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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숙박시설 영업자 역량강화 교육 지원 나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숙박업 영업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면서 2019년부터 공중위생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방문교육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서비스교육이 공급자인 행정기관의 일방적 집합교육 추진으로 수요자인 바쁜 영업자가 불만을 제기하고 참석을 꺼릴 뿐만 아니라 전 업종을 종합한 일반화된 교육으로 교육 효과 및 만족도가 낮아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영업주의 불만을 해소하고 교육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강화교육을 위해 영업자를 직접 찾아가고 특정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 교육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2019년도 서비스 교육대상을 숙박업 영업주로 정하고 대한숙박업중앙회인천시지회와 연계해 연간 5회 이상 700여명을 대상으로 숙박업 영업자에 특화된 서비스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숙박업 서비스교육 세부내용으로는 숙박업 영업자를 위한 친절 및 서비스 교육, 불만고객 응대 스킬 교육, 스트레스 해소 방법 교육 등이다.
김석환 위생안전과장은 “찾아가는 동 교육을 통해 숙박업자 서비스 인식을 높이고, 영업소 위생서비스 수준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종료 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통해 교육의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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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크루즈 불꽃축제장 대기질 깨끗했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6일 인천송도크루즈 불꽃축제와 관련해 주변 주거지역에 대한 대기오염도를 조사해 시민 건강을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연수구가 주최하고, ‘평화의 염원 평화의 불꽃’이라는 행사주 제로 열린 2019 제1회 인천송도크루즈 불꽃축제는 지난 4월 26일 오후 8시부터 오후 8시 48분까지 진행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불꽃축제장을 찾아 온 행사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중국 명절에 폭죽놀이 영향으로 오염물질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시민 건강이 우려된다”는 일부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불꽃축제 행사 기간 중 대기질, 악취, 중금속 등 대기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대기확산정도가 양호했고, 풍향 및 풍속분포는 4m/s의 북동풍이 강하게 불어 불꽃축제장 폭죽에서 배출된 미세먼지 및 악취, 중금속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남서쪽방향으로 이송됨에 따라 주변 주거지역에는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이후에도 불꽃축제 등 시민에 위해가 우려되는 행사에 대비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쾌적한 대기질을 위해 정보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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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역사 강연과 공연을 함께 만나는 구)제물포구락부 렉처콘서트
2019년 상반기 제물포구락부 렉처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1901년 건립된 인천의 대표적 근대건축유산의 하나인 구)제물포구락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렉처콘서트’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6일부터 시작한 렉처콘서트에서는 개항 이후 인천에서 일어난 역사와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는 강연과 함께, 강좌 내용과 어울리는 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4월 6일에는 ‘인천만국공원과 한성임시정부의 역사’를 주제로 한 강연과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공연, 4월 20일에는‘개항기 인천을 열어간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이원규 소설가의 강연과 함께 인천콘서트챔버의 근대양악 공연을 통해 근대 문화교류의 장소에서 당시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제물포구락부 렉처콘서트는 총 12회의 강연과 연계공연으로 구성되어 5월에는 4일과 18일, 토요일 오후4시에 제물포구락부에서 개최되며, 문화재청 문화재활용 사업으로 선정된 ‘구락부 가면무도회’도 개항기 사교장이었던 제물포구락부에서 9월까지 이뤄진다.
그 동안 여러 용도로 사용되어 온 구)제물포구락부가 렉처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인천의 근현대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렉처콘서트 등 제물포구락부 프로그램 운영 문의는 구)제물포구락부로 하면 된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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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Trauma Surgery’이국종 교수 명사 특강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일 ‘Trauma Surgery’를 주제로 이국종 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특강에서 중증외상센터 의료팀이 처한 응급외상치료의 현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소개했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장비와 시설이 아니라 의료진, 소방대원, 공무원 등 관계자의 사고전환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주대 의대 교수이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 교수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가 구출돼 한 때 생사를 넘나들던 석해균 선장 소생치료, 북한 귀순 병사 수술 등으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이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지난 2월 20일 로봇박사 한재권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공직자의 혁신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공직자 아카데미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월 2회 수준으로 명사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며, 특강은 공직자와 시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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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인천이 춤 춘다
IMDT 큐레이션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지난 2008년 시작된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도시 인천’이 돌아온다.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함께하며 그 규모와 범위 면에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룬다. ‘항상 곁에 있는 춤’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의 춤 공연을 링크하며 시작되었던 ‘춤추는 도시 인천’이 국내를 넘어 동아시아 까지 그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국내 최정상 무용단체들의 수준 높은 레퍼토리 공연과 중국과 일본의 작품이 함께 펼쳐질 개막공연부터 향후 우리 춤을 이끌어갈 무용과 대학생들의 열전, 현재 우리 무용계의 기둥으로 활약하는 주역 무용가들의 무대에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릴레이댄스까지 춤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무대가 어우러진 ‘춤추는 도시 인천’이 이제 시작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공연은 ‘춤추는 도시 인천’의 포문을 여는 개막공연이다.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각 춤 장르별 국내 최정상급 무용단체들의 레퍼토리 작품에 중국과 일본 문화도시의 대표 팀이 함께 하는 이번 개막공연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과 함께 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무용공연을 찾는 관객들에게 문턱을 더욱 낮췄다.
일본 요사코이연무의 대표 주자인 ‘텐쿠시나토야 춤그룹신’의 흥겨운 공연과 한국 최정상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를 수없이 배출한 ‘김선희 발레단’의 ‘What about classical movement?’를 비롯해 인천시립무용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농악 ‘신농제’등 전통과 현대, 클래식과 외국무용까지 무용의 다양한 매력을 다이내믹하게 선보일 개막공연이 제일 먼저 관객을 만나게 된다.
이번 시즌 ‘춤추는 도시 인천’의 프로그래밍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무용에 자신의 열정을 바치기로 결심한 전공 학생들의 무대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지점이다.
2019년 새로이 ‘춤추는 도시 인천’의 공연으로 편입된 ‘영솔로이스트’는 2018-2019년 동안 전국 규모의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초·중·고등학생 솔로들을 만나보는 공연이다. 인천시립무용단에서 오랫동안 이끌어온 ‘인천을 빛낸 별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공연으로 인천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영솔로이스트들의 눈부신 재능이 빛을 발하는 공연이다.
새로 기획된 ‘Danceteen Festival’은 제목 그대로 춤추는 십대 들의 축제와 같은 공연이다. 고양예고, 국립국악고등학교, 예원학교, 인천예고 등 청소년들의 재기 발랄하고 패기 넘치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학생들의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무용과 대학생들의 ‘무대열전’ 역시 올해도 뜨거운 무대를 준비 중이다. 세종대학교, 서울예술종합학교, 인천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의 학생들이 학교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무대 위에서 무용으로 이뤄진 열전을 시작한다.
‘IMDT CURATION’은 미술관에서 큐레이터가 작품을 선정하고 관람객에게 설명하듯, 인천시립무용단이 행보를 주목할 만한 무용가들을 선정해 소개하고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현재 경기도립무용단 상임안무가이자 더 이상 수식이 필요 없는 무용가 최진욱, 국립무용단의 주역무용수로 맹활약 중인 송설, 한국무용계에 조용하지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장혜림, ‘가무악칠채’로 안무가적 재능을 선보이며 무용계에 이름을 알린 이재화, 섬세한 감성 표현에 더해진 무대 위의 폭발하는 에너지로 인천시립무용단의 주역무용수로 자리매김한 김철진, 인천의 현대무용가로 솔로 무대를 통해 현대무용의 매력을 선보일 유소희까지 각각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낼 이번 공연을 통해 무용의 테크닉과 표현의 정수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축제의 폐막을 장식하는 릴레이댄스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수많은 무용단체들이 장시간 릴레이로 작품을 공연하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무너뜨려 관객과 무용가 모두 하나가 되는 축제성이 가장 강조되는 공연이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총 15개의 팀이 공연에 함께한다.
축제의 부대행사로 운영되는 플래시몹 프로그램도 흥미롭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횡단보도 플래시몹’은 횡단보도 파란 불이 켜지는 짧은 시간동안 관객들에게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을 선보인다. 횡단보도에서 펼쳐지는 게릴라성 공연을 통해 일상이 예술로 바뀌는 신선한 경험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무브 나나니 Move Nanani’는 전 출연자와 행인들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인천의 지방문화재 나나니춤으로 시작되어 신나는 춤으로 이어지는 단체 플래시몹을 통해 해방감과 함께 축제의 흥겨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양하고 폭넓은 춤이 함께하는 ‘춤추는 도시 인천’으로 동아시아의 문화도시 인천이 춤으로 들썩일 예정이다. 5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야외공연장과 광장에서 관객들을 기다릴 ‘춤추는 도시 인천-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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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돌봄교실 과일간식 본격시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2일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일일도우미로 나섰다.
박 시장은 올해 신규사업인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남동구의 장애아통합 국공립 어린이집인 남동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을 찾았다.
이 사업은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 및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사업으로, 시범 운영 및 교육을 끝내고 4월부터 간호사들이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건강 교육 등을 시작했다.
이날 박 시장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방문간호사와 함께 아이들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봄철 전염병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손씻기와 기침예절 시연과 키·몸무게 측정을 하고,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과의 대화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아, 인천시가 젊은 부부들이 아이 낳고 보육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제안사업을 적극 반영한 사업으로,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어린이집 영유아의 다양한 감염병 질환 예방과 보육교직원에게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을 제안해 시작됐다..
영유아 현원 100인 이하의 국공립과 장애아 전담·통합 어린이집 168개소에 구별 전담간호사를 배치해 영유아에게는 신체계측, 눈관리 및 시력검사, 구강위생관리 등을 통해 건강문제를 조기 발견해 치료 시작시기를 앞당기고 보육교직원에게는 영유아 질병예방 및 응급처치 등의 안전·건강교육 등 계절별·발달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민선7기 인천시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단 선제적인 보육·교육복지 정책을 펼쳐,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는 광역시 최초로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했다. 그 동안 제외됐던 사립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해, 사립유치원 250개소 3만2천여 명도 무상 급식 혜택을 받게 됐다.
또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하는 사업도, 학교별로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해 지난 4월 22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총 7억5,4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관내 213개 초등학교 1만3천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과와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등 제철 과일을 주 1회, 연간 30회 이상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과일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엄격한 기준으로 진행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업체 중에서 적격업체를 공모해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해당 학교에 오후 1시 이전에 과일간식을 배송하고 있다.
공급되는 과일은 친환경이나 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과일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해 전처리부터 36시간 이내에 냉장상태로 초등돌봄교실에 유통·공급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과일의 소비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가공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과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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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연수교육혁신지구의 힘찬 첫걸음
연수교육혁신지구 사업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월 연수구와 협약을 맺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수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중이다.
연수교육혁신지구는 “마을 안에서 미래의 꿈을 키우는 교육혁신도시 연수”란 비전으로 3개의 정책지표에 따른 10개 세부사업에 연수구 예산 12억 2천, 교육청 예산 3억을 투입해 연수구 관내 초, 중학교 46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과 감성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교사 연구회, 학부모 동아리, 학생 동아리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교사 연구회, 학생 동아리 팀을 대상으로, 30일에는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학교와 감성문화예술교육 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 나눔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그룹별 토론을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에서는 마을자원조사, 학습자원활동가 양성, 연수마을학교를 운영을 통해 마을이 곧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동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앞으로도 연수 및 토론회, 지속적인 컨설팅, 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의 질을 높이고 연수구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교육청과 구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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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실시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난달 30일을 시작으로 작전중학교 외 2교에서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실시했다.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팀원들의 중·고등학교 시기의 성장사례를 나누고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비장애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과 나아가 장애인에 대한 인권존중 및 사회적 책임의식을 강화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은 서초한우리 오케스트라 기관과 연계해, 초청 공연을 신청한 관내 중학교 3교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 외에도 특수교육 지원강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대상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순회교육’, 특수학급 대상 ‘찾아가는 성교육 및 인권교육’, ‘학부모 대상 상담지원’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과장 이신동은 “이번에 실시되는 ‘장애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통해 비장애학생과 교직원들의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인에 대한 인권의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일반학생들과 장애학생들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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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인천 원로작가전 및 김희순 개인전 개최
인천 원로작가전 및 김희순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원로작가전’과 김희순 작가의 ‘like blooming flowers’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 가운데 각기 다른 장르의 원로 예술인 3인을 초대해 ‘인천 원로작가전’을 갤러리‘나무’에서 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유재민, 이명지, 윤석애 작가의 3인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그들이 살아온 시대를 지금 현시대에 맞춰 읽어내는 작가만의 예술세계와 깊은 안목과 통찰이 있는 예술 작품 30여 점 선보인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원로작가라는 원론적인 뜻에서 벗어나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들로 전시회를 구성했으며, 이들의 작품이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김희순 개인전이 열린다. 김희순 작가는 전국민화공모전과 현대 민화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 민화보다는 창작 민화에 가까운 장르인 것이 특징이며, 민화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흥을 추상과 구상의 경계에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 2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김희순 작가는 “형형색색 화사한 꽃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흥을 살아 움직이는 듯 담아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회는 15일까지이며 일요일·공휴일은 휴관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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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시민 도서관학’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고등학생 이상 인천시민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3일부터 선착순 60명을 접수할 계획이다.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현장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 지역도서관을 인문학 대중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강사료 및 행사운영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앙도서관은 2019년도 사업으로 ‘시민, 도서관을 말하다:시민 도서관학’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조금주 관장, 전 국회도서관 유종필 관장,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박종도 교수, 수원과학대 실내건축디자인과 고재민 교수, 세계 도서관 순례자 부산대학교 최정태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서관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분들을 초빙, 인천시민들과 도서관을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시민 도서관학 강좌는 5월 23일부터 7월11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크게 3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즌1“세계의 도서관 최신 동향”, 시즌2“사회변화 트렌드와 도서관 서비스”, 시즌3“도서관, 건축에 길을 묻다”로 구성하였으며, 각각 강연 2회, 현장 탐방 1회로 진행된다. 시즌3에서는 마지막 10회 차에 후속 모임을 운영, 강연 및 탐방 소감을 나누고 도서관 비전 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인천중앙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 직원과 시민들이 도서관의 세계적 동향, 우리 도서관의 현재와 미래 비전 등을 함께 공유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도서관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우리지역 도서관의 변화를 추동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와 동의를 끌어내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