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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서포터스와 함께 통일 공감대 확산 나선다
인천시, 청년과 함께 통일 공감 확산 나선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통일 센터에서 ‘2026 인천통일 센터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통일 센터 청년 서포터스’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통일과 남북관계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5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스들이 인천통일 센터의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서포터스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향후 협업 활동과 평화·통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청년 서포터스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통일·남북관계 관련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인천통일 센터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 서포터스 활동이 인천통일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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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등록 반려견 과태료 면제 기회…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와 등록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소유자는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또한 소유자 변경, 주소, 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의 사망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 의무가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 의무 위반 시 100만원 이하, 변경 신고 의무 위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다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 또는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인천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후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미등록 또는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동물등록은 내장형과 외장형 2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관할 군 구의 승인 절차를 거쳐 등록이 완료된다.동물등록 대행기관은 국가동물정보보호시스템에서 ‘반려동물 등록 조회’'동물등록 대행기관 조회‘에서 확인 변경신고는’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과’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다.다만‘정부24'에서는 소유자 변경, 사망, 분실, 찾음, 중성화 신고만 가능하다.한편 인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만 7394마리의 반려동물이 신규 등록했으며 현재 총 27만 2216마리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장세환 인천시 농축산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 의무”며 “미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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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월 '춤추는 도시 인천 2026' 개막... 도심 곳곳 춤으로 물든다
“도시를 여는 춤, 인천을 완성하는 무대” 인천시립무용단, 3주간의 춤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 5월 개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의 봄을 춤으로 물들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2008년 시작되어 ‘항상 곁에 있는 춤’을 지향해 온이 축제는 춤꾼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2026년 춤추는 도시 인천은 ‘극장에서 시작된 춤이 도시 곳곳으로 이어진다’라는 흐름 아래, 완성도 높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공원과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한다.극장에서 출발한 춤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인천을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전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관객은 공연장을 찾는 것을 넘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마주하게 된다.공원과 거리, 도심의 풍경 속에 스며든 춤은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히며 도시의 새로운 감각을 완성한다.Week 1.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 공연 Iconic Selection -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다 일시 : 2026년 5월 16일 오후 5:00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순수무용의 각 장르를 대표하는 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공연으로 집중도 높은 극장공연을 통해 깊이 있는 춤의 매력을 선사한다.Iconic Selection이라는 제목처럼 관객들에게 완성도 있는 작품과 무용계를 선도하는 단체를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올해는 한국적 현대무용으로 세계화를 선도하는 김복희 무용단, 인천을 넘어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인천시티발레단, 축제의 주최인 인천시립무용단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역사의 춤결, 태평에 이르다로 시작된다.2025년 작품 태양새 빛의 날개를 펴다 중 일부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태초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 춤의 흐름을 그려낸다.이어 ‘춘향전’을 바탕으로 사랑과 신의, 정의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인천시티발레단의 창작 발레 내 사랑 나의 신부 춘향이 무대에 오른다.마지막은 김복희무용단의 윤회적 맥베스가 장식한다.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모티브로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탐구하며 ‘윤회’를 통해 인간은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Week 2. 도시 속으로 확장하는 무대 대공원의 하루 - 온 가족의 힐링캠프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만나는 햇살 가득한 무대 일시 : 2026년 5월 23일 오후 3:00, 6:00 5. 24. 오후 3: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춤추는 도시 인천의 두 번째 주말은 온 가족의 휴식이 머무는 인천대공원에서 펼쳐진다.자연과 일상이 공존하는 대공원에서 가족 단위의 관객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 밀착형 공연이다.햇살 가득한 낮과 서서히 저물어가는 저녁의 공기 속에서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나누는이 공연은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상의 흐름 속에 스며드는 춤의 순간을 선사한다.Week 3. 도시의 풍경을 완성하는 춤 송도의 초여름 - 인천의 랜드마크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도심의 풍경을 춤으로 새롭게 그려내다 일시 : 2026년 5월 30일 오후 5:00, 7:30 장소 :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공원 축제의 열기가 깊어지는 세 번째 주말은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 풍경인 송도 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춤추는 도시 인천의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공간, 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도심형 공연미학을 제시한다.고층빌딩의 불빛과 물, 바람이 채워주는 초여름의 정취는 춤과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도심의 풍경을 완성한다.축제 전체는 무료로 진행되나, 개막 공연 Iconic Selection은 좌석 확보를 위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사전 신청자에 한해 당일 좌석을 제공하며 현재 빠른 속도로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극장에서 시작해 공원과 도시로 확장되는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은 도시 전체를 무대로 전환하는 춤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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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경인교대와 '공존의 정원' 기획전 개최
인천문화재단, 인천미술은행 기획전시 ‘공존의 정원’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26점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양한 층위에서 조망한다.전시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타자와의 관계를 거쳐 사회, 나아가 생태적 순환으로 확장되는 공존의 의미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한다.△흩어진 점들의 대화 △선으로 이어진 동네 △면이 되는 시간, 공존의 정원 순으로 전개되며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연결과 공존의 관계망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기간 중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이 나와 주변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한 종이를 겹겹이 모아 하나의 조명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미술은 행은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매입·보존하고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 등에 대여·전시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을 보다 많은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공존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본 전시는 별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시 개요 전 시 명: 공존의 정원, 흩어진 점들이 우리가 될 때 전시기간: 2026년 5월 4일 6월 19일 전시장소: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지누지움관 1층 전시실 관람시간: 10:00 오후 5시 입 장 료: 무료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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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별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제시
지자체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과 관련해 기초지자체별 돌봄 수요와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바탕으로 군 구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모델을 개발했다.인천시 돌봄 대상자를 보면, 노인 57만5012명, 장애인 15만3635명이며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이용수급자는 1등급 3283명, 2등급 6446명, 3등급 2만1158명, 4등급 3만3759명, 5등급 5542명, 인지지원등급 990명이다.인천시 의료자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3608개소, 보건소 10개소, 보건지소 26개소, 지역의료원 1개소,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병원 5개소가 있으며 재활환자 재택의료기관 시범기관 8개소,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34개소,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의원 90개소와 한의원 180개소, 가정간호사업 실시 기관 19개소,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21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시 기관 63개소가 있다.인천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은 1939개소이며 군·구별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어 있다.돌봄 자원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5개소, 종합 노인 장애인 복지관 57개소, 지역 자활센터 11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등 70개소, 피해 장애인 쉼터 3개소, 노인보호시설 3개소, 돌봄 관련 사회적 경제기업 1038개소 등이 있다.연구 결과, 군 구 통합돌봄 모델의 공통사항으로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부서 및 통합지원 창구 설치, △법정계획과 연계한 지역통합돌봄 지원 계획 마련, △보건복지부의 재택의료센터 및 노쇠예방서비스 신규 사업 수행을 제안하고 특성별로 △공공의료 강화형, △건강관리 중심형, △일상돌봄 강화형 모델을 제안했다.공공의료 강화형: 보건소 중심의 의료 강조 모델로 동구, 강화군, 옹진군 제안 - 건강관리 중심형: 복지관 중심의 사례관리 강조 모델로 중구, 연수구, 서구 제안 - 일상돌봄 강화형: 노인맞돌수행기관과 노인인력개발센터 중심의 네트워크 강조 모델로 미추홀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제안 인천시 차원의 지원방안으로 △의료교육사업, △i-care센터 설치·운영, △돌봄 프리패스 제도 등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 양지훈 연구위원은 “이 연구결과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지자체가 사업을 고도화 및 내실화하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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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지난해보다 한 달 빨라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 인천 연안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출은 매년 실시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검출 시기가 지난해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주요 증상은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고 발열 후 24시간 이내에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이 발생해 수포나 출혈성 물집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괴사성 병변으로 악화될 수 있다.특히 간경화·간암 등 만성 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약 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 서는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 섭취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자제 △조리기구 소독 철저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해산물 섭취와 해수 접촉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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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안심 보육환경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군·구별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인천시가 위촉한 아동학대 예방 전문강사를 각 군·구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실적 : 511개소 911명, 574개소 984명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4월 30일 서구를 시작으로 각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관련 법령 △실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경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고 경찰과 협력한 ‘경찰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캠페인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 권리존중 문화 확산과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해 다짐 낭독과 슬로건 선포 등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경찰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의심 사례의 판단 기준과 신고 이후 조사 및 처리 과정 등을 안내해,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와 가장 가까이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자 중요한 신고의무자”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 경찰 협력 교육을 통해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심 보육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참고사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일정 구분 교육 일자 및 일시 장소 강화군 2026년 6월 16일 13:30~14:30 강화군청 진달래홀 중구 2026년 9월 29일 오후 4시~17:30 중구 청소년수련관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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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질 높인다…'우수기업 인증제' 개편 시행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시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 고용 증가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핵심 변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업 기업이다.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가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해야 하며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50인 이상 기업은 5명 이상 증가하고 고용 증가율도 5%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약 20개 기업 내외로 최종 확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보증 및 보험료 할인,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총 29개 항목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유연근무 △재택근무 △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 제도를 평가항목에 반영하고 인천시 고용지원 프로그램 참여 실적도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인 고용 기여도를 다각도로 평가한다.이를 통해 단순 채용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 형성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신청은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 ‘비즈 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증제는 고용 규모뿐 아니라 고용의 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며 “우수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및 비즈 OK 사이트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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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해 새마을 가족들의 봉사 정신이 ‘꿈이 실현되는 인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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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