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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특수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완료
관내 초등학교·특수학교 공기청정기 설치 완료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특수학교 전체학급 및 중·고등학교의 민감군 학생 보호를 위한 보건실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기청정기 보급사업을 2월 말 모두 완료했다.
이번 공기청정기 보급은 대기 중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추진되었는데 시교육청은 관내 5개 교육지원청별로 최저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30평형 공기청정기를 5,753개 교실에 3년간 임대 형식으로 보급했으며, 기 설치 초등학교 59교 1,430개 교실에는 필터교체비 등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별 최저가 공개입찰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창문형 방진필터설치, 교사 물청소, 체육관 청소 등 미세먼지 저감 목적으로 활용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 형식을 통해 주기적인 공기청정기 청소 및 필터 교체 등 사후관리를 전문업체에 맡겨 운영함에 따라 교직원의 업무경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교실 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설치한 공기청정기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확인 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만족도 조사등을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향후 2020년까지 확대 설치되는 중·고등학교 공기정화장치 보급사업에도 보완 사항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인천시와 함께 재원을 마련하고 관내 공·사립유치원 353개원, 1,736학급에 16억의 예산을 지원해 공기청정기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미세먼지 저감 조치등이 빈번하게 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초등·특수학교 공기청정기 보급 완료를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교실에서 생활 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이 마련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안전학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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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중·고 학생 교육비·교육급여, 꼭 신청하세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고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집중신청기간에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한 월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2018년에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에 진학하는 경우도 동일), 기존의 정보를 활용해 가구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 받게 된다.
다만, 학부모가 2019학년도에 교육비 신청 대상인지, 혹시 신청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여부는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교육급여를 신청하는 경우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도 동시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며, 학부모가 원하는 경우에는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전국의 지원 기준이 동일하고,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은 시·도교육청의 예산에 맞추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도별로 지원 기준이 다르다.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어 교육급여와 함께 교육비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소득·재산조사 결과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원 기준에 해당하면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국세청과 금융기관 등이 보유한 정보를 조회해 이루어지며, 필요한 경우 시·군·구에서 각종 증빙서류를 확인해 진행된다.
2019년부터는 저소득층 가구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 부교재비 및 학용품비 지원금액이 대폭 인상됐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연간 초등학생은 학용품비 71,000원과 부교재비 132,000원, 중학생은 학용품비 81,000원과 부교재비 209,000원을 받게 되며 고등학생은 이에 더해 입학금·수업료·교과서 전액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고교 학비, 중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교육비 신청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교육비 중앙상담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또는 해당 학교 및 교육청에 문의하면 된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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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예비노인세대 사회공헌 전문인력 양성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난 2017년 12월에 설립한 인천광역시 고령사회 대응센터는 인천시 예비노인세대들의 경력개발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상반기 제2경력개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경력개발 교육’은 예비노인세대 사회공헌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어르신 돌봄파트너’양성과정과 ‘장난감 수리전문가’양성과정으로 2개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속가능한 제2의 경력 활용을 위해 인천지역 내 수요처와 연계해 전문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장난감 수리전문가는 지역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서 시에서 추진하는 대표적 노인일자리 사업인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장난감 수리전문가’는 3월 14일부터 29일 까지 총 12회기 교육으로 진행되며, ‘어르신 돌봄파트너’ 4월 5일부터 30일 까지 총 8회기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0대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자 하는 50세 이상 인천 시민이라면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및 신청방법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문의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팩스와 메일접수가 가능하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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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수족욕장 운영 재개
천일염 체험장(놀이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3월 7일부터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수족욕장과 천일염 체험장의 운영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수족욕장은 깨끗하게 여과된 바닷물을 평균온도 40도씨로 제공해 족욕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으로 한번에 100명 정도가 수용 가능한 시설이다.
다음으로 천일염 체험장은 한번에 40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한 깨끗한 천일염을 활용해 수족마사지를 할 수 있으며, 유아용 공간에는 소꿉놀이 장난감이 비치되어 있어 남녀노소가 휴식과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다.
시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 중순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또한 모든 시민이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18년에 조성되어 개장한 해수족욕장과 천일염 체험장은 이미 지난해 10만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이 있었다.
많이 알려진 바와 같이 따뜻한 물을 이용한 족욕과 소금마사지는 혈액순환과 노폐물을 배출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자연을 감상하며 휴식하고,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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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논 타작물 재배유도로 쌀 과잉생산 대응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 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해 올 한해‘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해 758ha의 논 타작물 재배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 할 경우 ㏊당 평균 340만원의 소득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현재,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자격은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2018년 벼 재배농지, 2018년 농업소득보전 직접지불금 중 변동직불금 수령 대상 농지로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농가 또는 벼를 재배한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하면 된다.
특히, 2019년에는 휴경도 포함되어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다만 정부매입비축농지, 경관보전직불금 수령 농지 등을 대상으로 이미 타작물 재배 의무가 부여된 농지와 과잉 생산 시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 품목은 이번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사무소에 문의해 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통해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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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1사 수출개척단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화권 수출확대를 위한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의 독자적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1사 수출개척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일정수준 이상의 해외 마케팅 능력의 보유기업으로 기업이 특정 국가·지역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해당지역 코트라 무역관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네트워크와 협업으로 수출성약의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해외 출장 1:1 수출상담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케팅 지역은 중국, 홍콩, 대만 국가의 중화권 시장으로 기업이 임의적으로 2개 지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사항은 1:1 현지 출장상담회시 해외바이어 발굴, 코트라 현지직원 동행, 교통, 통역 및 항공료 일부를 지원한다.
사업 진행은 기업이 코트라 및 중진공네트워크에 2개월 전에 신청해 코트라 및 중진공네트워크 해외 무역관과 업무 교신 등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 최종협의를 거쳐 현지 출장마케팅으로 진행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3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중화권 1사 수출개척단은 기존의 단체전시회, 시장개척단의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기업별 품목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으로 다양한 기업수요에 부응하고, 수출경쟁력 강화 및 수출성약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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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미 마리씨가 이야기하는 인천의 관광매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해외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관광정책 수립과 홍보마케팅을 위해 위촉한 인천관광홍보대사 요스미 마리씨가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공항만이 아닌 인천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현지인들에게 인천의 관광매력을 소개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가 2018년부터 한국 각지의 관광 홍보를 위해 지역별 영향력 있는 인사를 초청해 강연회 형식으로 진행하는 ‘한국여행 세미나 ‘내가 추천하는 한국’’시리즈중 하나로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과 인천에 관심 있는 여행 관계자 및 한류팬, 시민등 150여명의 현지인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했으며, 1시간 30분가량 이어진 강연회는 참가자들로 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개최됐다.는 후문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강연회에 참가자들을 위해 인천 강화도를 비롯한 인천 각지를 홍보하는 홍보물과 기념품, 경품 등을 제공하며 후원했다.
강사로 참여한 인천관광홍보대사 요스미 마리씨는 “제가 사랑하는 인천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기쁩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관광홍보대사로서 관광지로서 무한 매력을 갖고 있는 인천을 최선을 다해 알려 나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일본의 유력신문인‘아사히 신문’은 본 강연회와 관련한 사전보도를 낸데 이어 현장 취재 후 사후보도를 낼 계획이어서, 일본내 인천이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 장훈 관광진흥과장은 “인천의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홍보대사를 비롯한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바이럴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올해 일본 인바운드 관광객 확대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고, 개인 및 단체 관광객 타깃별 상품 판촉활동을 폭넓게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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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기법’ 강원국 작가 명사 특강 개최
강원국 작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7일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기법’을 주제로 강원국 작가의 특강을 진행한다.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등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강원국 작가는 ‘어떻게 해야 자신의 뜻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 ‘어떻게 써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지’등에 대한 내용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 작가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청와대에서 8년간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대통령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하고, 대우, 효성 등 기업에서 17년간 그룹 회장의 스피치라이터로 활동했다.
특강은 3월 7일 오전 8시부터 90분간 인천시청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강연 당일 오전 7시 45분까지 강연 장소에 입실하시면 강연 청취가 가능하다.
정명자 능력개발팀장은 “나만의 글쓰기 방법을 터득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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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
2019년 장애인 복지분야 신규·확대 사업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올해 장애인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15.3% 증액된 2,131억1천만 원으로 늘리고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증진 사업, 24시간 돌봄 사업 등 장애인 가족 행복사업 등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 인천’을 목표로, 인간다운 삶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 지역사회 재활시설 서비스 지원과 권익증진 거주권 지원을 통한 자립기반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 가족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월말 기준 인천의 장애인 인구는 약 14만2천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약 4.8% 정도이다.
인천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약 101억원을 지원해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복지일자리와 일반형일자리,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 지원 등을 통해 693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들고, 인천장애인단체와 함께 민간기업 장애인일자리 150개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34개소에 약 86억원을 지원해 장애인 취업기회 제공을 위한 직업재활 관련 직업상담·직업능력평가·직업적응훈련 등을 지원하며, 이 중 올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9개소의 시설과 장비를 보강해 보다 쾌적한 생활과 시설의 안정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한다.
또한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장애인 의료비와 진단비·검사비 등 장애인의 자립생활 안정 사업에 약 710억원을 투입하고, 약 651억원의 예산 규모로 장애인 활동보조와 방문목욕, 방문간호 사업 등 장애인의 활동보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인 수어통역센터 운영과 시각장애인 생활이동지원, 장애인 특별수송 사업에는 올해 23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체형변형 악화 예방을 위한 장애인 자세유지기구 보급, 장애인보조기구 A/S센터와 지역보조기기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의 활동 제약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이용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각 지역의 재활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인천 장애인 종합직업적응훈련센터’를 2022년까지 신규건립하기 위해 50억8,700만원을 투입한다.
그리고 장애인의 의료재활에 대한 고품질 맞춤형 의료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인의료재활센터와 인천재활의원 운영에 26억원을 지원해 퇴원환자 사후관리프로그램,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 어린이 재활센터 사회복귀지원 기초프로그램 등을 위한 공공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장애인의료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장애인복지관 10개소, 재가복지센터 10개소에 각 128억원과 9억원을 지원해 지역사회 기반의 장애인 재활 서비스를 지속한다.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상담지도사업과 교육재활사업, 의료재활사업, 직업재활사업, 사회심리재활사업, 정보제공사업, 지역사회자원개발사업 등을 제공하고 재가복지센터에서는 재가중증장애인에게 상담, 의료, 교육, 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의 인권침해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교육, 활동 강화를 위해 장애인차별금지 모니터링 및 인식개선지원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 전문조사단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이 보호·재활에서 자립생활·사회참여로 전환됨에 따라 인천시 최초로 수립된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지원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탈시설 자립지원 민관협의체를 운영해 4대 정책과제 14개 세부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 탈시설 장애인의 성공적인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자립생활 보장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5억원을 투입해 단기체험홈 2개소를 확충·자립정책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관내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중증장애인 자립체험홈, 중증장애인 자립주택 확충·운영에는 2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중증장애인이 결혼, 취업 등 자립을 목적으로 퇴소하는 경우에는 1인 당 8백만원의 증중장애인 자립생활 초기정착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장애인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에게 주거서비스와 사회적응훈련 등 지역사회생활지원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19개소, 단기거주시설 4개소, 공동생활가정 37개소에 288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장애인 가족 대상 맞춤형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시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장애인 대상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해 장애인과 가족들의 일상적인 활동을 돕는다. 이와 함께 국고보조지원이 장애인의 기본욕구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최중증 1급 장애인 770명에 대해는 시 자체예산 33억원으로 추가시간을 지원하는 등 중증장애인들의 안전과 복지욕구 충족을 위한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소재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으로 32개 사업에 14억원을 장애인단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원해 장애인에 대한 복지증진 향상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만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정신적·감각적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 운동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재활서비스 사업에 64억원을 지원해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아동 가족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 및 휴식지원 서비스 제공과 시·청각 장애 부모의 자녀에게 필요한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 발달장애인 부모의 정서적 심리적 지원,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 바우처 제공 등에 36억원을 편성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통합지원을 위한 인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운영과 여성장애인에게 출산비용 지원, 장애인 가족에게 힐링캠프 및 테마여행 등 휴식프로그램 등에 10억원을 지원해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다양한 욕구에 부응해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연계한 주간활동프로그램 제공과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신순호 시 장애인복지과장은“인천시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지원 5개년 계획’의 성공적 시행을 도모하고, 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 및 방과후 돌봄 운영 등 장애인과 그 가족이 삶의 여러 영역에서 겪을 수 있는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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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정서행동 실무 담당자 117명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치료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남부교육청에서는 매년 4월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를 거쳐, 검사결과 발견된 저소득층 고위험군 학생과 자살위험군 학생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행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인천시교육청 윤민정 장학사가 연수를 진행하였으며, 2019학년도에 달라진 주요 내용으로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시 학부모 정보를 본인확인번호 발급으로 대체한 점과 치료비 지원 학생의 범위를 소득분위 65%로 확대한 점, 학생 전출입 시 정서행동특성검사 관련 자료 확인의 필요성 등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김경옥 교육지원국장은 “최근 ADHD 등의 정서·행동 문제는 감소한 반면 분노·우울등의 문제로 자살생각 및 계획을 경험한 학생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자살시도 학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한 조기 개입이 필요하며 정신건강 악화방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