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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5개 교육지원청, '결대로자람학교' 맞춤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은 6월 15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 결대로자람학교’ 2년 차 37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인천혁신미래교육의 모델학교다.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결대로자람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 9교 △북부 10교 △동부 8교 △서부 8교 △강화 2교 등 총 37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각 교육지원청은 담당 장학사와 현장지원단 컨설턴트로 구성된 자문단이 학교를 방문해,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진행한다.특히 각 학교가 사전에 신청한 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학생 주도성 발현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삶 중심의 배움을 만드는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교별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학교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지원”이라며 “학교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결대로자람학교가 학생 성장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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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도서관, 노인·학생 대상 '2026 디지털배움터'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6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관내 노인 복지시설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획됐으며 주요 참여 기관은 계양푸른빛재가노인센터, 동양노인센터, 인혜학교 등이다.교육은 디지털역량강화 인천사업단의 전문 강사진 6명이 해당 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기기 조작이 서툰 어르신과 학생들을 위해 강사가 1:1로 밀착 지도하는 ‘ 과외형 실습’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100% 활용법부터 트렌디한 인공지능 기초, 일상생활의 필수가 된 키오스크 실습까지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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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42억원 규모 6월 자동차세 부과… 98만대 대상
인천시,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342억원 부과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98만여 건, 총 1342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6월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올해 상반기 중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명의를 이전 한 경우에는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자동차세가 일할 계산되며 연간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6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전년 대비 약 5억원 증가했다.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보다 약 8천대 늘어난 데에다, 연초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연납 신고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했다.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텔레뱅킹 등을 이용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자동차가 등록된 군·구 세무부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자동차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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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창운 이열모' 작고 10주기 기증 특별전 개최
인천시립박물관, 창운 이열모 화백 작고 10주기 기증특별전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2일까지 동양화가 창운 이열모의 작고 10주기 기증특별전 ‘어지러이 푸르른 필묵의 귀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지난 2025년 유족들이 기증한 작품과 손때 묻은 유품 등 총 362점의 소중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산천을 맑고 격조 있는 시선으로 담아온 고인의 전 생애 예술 여정을 총망라하는 자리다.충북 보은 태생인 이열모는 10세 때 가족과 함께 인천에 이주, 광복의 열기와 6·25 전쟁의 참화를 인천에서 온몸으로 겪었다.그런 한편 이열모는 서림초등학교와 인천중-인천고를 다니며 사생의 즐거움을 깨닫고 화가의 꿈을 키웠다.이후 서울대 미대에 입학, 동양화의 거목 심산 노수현과 월전 장우성을 스승으로 평생의 화업을 시작했다.그는 서울대 졸업 후 미국 워싱턴으로 유학해 서구 현대미술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진정한 세계화는 민족 고유의 토속적 정서를 담아내는 것”이라는 통찰을 얻고 돌아와 우리 산천을 누비기 시작했다.국전 문공부장관상을 수상, 국전 추천작가와 초대작가를 지냈고 경희대와 성균관대에서 후진을 길렀다.이열모는 자연 풍경을 연필로 스케치한 후 화실에서 화선지에 작품을 완성하는 기존 창작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고안한 화구를 메고 현장에서 먹과 붓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독자적인 ‘필묵사생’을 동양화가로서는 처음 시도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특히 잎이 지고 자연 본연의 뼈대만 남는 겨울 풍경과 ‘나목’을 사랑했다.일체의 속진을 제거한 담백하고 정제된 필선은 보는 이의 마음을 맑게 씻어내리며 잔잔하고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특별전 제목의 ‘어지러이 푸르른 ’은 이열모가 서울대 미대 대학원 재학 당시 국전에 ‘고악’을 출품하며 쓰기 시작한 아호 ‘창운’에서 따왔다.이 아호에는 그가 평생 우리 산하를 바라보았던 맑고 깊으면서 아련한 마음과 시선이 담겨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에서 어린 시절 늘 마주했던 항구와 군선, 낙조 풍경부터 그가 평생을 탐구한 우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산하가 한편의 다정한 이야기처럼 펼쳐진다.자신이 다녔던 웃터골 인천중학교 풍경을 노년에 화폭에 담은 작품에서는 인천에서 보낸 청소년 시절에 대한 짙은 향수와 애정이 느껴진다.이열모는 강원도 산골짜기부터 경주 남산의 소나무와 불상, 남해의 외딴섬 욕지도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사로잡는 풍경을 화폭에 담기 위해 원근을 마다하지 않고 누볐다.그런가 하면 중국 곤명과 계림, 황산, 미국의 웨스트우드, 산타아니타 등을 담은 산수화는 이열모만이 해낼 수 있는 한국적 ‘이국 산수화’다.전시에서는 그의 사생 현장을 재현하며 스케치북, 백자연적, 백자붓받침, 안료, 인장, 벼루 등의 화구를 전시하고 아카이브도 공개한다.그와 평생을 교류했던 스승 월전 장우성, 심산 노수현, 그리고 야외 사생을 함께 다녔던 동료 지목 이영찬의 작품도 함께 선보여 이들의 아름다운 예술적 교감을 확인해 볼 수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평생 맑고 격조 있는 시선으로 우리 산하를 사랑했던 화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뜻깊은 자리”며 “예술적 고향인 인천을 위해 평생의 역작을 기꺼이 내어주신 유족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창운의 ‘아름다운 귀환’을 음미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창운 이열모 기증특별전은 6월 16일부터 7월 12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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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말까지 '인천투어' 홈페이지서 6色 이벤트 '풍성'
인천시, 연말까지 ‘인천투어’홈페이지 이벤트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시 공식 관광포털인 ‘인천투어 홈페이지 ’에서 다채로운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가 공식 운영하는 대표 관광 포털사이트로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쇼핑 정보는 물론 축제, 행사, 공연 정보까지 인천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 이번 이벤트는 지역제한 없이 인천투어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접속해 월별 주제에 맞춰 응모하면 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월별 이벤트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한편 다양한 관광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6월에는 신설 구 명칭 등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알리기 위한 ‘행정체제 개편 기념 퀴즈 이벤트’ 가 열린다.이어 7월에는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인천 주요 축제의 사전 붐업을 위한 ‘인천에서 가장 기대되는 축제’투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8월에는 스마트 관광 모바일 앱 ‘인천e지’를 설치하고 AI 여행 추천 기능을 체험해 보는 참여형 이벤트가, 9월에는 인천 해양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섬 개수를 맞히는 ‘인천 섬 개수 맞히기 퀴즈’ 가 마련된다.또한, 10월에는 향후 인천투어 홈페이지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마지막 12월에는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콘텐츠 후보 중 이용자가 직접 최우수작을 선정하는 ‘2026 인천투어 베스트 콘텐츠 어워즈’ 가 진행될 예정으로 연간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한다.각 이벤트의 당첨자는 인천투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개별 문자메세지로 발송될 예정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인천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과 유용한 관광 정보를 접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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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45주년 기념 '차세대 주역' 공개 모집
인천시립무용단, 무대를 빛낼 ‘신규 출연단원’ 모집한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완성도 높은 작품성과 활발한 국내외 활동으로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3명으로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선발되며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된다.금번 채용은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통합 전형으로 실시되는 것이 특징이다.전형 절차는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1차 실기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어지는 2차 전형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6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내 무용단 사무실로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하다.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1981년 창단해 올해 창단 45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의 전승과 동시대 춤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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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원 물놀이장 47곳 개장 '시원한 여름' 신호탄
인천시, 공원 물놀이장 47개소로 여름 더위 식힌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자 관내 공원 내 물놀이장 총 47개소를 개장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지난 6월 13일 남동물빛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시와 각 자치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시설 안전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응급상황 대비와 질서 유지를 위한 전문 안전요원을 전담 배치하며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자외선 소독 및 염소 소독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실시한다.아울러 물놀이 시설물의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각 군·구와 협력해 수질 및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철저한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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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12회 국제합창대축제 무대에 설 관내 합창단 36곳 모집
인천시립합창단, 인천국제합창대축제 무대 함께할 관내 합창단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의 무대에 함께할 인천 관내 출연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추진해 온 대표적인 합창 축제로 지역 합창문화 활성화와 국내외 합창 교류 확대를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해외 초청 합창단·전국 시립합창단 참여 국내외 합창 교류의 장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필리핀의 로스 칸탄테스 데 마닐라, 인도네시아의 메단 커뮤니티 합창단, 부룬디 우무초 청소년합창단 등 해외 초청 합창단 3개 팀과 전국 시립합창단 10개 팀이 참여한다.여기에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천 관내 합창단 36개 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내외 합창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순위를 가리는 경쟁보다 다양한 합창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의 음악을 나누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과 국가를 넘어 합창으로 소통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6월 15일부터 접수 7월 1일 최종 선정 결과 발표 공모 대상은 인천 소재의 합창단으로 단원 3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활동 경력이 2년 이상인 단체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합창단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최근 1년 이내 공연 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출연 합창단은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7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인천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국제화 선언에 이어 올해는 국내시립합창단들과 해외 유수 팀들이 결합해 압도적인 규모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문화적 역량을 함께 보여줄 관내 합창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관내 합창단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천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출연합창단 모집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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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손철주 초청 '옛 그림 이야기' 7월 개강
인천도서관, 미술평론가 손철주 초청 ‘우리 옛 그림 이야기’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지하1층 강당에서 미술평론가 손철주를 초청해 ‘손철주와 함께 읽는 옛 그림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천도서관 하반기 ‘스토리로 읽는 미술 인문학’의 일환으로 우리 옛 그림에 담긴 상징과 의미를 살펴보고 그림 속에 녹아 있는 삶과 문화, 시대정신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읽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연은 7월 4일 상징과 비유를 찾아서 7월 11일 시 그림과 그림 시, 7월 18일 옛것 속의 오늘, 오늘 속의 옛것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 옛 그림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미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손철주는 우리 미술과 문화예술을 대중에게 쉽고 깊이 있게 소개해 온 대표적인 미술평론가이다.특히 옛 그림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의 정서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옛 그림 보면 옛 생각난다’, ‘한 번쯤은 읽어야 할 그림의 교양’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옛 그림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전통 미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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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출범…남성 육아 참여 본격화
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닻 올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빠 육아 모임이다.이날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주도적인 육아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으로 시작했다.1부 행사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육아장벽 돌파’퍼포먼스와 ‘함께육아’다짐 슬로건 펼치기 행사를 진행했다.2부 문화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음악에 맞춰 동참하는 ‘플래시몹 댄스 공연’을 선보여 참석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선발된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멘토 아빠들이 제시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육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인천시는 이와 함께 맞춤형 육아 멘토링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빠들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고자 하는 아빠들의 열정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지원해 남성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안착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