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영웅들 넋 기려
2026-03-27 14:16:16
-
TOP STORIES
-
인천시, 양자 클러스터 조성 박차…기업 대상 양자전환 세미나 개최
-
인천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애로사항 청취
-
인천시교육청, 학교 생활교육 지원 강화…담당 부장 역량 연수 실시
-
인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 4월 특별전 '열린 기억, 바라보다' & '추공 강희산전' 동시 개최
-
인천시교육청,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설명회 개최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상담 지원 강화 위한 'Wee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회의 개최
-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체인지메이커' 학생 강사 양성
MORE NEWS
-
인천대공원 겨울새들 먹거리 챙긴다
인천대공원 겨울철새 먹이대 설치 모습
[71-20181126145150.jpg][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26일부터 인천대공원 습지원에 겨울동안 먹이가 부족해 배고픈 야생조류를 위해 먹이대를 설치하고 먹이를 준다고 밝혔다.
도심의 허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인천대공원 습지원은 다양한 크기의 연못과 둠벙 그리고 반디논으로 이루어진 장수천의 배후습지로 인천의환경단체와 봉사단체가 생물서식지 보호에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농악대 상모를 쓴 모습의 아기 주먹만큼 작은 상모솔새와 멸종위기종인 말똥가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새들이 94종류나 관찰되고 있다.
이번 인천대공원 겨울새 먹거리 챙기기는 이듬해 2월까지 계속해서 먹이를 공급할 계획으로 먹이대 뿐만 아니라 반디논에도 수확한 벼의 일부를 겨울새들의 먹거리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한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겨울새 먹거리 챙기기는 까치밥을 남기는 우리의 자연사랑 전통으로, 생태계의 보물인 겨울 철새를 위한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새들이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6
-
동네에서 자원봉사하기, 읍·면·동 자원봉사 토론회 성황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6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인천자원봉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읍면동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은 김의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병래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동하 청운대학교 교수, 조봉실 서울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부장, 김경희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이민우 시 자치행정과장 등 자원봉사 전문 분야별로 5명이 발표자로 나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발제자인 김의욱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행정의 필요에 부응해서 주민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거나 동원되는 방식을 탈피하고, 자원봉사자의 필요와 요구를 중심으로 자원봉사가 기획되고 개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병래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읍면동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관심과 지원을 기반으로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가치를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하 청운대 교수는 “사업을 수행하는 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 주민자치회 등 핵심주체간의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조봉실 서울시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부장과 김경희 인천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동 자원봉사거점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바람직한 동 자원봉사 거점사업의 경험모델을 제시했다.
이민우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 추진과정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성과분석을 통해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주민센터와 군구 자원봉사센터의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읍면동 자원봉사 시범사업중 우수사례 3건의 사례를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이야기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이날 포럼을 통해 읍면동을 중심으로 인천의 자원봉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의견을 모으고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논의된 내용들은 2019년 인천자원봉사활성화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정책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6
-
가을 끄트머리, ‘미래의 웰빙’ 송도가 달아오른다
제6차 OECD 세계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우리나라 최초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6차 OECD 세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차 OECD 세계포럼은 인류 모두를 위한 ‘미래의 웰빙’을 주제로 OECD와 통계청 그리고 인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포럼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OECD와 통계청은 지난해 10월 6차 OECD 세계포럼의 한국개최를 결정한 이후 서울과 인천 등 후보도시들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이에 인천시는 국제수준의 숙박시설, 편리한 공항 접근성, 풍부한 문화 관광자원, UN ESCAP 총회를 비롯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및 개최 경험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이번 행사를 유치하게 됐다.
최근 사회발전을 체감하는 ‘삶의 질’ 지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바로 어떻게 ‘삶의 질’을 측정할 것인가에 대한 행동으로 이어졌다. 개별 국가는 물론 국제기구와 민간단체에서 행복이나 웰빙 같은 종합적 삶의 질을 측정하는 다양한 지표 개발이 계속됐다.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전환, 거버넌스의 역할 변화, 기업 활동과 웰빙 등 향후 ‘미래의 웰빙’ 영향을 미칠 요인들에 대한 다각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주제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이번 6차 포럼에는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정책을 위한 각국 정책입안자, 세계적 석학, 신기술 생산자 및 사용자가 참여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OECD 개발센터 소장 마리오 페치니, 네델란드 라우렌틴 왕자빈, 컬럼비아대학 경제학 교수 제프리 삭스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와 석학, 국제기구 인사, 시민사회 단체, 기업인 등 102개국 3,235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인천은 이번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인천’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스마트 마이스 도시 인천’ 마케팅에는 인천의 주요 인사들이 앞장선다. 인천시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인천대학교 총장 등이 세계포럼의 전체 회의와 부문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미래의 웰빙과 스마트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린다.
특히, 박남춘 인천시장은 앙헬구리아 OECD 사무총장, 노벨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클리츠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시민의 행복을 측정하고 그것을 기초로 한 정책을 수립하고 펼치는 것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둘째 날인 28일에 인천시 주관 ‘인천의 밤’ 행사가 열린다. 만찬 메뉴는 인천의 맛을 주제로 지역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와 특산물로 인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퓨전 한식을 마련한다. 강화 섬쌀과 전통 누룩으로 빚은 최고급 발효주 ‘삼양춘’을 건배주로 사용한다.
만찬공연도 성심을 담아 인천을 표현한다. 식전 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천상화와 경고춤을 무대에 올리며 식후 공연은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였던 박방영 작가가 ‘인천을 그리다’를 주제로 시작과 미래의 도시를 붓드로잉으로 그려낸다. 이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전시돼 기념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포럼에 참가하는 정상급 인사가 저술한 책을 미리 준비하고 그 책에 서명과 메시지를 받아서 활용하여 ‘명사들의 벽’을 꾸민다.
회의 마지막 날, 29일에는 ‘인천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국민의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화를 위하여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아울러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유일무이한 국가로서 이번 인천선언문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한다.
또한 현장 전시 부스를 통해서도 인천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인천시는 전체 41개 기관 69개 부스 중 9개 부스를 운영한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태동하고 근대 역사의 많은 부분이 인천을 관통하고 있는 등 스토리텔링으로 최초와 최고를 강조한다. 이를 통해 ‘미래’와 ‘평화’ 역시 인천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는 운명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표출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2018년 7월 컨벤시아 2단계 준공에 맞춰 非스포츠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우리시 역대급 행사인 만큼 성공적 개최를 통해 인천이 우리나라 국제 마이스 최적지로 자리 매김하는 전기로 삼고,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스마트 마이스 도시 인천이 되도록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만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마이스 콘텐츠 발굴 및 마이스산업 육성전략으로 타도시와 차별화된 비교우위 경쟁력을 확보하여 궁극적으로 2022년까지 세계 10대 마이스 도시 도약을 통한 글로벌 마이스 허브도시를 실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8-11-26
-
인천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 전국정책학술대회’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소상공인 전국정책학술대회’가 23일 오후2시에 부평관광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소상공인 120여명이 모여 열띤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노동희 노무사의 소상공인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상식, 정책제안 학술대회, 전국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강연 등으로 진행했다.
정책제안 학술대회에서는 ‘지방정부에서의 제품 개발비 지원 및 일자리 창출과 역할’, ‘소상공인 조직화와 협업화를 위한 상점가 등록 사례발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정책’이 제안 발표를 했다.
인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 서홍진 팀장은 ‘능동적 경제주체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의 발제를 통해 소상공인 스스로 문제해결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인 변화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홍종진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전국정책학술대회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라고 밝혔다.
2018-11-23
-
인천상수도, 하반기 전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월 23일 본부 주관으로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교대근무 등의 사유로 교육을 받지 못한 직원들은 사업소별로 자체교육을 11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상반기는 지난 6월 4일부터 14일까지 본부 및 사업소별로 자체 추진한 바 있다. 교육결과 전체 749명 중 93%가 넘는 704명의 직원들이 교육을 받았다.
이날 전문강사로 초빙된 정애숙 강사는 4대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차별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및 사회분위기 조성과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한 사례별 강의로 상수도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건전한 성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 함께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3
-
남부 중학교 교원 대상 2018 지역연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남부 중학교 교원 대상 2018 지역연계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22일 2일 간 오후 3시40분부터 5시까지 선화여자중학교 1층 도서관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8 지역연계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19일에 바리스타 강연과, 22일에 천연화장품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각각 30명과 40명 총70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여했다.
월요일 오후3시 40분부터 진행된 ‘All about coffee’에는 중구에 위치한 ‘Soho36’의 대표 이00바리스타가 강연했다. 원산지별 원두의 맛과 향에 대해 소개하며 원두를 보관하는 방법과 좋은 커피를 구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교사들이 직접 커피 드립 과정을 실습했다.
목요일에는 화도진중학교 윤정숙교사가 천연화장품 만들기에 대해 강연했다. 기본적인 천연 화장품의 제작 원리를 안내한 후, 피테라에센스와 로즈 폼 클렌저, 녹차씨유 클린징 오일, 핑거루트 세안 비누 등 4종의 화장품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양 일간 모두 참여한 선화여자중학교 김성대 교사는 ‘모든 선생님들이 연수를 받으며 점점 표정이 밝아져가는 것을 느꼈다’며, ‘교사들이 몸과 마음을 커피와 화장품으로 힐링할 수 있었던 좋은 연수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를 기획 및 주관한 남부교육지원청 박상국중등교육과장은 ‘교육의 창의성은 다양성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의 다양한 체험형 연수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3
-
인천시교육청, 교실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본예산에 노동인권교육 실시에 따른 예산을 편성하여 직업계고·일반계고·중학교까지 ‘교실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취임이후 학교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과에 노동인권교육 전담자를 배치하고 학교 노동인권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써왔다.
이를 기반으로 2019학년도에는 직업계고와 일반계고 및 중학교까지 ‘교실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900학급으로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중학생용 ‘노동인권수첩’을 제작하여 인천지역 중학생 77,0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민사회와 함께 노동인권교육추진단을 운영하고 노동인권교육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를 토대로 초·중·고 노동인권교육과정안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동인권교육이 실시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지지부진하던 인천지역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이 2019년을 기점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노동인권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1-23
-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중학교 졸업 예정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 연수’는 고등학교 전환기에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에게 고등학교 입학 준비 및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더불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재활과 관련된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서부 관내의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직업재활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도 있었지만 불안감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서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상급학교로의 진학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고등학교로의 전환을 미리 준비하여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3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 방과후학교 나눔 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22일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위탁운영 등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19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관내 중학교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중학교 방과후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었다.
방과후학교 위탁업체를 통한 운영 사례를 소개한 인천정각초등학교 김찬원교사와 개인위탁 강사를 통한 운영 사례를 소개한 인천옥련초등학교 변지희 교사를 통해 각각 운영교의 장단점은 물론 구체적 운영 방법 등에 대한 사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분임토론에서는 ‘2019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 방안’에 대한 각 학교의 다양한 운영방법을 공유하고. 운영과정에서의 성과 등을 나누면서,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학교현장에서 방과후학교 업무에 대한 부담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누면서, 창의적인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원은숙 초등교육과장은 방과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것은 물론, 사교육을 경감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청렴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의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가 이루어지도록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8-11-23
-
2018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인천 2명 수상 쾌거
수상자 김정란 교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육’을 비전으로 탐구 중심, 학생 중심 수학교육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 신장과 정의적 영역 성취 향상,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수학교사 2명이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정란 교사는 모든 수학수업을 모둠활동 시스템으로 진행했고 창의수학신문 만들기, 평면나라 백성이야기, 케플러 되어보기 프로젝트형 수학수업을 연간 3회씩 실시하였으며 주제중심 프로젝트 수학수업 지도안 개발, 수학실 상설 전시장 활용, 수학 평가 개선, 2016년부터 3년동안 수학나눔학교 운영, 지역도서관과 연계한 수학대중화 프로그램 발굴 활동 등 수학교육 발전에 힘썼다.
이현진 교사는 사고력 및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탐구활동 학습지를 제작하여 모든 차시 수업을 모둠별 토론수업로 진행했고 보드게임, 자체 개발 게임을 통해 흥미로운 수업을 만들고 거꾸로 수업, 스마트폰 활용수업 등 창의적 수업 설계 적용이 돋보였다. 특히 증강현실을 활용한 수학수업을 개발하여 교사의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에서 중등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수학교사의 수업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 활동중심 수학수업, 좋은 수학과제 연수 등 교사가 원하는 연수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만족도 평가를 통해 다음 연수에 피드백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천수학축전, 수학탐구발표, 수학용어말하기, 수학디자인, 수학UCC 발표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즐거운 수학수업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하고 나누는 훌륭한 수학선생님들이 있기에 수포자가 없는 인천수학교육,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인천수학교육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현장의 수학선생님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