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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는 김재완 위원장을 중심으로 아이비엠, 성균관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부산대, 워털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소속 13명의 양자정보기술 최고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난해 10월 31일에 구성되어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발전전략 수립 및 기술 검토 등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사업 추진현황, 부산시 양자과학기술 산업육성 조례 제정, 부산시 중장기 양자산업육성 전략용역 계획, 양자기술활용지원센터 설립방안 등을 발표해 자문위원의 자문을 통해서 앞으로의 부산시 양자산업 육성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과제의 착수 보고를 병행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자문도 받을 예정이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오늘 양자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양자정보기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자정보기술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중앙부처와 협력해 양자산업 분야 국비 사업을 계속 발굴 유치하는 등 부산을 디지털 신산업 중심 도시로 가꿔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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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 두리발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 두리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의 일환으로 두리발 차량 25대를 추가 도입함에 따라, 위탁운영 기관에 차량을 인계하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박진수 부산시의원,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배상훈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부산시가 부산시설공단에 두리발 신차 열쇠함을 상징적으로 전달하고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은 두리발 추가 도입을 위한 기탁증서를 부산시에 전달한다.
이어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적 노고와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의 기탁에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8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의 인권과 사회적 포용 증진에 기여하고 대회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선언문 낭독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마지막 순서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장애인의 두리발 차량 탑승을 직접 돕는 ‘일일 매니저’ 역할 및 시승 체험 등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뜨거운 의지를 직접 선보여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차량 추가 도입으로 우리시 두리발은 총 201대가 됐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차량 증차 및 교체에 박차를 가해, 교통약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2022년 한 해 동안 29만8천여 건의 운행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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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활용,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누리플렉스 등과 연합체를 구성해 참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블록체인 활용,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항만 탄소중립 플랫폼 구축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부산항만 및 산업시설 탄소중립에 활용하는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부산항만 및 산업시설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블록체인 기반의 탄소배출권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재생에너지 100’ 지원 잉여전력 거래로 전력 절감, 안정성 문제 해소 및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30억 7천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 전력을 높이고 잉여전력 및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부산의 탄소중립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 지역에서 잉여전력을 활용한 탄소중립을 선도해 부산의 경쟁력 증대는 물론, 탄소중립 사업모델이 국내외로 확대되도록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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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까지 인공지능이 인파사고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고 경보하는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과 부산진구 서면 일원 등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부산 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업체 연합체로 구성된 수행기관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사회복합재난 대응 기술개발 공모사업’의 ‘인파사고 위험분석평가 기술개발 과제’에 응모해, 17:1의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기술의 현장적용 실증 서비스 대상지역은 해운대구, 부산진구, 서울 용산구 등 4개 지역이다.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지자체 관제센터 폐쇄회로텔레비전과 드론 등을 활용해 과밀환경에서의 군중난류 현상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파사고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평가, 예측·경보하는 기술이다.
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인력에 의한 관제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관제 범위가 확대돼 주최·주관 없는 행사 또한 더욱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2년에 걸쳐 총 14억원이 지원된다.
시와 연합체는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자체 관제센터 영상관리시스템에 호환 작동할 수 있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할 실증사업을 인파 밀집이 많은 해운대구 구남로 일원과 부산진구 서면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에는 군중난류 상황을 인지하는 분석기술 군중난류상황 예측 및 의사결정지원 정보 추론을 위한 모의/추론 기술 지자체 및 유관기관 상황전파 시스템 연계 기술 인파사고 위험분석·평가 시스템 실험 시작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내년에는 기술 고도화 현장적용 실증사업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역동적이면서도 질서 있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수많은 인파가 참여하는 행사들을 안전사고 없이 치러내고 있는 세계 제일의 안전도시 중 하나다”며 “이번 첨단기술 기반 인파관리 시스템 개발과 실증사업 추진으로 잠재적 위험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안전사고를 예방·대응해 부산의 안전관리역량에 완벽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최근 우리 부산이 세계 ‘스마트도시’ 평가에서 19위를 기록하며 상당히 자부심을 갖게 됐는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특히 안전 분야에서도 이러한 스마트 기술들이 도입돼 시민의 안전을 더욱 ‘스마트’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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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캠페인 ‘해변라디오 엑스포 2030’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8시 30분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간으로 응원하는 ‘해변라디오 엑스포 2030’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제171차 총회에서 진행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역사적 과정인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시민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장소인 광안리해수욕장은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실사단의 찬사를 받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불꽃쇼가 열린 상징적인 장소다.
시는 이때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보여줄 계획이며 또한 캠페인 개최 시각도 20시 30분으로 정해 ‘2030’의 의미를 강조한다.
캠페인은 보이는 라디오 형태를 따온 ‘해변라디오 행사’와 대형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관람하며 응원하는 ‘응원행사’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해변라디오 행사는 20시 30분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는 라디오 진행자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의미와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알려주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시민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부산 인디밴드의 거리공연도 진행되며 그간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의미 있는 홍보영상들도 함께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기 직전 세계박람회와 관련한 퀴즈 이벤트 등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응원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 응원행사는 2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민락회센터 앞 백사장에 설치된 대형전광판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응원 시민들은 배부되는 야광 팔찌를 활용해 ‘응원의 빛을 파리까지’ 보낼 수 있다.
응원행사장에는 이번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프레젠테이션은 이날 오후 10시 3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분수령이 될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후보국들의 준비 열기가 매우 뜨겁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의미와 취지를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소개하고 ‘어메이징 부산’이라는 실사단의 찬사를 받은 부산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다시 한번 응원의 빛으로 모아 파리에 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과 함께 시민단체에서도 오는 6월 20일 오후 9시 송상현광장 야외광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응원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여성추진협의회,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2030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에서 공동 주최하며 누구나 참여해 동아대학교 응원단의 유치기원 공연과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실황을 관람할 수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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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주한페루대사 접견… 중남미 교류 협력 확대 도모
박형준 시장, 주한페루대사 접견… 중남미 교류 협력 확대 도모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폴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 대사를 만나 한-페루 60주년, 도시외교,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면담은 부산을 방문한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페루대사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박 시장과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한-페루 수교 60주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을 뿐 아니라, 무역사절단 등 경제 교류 확대, 그리고 부산기업 진출 논의 등 폭넓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방문에 대해 환영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페루는 1963년 4월 1일 수교한 이후 2012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더욱 가까워졌으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오래된 친구”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산은 2018년과 2019년, 2022년에 자동차 부품,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 기업들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구성해 페루 리마시를 방문한 바 있다”고 밝혔다.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한-페루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를 맞아 리마를 비롯한 페루의 도시와 부산시 간에 자매⸱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추진한다면 양 도시에 좋은 기회가 될 것”고 전했다.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이에 덧붙여 “대한민국은 페루 제4위의 교역국이며 현재 약 40여 개의 한국 기업이 페루에 진출해 있고 특히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공항 건설에 현대건설이 참여 중이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특히 페루는 고대 잉카제국의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데, 부산도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만큼 앞으로 관련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앞으로 부산과 페루 간 도시외교,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희망하며 오늘 저녁에 있을 한-페루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도 멋진 경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한-페루, 부산-페루 관계 증진을 위한 대사님의 적극적 태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다음주 프랑스 파리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예정인데, 11월 최종 후보도시 결정 때까지 페루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이날 저녁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페루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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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경제분야 해외 유력인사 만나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 논의해
박형준 시장, 경제분야 해외 유력인사 만나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 논의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경제 분야 유력인사 그룹 초청사업’을 통해 방한한 5개국 유력인사 5명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양일간 부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 각국 유력인사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정무 분야 9개국 9명이 부산을 찾은 바 있으며 이달 9일에도 아프리카 레소토왕국의 외교부 장관과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이 부산을 방문했다.
이번에 부산을 찾은 경제분야 유력인사들은 지난 6월 11일 입국해 오는 17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총 6박 7일 동안 부산시, 서울시,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경영자총협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부산항만공사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유력인사는 훌리오 호세 프라도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 발레리 라몬자벨로 마다가스카르 교통기후부 장관 등 5개국 5명이며 어제 오후 부산에 도착해 먼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이들은 해외사업 및 항만운영 노하우 등을 브리핑받고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북항 일원을 시찰했다.
다음날인 오늘 오전에는 해변열차를 타고 낮 12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먼저 환영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인구 30만이었던 부산이 100만의 피란민을 품고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며 성장의 거점으로 일어났으며 세계최빈국에서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인 한국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도시가 부산이라고 소개했으며 이어서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이들과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이 가진 고도성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 세계 국가와 나누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각 국가와 경제산업 전반은 물론 우리가 강점을 가진 4차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력인사들은 부산이 이토록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인 줄 몰랐다며 스마트항만 운영은 물론 투자통상 확대, 공공인프라 관리, 문화관광 분야 협력, 인적교류 등을 통해 한국과 부산을 배우고 싶다고 화답했다.
환영오찬 이후 5개국 방문 인사는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선도한 산업시설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재개발 추진현황에 대한 부산시의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시가 유엔 해비타트와 세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상도시 건설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부산을 방문한 세계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부산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만드는 기회로 삼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부산이 명실상부 국제 일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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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사랑 천사기업 선정… 인증 명패 수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반려동물 관련 업체 5곳을 ‘2023년 상반기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17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에서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에 선정된다.
시는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보호·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천사기업을 선정해 명패를 수여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25곳의 기업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이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한 물품은 약 14톤으로 모두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와 위탁동물보호센터 등에 지원됐다.
올해는 베러먼데이코리아 원두네 멍양백서 에코미네랄 닥터캐닌 ㈜소셜빈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 5곳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사료 및 관련 용품 등 1,193.5킬로그램을 기부한다.
구체적으로 베러먼데이코리아㈜은 고양이 모래 300개를 원두네 멍냥백서는 강아지 수제 간식 200개를 ㈜에코미네랄은 동물용미스트&탈취제 90개를 닥터캐닌은 강아지 영양제 500개를 ㈜소셜빈은 강아지진드기퇴치 목걸이 1,295개를 기부한다.
특히 ㈜소셜빈은 2021년과 2022년 이미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음에도 올해도 기부행렬에 동참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물품 후원을 통해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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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 개최
부산시,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위드펫스타’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소규모로 치러진 ‘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 이후로 3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축제다.
올해 ‘2023 위드펫스타’에서는 반려인과 예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부산만의 특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펫 플로깅’ 마이펫 바캉스 반려동물 힐링음악회, ‘원조 개통령’ 이웅종 훈련소장의 펫티켓 토크쇼 펫티켓 대회 경찰견 이야기 어질리티 존 위드펫파크 댕댕이 수영장 펫터파크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 댕냥의료원 등이 있다.
특히 17일 저녁에 진행되는 ‘마이펫 바캉스’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한 시티버스를 타고 반려동물과 야경투어를 체험해볼 수 있다.
‘펫 플로깅’과 ‘마이펫 바캉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은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축제가 일상회복을 맞아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힐링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3 위드펫스타의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동물보호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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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민간, 부산시, 여·야 정치권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지난 5월 3일 국토교통부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로 산업은행 이전이 첫발을 떼면서 부산시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경제계, 시민단체 등에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을 제안하며 협력을 요청했고 여·야 정치권, 경제계, 시민단체도 적극 동참하기로 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병수, 김도읍, 김희곤, 정동만, 박수영 국회의원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조용언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기념촬영, 개회 인사말씀 추진상황 및 과제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의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법’의 신속한 개정과 국토교통부의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이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민·관·정 협력 전담팀’ 회의는 월 1회 개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팀 산하에 실무협의체를 두어 산업은행 이전추진 상황 파악, 실행방안 협의 등 민·관·정이 한 팀이 되어 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공동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과 서울 양대 성장축 형성을 통한 대한민국 혁신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정 협력 전담팀의 초당적인 전방위 활동을 통해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원활히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