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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 바다에 '인공어초' 20개 축구장 규모 조성…수산자원 확충 신호탄
인천시, 서해 앞바다 수산자원 키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해안의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바닷속 서식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시는 이달부터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 등 3개 해역에 축구장 20개 면적에 달하는 총 14헥타르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공사’를 통합 착공했다고 밝혔다.오는 12월 준공이 목표다.이번 사업은 어류의 우수한 서식·산란 공간을 넓혀 서해안 어장의 근본적인 생산성을 높이고자 진행한다.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해조류가 부착하고 패류와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특히 시는 해당 해역의 수심과 조류 흐름, 어장 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해역별 맞춤형 어초’를 투입한다.이를 통해 인천 앞바다의 특성을 극대화한 자원 회복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에도 공을 들인다.어초 설치를 완료한 후에도 정기적인 시설상태 점검과 어초 기능 유지 관리를 지속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자원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시설공사는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건강성을 한층 높이는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적기에 맞춤형 어초를 안전하게 설치해 우리 어업인들의 만선 꿈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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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간 갯벌 고립 4명 드론으로 극적 구조 성공
야간 갯벌 고립 시민 4명 극적 구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추진 중인‘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첨단 드론 시스템이 야간 갯벌 고립 현장에서 실시 간으로 시민 4명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성과를 거뒀다.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3일 밤, 옹진군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 중 고립된 시민들에 대한 구조 상황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긴급 투입해 해양경찰의 구조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했다고 밝혔다.공조 결과 고립객을 포함한 시민 4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이번 구조는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갯골 등 지형적 위험요소가 많아 진입이 어려운 야간 갯벌에서 이뤄졌다.육안 식별이 불가능한 극한의 환경에서 구조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드론이 구조요청자를 찾아 안전한 진입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첨단 기술이 구조 골든타임 사수의 핵심 열쇠임을 입증했다.당일 밤 9시 42분경 고립 신고를 접수한 시는 1분 만인 9시 43분에 드론을 긴급 출동시켰으며 드론은 수색 5분 만에 열화상 카메라로 고립객 2명과 인근의 추가 위험 시민 2명을 동시에 포착했다.이어 드론이 탑재된 서치라이트로 야간 구조 경로를 확보해 정보를 제공하자, 밤 9시 50분에 도착한 해양경찰이 밤 9시 52분 구조요청자 4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번 극적 구조는 인천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원격탐사기술과 인공지능 예측기술을 활용한 안전하고 깨끗한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다.본 사업은 지난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확정되어 마련됐다.올해 12월까지 국비 35억원과 시비 15억원을 포함해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강화군과 옹진군 등 연안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은 이번에 입증된 드론 활용 갯벌 안전관리 및 3차원 갯벌 안전지도 구축 등 ‘갯벌안전’분야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이에 더해 드론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관리 및 운반, 어촌 환경관리, 시민참여형 연안환경관리 등 ‘환경관리’분야와 스마트해양관리센터 운영 등 ‘공통사업’까지 포괄하는 종합 해양 행정 시스템이다.이번 사례를 통해 본 사업이 단순한 기술 실증이나 데이터 축적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사람을 살리는 실효성 있는 공공안전 시스템임이 확인됐다.앞으로 인천시는 본 사업을 안전·환경·관제를 하나로 묶은‘인천형 스마트 해양관리 표준모델’로 정립해 전국의 연안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선도 사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용희 시 항공과장은“스마트 해양빌리지는 드론 한 대, 시스템 하나를 구축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바다의 미래를 관리하는 새로운 해양행정 체계”며 “사람을 살리는 드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AI, 시민과 함께 운영하는 관제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해양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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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 2025년 교육재정 결산 심사 '철저' 마무리
인천시의회 교육위,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심사 마무리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마쳤다.이번 심사는 본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공공도서관 등 교육청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한 해 동안 편성·집행된 예산이 실제 성과로 연계됐는지, 재정 운용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 지를 면밀히 점검했다.심사 과정에서는 이월 및 불용 과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대응 방안 촉구 순세계잉여금 급증 기금 고갈 우려 만족도 조사의 실효성 검증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의원들은 단순한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실효성과 집행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개선을 주문했다.이용창 위원장은 “예산은 확보 못지않게 어떻게 집행됐는 지가 중요하다”며 “각 사업이 충분한 사전 검토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될 때 교육재정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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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도서관, 7월부터 '주제별 비대면 함께 읽기'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주제별 비대면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독서지도 강사의 체계적인 진행으로 매월 선정된 도서를 참가자들이 함께 읽으며 독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독서 지속성을 높이고 참여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대면 독서모임에서는 함께 모여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진행하며 비대면 독서모임은 각자 정해진 분량을 읽고 네이버 밴드에 독서 인증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월별 선정 도서는 △7월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8월안녕이라 그랬어 △9월 돈의 심리학 △10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11월 자기 결정등이다.7월 첫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향후 월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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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돌봄 청렴도 강화 나선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2일 관내 방과후학교·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돌봄 청렴동아리’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방과후학교·돌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위탁강사, 학부모, 학생 등과 관련해 발생한 다양한 민원 사례와 해결 과정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돌봄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동아리를 통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민원 사례와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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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읽걷쓰 시민실천가' 45명 양성 시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2일 인천 시민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읽걷쓰 시민실천가 과정’의 첫 번째 기본과정 강의를 진행했다.‘읽걷쓰 시민실천가 과정’은 읽걷쓰 문화를 이끌어 갈 지역사회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기본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심화, 리더 과정으로 이어지는 총 3단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개강 첫날인 12일에는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의 특강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시교육청 담당자가 ‘AI 주도시대, 왜 읽걷쓰 교육인가?’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서 읽걷쓰 교육이 지닌 철학과 가치를 역설했다.이어 양진 출산육아교육협회 이사장이 ‘지식 시민의 첫걸음 읽걷쓰’라는 주제로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공유했으며 마지막으로 장성민 인하대학교 교수가 ‘무엇이 우리 아이를 좋은 독자로 만드는가’를 주제로 가정 독서와 연계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평생학습관은 오는 16일 기본과정 2차시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기본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이후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리더과정까지 수료하면 ‘읽걷쓰 시민실천가 리더’로 선발되어 지역사회의 각종 연수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2026년 읽걷쓰 시민실천가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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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 12곳 현장 컨설팅 '내실화' 시동
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대안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대안교육 장기형·치유형·맞춤형 위탁교육기관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천대안교육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컨설팅단은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기관별 우수 교육과정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위탁교육기관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과정 편성 현황,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상담 대책, 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의견 등을 청취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컨설팅에서 언급된 다양한 의견들이 위탁교육기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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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책 읽어 주세요' 7월 개막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은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어린이 독서 확산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유아 및 어린이들의 언어 능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운영 방식은 독서동아리 재능 기부자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고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후활동과 책놀이를 함께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책 속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게 된다.참여 신청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만 4~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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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표현주의 작품전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찾아가는 갤러리 표현주의 작품전’을 운영한다.야수주의와 추상주의 등 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 20점을 선보여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정서적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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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7 수시박람회 1만명 몰려… 맞춤형 진학 컨설팅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박람회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해외 대학 등 국내외 90개 대학이 참여했다.현장에는 대입 정보 파악과 진학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만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진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학생, 기회균형전형 지원 대상자,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확대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상담에 나선 대입 상담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교육환경과 진로 희망을 면밀히 분석해 △대학별 맞춤형 지원 전략 △전형 방식의 이해 △서류 준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이외에도 박람회장에서는 △90개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 △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상담교사의 1:1 진학 컨설팅 △수능 학습전략 1:1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를 직접 만나 필요한 정보를 얻고 개별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진학 정보의 격차가 학생들의 기회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외국인·다문화가정 학생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촘촘한 진로·진학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