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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5회 서울가요대상' 품는다... K-팝 축제 6월 20일 개최
글로벌 K-팝 무대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인천에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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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돕기 '찾아가는 법률 상담' 확대... 분쟁 1천 건 돌파
인천시, 가맹사업 분쟁으로 어려움 겪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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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자유총연맹 인천지부 회장 이·취임식 참석 '화합과 도약' 당부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 이·취임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7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이정태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권기형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정해권 의장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정태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권기형 회장님의 리더십 아래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이어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통합,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며 “인천시의회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는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과 평화통일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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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만 신베이시, AI 미래교육·학교급식 협력 '맞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대만 신베이시의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신베이시교육국 방문단과 학교급식 및 AI 기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우수한 초·중등 AI 교육 추진 사례와 학교급식 정책을 공유해 상호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방문에는 장밍원 교육국장을 비롯한 신베이시교육국 관계자와 현직 학교장, 신베이시의회 의원, 학교급식 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인천시교육청은 급식 영양 및 위생 관리, 학부모와의 소통 시스템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급식 정책을 소개했다.이어 ‘AI 를 배우는 교육 AI 로 배우는 교육 AI 와 성장하는 교육’ 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는 인천 AI 교육을 소개했다.특히 △학생 성장 단계별 읽걷쓰 AI 교육 로드맵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라인 △교사 역량 기반 연수 △AI 정책학교 운영 등 구체적인 현장 적용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무엇보다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 를 활용한 뒤 다시 사람이 검증·완성’하는 읽걷쓰 AI 의 ‘H-A-H’ 교육 원리와 이를 현장에 접목한 정책 방향에 깊은 공감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교육활동이며 AI 시대에는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만남이 양 기관의 교육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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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 개최…청소년 문화 다양성 함양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세계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매개로 청소년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중식 요리의 거장 후덕죽 셰프의 특별 쿠킹 클래스가 열려 세계 식문화 레시피를 전수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와 함께 미래의 마스터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실력을 겨루는 ‘학생 요리경연대회’ 가 개최되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 내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세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세계적인 마스터 셰프의 클래스부터 미래 인재들의 경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세계 문화를 맛있게 포용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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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비장애 형제 위한 심리 지원 '첫 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의 비장애 형제자매 11명을 대상으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오직 너만을 위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형제를 둔 비장애 형제자매가 가족 내에서 겪는 감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연령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전문 미술치료사의 지도로 주 1회, 총 6주간 미술치료 기반의 집단 활동에 참여했다.저학년 그룹은 ‘도예 활동’과‘선물하기’등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데 집중했으며 고학년 그룹은 가족관계도 그리기, 애착 관계 표현하기, 자아 보호를 위한 자원 탐색 등 과정으로 운영됐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동안 ‘잘 참고 있는 아이’로 여겨지며 비장애 형제자매의 감정이 충분히 돌봄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며 가족과 건강한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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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청, 학교 정보공개 컨설팅 '찾아가는 서비스' 본격화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원문정보공개 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7일부터 이틀간 관내 초·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문정보공개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컨설팅단은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만나 △원문정보공개의 필요성 공유 △공개 대상 문서 선별 기준 안내 △부분공개 활용 방법 △비전자 문서 처리 기준 △문서 제목의 적정 기재 등 세부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특히 비전자 문서의 첨부 기준, 문서 제목 작성 시 유의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지침을 제공해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였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원문정보공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컨설팅을 확대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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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심리안정화 강사 300명 양성...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심리안정화 교육 강사 양성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2026 학교심리안정화 교육 강사 양성 연수’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자살 사망 등 학내 위기 사안 발생 시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붕괴를 방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교육청은 즉각적인 현장 지원을 수행할 전문가 집단을 양성하고자, 관내 위센터 상담교사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올해는 연수의 내실화와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4월 보수과정과 6월 신규과정으로 세분화해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먼저 4월 진행된 ‘보수과정’은 지난해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지원 경험이 있는 기존 강사들을 대상으로 열렸다.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개입 사례를 공유하고 심화된 심리안정화 기법을 다루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이어 6월 16일 실시된 ‘신규과정’은 학교 현장의 안정화 개입 수요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전문 강사 인력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보수과정과 신규과정을 체계화해 더욱 촘촘한 학교 예방·지원망을 갖추게 됐다”며 “예기치 못한 슬픔과 충격을 겪은 학교 공동체가 건강하게 치유되고 빠르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천형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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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고전 통해 교육 미래 읽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고전에 기대어 교육을 읽다’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16일 관내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고전에 기대어 교육을 읽다’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인 ‘독서국가 독서인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 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전을 통한 ‘독서국가, 독서인천’ 교육정책 이해 및 독서문화 확산 △AI 대중화 시대 독서의 가치와 교육공동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독서 △독서를 통한 교직 전문성 제고 및 미래 교육의 방향 설정 등이다.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정책공감연수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하는 훌륭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문학 연수를 확대해 교원들의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미래 교육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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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도서관, 청소년·성인 대상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4기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관내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함께 읽기 쓰기 4기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비대면 함께 읽기 쓰기는 참가자들이 15일 동안 지정된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감상글을 나누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비대면 독서동아리다.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라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활동 글은 밴드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이번 4기는 7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15일간 운영되며 선정 도서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이다.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의 참혹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고전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하려는 인간의 의지를 담고 있다.참가 신청은 6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