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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종량제봉투 품귀난 '장애인생산품'으로 해결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원자재 수급 차질로 종량제봉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과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학교장터 간 체결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특히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한 공급 체계를 활용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의무 구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물품 수급에 차질을 빚던 학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수요조사 결과, 관내 60개 학교에서 총 1만7600매의 종량제봉투를 신청했으며 해당 물량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각 학교를 방문해 납품하고 납품과 동시에 현장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현장의 편의성을 높였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학교의 불편을 줄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협약을 기반으로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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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17개 유치원과 ‘협력병원’ 구축…유아 건강권 강화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유아 건강권 향상을 위한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유아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병원 및 유치원과 연계한 ‘유치원 협력병원’ 사업을 2026년 5월부터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체결한 교육공동체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유치원과 협력관계를 맺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희망원을 모집했으며 단설 및 사립유치원 총 17개원의 참여를 확정하며 민·관·학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참여 유치원에는 협력병원 인증 현판과 손 씻기 스티커를 배부하고 향후 병원 의료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인천검단나래유치원에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및 유치원 관계자들과 함께 ‘유아 건강증진 선포식’을 개최했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건강한 유아가 성장해 건강한 미래사회를 만든다”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유치원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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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 및 공직기강 문란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6.3. 지방선거 관련 중립의무 위반 등 비위행위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품위훼손·복무위반 행위 △무사안일 및 책임회피 등 소극행정 △보안 관리 및 재난·사고 대비 태세 △청렴문화 정착 이행 실태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 등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지방선거 기간 중 비위행위를 예방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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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별공시지가 1.41% 상승…서구 최고 인상률 기록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63만 27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인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1%로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8%, 동구 1.58%, 미추홀구 1.39%, 옹진군 1.35%, 중구 1.23%, 연수구 1.21%, 강화군 1.09%, 남동구 0.99%, 계양구 0.9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당 1천491만원으로 나타났고 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당 278원으로 결정됐다.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서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에서 h 확인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구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구 민원실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의 이해를 돕고 공시지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광역시 아이맵’을 통해 △용도지역 △이용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가격 결정요인을 시각화해 공개하고 있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와 군·구가 함께 지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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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안전·편의 동시 강화
인천시, 전통시장·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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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 활용 지적측량 역량 강화…디지털 행정 혁신 박차
인천시, 지적·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 개최…실무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선학경기장 일원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시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최신 측량기술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적측량 분야에서는 전자평판을 활용한 외업 및 내업 수행 능력을 평가했으며 드론측량 분야에서는 드론 비행 촬영과 위성측위시스템 측량, 필기시험 등을 통해 지적재조사 업무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드론측량 경진대회는 정사영상 구축과 지상기준점 좌표 취득 등 실제 지적재조사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진대회 결과 지적측량 분야에서는 미추홀구가 최우수상을, 옹진군과 남동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지적재조사측량 분야에서는 부평구가 최우수상을, 미추홀구와 서구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수상팀은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측량 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 기술을 결합한 실무 경쟁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한 지적측량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 기반 업무편람 구축 등 디지털 기반 지적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지적공부 정확도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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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 전통정원서 '주말 만들기 체험' 운영... 9월까지
월미공원, 전통정원에서 만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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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립은둔청년 '고은참여위원회' 2기 활동 본격화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둔청년 ‘2기 고은참여위원회’ 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에 이어 올해 5명 활동 중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센터를 이용하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소통 역할을 맡은 ‘고은참여위원회’ 2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고은참여위원회는 ‘고립은둔’을 줄인 말로 센터 이용 청년 중에서 뽑았다.청년들이 회복 후 사회 참여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발 절차를 마련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3월 포부, 활동 계획 등 선발 기준을 제시하고 자기소개서 제출, 면접 등 과정을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이들의 주요 역할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센터에 전달하는 일이다.위원장, 총무, 소통부장, 미디어부장, 사역부장 등으로 역할을 나눴다.최근 고은참여위원회는 청년 20명과 함께 ‘마음의 소리’간담회를 열고 센터장에게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센터장이 청년들을 만나 직접 의견에 답하는 방식이다.지난달 초~이달 말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에서 나온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 퀘렌시아 운영 방법, 온라인 소통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임문진 센터장은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 상호 존중 등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립은 둔청년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은 앞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고은참여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임문진 센터장은 “고은참여위원회는 청년들이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사회에 나가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이다”며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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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천억대 국가 AI 프로젝트 합류… '공간지능 AI-시티' 박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향후 10년 내 글로벌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국가 대형 연구개발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중 하나인‘End-to-End 3D 공간지능’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제적으로 장악할 혁신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인천시는 주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해 국민대, 호서대, 엘컴텍, 아이지온 등과 협력한다.시는 8년간 약 250억원이 투입되는End-to-End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생성·갱신·예측 엔진 및 산업 실증 플랫폼 개발과제의 핵심 수요기관으로서 엔진 개발과 실증을 주도하게 된다.이번 과제는 단순한 3차원 모델링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이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에서 수집된 다중 센서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이해하고 도시의 3D 공간정보를 스스로 학습·갱신·예측하는 ‘차세대 지능형 엔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재난 예측 및 무사고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초지능형 미래 사회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기술이 완성되면 인공지능이 도시의 변화를 실시 간으로 감지해 재난을 예측하고 무사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초지능형 미래 사회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이번 과제에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도심 실증 테스트베드’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연구실 단위에 머물렀던 인공지능 공간 생성 및 예측 기술을 항만, 산업단지, 구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하는 인천의 복잡한 도시 환경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한다.이를 위해 시는 조만간 수행기관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및 스마트 서비스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지난해 말 수립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입증하는 전략적 성과로 꼽힌다.시는 2026년을 정책 구상을 넘어선 ‘본격적인 실행의 원년’ 으로 삼고 행정 패러다임을 공간지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이번 국가 연구개발 참여를 통해 시 핵심 과제인‘imap 플랫폼 고도화’ 와‘고정밀 3차원 도시모델 구축’에 필요한 원천 기술을 국비 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나아가 인천시는 ‘디지털도로 인공지능신기술 지원사업’및 ‘인공지능 AI 기반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등 다양한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해, 공간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도시 전체를 관리하는 ‘도시 운영 체제’로 격상시킨다는 복안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구상해 온‘공간지능 AI-시티’비전이 국가적 차원에서 그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쾌거”며“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공간지능 AI-시티의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도시로서 시민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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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사각지대 해소, ‘연결’에서 답을 찾다
“정책 사각지대 해소, ‘연결’에서 답을 찾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생애주기별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수행한 연구보고서 인천광역시 생애주기별 사각지대 지원 강화 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연구에서는 정책 사각지대를 단순히 ‘지원이 부족한 상태’로 보지 않고 생애 단계 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과 정책 간 연계 부족 그리고 복합적인 생활 조건 등이 영향을 미치는 다차원적 현상으로 설명했다.특히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사회적 위험과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며 이전 단계의 경험이나 조건이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러한 관점에서 연구는 정책이 개별 사업 중심을 넘어, 연속성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주요 방향으로는 △ 생애 단계 간 전환기 지원 강화 △ 돌봄·배움·일·쉼·노후를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 △ 다양한 생활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설계 등이 제안됐다.나아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연결 기반 정책 접근’을 제시했다.이는 개별 정책의 단순한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24년부터 연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다.이번 카드뉴스는 “정책 사각지대는 없어서가 아니라, 연결되지 않아서 생깁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책 간 연결의 중요성과 생애주기적 접근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와 카드뉴스를 통해 정책 사각지대에 대한 이해가 한층 확장되고 시민의 삶의 흐름을 반영한 정책적 접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수립과 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