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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필수의료법 대응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천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 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공공의료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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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 모집…맞춤형 징수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본청40, 강화3, 옹진4, 영종6, 제물포4, 미추홀12, 연수11, 남동13, 부평구14, 계양구7, 서해12, 검단8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내근 조사원은 전화 납부 안내와 관련 자료 정비 업무를, 외근 조사원은 체납 사실 안내, 체납 사유 및 애로사항 청취, 생계형 체납자 발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인천시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며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는 우대할 예정이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지원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체납자 중심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행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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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현미경 점검' 완료…287건 위험요인 차단
“균열·침하 빈틈없이 잡았다”… 인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595곳‘현미경 점검’완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침하 등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모두 완료하고 상시 안전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단순 외관 조사를 넘어 첨단 장비와 민간 전문가 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정밀하게 찾아내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지난 2월부터 47일간 진행된 점검에 공무원과 전문가 등 총 628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다.이들은 급경사지, 건설 현장, 옹벽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 595개소를 샅샅이 훑어 총 287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경미한 228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56건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다.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분류된 3건은 대해서는 진단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다.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 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토사 유실로 낙석 위험이 확인된 댕구산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라인 설치를 완료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시는 댕구산에 대해 향후 별도의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형 건설 현장 정부합동점검을 통해 발견된 147건의 위험 요인 역시 시정 조치를 완료해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과학 행정’의 도입이다.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계측기와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했다.구조물의 미세한 균열과 변위 상태를 실시 간 데이터로 확인하는 등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다.시민들과의 양방향 소통도 효과를 거뒀다.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시민이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도로 포트홀 등 실생활 위협 요소들을 빠르게 해결했다.이와 함께 전광판, SNS,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시는 이번 점검이 완료된 이후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해빙기는 작은 균열 하나가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며“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백운역 옹벽 IoT 센서 설치 사진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현장 안전점검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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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목돈 마련 '드림For청년통장' 1천 명 추가 모집
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원씩 3년간 총 54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h 신청하면 된다.시는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청년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유스톡톡에 게시된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신청방법 및 서류제출 안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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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 시작... 저출산·고령화 공감대 넓힌다
인천시, 5월부터 학생·시민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초등학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참여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한다.대학생과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인구 정책, 고령사회 대응, 세대 간 소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아울러 올해는 인구교육 전문가 특강을 2회 별도로 운영한다.특강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교육이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구교육은 교육비 전액을 인천시가 지원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단체 등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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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측정업체 기술력 높인다…굴뚝 시료채취 역량 강화
인천시,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대상 기술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8일 인천 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굴뚝 시료채취 기술능력을 높이고 5월에 예정된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향과 평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은 다른 환경분야와 달리 시험실 분석 중심이 아닌, 굴뚝에서의 입자상 물질 측정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료채취 단계의 정확성이 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현장 기술 역량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시료채취 전 과정의 정확성과 재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최근 개정된 숙련도 시험 기준과 평가 항목,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측정대행업체 관계자는 “숙련도 시험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시료채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배출가스 측정의 정확성은 현장 시료채취에 의해 좌우된다”며 “측정대행업체의 숙련도 향상을 통해 확보된 신뢰성 높은 데이터는 대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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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리 넘어 창의' 경관정책 대전환 시동
인천 경관정책, 관리 중심을 넘어 ‘창의적 경관특화’체계로의 전환 필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은 다양한 자연·도시 경관이 공존하는 도시임에도, 현행 경관제도는 보호·유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의 장소성과 창의성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경관정책 전반의 구조를 창의적 경관 형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이 연구에서는 국내외 경관정책 운영 체계를 두루 살펴본 결과, 경관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서는 경관관리 도구와 인센티브가 유기적으로 통합·연계되는 구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구체적으로 서울시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은 규제완화와 디자인 혁신, 민간참여를 결합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Detailed Plan은 단계적 계획체계와 인센티브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고품격 도시경관을 실현하고 있다.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인천의 경관체계를 검토한 결과, 시 군·구 경관계획 간 거점 설정과 경계관리, 계획 위계에서 일관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인천의 경관심의는 다양한 항목을 갖추고 있어 심층 검토가 가능하지만, 시각적 요소 중심의 의견 집중과 일부 항목의 중복 검토가 운영 상 한계로 확인됐다.조망·스카이라인 등 인천 고유의 경관항목 역시 잠재성은 높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반영할 기준은 미흡한 상황이다.이에 인천 경관정책을 관리 중심에서 창의적 경관 형성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네 가지 방향으로 ‘시 군·구 간 경관계획 정합성 강화’, ‘경관심의 항목 체계 개편’, ‘경관심의 운영 전문성 제고’, ‘경관특화 및 인센티브 체계 확립’을 설정했다.경관특화를 유도하기 위해 서는 도시기본계획·건축기본계획·경관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단계에서부터 경관특화 요소를 반영하는 제도적 연계가 필요하며 경관인센티브를 뒷받침할 근거 항목과 평가기준 마련이 핵심 과제다.이와 함께 경관심의에서 창의성과 공공성이 인정되는 사업이 실제 인센티브와 연계될 수 있도록 특별건축구역 등을 활용한 시범사업 도입이 필요하다.인천연구원 신형준 부연구위원은 “인천의 경관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서는 단순한 관리체계를 넘어 창의적 경관을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계획 심의 인센티브가 연계되어 작동할 때 인천의 도시경관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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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등학생 '식품안전 히어로즈' 모집…식중독 예방 앞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 ’를 모집한다고 밝혔다.‘IF-히어로즈’는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5~6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선정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소 1회 이상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식중독 예방 숏폼 및 동영상 제작 △등굣길·급식실·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식중독 예방 퀴즈 배포 △손씻기 챌린지 △인천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및 포스터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선발된 ‘IF-히어로즈’팀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천소식 새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IF-히어로즈‘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안전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내 건강한 식중독 예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관심과 열정을 가진 초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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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창립 28주년 기념…소상공인 든든한 동반자 다짐
인천신용보증재단, 창립 28주년 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28일 재단 본점에서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간담회, 업무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현재까지의 총 누적 보증공급액은 약 16조 원에 이르며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6년에는 연간 1조 2천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을 계기로 본점 및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이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부현은 “지난 28년간 인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온 재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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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가보훈대상자 한의진료 3년째 지원…만 70세 이상 100명에 100만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해 추진된다.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내실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한의사회 등 민간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보훈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