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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약류 폐해 심각성 알린다… 폐해 예방 주간 운영
부산시, 마약류 폐해 심각성 알린다…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를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으로 운영하고 이 기간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은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 중인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을 알려 마약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기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 마약 확산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과 캠페인, 마약류 폐해 알림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먼저, 오늘 오후 2시 부산역 일대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방식약청 등과 함께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마약에 누구든지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펜타닐 캔디, 대마 음료 등 일상 속으로 파고든 마약을 찾는 퀴즈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뇌발달 측면에서 살펴본 청소년 마약 중독’, ‘청소년 마약예방과 회복을 위한 가정과 지역공동체의 역할 제안’ 등 청소년 마약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류 폐해 알림 공모전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이 공모전에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입선 2팀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마약류 폐해 알림 광고 등의 컨텐츠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마약류 중독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예방 주간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길 바라며 마약 없는 안전하고 밝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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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금정구 장전동 541-22 일원에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오는 7월 1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에게 1회 입소 시 최대 7일 내 24시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지원체계이다.
센터는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개인별 지원계획 상의 개인별 욕구·특성을 반영해 수립한 ‘일시돌봄계획’을 제공 받는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일상 및 사회생활 참여를 유지하기 위해 당사자의 낮 활동 욕구와 자기 결정권을 반영해 취미, 관람·체험 등 의미 있는 낮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의 보호자는 이용 7일 전까지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늘부터 가능하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망, 재난 등 사전에 예상하지 못한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당일에도 센터에 이용 신청할 수 있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발달장애인을 지원해 부모의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이용자를 발굴해,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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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 30일 개막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6월 30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축제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오는 6월 30일 ‘오프닝나이트’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3 BFFF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나이트’는 6월 30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메인 주제 및 프로그램 소개 ‘세레나데의 뮤지컬’ 주제공연 개막작 ‘입천장 까지도록 와그작’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빵, 행복을 굽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3 BFFF에는 세 개 부문으로 나눠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 9편을 선보인다.
또한, 영화 상영 전 영화 속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사전에 들을 수 있는 BFFF의 프로그래머들과 함께하는 영화 가이드 ‘쿡톡’을 시작으로 영화 속 음식을 직접 맛보고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 ‘나이트크루즈 푸드테라스’가 올해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별바다부산 나이트푸드테라스’로 명칭을 변경해 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제의 미공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 ‘주주클럽’, 트렌디한 푸드트럭과 이색적인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푸드존’을 운영하며 올해의 주제에 맞춰 부산을 대표하는 제과 명장인 이흥용 명장을 초청해 재미있는 푸드 콘텐츠 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외광장에서도 테마존, 푸드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포트럭 테이블 등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관객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포트럭 테이블’에서는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직접 가지고 온 음식을 다양한 공연과 행사,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부산의 우수한 수산물을 선보이고 홍보할 수 있는 수산물 안전에 대한 홍보 및 특화상품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며 ‘테마존’에서는 주제인 ‘빵’에 맞추어 부산을 비롯한 전국의 유명 블랑제리와 파티스리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나볼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영화에 음식의 맛’을 더한 부산만의 특색있는 행사인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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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구·군, 수산물 안정성 확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6개 구·군과 함께 수산물 안전관리와 소비 촉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자갈치시장 상가 ‘자갈치갤러리’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6월 구·군 부구청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수산물 안전관리 지원, 소비 촉진을 주요 현안 안건으로 논의하며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해수·수산물 안전관리 관련 전담팀을 구성·운영해 과학적·객관적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불안 해소, 지역 경제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군과 협력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해서 수산물 상생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특화 수산물 할인행사, 지역 온라인몰 할인쿠폰 지원 및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물가안정 및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자체·공공기관 주관의 각종 판매행사가 포함된 축제, 박람회 등 행사에 수산물 판매를 연계해 수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고 지역축제·행사 에도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안 부시장과 구·군 부단체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최근 해수·수산업계 관련 수산물 소비위축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상인들 격려에 나선다.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을 위해 다함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수산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을 독려하고 수산업계 현장 상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이후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안 부시장은 “요즘 수산물 가격 상승과 함께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크다”며 “시는 대시민 캠페인,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전통시장 릴레이 특가 행사 등을 통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주장으로 인해 우리 어업인은 물론 수산 관련 종사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과학에 기반한 정보 제공과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 유통이력 관리, 원산지표시 기관 합동 특별점검 등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안 부시장은 지난 6월 21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해, 최근 수산물 소비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다양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함께했으며 동시에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방사능 분석 장비와 인력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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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 시민공감 디자인단’ 발족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2일 아름다운 우리동네 만들기 및 유니버설디자인 시민공감 디자인단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시민, 디자인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분석하고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통한 시민 중심의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함께 진행한다.
사업 대상지로 부산 내 5개구와 1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아름다운 우리동네 만들기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6개 과제를, ‘유니버설디자인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공공건축, 공공공간을 개선하는 3개 과제를 운영한다.
운영을 위해 시민단원, 서비스 디자인 퍼실리테이터, 디자인 전문인력, 마을 건축가가 포함된 디자인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구성원으로 시민 대표성 확보 및 폭넓은 요구와 아이디어를 각 사업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공감 디자인단은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서비스 디자인 분석을 통해 각 대상지에 대한 문제도출과 아이디어 발굴 및 프로토타입을 시범적용한다.
이번 시민공감 디자인단에서 퍼실리테이터 대표를 맡은 부산디지털대학교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정채윤 겸임교수는 “부산의 디자인산업이 수도권에 비해 인식도가 낮은 상황이며 이러한 시민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디자인을 통한 행복도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통해 서비스디자인을 바탕으로 과제발굴과 문제해결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포용디자인’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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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슬로베니아 코페르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슬로베니아 코페르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22일 오후 6시 슬로베니아 코페르 시청사에서 슬로베니아 최대 항만도시이자, 중·동부 유럽 최대 해상물류 관문도시 코페르 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슬로베니아 코페르시는 지리적인 이점과 항구와 연계된 편리한 철도시설, 한겨울에도 얼지 않는 부동항을 갖춰 대한민국이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수출하는 항구다.
이번 협정 체결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양국 정상 간에 논의된 부산과 코페르 양 도시 간의 협력 분야를 넓히고 발전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알레시 브르잔 코페르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통해 양 도시는 항만 경제·문화 정보통신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도시는 상호 협업을 통해 부산은 세계 최고 수준의 트라이포트 복합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코페르는 중·동부 유럽 해상물류 허브도시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등 상호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과 코페르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이 양 도시의 경제성장과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두 도시가 협력해 상호 목표로 하는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시스템과 중·동부 유럽 해상물류 허브도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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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9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개최
부산시, 제49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2일까지 서낙동강 조정·카누 경기장에서 ‘제49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는 해상왕 장보고 장군의 업적을 계승하고 한국 조정이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1975년 시작된 대회로 전국 조정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4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조정협회가 주관하며 전문선수들이 참가하는 1부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부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1부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부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열린다.
전국에서 71개 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싱글스컬, 무타페어, 에이트, 실내조정 등 총 29개 부 10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종별 종합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우승컵도 수여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조정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팀원들 간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매력적인 스포츠”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정문화가 활성화되고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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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24일 송정해수욕장에서 개막
2023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24일 송정해수욕장에서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6월 25일까지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3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서핑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핑문화 활성화와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가해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일반부, 입문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등 총 4개 부문 10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1~3위에는 트로피와 시상금 등이 수여된다.
대회 첫날인 24일에는 개회식과 각 종목 예선전이 진행되며 25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린다.
또한, 대회 마무리 부대행사로 해변 청소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전국의 서핑 마니아들이 방문하는 천혜의 서핑 명소”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하며 서핑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장소인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수심이 완만하고 연중 수온이 따뜻하며 파도와 바람세기가 서핑에 적합해 전국 서퍼들이 즐겨 찾는 서핑 명소로 유명하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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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가 뽑은 2023년 부산미래유산’ 시민 설문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년 부산 미래유산 후보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오는 7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미래유산이란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 근현대 부산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하거나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부산시는 ‘조사·연구용역’을 통해 지난 5월에 추진한 ‘시민 제안 공모’와 전문가 추천으로 50건의 ‘2023년 부산미래유산 후보’ 목록을 만들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제안된 목록 중 10건을 추천할 수 있다.
부산 미래유산보존위원회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25건 내외의 미래유산 후보를 선정하고 이 후보들에 대한 기초현황조사를 진행한 후 11월경에 2023년 부산미래유산을 최종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부산광역시 누리집 내 부산민원120〉시민참여〉설문조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설문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미래유산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미래유산을 보존·관리·활용하는 데 의의가 있는 만큼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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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제1회 메디스토밍 연구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기업과 병원, 대학교, 연구소 간의 아이디어 공유 및 기술·데이터 교류로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산업계 네트워크 교류,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연구회에는 4개 대학병원과 은성의료재단, 동서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및 의료·건강관리 기업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제조 설비, 통신, 연구기획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메디스토밍 연구회’는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 ICT융합센터 네트워크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와 공동 주관해 의료·산업간 정보교류 정부 정책동향, 기술개발 현황 등 최신 쟁점 및 미래 핵심기술 공유 의료와 다양한 산업 간 관계망 구축을 통해 산·학·연·병·관의 지속가능한 아이디어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제1회 연구회는 지역 병원과 의료산업의 현황 파악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스마트병원의 현재와 미래’,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하는 강연과 함께 생체데이터 분석 점검 의료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스마트병원 연계 기술을 주제로 분과별 교류로 운영된다.
연구회는 8월과 10월 올해 총 3회 개최 예정으로 오늘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연구회 운영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과제 발굴 및 지역 내 자발적·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 산업환경의 변화를 반영한 정책의 지속적인 수정·보완이 중요한 분야”며 “의료기관과 기업, 대학 등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의 공유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로 연계가 가능한 교류 플랫폼으로써 메디스토밍 연구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