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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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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방한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중국단체관광객 수용 대응 전략' 수립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국 단체관광 성수기인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수용 대응 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6년 5개월 만에 한국행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한 가운데,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급증이 예상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부산시의 선제적인 대응 조치다.
시는 이번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9월 19일 시청에서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도시관광 수용태세 합동점검 회의'를 개최해 관련 기관들과 중국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도시관광 수용체계 정비 방안을 논의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부산관광협회, 에어부산, 중국인단체관광객 유치전담 여행사,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 단체관광객 출입국 편의 개선 단체관광객 쇼핑 편의 제공방안 저질·저가 단체관광상품 근절 및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지원 방안 지역자원과 연계한 중국인 선호 콘텐츠 개발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렇게 마련한 대응 전략에는 '단체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를 통한 부산관광산업의 고품질화'를 비전으로 3대 분야 9개의 중점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시는 중국단체관광 재개를 기회로 부산관광산업의 도약을 위해 이번 전략을 총력 추진할 계획이다.
3대 분야는 관광객 입출국 편의 제고 편리하고 편안한 여행환경 조성 단체관광객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 추진이다.
우선, 단체 관광객 입출국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수도권 중심 제주 단체 환승객을 대상으로 무사증 입국허가제 개선 부산항 입항 크루즈 선상출장심사 확대를 법무부에 건의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제도의 핵심은 사증 면제다.
쇼핑의 비중이 높은 중국 단체관광객은 출국 직전 기념품 등 상품 구매 비율이 높아 출국 공항이 중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현재 인천, 김포공항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 단체 환승객 무사증 입국허가제’를 입국공항과 무관하게 중국 단체관광객이 출국 공항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 ‘무사증입국허가지침’개정을 건의한다.
또한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8시간 정도의 체류시간 중 4시간 이상이 대면 출입국 절차로 허비된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단체관광객들의 입국 편의 증진을 위해 ‘부산 입항 크루즈 선상출장심사’ 확대 추진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관광객의 편안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쇼핑 편의 증진 및 관광 안내체계 정비 크루즈단체관광객 지정 식당 확대를 추진한다.
중국인이 널리 쓰는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중국 모바일페이와 연계 사용이 가능한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폭 늘리고 제로페이 사용처 및 사용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소와 관광안내표지의 외래어 표기 등 안내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숙박시설 및 식당에 대한 위생 수준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현재 5곳인 크루즈 단체관광객 전용 식당도 10곳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달라진 중국단체관광 수요에 맞춰 비즈니스 관광, 카지노, 케이-컬처, 의료관광 등 부산형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기존 중국인단체 대상 저가·저질 상품 판매를 케이-컬처의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 개발과 대규모 비즈니스 관광 유치 등을 통해 중국인의 부산관광 이미지를 전면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태양의서커스, 아르떼뮤지엄, 써클차트 뮤직어워즈 등 다양한 지역관광콘텐츠를 연계해 프리미엄 단체관광상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역 여행사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중국의 한국행 단체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민관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이전 부산관광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드배치 이전인 2016년에 중국인 관광객 98만명이 부산을 찾으며 중국 관광의 정점을 찍었지만, 2017년 사드 사태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인 관광객은 급감하며 2022년에는 27,779명까지 감소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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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도 해수·수산물 “안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1개월이 흐른 시점에도 방사능 검사·분석결과 해수와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시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해수와 수산물에 대해 이중·삼중의 확인 절차를 시행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수 방사능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시 해역의 방사능 조사지점 23곳을 검사·분석한 결과, 오염수 방류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안해수 10곳은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해도 훨씬 낮은 수준의 수치를 보여 방류 이후에도 부산시 해역의 바다는 ‘안전’하다.
15분마다 해수 방사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 무인감시망 6곳에 서도 방사능이 불검출돼 ‘안전’하다.
정부에서 감시하고 있는 부산시 해역 방사능 조사지점 7곳도 ‘안전’하다.
시는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서도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을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수산물의 경우에도 오염수 방류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단계에서는 일본 후쿠시마현 등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조금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수입을 차단한다.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유통되기 전의 생산단계, 소비자가 구입하는 유통단계에서 올해 9월 15일까지 총 1천49건을 검사할 결과 모두 ‘안전’하다.
아울러 수산물 등 먹거리의 안전성을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제 단속품목과 단속인원을 확대했고 수입 수산물의 국산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한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도 늘려가고 있다.
시는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에 대한 안전정보와 방사능 감시·분석결과를 1천783개의 전달매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수·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를 추가 설치하는 등 방사능 감시·분석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으며 지금까지의 오염수 방류 대응체계가 앞으로도 빈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과학적·객관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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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평균경쟁률 24.64대 1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3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5개 공공기관 172명 모집에 총 4천23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4.6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10대 1 부산도시공사 25.71대 1 부산관광공사 30.25대 1 부산시설공단 21.55대 1 부산환경공단 25.2대 1 부산연구원 34대 1 부산신용보증재단 118.33대 1 부산테크노파크 18.7대 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6.25대 1 부산글로벌도시재단 60.5대 1부산디자인진흥원 55.33대 1 부산문화재단 83.33대 1 영화의전당 17.75대 1 부산산업과학혁신원 31대 1 부산문화회관 19.14대 1이다.
이 중 최고 경쟁률은 118.33대 1로 일반직 6급 3명 선발에 355명이 접수한 부산신용보증재단이었다.
한편 지난 5월 13일에 치러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12개 기관 237명 모집에 7,977명이 응시해 33.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14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와 시간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0월 6일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해당 공공기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25일이며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별도로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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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제2회 메디스토밍 연구회’ 개최
부산시, ‘2023년 제2회 메디스토밍 연구회’ 개최
[충청뉴스큐] 기업과 병원, 대학교, 연구소가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아이디어, 기술·데이터 교류의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 호텔농심 2층 크리스탈룸에서 ‘2023년 제2회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의 ‘메디컬ICT융합센터 네트워크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메디스토밍 연구회’는 산·학·연·병·관이 모여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의료·산업간 정보교류 정부 정책동향, 기술개발 현황 등 최신 쟁점과 미래 핵심기술 공유 의료와 다양한 산업 간 관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난 6월, 제1회 연구회에서는 ‘스마트병원의 현재와 미래’와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고 3개의 주제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의 연구회 운영 방향에 관한 의견수렴을 했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의사관점에서 의료기기 개발 처음부터 끝까지’를 주제로 한 신명준 부산대학교병원 교수의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생체데이터 분석 점검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스마트병원 연계 기술 등 주제별 분과위원회 운영을 통한 토론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병원과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주요 대학, 그리고 의료·건강관리 기업과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제3회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개최해 그간의 연구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 기술 교류 정보, 참여 주체별 애로·건의사항 등을 수렴한 다음, 이를 오는 12월 메디컬ICT융합센터 연간 성과보고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의 시장동향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기업·병원·대학 등 다양한 기관과의 공동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메디스토밍 연구회가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병·관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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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숨은 야경을 찾아… 부산시-니콘 야간관광 사진 데이터 구축 협약
부산의 숨은 야경을 찾아… 부산시-니콘 야간관광 사진 데이터 구축 협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니콘이미징코리아와 함께 어제 오후 2시 부산의 야간관광 사진 및 영상 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용두산공원과 수영강 일대를 중심으로 부산의 숨은 야간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진과 영상 데이터 구축을 통해 부산을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 홍보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의 경관과 다양한 축제·행사 현장 등은 각종 미디어를 통해 홍보되고 있으나 야간관광에 관련된 사진, 특히 용두산공원과 수영강 일대에 대한 야경 사진과 콘텐츠 영상 등의 자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질의 사진 및 영상 데이터를 구축해 홍보함으로써,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협약이 체결됨으로써 부산관광공사와 니콘은 정식적인 업무계약을 추진하고 니콘에서는 전문작가가 촬영한 각종 야간사진, 영상 자료를 부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는 확보한 데이터를 부산관광 공공누리집에 게재해 사적인 용도 외의 목적으로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니콘의 제품 우수성에 전문작가의 솜씨를 더해 양질의 사진 및 영상데이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부산시민은 물론 전 세계에 부산의 멋진 밤을 알려 국내외 관광객이 1년 내내 찾는 야간관광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와 공사는 올해 문체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국제명소형에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지원받아 4년간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조성·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용두산공원의 ‘한국방문의해 릴레이 팝업 in 용두산’과 에이펙나루공원에서의 ‘아기상어 밤놀이터’를 시작으로 8월 ‘미드나잇 디너크루즈’ 및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 ‘썸머호러나이트 시티투어’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어 9월과 10월에는 ‘미드나잇 디너크루즈’, ‘한국관광대축제 in 태국’을, 11월에는 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진행될 야간프로그램과 나이트리버페스타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공사는 다양한 야간관광콘텐츠를 발굴·운영함과 동시에 이번 협약 등을 통해 숨은 경관 명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야간관광브랜드 ‘별바다부산’의 이미지와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국제적인 야간관광도시’로서의 부산을 널리 알림으로써 야간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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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두려움, 피해자의 용기 이젠 부산시-부산경찰청이 지켜줍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를 위한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 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신종 폭력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면서 그 수법 역시 교묘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의 위협이나 보복이 두려워 경찰 신고 및 경찰서 방문을 망설이고 어려워하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내 상근 경찰관을 배치해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 신고 및 신고에 두려움을 느끼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피해자에게 수사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수사 상담 후 고소를 진행하고자 할 경우 고소장 작성 및 관할 경찰서 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또한, 수사 상담 지원 외에도 이젠센터 내 자문 변호사를 통해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법률 모니터링, 수사·법률기관 동행, 긴급 피난처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기관 연계 지원 등 피해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피해자들은 이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젠더에 기반한 폭력 유형이 다양해지고 그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간 협업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소한 부산시 이젠센터는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폭력 통합대응 기관으로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보호·지원을 위한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위해 긴급 주거지원, 임대주택 주거지원, 치료회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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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적극행정 성과평가 결과… 부산시, 광역 유일 4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
행안부 적극행정 성과평가 결과… 부산시, 광역 유일 4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성과점검평가단’과 함께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실적과 사례 등을 매년 점검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평가 결과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6곳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 부산시는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 243개 지자체 중에서는 4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유일한 지자체로서 그 위상을 입증했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 등의 제도 운영과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사 특전 부여, 사례 홍보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전국 최초, 건립 중 과세·면세 겸영 건축물 공연장에 대한 부가세 환급을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경정 청구기한 5년 경과로 부가세를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를 예방하는 창의적 재원 발굴 사례이며 협업·소통과 발상의 전환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노력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적극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며 “무엇보다 자신의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하반기 업무 추진 시에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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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 접견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를 만나, 부산-독일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한독상공회의소 2023 경제전망 행사 참석을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날 박형준 시장과 만났다.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주태국 독일대사를 거쳐 지난 7월 부임했으며 런던대학교 소아즈 극동아시아학 석사 출신의 극동아시아 분야 전문 인사다.
이날 박 시장은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에게 먼저 부임 초기 바쁜 일정에도 부산을 방문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함부르크 개항축제 주빈도시 행사 개최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시와 독일간 많은 교류가 있었고 앞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부산은 외국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독일의 글로벌 기업들이 부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는 “올해한독상공회의소 2023 경제전망 행사를 포함해 부산시와 독일간 많은 교류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많은 점이 유사한 부산시와 함부르크시가 우호협력도시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올해 5월 부산시와 함부르크시 간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 도시 간 문화관광·경제통상·인적교류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함부르크시를 비롯한 독일 내 여러 도시와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사업을 함께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우호협력도시인 독일 함부르크시의 하펜시티공사와 함께 지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 부산국제건축제’ 행사에서 ‘함부르크 하펜시티-부산북항 국제항구도시전’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 아시아 6위를 달성한 부산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게 우리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에서 2030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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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산 중소벤처기업… 국방 분야 활약 눈부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부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방산 부품 국산화 개발·수출 등의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기술과 국방 교류망을 보유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운영한다.
센터는 협약기업에 국방과제 발굴, 기술지원, 교육, 홍보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부산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가 설립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협약기업의 누적 성과는 국방 분야 정부지원금 1천337억원 획득, 국방매출 8천996억원 달성, 그리고 국방 분야 일자리 3,025명 창출 등이 있으며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부산시 방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센터 협약기업은 1천442억원의 국방매출 달성, 정부과제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295억원 획득, 그리고 614명의 국방 분야 일자리 유지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국방 분야 성과는 지난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달성한 주요 국방매출 성과로는 ㈜아산에스앤테크의 K계열 궤도차량용 소화장치부품 수주 ㈜원진엠앤티 천무 발사대 부품류 수주 삼호정밀의 K55A1 자주포용 폐쇄기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디앤비의 천마용 전후방카메라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한조의 K9자주포와 K2전차용 냉각기 등 부품류 수주 해성공업의 함정용 의장제 체계기업 납품 등이 있으며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른 협약기업들의 활발한 사업 참여가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협약기업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자동소화장치 및 유도무기류 정밀부품 생산전문업체인 ㈜아산에스앤테크는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40억원에 달하는 K계열 궤도차량용 소화장치 부품류를 수주하는 성과를 냈고 궤도장비용 화재감지기 일반부품국산화 대상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부산국방벤처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아 소형 무장헬기용 화재감시 제어기가 핵심부품국산화 정부과제에 선정돼 국비 5억4천만원을 지원받았다.
30밀리미터 차륜형 대공포용 선회베어링 국산화 개발업체인 ㈜원진엠앤티는 올해도 선회베어링 후속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천무 발사대의 폴란드 수출에 따른 부품류 수주액도 319억원을 달성했다.
삼호정밀은 방산분야 궤도차량용 유압장치류 생산전문업체로서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9자주포와 K1전차용 부품류를 수주해 116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5월 K55A1 자주포용 폐쇄기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2028년까지 약 11억원의 국내부품 조달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자동소화장치 및 조종수 카메라 생산전문업체인 ㈜디앤비는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17억원에 달하는 궤도차량용 조종수 카메라 수주를 따내고 천마용 전후방카메라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향후 매출이 기대된다.
㈜한조는 K1전차 엔진용 냉각기를 개발하고 납품한 열교환기 전문업체로폴란드에 수출하는 K2전차와 K9자주포에 들어가는 냉각기 등의 부품류를 공급하게 돼 올해 수주만 77억원에 달하고 있다.
해성공업은 함정용 의장품 생산전문업체로 올해에도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J중공업 등 체계기업에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20억원 납품액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에 진입하고자 하는 기술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협약을 맺어 다양한 기술 사업화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지역기업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산국방벤처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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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부산시청 들락날락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무더위 여름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부르는 합창 공연과 국악그룹 '오름달'의 동요 국악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사회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맡는다.
뽀로로 메들리와 문어의 꿈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연주함으로써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야구왕 마린스에게 풍선 받기’ 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들락날락 입구에서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의 주인공인 마린스 탈인형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준다.
오후 3시부터 30분간 들락날락 무대에서 부기와 기념 촬영할 수 있는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들락날락에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적어 들락날락 입구에 비치된 메모판에 붙여볼 수 있다.
음악회는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마련한 음악회에 온 가족이 오셔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조성 중인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이다.
2022년 9월 20일 개관 이래 지금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이용자 22만여명이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원어민과 함께 놀며 배우는 영어, 코딩 등 디지털 강좌, 그 밖에도 놀이, 심리, 예술 등 수준 높은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한 3차원 실감형 동화체험, 가상현실 체험, 증강현실 도서 인공지능 몰입존, 이비에스 콘텐츠 등 미래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주말에는 하루 1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