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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 운영
부산시, ‘제1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1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내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협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개념을 알리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며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간에 맞춰 열려 효과를 극대화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11주년 기념식’, ‘국제노동기구 협동조합 국제 통계 학술회의’ 등 민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7월 1일 오전 10시에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협동조합 11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부산 관내 협동조합 및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 협동조합 비전 선언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협동조합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하고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는 협동조합 및 이해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협동조합의 날 101주년 기념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계협동조합의 날 101주년을 맞이해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협동조합 간 협력의 사례 등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국제노동기구 협동조합 통계 국제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5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협동조합 통계 지침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통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제노동기구에서는 2018년 발표한 협동조합 통계 지침을 5개국에서 시범사업 추진 후 2028년까지 최종 지침서 형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개최되어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전시장에서는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전국 우수 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및 체험도 가능하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을 널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협동조합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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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립공연장 초대 예술감독으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를 총괄할 초대 예술감독으로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정명훈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정명훈은 현존하는 지휘자 중 다니엘 바렌보임, 리카르도 샤이, 리카르토 무티 등과 함께 세계 5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올해 3월 세계 3대 오페라극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의 ‘라스칼라 필하모닉’에 세계 최초로 명예 지휘자로 위촉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 금관문화훈장을 비롯해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코망되르, 이탈리아 베네치아 라 페니체 오페라극장 평생음악상, 이탈리아의 별 훈장 콤멘다토레, 이탈리아공화국 공로장 대장군장 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음악적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76년 뉴욕주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이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니의 수석 지휘자인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어시스턴트 지휘자가 됐고 서독 자르브뤼켄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를 맡았다.
또한 1989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 오페라 극장의 객원수석 지휘자도 겸임했다.
이후, 1990년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며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현재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라스칼라극장,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뮌헨필하모닉, 베를린 필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 출생한 정명훈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이며 역할은 2025년 상반기, 2026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부산국제아트센터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을 비롯한 시즌공연 프로그램과 두 공연장을 대표할 음악제 구성을 총괄하고 세계적인 공연장으로 부산시 시립공연장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나가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젊은 예술 인재들이 전문예술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부산시립공연장의 위상 제고는 물론 성장할 수 있는 공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명훈 예술감독은 지난 6월 3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클래식 파크 콘서트’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세계적인 성악가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의 반향을 일으켜 부산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야외 공연을 통해 케이-클래식의 대중화 붐을 부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정명훈 예술감독은 어린이 관련 클래식 프로그램과 공연계발에 힘쓰고자 한다며 부산의 어린이 관객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예술감독 위촉은 국내·외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계 인물 및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인물로 구성된 예술감독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진행됐으며 예술감독 위촉식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정명훈 예술감독의 부산시립공연장 운영 방향과 계획 등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도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후 부산의 상징물이 될 두 공연장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정명훈 예술감독을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적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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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는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그리고 개최의미, 기대효과, 시민의 역할 등을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로 발표해보는 대회로 국내·외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식전행사 개회 퍼포먼스 격려사 본선 결과발표 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에는 본선 진출자 외에도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범여성추진협의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의 발표를 들으며 유치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선을 통과한 16명이 참가해 발표를 선보이는데, 사전예선에는 많은 참가자가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친 만큼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수준 높은 발표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사전예선의 열띤 경쟁에 대해 지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등을 통해 ‘준비된’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뛰어난 역량이 널리 알려지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본선 대회가 끝나면 면밀한 심사를 거쳐 대학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범시민유치위원회상, 범여성추진협의회상을 수여하며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자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는 한국어로 동시통역되며 시 인터넷방송 바다티브이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또한, 송출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뜨거운 목소리가 전 세계로 더욱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개최해 국내외 유치 공감대를 최선을 다해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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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초읍 터널, 7월 1일 개통
만덕초읍 터널, 7월 1일 개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북구 덕천동과 연제구 거제동을 연결하는 ‘만덕초읍 터널’ 개통식을 내일 오후 2시 연제버스공용차고지 옆에서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북구·연제구·부산진구 구청장 등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레모니, 사진 촬영, 시범 주행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된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간 도로는 북구 덕천동 함박봉로에서 연제구 거제동 월드컵대로를 연결하는 길이 4,370m, 상·하행선 분리된 편도 2차로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이다.
만덕초읍 터널은 이 도로 구간의 일환으로 이번에 개통됨으로써 만덕 제1, 2터널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덕천동 함박봉로 시점에서 초읍동 어린이대공원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터널은 별도의 통행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이 사업은 1995년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에 국제통화기금을 겪는 등 난항을 겪으며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대비 편익이 1.1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되면서 2012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되어왔다.
총사업비 1,510억원이 투입돼 2016년 1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만덕초읍 터널 공사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인내와 협조해준 주민분들께 특히 감사드린다”며 “이번 터널 개통으로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만덕 1, 2터널의 교통정체 해소와 북구와 연제구, 부산진구 간 지역교통망 연결로 이동 원활은 물론, 서부산권 균형발전, 2030세계박람회 등 역점사업과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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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9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보상업무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국토교통부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국토교통부가 국가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관련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원만하게 진행하고자 이뤄진다.
이는 지난 3월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 로드맵에 담겨 있는 사업 조기 추진방안의 일환이며 이와 함께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 고시 후 보상 추진이 가능하도록 정동만, 최인호 국회의원이 각각 발의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월 30일 국회를 통과해 조기 보상의 근거도 마련한 바 있다.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보상 진행을 위해 어업보상이 필요한 경상남도도 위·수탁 협약을 함께 체결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보상업무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시행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탁자인 국토부는 보상에 소요되는 예산을 확보하며 수탁자인 부산시는 편입되는 토지·물건 조사와 관할 구역 내 육지·어업보상 업무를, 경상남도는 관할 구역 내 어업보상 업무를 수탁받아 추진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원활한 보상업무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중 보상 전담 부서인 ‘신공항사업지원단’을 신설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을 위해서는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원활한 보상추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보상 전담조직도 조속히 마련해 보상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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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27일 오전 9시 30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 청사에서 비틀즈가 태어난 영국의 항만도시로 잘 알려진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버풀 광역도시권은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영국의 도시연합체로 리버풀시를 비롯해 할튼시, 노우슬리시, 세인트헬렌시, 세프톤시, 위럴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정 체결은 지난해 스티브 로더람 리버풀 광역도시권 시장의 리버풀 광역도시권 방문 요청을 계기로 양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노력을 모아 국제사회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초의 리버풀 광역도시권 시장인 스티브 로더람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로 양 도시는 클린에너지 디지털 지산학협력 경제·통상,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도시는 이번 협정을 바탕으로 주한영국대사관의 참여 제안으로 시작된 ‘한·영 도시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2025년 3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틀즈와 축구의 도시로 잘 알려진 리버풀시를 포함한 6개 도시의 연합체인 리버풀 광역도시권과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로 우리시는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며 “보건, 화학, 인공지능,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세계 2위 환적화물,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을 보유한 우리시의 기술과 경험을 상호 공유해 양 도시의 상호 발전을 이루고 도시 간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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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원봉사협의회, ‘2024 세계 자원봉사대회’ 부산 개최 공식발표
세계자원봉사협의회, ‘2024 세계 자원봉사대회’ 부산 개최 공식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세계자원봉사협의회에서 자원봉사 분야 최대 국제행사인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 개최지를 부산으로 최종 결정하고 전 세계에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행사 주최기관인 세계자원봉사협의회에 세계대회 부산 유치를 신청하며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부산관광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소재 협의회 사무국과 수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부산의 국제행사 수행 능력, 입지적 여건, 관광기반시설 등 부산의 매력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을 펼쳤다.
부산시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 사무국 차원에서 지난 3월 초 부산을 2024년 개최지로 결정한 바 있다.
이어 시와 협의회는 대회 개최와 관련해 지속해서 논의를 이어 왔으며 지난 6월 중순 세계자원봉사협의회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의회에서는 6월 22일자로 부산을 제27회 세계 자원봉사대회 개최지로 공식화 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조체계 구축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대회 홍보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사업계획 정부기관과 기업 협력관계 등에 대해 약속했다.
‘세계자원봉사협의회’는 80여 개 회원국 관계망을 활용해 해외 참가자 인원 확보, 행사 프로그램의 개발과 기조강연 연사과 각종 회의 발표자 선정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행사장 개최 장소와 숙소를 확보하고 정부와 지역 파트너 조직과의 관계를 관리하며 자원봉사자 모집과 교육 및 기업 후원금과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확보와 행정적·정책적 역할을 한다.
한편 전 세계 80여 개국 1,400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자원봉사대회는 2024년 10월 중 나흘간 “인류의 힘 : 자원봉사를 통해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미래” 주제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행사인 세계 자원봉사대회가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으로써는 도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자원봉사 협력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성공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나아가 자원봉사 체계 변화에 앞장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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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깨끗한 부산환경 만들기’ 추진
2023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깨끗한 부산환경 만들기’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 오후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 부산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 및 부산은행 임직원 등과 ‘깨끗한 부산환경 만들기’ 행사를 열고 일회용 커피잔을 재활용한 공기정화 화분을 제작해 지역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화분 및 제습기 등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 사회공헌활동’은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협의회에서 2013년부터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기금을 조성해 합동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 공헌 행사로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협의회 소속 13개 이전공공기관과 부산은행이 함께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이전공공기관 및 부산은행이 총 6,700만원 규모의 공동성금을 조성해 이날 상반기 봉사활동 ‘깨끗한 부산환경 만들기’를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9~10월 중 3일간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만들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깨끗한 부산환경 만들기’ 행사에서는 일회용 커피컵을 재활용해 제작된 ‘공기정화 화분’ 300여 개 및 제습기를 사하구 소재 경로당 5곳에 전달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협동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여러모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 등이 힘을 모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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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산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및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건수는 25건으로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내 발생 건수에 비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절기를 맞아 대표적인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인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 발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은 하절기에는 세균증식이 활발해져 살모넬라균과 같은 세균에 의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크게 증가하므로 이에 대한 주의와 개인 예방수칙 준수, 위생관리가 절실하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고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하기 등이 있다.
부산시는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과 동시에, 관련 방역대응 체계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경남권질병대응센터, 16개 구·군 보건소와 함께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살모넬라균 감염증 집단발생에 대응하고자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감염병관리지원단’ 연계 살모넬라균 정규 감시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과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관련 예방수칙을 잘 숙지하고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며 “우리시도 한층 더 강화된 방역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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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버스 네트워크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버스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방안과 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전문가,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이동형 초음파, 엑스레이 등 전문검사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를 활용해 전문 의료진이 의료 취약계층을 방문, 건강검진, 상담, 교육 등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2일 지역의료·복지 기관 3곳과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의 지역 의료자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취약계층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역의료 자원을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와 연계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포럼도 이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시와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과 의료버스 운영 4개 기관 관계자와 보건학계 및 복지분야 관계자, 마을건강센터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 현황 및 정책방향’, ‘유연의료 프로젝트'를 주제로 하는 강연과 지역자원의 연계 방안 및 계획 의료버스 운영 및 실무 현황 의료취약계층 발굴·연계 방안 및 제언 의료패러다임 변화와 부산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주제로 하는 분야별 의견 청취와 토론, 질의답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의료버스 네트워크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과 제안사항들을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실무회의 등을 통해 내실 있게 검토한 다음,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이 ‘돌봄’으로서의 역할뿐만 하니라 ‘헬스케어’로의 성격도 갖추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 사업이 첨단 의료기술과 함께 맞춤식 진료, 예방 중심 진료로 의료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부산형 첨단 헬스케어’의 주축이 되도록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