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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2019년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은 이달 20일부터 2019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2019년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과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령별로 유아대상 ‘숫자탐정 보드게임’,‘옛날이야기 전래놀이’등 3개 강좌와 어린이대상 ‘동화 속 과학탐험대’,‘코딩으로 드론 날리기’등 4개 강좌, 성인대상 ‘보드게임전문가’, ‘우리엄마는 역사전문가’등 4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3월 12일부터 프로그램별 개강해 6월초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의 인터넷 접수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북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방문접수는 22일 평생학습1실에서 진행된다.
북구도서관의 평생학습프로그램은 ‘평생학습계좌제’과정으로 개인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습계좌를 개설해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학습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북구도서관은 2019년에도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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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제2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제2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은 지난 13일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생과 가족, 학습교사,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 날 25명의 만학도들이 초등학력인정서를 받았으며, 졸업생 중 11명의 학생이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인천 최초로 운영하는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실에 진학할 예정이다.
그동안 만학의 열정을 꽃 피웠던 학습을 마치고 초등학력인정서를 가슴에 품은 어르신들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설레고 빛나 보였다.
이 날 행사는 평생학습관 학습동아리‘로제트 싱어즈’의 축하 공연과 교육활동이 담긴 동영상 감상, 졸업생 대표의 소감발표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학력인정서와 표창을 수여 하는 등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졸업식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나이를 잊고 배움을 시작한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존경과 축하의 말을 전한다”면서 “이 졸업식이 배움의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초등·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적극 지원해 배움의 한을 풀어드리겠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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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공간 혁신 실무추진단, ‘공간, 사람, 교육과정을 함께 잇다’
학교 공간 혁신 실무추진을 위한 공간 기획 프로세스 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학교 공간 혁신 실무추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미래지향적 학습 공간의 혁신을 위한 사업을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본청, 지원청, 직속기관, 지자체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교육청 내 10개과의 실무추진단 및 지원청, 직속기관, 지자체 관련 공간 혁신 실무담당자들이 모였다. 주요 내용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 기획 프로세스에 기반 한 공간 기획 프로세스에 관한 특강, 2018년에 추진된 마을과 연계한 학교 공간 혁신 시범 사업 추진 사례 발표로 구성됐다..
디자인 씽킹의 과정을 통한 공간의 문제 해결, 이용자 니즈에 기반 한 접근 방법 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학교 공간 혁신을 추진한 교사들의 사업 추진 사례를 통해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추진 상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학교 공간 혁신 사업과 관련한 부서별 애로사항에 대해 상호 토론하면서 신설학교 미래공간 구성 프로세스의 개선에 대한 논의로 이어갔으며 3월에 이어지는 실무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의 방향을 협의하고 학교 공간 혁신 기반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형목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인천의 학교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환경 개선이 아니라, 미래 학습 환경의 변화에 기반해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며 학교 공간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2019년에는 학교 공간 혁신의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이와 동시에 인천만의 특성을 반영한 학교 공간 혁신 로드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라며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한 향후 계획과 의지를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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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시니어인턴십사업 추진
시니어인턴십사업 지원내용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만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능력 강화 및 재취업 기회를 촉진함과 동시에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시니어인턴십사업을 추진한다.
시니어인턴십사업은 기업 및 참여자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만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게 인턴기간 중 월 약정급여의 50%의 급여를 지원한다. 인턴기간 종료 후 계속근로계약 체결 시 최대 3개월간 월 약정급여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만60세 이상 고령자를 상시 고용할 의사가 있는 4대보험 가입사업장 중 근로자 보호규정을 준수하는 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어르신은 인천시 시니어인턴십사업 수행기관에 상담을 거쳐 신청하면 되며, 수행기관별 목표인원 달성시 접수가 마감된다.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기업은 인력난 해소와 기업 부담금을 완화하고, 참여자는 노후 경제적 기반 마련,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일을 통한 노인오중고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어르신들의 풍부한 활동경험과 역량 등 장점을 활용해 고용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어르신들을 고용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의 나눔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창출확대를 위해 시니언인턴십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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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크로아티아 첨단 과학기술 협력 플랫폼 마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3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크로아티아 과학교육부)와 과학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과거 유고연방에서 독립한 7개 국가 중 가장 큰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유럽연합 정회원국이자남동유럽의 정치·경제적 중심 국가로, 1992년 수교한 이래 작년 주한대사관 개관과 직항로 개설 등 양국 관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또한, 최근 크로아티아는 연구혁신 시스템 구축 및 연구개발투자 확대를 통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우수한 IT 인프라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를 통해 기술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국과 크로아티아는 이번 과학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국 공통 관심 분야인 정보통신기술·에너지·생명과학·환경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국은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제1차 회의를 개최해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한편, 양국의 우수한 대학과 연구기관 간 교류 등 민간 부문의 협력 활성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서명에 이어 양국 장관 간 면담에서, 유영민 장관은 4차 산업혁명 구현을 위한 우리나라 주요 정책과 과기정통부의 I-KOREA 4.0 비전을 소개하고,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크로아티아와 한국이 긴밀히 협력해 양국 과학기술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실현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했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크로아티아와의 과학기술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인력과 과학기술 전통을 보유한 남동유럽 국가로 과학기술외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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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인천 예술인 복지정책 추진해야”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18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예술인 복지플랜: 예술인 실태조사 및 복지정책”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11년에 ‘예술인 복지법’이 제정되어 7년이 지났고, ‘인천광역시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가 2016년에 제정되었으나 아직까지 인천시 차원의 예술인복지증진계획은 수립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 예술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예술활동, 예술환경, 예술노동, 생활 및 복지, 예술정책 및 만족도, 평균소득 6개 분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반영한 예술인 복지정책의 추진을 제안했다.
조사 결과, 인천 예술인들이 열악한 생활여건과 불공정한 창작환경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인천 예술인 중 54.4%가 전업예술인이나 이 중 프리랜서와 비정규직이 대다수여서 고용형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월평균 소득이 ‘150만원 이하’이거나 ‘없다’라고 응답한 예술인이 53.5%이며, 그마저도 월 소득 중 예술활동으로 인한 수입 비중은 ‘없다’가 43.3%, ‘30% 미만’이 27.1%로 매우 낮았다.
예술노동 환경 역시 열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9.1%가 예술노동 시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부당대우 시 관계기관에 신고한다는 응답은 15.8%에 불과했다.
조사대상자 중 고용보험에 가입된 예술인은 30.3%, 실업급여 수급 경험이 있는 예술인은 23.5%에 그쳤다. 특히 예술활동으로 상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예술인 중 산재 처리를 하지 못하고 본인이 비용을 부담했다는 응답이 84.7%에 이르러 사회적 안전망 마련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불거진 문화예술계 성폭력 문제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49.6%가 성폭력이 보통 혹은 자주 발생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성폭력이 보통 혹은 자주 발생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9.8%로 높았다.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예술인을 위한 기회의 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예술인 창작 진흥, 예술인 공간 조성, 예술인 일자리 창출, 예술인 교류 활성화, 예술인 지위 보장, 예술인 역량 강화의 6개 전략별 24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인천이 예술인이 거주하며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도시, 예술인이 일할 기회와 교류할 기회가 많은 도시, 예술인의 사회적 지위가 보장되고 역량이 크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최영화 연구위원은 “그동안 인천지역 예술인의 생활실태, 창작여건 등에 관한 파악이 미흡했다”며 “인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시책 마련과 추진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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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식품 가공 전문인력 양성 및 농외소득 창출 기여를 위한 ‘2019년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기초과정’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초과정 교육프로그램은 농식품 가공산업 시장의 전망을 알아보고 식품가공의 기본 및 유통·마케팅과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으로 구성해 교육생이 농식품 창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자는 강화·옹진군민은 제외한 인천관내에서 자가생산 농산물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교육생 선발인원은 총 40명이며, 교육기간은 총 10회로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과정의 수료생들은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심화과정은 식품위생,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정기준 인증절차와 관련법규, 식품표시, 농식품 가공제조 실습, 포장설계 및 특허출원 전략 등 가공 창업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과목으로 좀 더 심도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과정으로 농식품 가공 전문 농업인을 육성함으로써 관내의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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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들과 네트워킹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우리나라의 관광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해외 각지에 설립한 해외지사의 대표들을 지난 13일 인천시로 초청해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천을 찾은 방문단은 미국 뉴욕을 비롯해 LA, 파리, 런던, 방콕, 하노이, 베이징, 도쿄 등 세계 20여개국 32개 해외지사를 대표하는 지사장들로 매년 초 한국관광공사에서 인바운드 마케팅 전략 및 지역별 이슈와 사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 회의’에 참석차 귀국했다.
인천시는 방인시장의 인지도 제고와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위해서 해외지사장들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외지사장 회의 후 부대행사로 인천시 방문을 추진했다.
인천을 방문한 한국관광공사 박정하 국제관광본부장 및 해외지사장 등 40여명은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일본인 거리등 개항장 일대 주요 관광지를 문화관광해설사 안내로 답사하고,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개최한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해 인천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청취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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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차 산업혁명과 로봇’한재권 박사 명사 특강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0일 ‘4차 산업혁명과 로봇’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
한재권 교수는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로봇 똘망과 다이애나 등을 제작한 로보티즈 수석 연구원 출신으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 위원회 1기 위원을 역임했으며, 2011년도 로보컵 우승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인천시의 특강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로봇의 역할, 로봇과 함께하는 시대의 인간과 로봇의 공존 방안 등에 대한 메시지가 제시될 예정이다. 특강은 2월 20일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90분간 인천시청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강연 당일 오전 7시45분까지 강연 장소에 입실해 강연 청취가 가능하다.
김지영 인사과장은 “앞으로도 명사 특강을 인천정책, 4차 산업혁명, 리더십·자기계발, 인문·교양 주제로 월 2회 정도 인천시청과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상시적으로 개최 할 계획”이라며, “특강은 공직자와 시민 모두 참여가능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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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인천에서 슈퍼문 보고 소원 비세요
지난 인천시립박물관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기해년 인천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문화 축제에 참여하고 한 해의 소원을 빌어볼까.
오는 19일 새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인천에서 다채로운 전통 행사가 열린다.
인천도호부청사에서는 정월대보름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 민속문화 한마당’을 연다.
이 행사에서는 일상에서 쉬 접하기 힘든 전통 공연과 함께 다양한 민속문화와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도호부청사 내 체험장에서 달집소원지쓰기, 부럼깨물기, 연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를 위한 제기차기, 투호놀이, 널뛰기, 팽이치기, 굴렁쇠굴리기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인천무형문화재 대금장과 함께 소금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자수장, 단청장, 화각장 등 무형문화재와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오후에는 국가문화재 제82-2호 대보름맞이 축원굿, 인천무형문화재 제26호 지신밟기, 제20호 휘모리잡가, 제26호 부평두레놀이 등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달집고사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만든 소원지를 달아 쌓아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는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로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박상석 문화재과장은 “새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원을 비는 뜻깊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인천도호부청사에서는 정월대보름 축제 외에도 다양한 민속문화, 놀이 등 체험행사가 상설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정월대보름 이틀 전인 17일 박물관 야외 우현마당에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낮 1시부터 시민 누구나 가족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저녁에 소원지를 태우며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민속놀이 한마당에서는 체험마당, 놀이마당, 겨루기 마당, 먹거리 마당, 공연마당, 달집태우기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 프로그램 가운데 걱정인형 만들기, 짚 계란 꾸러미 만들기는 당일 현장 접수를 받으며, 그 외의 제기 만들기, 꿀꿀이 가면 만들기, 돼지 팽이 만들기는 현장 접수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겨루기 마당은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우승한 참가자에게 오곡과 문구세트 등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땅콩, 호두, 귀밝이술, 인절미,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미를 장식할 공연마당에서는 연수노인복지관 천수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달집태우기의 본격적인 준비가 진행된다. 가장 큰 볼거리인 달집태우기는 한해의 소망을 빈 소원지를 함께 태우는 것을 끝으로 민속행사의 막을 내린다.
검단선사박물관은 대보름인 19일부터 24일까지 시민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정월대보름맞이 민속체험 ‘달이 떠오른다, 가자’행사를 진행한다.
검단선사박물관은 올해 5년째 시민을 위한 대보름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는 절식체험, 소원빌기, 전통놀이 체험의 3부분으로 구성했다.
절식체험은 1층 로비에서 부럼을 받고 ‘내 더위 사가라’는 세시풍속을 진행하며, 소원빌기는 1층 로비나 하늘정원에서 소원지를 써 왼새끼로 꼰 금줄에 걸면서 가정 및 개인의 소원을 비는 행사다. 또 마지막으로 2층 하늘정원에 마련된 놀이마당에서 제기차기, 비석치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