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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정 1년, 부산의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드높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민선8기 출범 첫 1년을 맞았다.
민선8기를 시작하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시정의 새로운 가치 구호로 내 건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혁신 기반을 새롭게 다지고 현안 해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그야말로 쉼 없는 1년을 달려왔다.
부산에 대한 평가와 시선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보궐선거로 박형준 시정이 처음 들어선 1년여의 기간 부산에 혁신의 파동을 일으켰다면, 이어진 민선8기에는 혁신의 물결을 더욱 확산하며 변화의 노력을 거듭해온 결과, 이제 부산에 대한 평가과 시선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올해 6월 발표한 영국 지옌사의 ‘글로벌스마트도시 평가’에서 서울을 앞지르며 세계 19위, 아시아 3위 도시로 올려놓았고 세계적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세계 살기 좋은 도시’에 부산을 아시아 6위로 평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도시브랜드 평가’에서는 10개월 연속 부산이 전국 1위로 평가받아왔고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시민행복지수’에서도 특광역시 1위의 평가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에 선정되는 등 이제는 부산이라는 도시의 브랜드와 매력이 부산의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지난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 부산시 등 ‘코리아 원팀’을 결성, 전방위적 유치 활동을 전개해오면서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로 부산의 유치 가능성을 계속 높여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때 보여준 부산시민들의 뜨거운 환대와 강렬한 유치 열기는 실사단에게 인상적인 광경과 감동을 안겨줬고 정부와 국회, 부산시, 민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하나 된 힘으로 실사 일정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실사단으로부터 모든 것이 준비된 도시 부산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지난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제4차 경쟁 발표의 연사로 직접 나서며 대한민국 국가 차원의 강렬한 유치 의지를 또 한 번 전 세계 회원국 대표들에게 전달하면서 부산에 대한 지지세를 더욱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한층 더 기대되는 분위기다.
박람회뿐만 아니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의 굵직한 현안들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박람회 개최 이전인 2029년에 조기 개항하는 것으로 정부방침을 이끌어냈고 특별법 개정을 통해 조기 보상착수의 근거를 마련하면서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단초도 마련했다.
또 하나의 국정과제인 한국산업은행 이전도 국토부의 부산 이전기관 지정·고시가 이루어지며 마지막 법 개정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람회 개최 예정부지인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도 최단기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이후 절차들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며 본격 계획단계에 들어선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구축’을 비롯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된 ‘부양울 광역철도 건설사업’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대형 기반시설 건설사업들도 탄력을 받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 창업, 디지털·신산업 육성과 지산학 협력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굴러가며 그 성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조성, 글로벌 금융클러스터 본격 가동 등 글로벌 금융중심도시에 걸맞는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블록체인 특화 지구 조성, 금융기술 기업육성 등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에 집중했다.
지난해 부산에 첫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2’를 개최하며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고 부산형 모태펀드 ‘1조+알파’ 조성 추진, 지식산업센터 확충,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 등 아시아 창업도시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해오면서 민선8기 1년 동안에만 4조 6천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협약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더해 지역 주력산업의 고도화,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과 함께,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해양데이터 기반 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또한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역혁신의 동력인 지산학협력체계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지역 혁신중심의 대학지원체계 ‘라이즈 시범지역’과 ‘지자체-대학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주도의 고등교육 혁신을 통한 인재양성과 산학 연계 강화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여가고 있다.
세계적 미술관 유치와 오페라하우스 건립, 국제아트센터 개관 준비가 속도를 내면서 창작오페라 제작, ‘클래식 파크콘서트’ 개최, 벼룩시장 활성화 등 문화예술·공연 생태계 조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서 부산의 관광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아르떼뮤지엄’ 유치, ‘9.81파크 조성’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워케이션, 미식관광, 해양레저 등의 분야로의 확장도 적극 추진 중이다.
민선8기 박형준 시정 또 하나의 큰 이정표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서도 많은 변화와 성과를 냈다.
박형준표 대표사업인 15분 도시 조성을 기치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과를 만들어냈다.
부산형 복지·돌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형 사회보장 지원, 저소득 장애인 지원, 기초연금 등 취약계층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촘촘한 복지·돌봄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개소, 부산사회서비스원 개원 등 체계적 복지서비스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린이, 신노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조성에도 속도를 냈다.
또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부모급여 신설, 부산형 영영아반 확대 운영,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등 출산·보육 지원시책이 강화된 점도 눈에 띈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럭키7 하우스’, 희망더함주택, 원가주택 및 역세권 첫집 공급 등 다양한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체질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침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시범운영, 내진보강 강화, 시민안전보험 최초 시행, 첨단인파관리시스템 구축 추진 등 시민안전 도시 구축과 서부산의료원 건립,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시립아동병원 건립, 찾아가는 의료버스 확대 등 공공의료 확충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친환경지능형 도시 구현을 위해 수소 기반시설 구축과 수소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도시 조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전략이다.
민선8기 첫 1년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실현을 위해 혁신의 기반을 다지며 변화와 성과들을 일구어온 시간이었다면, 이제 남은 3년은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8기를 시작하면서 부산시민들께 약속드렸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달려왔고 부산에 많은 변화와 성과들이 있었다.
이는 저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부산 시정에 뜨거운 애정과 성원으로 함께해 주신 부산시민들 덕분이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로의 도약을 더 빨리 앞당겨갈 수 있도록 저와 부산 시정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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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지역 청년예술인 30명 등판
부산시,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지역 청년예술인 30명 등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서울에서 열린 선발 심사를 통해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지역 청년예술인 30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부산시의 ‘신진 청년예술인 보육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으로 제작되어 지역 청년예술인에게 대규모 작품에서 전문가와 협업할 기회와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야구왕, 마린스’ 공연 제작을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작년 하반기부터 기획을 논의해 4월에 부산과 서울에서 주·조연 심사를 6월에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음원 제작에 참여할 연주자, 무대 예술인 등에 대한 비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총 참여자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30명[배우 9명, 연주자 10명, 촬영 등 담당 3명, 무대 예술인 8명]의 지역 청년예술인이 선정됐다.
청년들은 다수의 창작 뮤지컬을 제작한 전문가와 김수로 강성진 등 경험 많은 배우들과 함께 이 작품을 부산 특화 공연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의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야구 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가족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는 7월 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창단 이후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마린스’ 유소년 야구단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와 데이터 야구에 능숙한 감독이 재정비해 전국 대회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과 우정을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해당 공연에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강병원 프로듀서 김정민 작가, 이대웅 연출, 성찬경 작곡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6월 13일 시범 공연과 23일에 열린 제작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야구왕, 마린스’는 오는 7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개관 50주년을 맞이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수·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에 공연된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비교적 활동 무대가 부족한 지역 신진 청년예술인들의 경력개발에 부산 특화 공연의 존재는 큰 응원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운 여름날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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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취약계층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제2차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해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준다.
시는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두 차례 공모에서는 사회적기업 96곳에 457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에도 사회적기업 49곳에 21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공모 참여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기준으로 예비사회적기업 1~2년 차 기업은 50%를 사회적기업 1~3년 차 기업은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0일부터 7월 28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전 실무 검토,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2023년도 권역별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 4층에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에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시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3년 제2차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8월 초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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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롯데면세점,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롯데면세점,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호텔롯데 롯데면세점과 함께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부산시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참석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3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을 롯데면세점 사회공헌사업 ‘치어럽스’와 협업해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영세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나아가 국내·외 관광객 유입까지 가능하도록 민간기업과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 체결 후 부산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한 오래된 가게 소상공인 15개 업체를 선정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점포별 장인 상표재단장 자문, 노후화된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매장 운영·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시와 협업하는 롯데면세점 사회공헌사업 ‘치어럽스’를 통해 점포별로 ‘장인 디지털 전환 자문’을 제공하고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제작 등 디지털 전환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향후 시는 롯데면세점과 협업한 ‘부산 장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롯데면세점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기획전 등으로 잠재적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해 ‘부산장인’이라는 긍정적인 상표 이미지를 각인시켜 실매출 연계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매출 증대 등 구체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을 약속해 주신 롯데면세점에 감사드리며 관광·유통 분야 대표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의 장인 가게를 더욱 발굴하고 육성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생활상권이자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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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문화축제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 개최
부산시, 청년문화축제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인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아‘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을 7월 4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사진전 ‘기억의 고집’과 컨테이너 공간을 작가들의 작업방식과 개성을 담아 ‘작가의 방’ 청년작가 5인 전시전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명 댄서 및 길거리그림 예술가를 초청해 ‘D.O.C[Dance On CATs]’, ‘길거리그림 실시간 그리기’이 진행된다.
‘인디워홀 Vol.2.’에는 2013년 개관행사 공연을 진행했던 ‘언체인드’, ‘에브리싱글데이’, ‘제이통’과 사상인디스테이션 최다 공연자인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총 4팀이 참여한다.
‘개인의 수작 클래스’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과정으로 스케이트보드 초급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댄스·그라피티·작가의 방 워크숍’에는 춤, 길거리그림 친환경 가방 만들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강연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7월 8일 오후 5시에 펼쳐지며 국내 대표 1세대 길거리그림 예술가 알타임죠의 실시간 그리기를 시작으로 청년예술단체 ‘틀 에디션’의 한국 전통 춤사위를 재해석한 움직임, 전자음악과 전통민요의 합동 특별공연이 열린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앞에 컨테이너 27개를 쌓아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 사상인디스테이션은 2013년 7월 개관 이래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 인디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획 및 상설 공연,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짧은 영상 강좌, 작곡 강좌 등], 대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평소 체험하기 힘든 길거리그림이나 비보잉, 스케이트보드 등을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이 사랑하고 자주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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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조 위해 불교계 지도자 예방
박형준 부산시장,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조 위해 불교계 지도자 예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서울 조계사에서 불교계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조를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총무원장이 스리랑카 불교계와 만나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조를 당부하는 등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불교국가들에 서한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하는 등 특사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고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장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야 구분 없이 힘이 되어 주고 있는 만큼 부산이 반드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총무원장 스님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발전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으며 총무원장은 불교계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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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부산시,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사회초년생의 전세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피해예방 방송캠페인과 교육 동영상 홍보를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홍보 캠페인은 최근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 확산으로 청년·사회초년생의 전세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전·월세 계약 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 대상으로 부동산거래 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부동산거래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홍보 영상은 42초 분량의 부동산 안심거래를 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방송 캠페인’ 영상과 7분 30초 분량의 모션그래픽으로 제작된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으로 구성됐다.
주요 영상 내용으로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 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과 공인중개사를 통해 정당하게 요구해야 하는 사항, 그리고 계약 후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기 위해 신고해야 하는 사항을 골자로 한다.
방송캠페인 광고 영상은 오늘부터 지역방송 매체를 통해 방송으로 접할 수 있으며 교육 동영상은 공공기관 홍보, 청년 대상 외부 행사 또는 관내 대학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여 나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고 영상 및 교육 동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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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광역시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시, ‘부산광역시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6일까지 ‘부산광역시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부산이라 좋다’ 및 주요 정책 홍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라서 부산이 좋다’다.
시민행복 15분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탄소중립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디지털혁신·금융도시 중 1가지를 택해 이와 관련한 정책을 공모전의 주제를 활용해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카드뉴스다.
영상은 주제와 관련된 3분 이내의 순수 창작 영상물이면 되며 카드뉴스는 5~10장 분량의 그래픽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순수창작물이면 된다.
참여방법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의 개인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로 작품을 게재하고 참가신청서를 바다티브이 공모전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응모작 중 총 23점을 선정해 시장상과 상금 총 9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1월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바다TV를 통해 발표된다.
시는 수상작들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시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의 주요 정책과 새로운 도시슬로건‘부산이라 좋다’를 참신한 콘텐츠로 더욱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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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 강화
부산시,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슬람 성지순례를 위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주로 발생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 메르스 발생 보고는 2018년 이후 없었지만 중동지역에서는 발생이 계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2020년 61명, 2021년 18명, 2022년 10명, 2023년 5월 현재 1명 등이다.
[출처] 질병관리청 시는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의심증상 상담창구를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일원화하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와 연계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한 의심환자 신고체계를 의료기관에 안내했다.
또,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각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감시로 전파 차단에 노력한다.
아울러 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 중동지역 방문자에게 귀국 후 2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상담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서도 성지순례 참가자에 대한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주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
하지 대행기관을 통해 출국 전 주의사항을 안내했고 현지에서는 외교부와 협조해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관련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입국 후에도 14일 동안 총 4회의 감염예방주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자발적인 상담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중동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상담받길 바란다"라며 "또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린 다음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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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2023년 참가자 모집
부산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2023년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에게 저축의 기회를 주고 이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과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사업의 2023년 신규 참가자 4,000명을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에 시작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기 어려운 근로 청년들이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지원 사업으로 2022년 4,000명 모집에 36,179명이 지원해 약 9: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30만원을 18개월~36개월 꾸준히 저축할 경우, 부산시가 참가자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2배 이상의 자산을 형성해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월 30만원씩 18개월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부산시의 지원액 540만원을 더한 1,08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모집인원은 작년과 동일한 4,000명이다.
소득 판단 기준을 건강보험료로 변경해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가구 구성원 중 1인만 참여할 수 있었던 조건을 삭제하고 병역의무 이행자는 연령 제한을 최대 2년 연장하는 등 보다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2022년은 가구 소득을 소득인정액으로 판단해, 신청자가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지적에 따라 신청자의 편의 도모를 위해 소득 판단 기준을 건강보험료로 변경했고 형제·자매 또는 배우자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사업에 참여했거나 현재 참여 중인 경우, 다른 가구 구성원은 참여 신청을 할 수 없었으나, 올해는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7월 1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2022년 대비 제출서류를 대폭 간소화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전담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자산 형성지원 외에도 저축관리, 금융교육, 1:1 재무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올바른 금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최종 참가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4일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선발자는 약정 체결을 거쳐 10월 하순부터 첫 저축을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사업이 청년들의 결혼, 자립 등에 사용할 자산 형성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정책의 전문성을 더욱더 확보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