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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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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북교류협력정책 공유와 토론의 장 열어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6일 인천시청에서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맞이하여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로 4급 이상 전체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박남춘 시장을 포함한 170여명의 참석자들은 오전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의 배기찬 위원으로부터 ‘남북 평화교류협력시대, 인천시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청취했다.
이어진 오후 시간에는 4시간 동안 ‘인천의 남북 교류협력 지향점과 실천방안’에 대해 분임별 토론과 함께 발굴된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별 토론은 교류협력 기반조성, 경제협력·교통·물류, 사회·문화·체육·학술, 보건·위생·의료, 농림·수산·환경,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인천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실행방안들이 제시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의 남북관계 인식 확산과 함께 정책 추진역량을 한 단계 높이면서, 평화교류협력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어 든든한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남북공동어로 구역 시범 설정, 한강하구 공동조사 등이 추진 중에 있어 서해와 한강하구가 남북협력 실천의 장으로 부상하고 있기에 접경에 맞닿고 있는 인천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인천이 평화 경제협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의 통일경제특구 조성과 영종~강화~개성·해주를 잇는 평화고속도로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접경지역 규제완화와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전제되어야 하는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한마음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박남춘 시장은 워크숍에서 “남북교류와 평화 그 중심에 인천이 있어야 한다”며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인천이 중심이 되고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와 업무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머리와 가슴을 맞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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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맞이와 연말연시는 청라국제도서관과 함께 하세요
청라국제도서관 12월 문화행사 일정
[충청뉴스큐] 인천시 청라국제도서관은 연말연시 한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원나무 만들기와 원화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로비와 지하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원나무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자신의 희망을 담은 소원지를 소원나무에 걸어보며, 각자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도서관 1층에서 "하루와 미요" 임정자 작가 원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0시 유아방에서 만6세~8세 대상, 관내 외고학생들의 재능기부 활동‘그림동화 영어 스토리텔링& 책놀이’가 진행된다.
청라국제도서관 12월 문화행사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참고하거나전화로문의하면 된다.
청라국제도서관 관계자는 “2018년 한 해를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각자의 소원지를 소원나무에 걸어보며, 한 해 동안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하고 송년을 뜻깊게 보내는 계기를 열린 공간 청라국제도서관이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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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성회관, 2018 수강생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수강생, 강사, 시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수강생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강생 한마당은 ‘배움으로 성장하고, 나눔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수강생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문화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행사로서, 사회교육 각 강좌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 및 전시 등 수강생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식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축사, 우수강사 및 모범수강생 표창, 강좌 및 강사 소개, 수강생 공연의 순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그간 갈고 닦은 작품발표를 비롯하여 서양화, 수채화, 캐리커처, 생활도예 등의 작품전시와 수강생이 직접 만든 쿠키·강정, 영양떡, 캘리그라피 작품, 커피 판매 등이 이뤄진다. 또한 네일아트, 캘리그라피 체험을 비롯하여 건강·취업상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숙 서부여성회관 관장은 “수강생이 주인공인 이번 수강생 한마당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훌륭한 배움터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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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 1924년, 제물포를 배경으로 한 청년들의 초상
잔다리 건너 제물포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극단이 오는 12월 8일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연극을 선보인다.
인천을 주제로 하는 창작극을 개발하여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나누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공개강좌 및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온 인천시립극단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모습과는 다른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무대 위에 펼쳐 보고자 준비해왔다.
2명의 극작가가 함께 공부하면서 이뤄낸 노력의 성과로 올 한 해 동안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진정한 인천의 연극 2편을 자신 있게 선보인다. 지난 5월에 선보인 "너의 후일은"에 이어 올 12월에는 두 번째 창작극 "잔다리 건너 제물포"를 공연하는 것이다.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이자 제78회 정기공연인 "잔다리 건너 제물포"는 인천의 근대를 배경으로 한다. 일제 강점기라는 어둠 속에서 한편으로는 자본주의적 욕망이 본격적으로 발산되던 시기에 많은 공장과 상회, 여러 은행들은 바다를 향해 열려 있었다. 그 바다를 통해 수많은 물자와 사람이 오고 갔고, 그것은 다양한 욕망의 색을 입었다. 오늘날의 선물거래소인 미주취인소에서 업무를 보며 투자에 눈을 뜬 ‘인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잔다리 화방에서 일하지만 자신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이경’, 그녀들과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노동자 ‘영근’, 그리고 계급 해방을 부르짖는 노동운동가 ‘석훈’ 등 그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가로지르는 1924년의 인천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무대에서 우리 근대의 풍경은 주로 경성을 배경으로 그려졌다. 개항장을 필두로 한 인천의 모습이 곧 우리의 근대였음을 너무 오래 잊고 있었다 싶었다. 그 시기의 인천을 들여다보고 알아가는 일이 참 즐거웠다. 시민 강좌를 통해 함께 걸음을 내딛고 나서, 더 세세히 들여다보려 보폭을 좁혔다.”라는 한현주 작가의 말처럼 우리의 고장인 인천이 주 무대가 되어 1924년을 돌아보는 시간이기에 인천의 관객들에게 더욱 뜻 깊게 다가 올 것이라 기대된다.
문화를 통하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알아감과 동시에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볼 인천시립극단의 창작극 개발 프로젝트 연극 "잔다리 건너 제물포"를 자신 있게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12월 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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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겨울새들 먹거리 챙긴다
인천대공원 겨울철새 먹이대 설치 모습
[71-20181126145150.jpg][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26일부터 인천대공원 습지원에 겨울동안 먹이가 부족해 배고픈 야생조류를 위해 먹이대를 설치하고 먹이를 준다고 밝혔다.
도심의 허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인천대공원 습지원은 다양한 크기의 연못과 둠벙 그리고 반디논으로 이루어진 장수천의 배후습지로 인천의환경단체와 봉사단체가 생물서식지 보호에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농악대 상모를 쓴 모습의 아기 주먹만큼 작은 상모솔새와 멸종위기종인 말똥가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새들이 94종류나 관찰되고 있다.
이번 인천대공원 겨울새 먹거리 챙기기는 이듬해 2월까지 계속해서 먹이를 공급할 계획으로 먹이대 뿐만 아니라 반디논에도 수확한 벼의 일부를 겨울새들의 먹거리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겨울새 먹거리 챙기기는 까치밥을 남기는 우리의 자연사랑 전통으로, 생태계의 보물인 겨울 철새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새들이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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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자원봉사하기, 읍·면·동 자원봉사 토론회 성황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인천자원봉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읍면동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은 김의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병래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동하 청운대학교 교수, 조봉실 서울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부장, 김경희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민우 시 자치행정과장 등 자원봉사 전문 분야별로 5명이 발표자로 나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발제자인 김의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행정의 필요에 부응해서 주민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거나 동원되는 방식을 탈피하고, 자원봉사자의 필요와 요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가 기획되고 개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병래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읍면동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관심과 지원을 기반으로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가치를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하 청운대 교수는 “사업을 수행하는 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 주민자치회 등 핵심주체간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조봉실 서울시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부장과 김경희 인천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동 자원봉사거점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바람직한 동 자원봉사 거점사업의 경험모델을 제시했다.
이민우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 추진과정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성과분석을 통해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주민센터와 군구 자원봉사센터의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읍면동 자원봉사 시범사업중 우수사례 3건의 사례를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이야기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이날 포럼을 통해 읍면동을 중심으로 인천의 자원봉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의견을 모으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논의된 내용들은 2019년 인천자원봉사활성화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정책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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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끄트머리, ‘미래의 웰빙’ 송도가 달아오른다
제6차 OECD 세계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우리나라 최초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6차 OECD 세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차 OECD 세계포럼은 인류 모두를 위한 ‘미래의 웰빙’을 주제로 OECD와 통계청 그리고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포럼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OECD와 통계청은 지난해 10월 6차 OECD 세계포럼의 한국개최를 결정한 이후 서울과 인천 등 후보도시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이에 인천시는 국제수준의 숙박시설, 편리한 공항 접근성, 풍부한 문화 관광자원, UN ESCAP 총회를 비롯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및 개최 경험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이번 행사를 유치하게 됐다.
최근 사회발전을 체감하는 ‘삶의 질’ 지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바로 어떻게 ‘삶의 질’을 측정할 것인가에 대한 행동으로 이어졌다. 개별 국가는 물론 국제기구와 민간단체에서 행복이나 웰빙 같은 종합적 삶의 질을 측정하는 다양한 지표 개발이 계속됐다.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전환, 거버넌스의 역할 변화, 기업 활동과 웰빙 등 향후 ‘미래의 웰빙’ 영향을 미칠 요인들에 대한 다각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이번 6차 포럼에는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정책을 위한 각국 정책입안자, 세계적 석학, 신기술 생산자 및 사용자가 참여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OECD 개발센터 소장 마리오 페치니, 네델란드 라우렌틴 왕자빈, 컬럼비아대학 경제학 교수 제프리 삭스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석학, 국제기구 인사, 시민사회 단체, 기업인 등 102개국 3,235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인천은 이번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인천’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스마트 마이스 도시 인천’ 마케팅에는 인천의 주요 인사들이 앞장선다. 인천시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인천대학교 총장 등이 세계포럼의 전체 회의와 부문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미래의 웰빙과 스마트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린다.
특히, 박남춘 인천시장은 앙헬구리아 OECD 사무총장, 노벨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클리츠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시민의 행복을 측정하고 그것을 기초로 한 정책을 수립하고 펼치는 것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둘째 날인 28일에 인천시 주관 ‘인천의 밤’ 행사가 열린다. 만찬 메뉴는 인천의 맛을 주제로 지역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와 특산물로 인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퓨전 한식을 마련한다. 강화 섬쌀과 전통 누룩으로 빚은 최고급 발효주 ‘삼양춘’을 건배주로 사용한다.
만찬공연도 성심을 담아 인천을 표현한다. 식전 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천상화와 경고춤을 무대에 올리며 식후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였던 박방영 작가가 ‘인천을 그리다’를 주제로 시작과 미래의 도시를 붓드로잉으로 그려낸다. 이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전시돼 기념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포럼에 참가하는 정상급 인사가 저술한 책을 미리 준비하고 그 책에 서명과 메시지를 받아서 활용하여 ‘명사들의 벽’을 꾸민다.
회의 마지막 날, 29일에는 ‘인천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국민의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아울러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유일무이한 국가로서 이번 인천선언문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
또한 현장 전시 부스를 통해서도 인천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인천시는 전체 41개 기관 69개 부스 중 9개 부스를 운영한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태동하고 근대 역사의 많은 부분이 인천을 관통하고 있는 등 스토리텔링으로 최초와 최고를 강조한다. 이를 통해 ‘미래’와 ‘평화’ 역시 인천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표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2018년 7월 컨벤시아 2단계 준공에 맞춰 非스포츠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우리시 역대급 행사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인천이 우리나라 국제 마이스 최적지로 자리 매김하는 전기로 삼고,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스마트 마이스 도시 인천이 되도록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만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마이스 콘텐츠 발굴 및 마이스산업 육성전략으로 타도시와 차별화된 비교우위 경쟁력을 확보하여 궁극적으로 2022년까지 세계 10대 마이스 도시 도약을 통한 글로벌 마이스 허브도시를 실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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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 전국정책학술대회’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소상공인 전국정책학술대회’가 23일 오후2시에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소상공인 120여명이 모여 열띤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노동희 노무사의 소상공인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상식, 정책제안 학술대회, 전국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강연 등으로 진행했다.
정책제안 학술대회에서는 ‘지방정부에서의 제품 개발비 지원 및 일자리 창출과 역할’, ‘소상공인 조직화와 협업화를 위한 상점가 등록 사례발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정책’이 제안 발표를 했다.
인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 서홍진 팀장은 ‘능동적 경제주체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의 발제를 통해 소상공인 스스로 문제해결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인 변화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홍종진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전국정책학술대회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라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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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 하반기 전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월 23일 본부 주관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교대근무 등의 사유로 교육을 받지 못한 직원들은 사업소별로 자체교육을 11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상반기는 지난 6월 4일부터 14일까지 본부 및 사업소별로 자체 추진한 바 있다. 교육결과 전체 749명 중 93%가 넘는 704명의 직원들이 교육을 받았다.
이날 전문강사로 초빙된 정애숙 강사는 4대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차별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및 사회분위기 조성과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한 사례별 강의로 상수도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건전한 성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 함께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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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중학교 교원 대상 2018 지역연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남부 중학교 교원 대상 2018 지역연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22일 2일 간 오후 3시40분부터 5시까지 선화여자중학교 1층 도서관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8 지역연계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19일에 바리스타 강연과, 22일에 천연화장품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각각 30명과 40명 총70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여했다.
월요일 오후3시 40분부터 진행된 ‘All about coffee’에는 중구에 위치한 ‘Soho36’의 대표 이00바리스타가 강연했다. 원산지별 원두의 맛과 향에 대해 소개하며 원두를 보관하는 방법과 좋은 커피를 구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교사들이 직접 커피 드립 과정을 실습했다.
목요일에는 화도진중학교 윤정숙교사가 천연화장품 만들기에 대해 강연했다. 기본적인 천연 화장품의 제작 원리를 안내한 후, 피테라에센스와 로즈 폼 클렌저, 녹차씨유 클린징 오일, 핑거루트 세안 비누 등 4종의 화장품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양 일간 모두 참여한 선화여자중학교 김성대 교사는 ‘모든 선생님들이 연수를 받으며 점점 표정이 밝아져가는 것을 느꼈다’며, ‘교사들이 몸과 마음을 커피와 화장품으로 힐링할 수 있었던 좋은 연수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를 기획 및 주관한 남부교육지원청 박상국중등교육과장은 ‘교육의 창의성은 다양성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의 다양한 체험형 연수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