기 Young MICE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토대로 향후 이 젊은 리더들이 훌륭한 MICE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
100점 되기 위한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아빠 육아 참여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아빠 육아 참여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빠단은 인천지역의 3세~7세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15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아빠육아 참여에 대한 인천 아빠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아빠단은 신청사연을 바탕으로 아빠육아 참여의지가 돋보인 가정을 우선으로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선정된 100인의 아빠들이 앞으로 6개월간 아빠단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출범식으로써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활동내용 안내와 동반 자녀를 위한 매직&벌룬쇼 등을 진행해 참석한 아빠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100인의 아빠들은 보건복지부 멘토단 ‘100인의 아빠단 공식커뮤니티’를 활용해 매주 1회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육아 멘토와 온·오프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아이와 아빠가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추억을 블로그를 통해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빠의 육아참여를 확산하는 인천의 대표 아빠로 활동하게 되며, 인천 100인의 아빠단 운영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운영한다.
이날 인천 100인의 아빠단 단장으로 선정되어 위촉장을 대표로 받은 황의진 씨는 “현재 육아휴직중인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이들과 더욱 친해지고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른 아빠들의 모범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기존의 아빠 역할에 변화를 주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9년 최초 출범하는 초보아빠들의 공식모임이다.”라며, “육아에 관심은 있지만 서툰 아빠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니,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의 즐거움을 알고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24
-
남부, 학교급식 영양[교]사 직무능력 향상 및 청렴연수 실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급식 영양사 직무능력 향상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21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급식 영양사 직무능력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SHO 대화 심리연구소 소장 오수향 강사가 ‘행복한 삶을 위한 말의 품격’이라는 주제로 긍정의 대화법 및 관계 심리를 강의했다.
긍정의 대화법으로 자존감을 키우고 관계 심리 소통을 통해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조절하고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능력을 향상해 자신과 조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내용으로 영양사의 업무상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연수에 앞서 청렴 의식과 청렴 실천의지를 강화하고 올바른 청렴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청렴은 무엇입니까, 청탁금지법’ 등 청렴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석형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양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상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행복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6-21
-
도, 연일 소상공인 현장공감 행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적극적인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21일,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중화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운영 매장 ‘오가다 커피숍’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현장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2주간 지난 13일 전북청년회의소, 20일 부안·고창·정읍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소통에 이어 3차례의 광폭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자리에는 외식업, 도소매업,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기 침체를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만의 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전북도가 그동안 실시한 ‘소상공인 및 유통업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소상공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
간담회에 함께 한 고선영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은 ”갈수록 영업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포함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주길 바란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경영부담으로 꼽히는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중인 ‘제로페이’를 직접 이용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해 향후 소상공인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향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소상공인들이 내수부진·과당경쟁 심화로 매출증가는 제한적인 반면 비용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보다 3배가 증가한 316억원의 역대 최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전국 최초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저신용·저소득 특례보증 ‘착한론’ 등은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착한론’의 경우 지난 2월에 400억원 규모로 개시한 지 단 3개월만에 사업비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 나라경제의 뿌리이다”고 강조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해결되어야 우리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6-21
-
새천년을 향한 전북 정책, 한국정책대상 수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1일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한 ‘2019년 제8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절차탁마의 자세로 정책진화를 이끄는 전라북도 - 삼락농정, 여행·체험 1번지’의 사례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정책 전문가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각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한 우수 정책사례와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공유하고 전파하고자 2010년부터 한국정책학회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선정방법은 정책분야 전문가 5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정책사례를 대상으로 평가는 창의적 정책 형성, 정책집행 추진체계, 정책의 파급효과 3개 지표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전라북도는 새로운 정책발굴이 쉽지 않은 농업과 관광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정책추진으로 창의적 정책 형성과 추진체계, 파급효과 등 정책과정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는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잘하는 것은 더욱 갈고 닦아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잘 활용해 체질을 강화해 전북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절차탁마’의 자세로 도정을 이끌고 있다.
그 중 ‘농업의 가치를 제고한 삼락농정, 창의문화가 숨쉬는 여행·체험 1번지’는 정책분야에 있어 까다로운 주제인 농업과 관광분야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전체 산업중 농림·어업 비중이 가장 높고, 농생명 관련 연구·기관들이 집적화 되어있는 강점을 살려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삼락농정위원회는 ‘협치농정’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정책진화를 이끌고 있다.
또한,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농업농촌, 생태자연,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강점을 살려 전북에서 자연을 느끼고,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한국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표관광지와 생태관광지를 발굴하고 전북 천리길을 조성했다. 전북의 보석 같은 관광자원들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엮어 한 장의 카드로 보다 싸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출시한 ‘전북투어패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정책발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선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우수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전라북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21
-
전북 대도약을 향한 시군 현장 방문-무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21일 시군 방문 열 번째로 무주군을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산림생태·휴양·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복합휴양단지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안성 농공단지 입주기업체 생산 현장을 방문해 무주군 산림 및 기업체 관계자 등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전라북도 동부권 산림휴양시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향로산 자연휴양림 시설 및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휴양림 활성화 등 토탈관광 발전방안 간담회 후 향로산 정상에 올라 시설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산림조합장, 무주군관광협의회장, 무주문화원 원장 등 유관단체 및 지역주민 30여명이 함께했다.
향로산 자연휴양림은 2011년부터 7년에 걸쳐 306억원을 투자해 산림자원의 활용과 가치 증진을 위해 산림생태·휴양·문화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복합휴양단지로 조성하였으며, 2018년 1월부터 개장·운영해 오고 있다.
무주군에서는 향로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태권브이랜드, 무주 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 등을 휴양·체험·모험이 있는 토탈관광 중심지로 육성 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강우 무주군관광협의회장은 ”무주의 관광발전을 위해 기존 관광지인 적상산, 태권도원, 반디랜드, 무주 구천동 등과 연계한 상생 방안을 추진할 계획으로, 도에서 관심을 가지고 관광분야 컨설팅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관광지 홍보 마케팅에 힘써 주실 것“을 건의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무주는 다채로운 관광지가 많은 지역이며 특히 태권도원의 경우 2019~2020년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기에 이러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전북도내 다른 관광자원과 함께 관광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체험 1번지 조성을 위해 전북투어패스 구축, 1시군 대표관광지 및 1시군 생태관광지 조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삼락농정과 연계한 농촌관광활성화, 고군산군도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지역관광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어서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에 위치한 안성농공단지를 방문해 농공단지 현황 설명을 듣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 후 입주기업인 천마니를 시찰했다.
현재 무주 농공단지는 1993년에 준공되었으며, 천마니, 반딧불, 초록식품 등 8개사가 입주해 무주군 지역 산업경제에 중요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간담회 후 현장 시찰한 천마니는 천마엑기스·천마환·천마음료 등 천마 가공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근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도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 중인 안성농공단지의 대표기업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상록 대한거울대표는 “농공단지는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농공단지 입주기업만을 위한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며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 “농공단지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2019년 제1회 추경에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만을 위한 기업맞춤형 시범 사업을 시작했고, 유망기업의 성장촉진을 지원해 전라북도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로의 진입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도는 시·군과 협력해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안이다.
전라북도는 나머지 4개 시·군도 정기국회 개원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9-06-21
-
도 소방본부, 소방차 동승 체험 운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에서 소방차를 타고 도로 위를 달리며 모세의 기적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도민 참여형 소방차 길터주기 문화 확산을 위해 소방차 동승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은 매월 1회 도내 15개 시군구 주요 정체도로 및 소방차 진입장애지역에서 실제출동과 같이 소방차가 사이렌을 켜고 이동하는 훈련이다.
소방차 동승체험은 동승체험을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소방차에 직접 탑승해 소방관과 함께 출동훈련을 체험하는 것으로 소방차 동승체험을 희망하는 도민은 소방본부 및 소방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가까운 소방서에 방문해 신청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일정에 따라 동승체험이 이루어지게 된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소방차 동승체험을 통해 소방차 양보운전, 불법주정차 근절 등 성숙한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