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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영웅들 넋 기려
2026-03-27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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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2기 양성과정 수료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2기 양성과정 수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19일부터 운영한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2기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0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교육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1기에 이어 학부모의 전문 역량을 개발하고 토론문화에 앞장서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하여 토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프로세스, 도구, 문제해결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등의 내용으로 12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퍼실리테이터가 낯설었는데 공부를 할수록 사람들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역할에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양부석 행정지원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인천 최초의 전문적인 학부모 퍼실리테이터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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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8년 특수교육 현장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통합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2018년 특수교육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현장의 통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5개의 소주제를 선정하여 진행하였으며, 관리자, 교사, 학부모, 관련단체 등 120명이 참여하여 협력적 의사소통과 의견수렴을 통하여 통합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통합교육은 교육부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강조되고 있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에서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이번 원탁 토론회는 유치원 통합교육의 발전방향, 무장애학교 공간 조성의 방향,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재구조화, 통합교육지원단 구성 및 운영 방안, 지역사회연계를 통한 전공과 내실화 방안 등의 소주제로 구성하고 참여자들이 관심 있는 분야를 신청하여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은 향후 장애 공감 확산 및 일반학교의 통합교육 지원체제를 내실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육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초등교육과 김웅수 과장은 “2019년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각 특수교육지원센터에 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하고 무장애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여 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교와 사회에서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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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나무류이동 특별단속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 18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MDF등 합판을 생산하면서 국내산 소나무를 대량 취급하는 선창산업에 대하여 지난 30일 시와 중구청이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인천시는 단속에서 소나무류를 이용하면서 소나무의 이동경로를 기록,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비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생산 확인용 검인여부 또는 소나무류 생산 확인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단속으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고,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군·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이동단속을 할 예정이며,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전국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며, 위법사항 적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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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법인분할, 주총 효력정지에 따른 대응TF 회의
주총 효력정지에 따른 대응TF 회의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9일 한국GM의 법인분할에 따른 대응 제3차 TF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28일 서울고등법원 민사40부에서 결정한 ‘지난 10월 19일자 한국GM의 임시 주주 총회에서 결의한 분할계획서 승인의 효력을 정지한다’ 라는 판결과 관련하여 인천시 차원의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인천시는 그간 한국GM 경영진과의 면담, 청라주행시험장 현장 확인, 민주노총과의 면담 등을 통하여 법인분할과 관련한 인천시의 우려, 고용안정의 필요성 등을 전달하고 GM의 책임있는 대응을 주문과 동시에 노조 요구사항 등 의견을 수렴 하였으며, 인천도시공사는 법인분할과 관련한 한국GM의 공식적인 자료제출 등 정보를 요구하고 청라부지에 대한 회수절차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법인분할 대응을 위한 별도 TF를 구성하고, 11월 23일 회의를 갖고 한국GM 경영진 면담 및 성명 발표 등 시민사회 실천과제를 선정하였으며, 11월 29일 시민정책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편, 산업은행과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으로 법인분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GM 협력업체 및 대리점주 간담회를 통한 업계의 동향 및 의견수렴으로 인천시 차원의 법인분리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인천시 TF회의 등 이러한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한국GM 법인분할 주주총회 효력정지와 관련한 인천시 대응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향후 인천시는 ‘법원의 한국GM 법인분할 주주총회 효력정지’판결과 관련하여 한국GM의 판결 불복에 대한 재항고 등을 대비하고, 한국GM경영진과 시민사회 및 산업은행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하여 GM의 향후 대응 논리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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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 후원자 및 사회복지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9일 오후 5시 인천로얄호텔에서 나눔활동에 대한 격려 및 감사를 전하는"2018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푸드뱅크 및 26개 기초푸드뱅크·마켓, 사회복지정보센터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푸드뱅크·마켓 후원자 및 관계자, 사회복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인천지역 민간복지분야에 물적·인적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분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정보센터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하는 한국씨밀레 봉사단 공연을 시작으로 푸드뱅크·마켓 및 전문봉사단 활동영상이 상영 됐다.
우수 사회복지자원봉사자 및 푸드뱅크·마켓 표창수여식에는 동구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김복매씨외 15명이 인천광역시장상을, 강화군 푸드뱅크 자원봉사자 윤정순씨외 4명이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금년도 푸드뱅크·마켓 신규 후원 기업인 성원무역 외 4개 기관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신규기탁처 현판이 전달했다.
이날 이윤성 회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신 푸드뱅크·마켓 후원자와 사회복지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기부식품 운영관련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 한분 한분이 소중하시고, 바로 이 나눔에 주인공이시다”라며, “인천을 따뜻하게 나눔의 장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연말과 새해 잘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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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균형발전 도시재생정책협의회 출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여 도시재생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원도심균형발전 도시재생정책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30일 오후2시 인천시청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정책협의회의 구성원은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군·구 대표 주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도시재생 관련 분야 전문가 등 각계 단체를 대표하여 총43명으로 구성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도시재생관련 주요시책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의견 수렴, 갈등을 조정할 것이며, 신규 재생콘텐츠 발굴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 내용은 인천시 핵심 시정목표인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방안’에 대한 비전과 전략에 대해 위원들에게 설명이 있고, 자문안건으로는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강인모 재생정책과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정책협의회 운영을 통하여 앞으로 원도심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관련전문가 등이 인천시 도시재생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시민중심 도시재생정책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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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흥겨운 캐롤의 축제
인천시립합창단 캐럴의 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정통 합창 명곡에서 가요 편곡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로 깊은 음악성과 감동을 전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연말을 맞아 원주시립합창단과 함께 오는 12월 13일 캐롤의 축제를 연다.
서로 다른 색으로 합창의 매력을 전하는 두 합창단이 무반주합창과 한국 합창곡, 캐롤 등으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풍성하게 펼친다.
1988년 창단한 원주시립합창단은 한국합창의 특징인 맑고 깨끗한 사운드와 유럽 합창의 특징인 깊은 울림이 접목된 소리로 한국 합창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정남규 지휘자가 이끌고 있으며, 많은 음악애호가와 전문가들로부터 “북유럽의 정통합창을 구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휘자의 합창에 대한 열정, 단원들의 젊은 패기와 무한한 에너지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부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이 ‘영원한 빛’를 시작으로 ‘Phoenix, Kyrie’등을 연주하며 무반주 합창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 후 인천시립합창단이 ‘오 베들레헴 작은 골’, ‘참 반가운 성도여’ 등 성탄절의 의미를 아름다운 선율과 화성으로 담은 주옥같은 합창명곡들을 이어간다.
2부에서는 ‘새야 새야’, ‘등대’ 등의 친숙한 한국 합창곡을 원주시립합창단만의 색을 덧입혀 한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무대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이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Let it snow!’ 등 관객들 모두가 흥얼거리면서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럴 메들리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노래한다.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개성과 색깔이 다른 두 합창단이 다른 듯 어울리는 모습을 통하여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연주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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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투명한 아파트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3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등 입주민들과 주택관리 관계자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아파트 관리비 절감 가이드라인인 ‘우리아파트 관리비 바로알기’의 마지막 남동권역 설명회와 공동주택 관련 특별 강의인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과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안 교육이 포함되어 공동주택 관리운영에 꼭 필요한 강의로 진행됐다.
‘우리아파트관리비 바로 알기’에 설명회 내용은 아파트 관리비 절감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실무적인 방법들을 더해 현장감 있는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남동권역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운동 참여를 높였다.
특강 중 첫 번째인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 협회 법제국장 임한수씨의 강의로 올 10월 31일에 개정된 사항을 중심으로 충분한 해설과 예시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및 주택관리사무소장 등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 강의는 내년 초 개정예정인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안에 대한 내용으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내용과 군·구 건의사항 및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항으로 공동주택센터팀 교육전문 담당자의 해설로 구체적이고 이해가 쉽도록 진행되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내년부터 인천시는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많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투명한 아파트 관리 및 운영방안에 대해 전파하고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가이드라인 운용을 위해 민간자문단을 운영하여 관리비 절감 자문 및 지도 등을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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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학생 의료관광 서포터즈 활동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의료를 세계 여러 나라에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시와 관광공사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외국인 유학생 의료관광 서포터즈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학생 의료관광 서포터즈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인천에 있는 12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별도 개설된 밴드에 올리고 개인 SNS 등을 통해 인천의료에 대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활동보고회는 그 간 서포터즈 학생들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인천의료를 홍보한 결과물을 참여한 의료기관과 함께 나누고, 열심히 활동한 학생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다음해 서포터즈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의료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나사렛국제병원, JK위드미의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나은병원, 오라클피부과의원, 인하국제의료센터, 일미치과의원, 국제성모병원, 타미성형외과의원, 라이브치과병원, 송도외과의원 등 총 12개 기관이다.
처음 시범사업으로 6개국 13명의 인천대학교 학생들로만 구성되었던 서포터즈 학생들은 현재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을 포함하여 7개국 19명이 활동 중이다.
인천시는 의료기관과 서포터즈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대상의료기관 및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활동내용과 홍보방법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김혜경 시 보건정책과장은 “지금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학생들은 고국에 돌아가면 우리 인천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 줄 매우 중요한 인재들”이라며 “인천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유학생들이 인천의료관광 홍보 서포터즈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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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이용 상생협력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0일 오전 10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및 인천서부지역본부,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와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이용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이상범 일자리경제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석동인 인천지역본부장, 윤인규 인천서부지부장,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 심영수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또는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가 추천하는 인천시 소재 중소기업 상품에 대하여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모바일앱의 인처너몰 입점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중진공은 인천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권장하고 적극 홍보하며, 직원 대상으로 전자상품권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전자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융합회에서는 소속 중소기업의 법인카드를 전자상품권으로 교체하거나 직원 상여금을 전자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전자상품권 이용을 장려하게 된다.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은 역외소비 감축 및 소비유입을 촉진하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 기업, 지자체가 모두 경제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선순환적 경제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8년 7월말 발행을 시작하여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시책을 발굴하고 시행방안을 마련중이다. 군·구에서는 인천시의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플랫폼을 활용한 군·구의 자체 상품권 도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에서는 지난 10월 29일 교육행정협의회 개최를 통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중·고등학생의 학생증 등을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으로 교체하고, 학생들의 조기 경제교육을 위한 용돈카드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교통공사에서는 2,500여명의 직원의 사원증을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으로 교체하여 금년내에 발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플랫폼" 명칭공모를 추진중이며, 1차 심사와 2차 시민만족도 조사를 반영하여 12월초 최종심사를 통해 명칭이 확정될 예정이다. 새로운 명칭이 확정되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을 널리 알리고 군·구 및 유관기관, 단체 등과의 협업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상범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오늘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사업에 인천시 관내 중소기업들이 동참함에 따라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관내 기업들의 지역사회공헌과 기업공유가치창출의 일환으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의 사용을 적극 권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