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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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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라텍스 라돈 가져와서 측정해 보세요.”
지난 실내공기 라돈 저감 캠페인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환경단체, 기업과 함께 시민들의 라돈 불안해소를 위해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와 시민인식 개선을 내용으로 지난 8월부터 실시중인 ‘실내공기 라돈 저감 캠페인’의 두 번째 현장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실시한다.
지난 5월 대진침대 사태를 시작으로 생활용품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라돈에 대한 시민 불안이 사그라 들지 않고 오히려 확대되고 있는 상황 때문이다.
인천시와 동구청은 현장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라텍스 등 제품을 현장에 소형텐트를 설치해 밀폐된 상태에서 측정하여 제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측정서비스를 실시하고, 라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응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구청장이 직접 현장 라돈을 측정에 참여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라돈 불안해소 대책을 강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전국적으로 논란이 된 “라돈 간이측정기 시민무료 대여”의 선거법 위반여부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 “법령에 근거한 경우 무료대여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아 2019년 본예산으로 군·구에 시비를 보조하여 총143대의 간이측정기를 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빠르면 2019년 초부터 군·구 환경과나 동주민센터를 통해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대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관계자는 “라돈 저감 캠페인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종합적인 관리지침이 없는 현재 실정에서 시민들이 가지고 계신 제품의 라돈을 측정하여 간접적으로 방사성물질의 방출여부를 판단하여 해당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시책에 관심을 가지시고 막연한 불안보다는 캠페인에 참여하여 올바른 인식으로 대응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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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Wee센터, 사이버폭력예방을 위한 집단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는 최근 사이버폭력 문제가 날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어 사이버폭력 건수가 많은 학교를 선정하여 추가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중학교에서 심각한 사이버폭력과 그와 연관된 자살 등의 사안이 발생하고 있어 중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8까지 한빛초등학교, 성리초등학교, 고잔초등학교와 청량중학교, 사리울중학교, 동인천중학교, 논현중학교, 신정중학교 총8교에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예방 교육은 사이버 폭력의 정의와 유형, 특징과 발생요인, 사이버폭력의 문제와 처벌, 예방과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한 이론적 교육으로 사소하고 쉽게 여길 수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폭력행동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여 사이버폭력 확산 예방에 초점을 두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강조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사이버로 인해 예상치 못한 범죄에 노출되거나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인식 부족으로 자살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례가 증가되고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된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청소년들의 사이버이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매스미디어 이용이 당연시 되고 있는 시대에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통해 사이버폭력의 발생의 최소화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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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고려왕릉의 조영과 관리’ 공동학술회의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한국중세고고학회,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6일 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이하여 ‘고려왕릉의 조영과 관리’라는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왕릉은 통일신라의 왕릉제도를 계승하고 조선왕릉의 원형이 되면서 우리나라 왕릉의 역사에 있어 차지하는 의미가 크다. 고려왕릉은 고려의 수도였던 북한 개성 주변에 60여기가 남아있으며, 고려와 몽골의 전쟁기간 동안 수도의 역할을 했던 강화도에도 여러 기가 남아있다.
이러한 의의에도 불구하고, 분단의 현실 속에서 고려왕릉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공동학술회의는 고려왕릉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로써 기획됐다.
학술회의는 총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동국문화재연구원의 권두규 이사장이 고려왕릉의 형태에 대해,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이상준 소장이 고려왕릉의 특징과 능주 추론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에는 경북대학교의 박천수 교수가 고려왕릉과 중국왕릉을 고고학적으로 고찰한 연구성과를, 공주대학교의 홍보식 교수는 통일신라 왕릉에서 고려 왕릉으로의 변천에 대한 연구 성과를 제시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의 고하림 연구원은 고려왕릉이 조선왕릉 상설 제도 성립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국민대학교 홍영의 교수가 고려왕릉이 조선시대에 어떻게 보존되고 관리되었는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려왕릉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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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현실로‘Lean Startup 제작소’개소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오는 12월부터 아이디어를 시제품화 시키고,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빠르게 시제품을 변경하여 제품화 시킬 수 있는‘린스타트업 제작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린스타트업 제작소는 제작 실습교육을 통해 기업의 창의력, 상상력,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공간이며, 3D프린터, CNC조각기, 레이저절단기, 목재절단기 등 총 25종의 장비를 이용해 재료준비만으로도 기업뿐만 아니라 누구나 시제품을 만들 수 있다.
디지털대장간을 운영하고 있는 ㈜엔피프틴이 ‘린스타트업 제작소’운영을 맡았으며, 주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랩과 제품을 가공할 수 있는 디자인 랩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인천시는 ‘린스타트업 제작소’가 기존 전문업체를 통해 시제품을 만들어야 했던 기업들에게 장비사용 교육, 제품제작 및 디자인 컨설팅으로 시제품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SW가 융합된 우수한 제품은 특허등록, 자금지원, 크라우드펀딩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관내 공단과 연결하여 제품양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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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강화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1주년 기념식"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감염병 예방관리에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지난 2017년 7월 1일 설립하여 11월 15일 오후 1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소 1주년 기념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지원단의 발전방향 및 역할을 논의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그동안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책으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담당자 감염관리 교육과 군·구 감염병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자 교육, 또한 현장 역학조사 기술지원 및 신종감염병 위기대응훈련과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이번 1주년 기념식 행사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기본계획 및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 후 인천시 유관기관과 지원단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보건환경연구원, 의료계, 교육청, 소방본부, 인천시 관계자가 토론 시간을 가짐으로써 협력강화를 위한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한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도시화에 따른 인구 밀집, 교통발달에 따른 외국과의 빈번한 교류 등으로 지난 9. 1 발생한 메르스사태 등 감염병에 따른 공중보건위기상황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유관기관이 보건 위기상황 선제적 대비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쳐 감염병 분석 및 감시체계 강화,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한 전파차단, 진단역량 검사강화, 공중보건위기 상황 모니터링 및 평가 등 과학적·전문적으로 위기대응능력을 한 단계 올라가고자 한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군·구 보건소는 물론 보건환경연구원, 의료기관, 교육청,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감염병 없는 청정 인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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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모집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예산집행 과정의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재정책임성 강화를 위해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새롭게 공모하는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예산낭비신고를 주로 담당하게 되며 예산낭비 관련 현장조사, 제도개선 제안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년이며 공모 선정자 30명과 군구 추천 등을 통해 총 50명 이내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관심이 많고 예산교육과 회의 참석 등 활동에 지장이 없는 시민이다.
공모기간은 12월 7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를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신청자 중 지역·연령·성별·전문성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성과 우수자에게는 표창 추천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궁금하신 사항은 예산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규웅 예산담당관은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예산 집행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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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및 핸드메이드페어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공예 페스티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및 2018 핸드메이드페어’를 인천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8번째 맞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역대 수상작 가운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고의 공예품을 기획 전시하여, 우리나라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의 대중화를 위한 실용적 공예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공간 제공으로 문화시민의 격을 높이고, 공예작가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예협동조합에서 주관하며, 50여개 부스에 인천지역 공예인들의 작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하여 생산 활동에 활력을 제공하는 등 공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인천지역 공예명장, 무형문화재 등 명인도 참가하여, 공예인 간의 친목도모와 정보공유를 통한 실력 향상도 기대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수준 높은 공예품과 인천 공예산업 전반을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예술분야에 꿈을 키우는 학생, 유능한 공예작가의 참여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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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부터 친환경 전기버스 본격 운행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12년부터 관용차 중 총 23대를 친환경 전기자동차로 구입하여 운행한 결과, 소음과 냄새가 없어 쾌적한데다 연료비 절감 효과도 커서 2019년부터 정부의 미세먼지저감 지원정책 보조금을 확보하여 친환경 전기버스를 노선버스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기버스 시범사업 10대를 제작이 완료되는, 내년 초 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 15대 도입과 더불어 매년 확대하여 2022년까지 총150대를 친환경 전기 및 수소 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전기버스는 일부 타시도 운영 사례에서 운행도중 멈춰서는 등 안정화되지 않아 도입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으나 ,예상되는 문제점을 보완하여 본격적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오흥석 인천광역시교통국장은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효율적인 운행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일 부산광역시를 방문하여 전기버스 운영사례에 따른 관리현황 및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차량 제작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기버스는 배터리 운행 효율이 가장 중요하므로 계절별 에너지소모량 차이에 따른 냉·난방시 배터리 효율문제 및 운행중 돌발상황 등에 대비하여 전기버스 전담정비소를 확보하는 등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 구축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 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버스가 본격 도입되면 미세먼지 저감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연료비가 적게 들고, 내연기관이 없어 수리비가 절약되므로 운영비 절감효과로 준공영제 경영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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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너지절약의 달 기념식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로드맵 발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에너지절약의 달 기념 "2018년 에너지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의 목표 달성과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정책사업 추진방향 도출을 위해 지난 2년간 추진된 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 및 종합계획에 대한 대시민 보고회를 가졌다.
아울러,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풍력사업단에서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산업단지 협동조합형 태양광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인천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반시민도 참석하고, 인천시 공무원, 산하 공사·공단 및 에너지 관련 기업체 등 관계자 150여명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받아 인천시의 에너지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4개의 우수기관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상을 6명에게 수여하여 그간의 성과를 치하했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기술세미나는 장래 먹거리 사업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천시의 중·장기계획을 시민께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에너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대해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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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탈북·다문화가정 토요일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17일에 탈북·다문화가정을 위한 토요일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동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적응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모집했고, 구월초, 신월초, 송천초, 인수초, 서창초, 상아초, 장수초에서 신청한 10가정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프로그램의 주제는 우드트레이 만들기이며, 간단하면서도 가족이 함께 협동하여 만들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이 활동을 준비하였으며, 다양한 색감과 그림 틀을 활용한 작업을 통해 긍정적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결속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모 자녀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친밀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전반적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해나가고 자신의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도울 수 있는 제도와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탈북 및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그들이 언어나 생활면에서 원활히 적응해나가고 제약 없이 자유롭고 즐겁게 이 사회에 일원으로서 자신의 꿈들을 넓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지와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