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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에 동아대학교 황기식 교수 임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7대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에 동아대학교 황기식 교수를 오늘 자로 임명하고 오전 11시 1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임 사무총장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2년이다.
황기식 신임 사무총장은 런던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의 교수로 임용된 이후, 지방정부 국제교류협력 사업 및 정책발굴과 지역경제 산업통상 등 지방외교 관련 정책을 논의하며 해외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의 교류협력 공공사업 추진 등에 참여해왔다.
황기식 신임 사무총장은 임명에 앞서 “도시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을 잘 이끌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에 큰 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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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부터 대중교통수단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의료기관 등은 유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변경 발령하고 대중교통수단 벽·칸막이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 대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15일 실내 마스크 착용 1단계 의무 조정 이후에도 방역 상황 안정화 지속 및 마스크 실내 착용 의향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수단 벽·칸막이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등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 일부 해제를 내용으로 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방안’을 3월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도 부산시에 적용되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시설 중 대중교통수단과 마트·역사 등 벽·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일반 약국 등 그 외 의무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시설은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 약국이다.
시는 이번 조치에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 환경에 처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이나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아울러 대중교통수단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혼잡시간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그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기관, 약국,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등 남아있는 의무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중교통수단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체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인 3밀 환경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생활화에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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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기업간담회’ 참여기업 모집
여성문화회관,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기업간담회’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지속 근로 가능한 직장문화 개선지원을 위해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기업간담회’에 참여할 기업 45개 사를 오늘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간담회는 여성문화회관이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에 힘쓰는 기업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오는 6월 중 개최 예정이다.
간담회는 노무 특강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홍보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성 근로자가 재직 중인 부산지역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문화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조성은 임직원의 직장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개인 역량 발휘 기회의 확대로 이어져 기업성과에도 긍적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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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부산 관광지 곳곳 매력 발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부산 관광지 곳곳 매력 발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8시 30분, 리얼리티 방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기심 가득한 부산 여행을 만족스럽게 즐기고 돌아간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방영됐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은 한국을 처음 오는 외국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선사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방송이다.
어제 방송에서는 4명의 영국인 여행객이 부산의 관광명소인 해동용궁사, 광안리, 황령산 전망대 등을 방문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온 친구들은 한국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일과 가정에서의 해방’을 컨셉으로 즐길 거리 가득한 도시 ‘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일정을 준비했다.
광안리 바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음식, 경치, 문화 등에서 부산만의 활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한 그들은 특히 자연과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황령산 전망대에서 부산의 밤이 주는 환상적인 야경에 취해 오랜 시간 머물렀다.
이번 방송에서 보여진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신선한 재미, 다양한 맛집들은 당장이라도 부산으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부산의 관광지가 외국인들에게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리는 홍보 효과는 물론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 내·외국인들의 부산 여행수요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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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스타트… 부산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 개장
전국 첫 스타트… 부산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 개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2023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기간에도 그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눔장터를 운영한 시는 일상회복을 맞이한 올해에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나눔장터의 문을 연다.
시민 나눔장터는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최초로 개장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의 장으로 인식돼 자원 재순환의 의미 있는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돼왔다.
이날 행사는 에코언니야가 주관하며 일반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참여해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를 운영해 환경보호 실천과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이날에는 어린이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버려지는 물품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그리고 환경보호 캠페인 등도 함께 열려 미래 세대에 환경의 가치를 다채로운 행사로 알릴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시민 나눔장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구·군 ‘프리마켓 시범사업’을 수영구, 금정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6회에 걸쳐 개최한 ‘2022 시민참여 나눔장터’에는 개인 및 단체 571팀, 1만8천500명이 참여했으며 총 7천219점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한 판매수익 257만3천 원은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50가구의 자립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됐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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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메타버스로도 만나요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메타버스로도 만나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메타버스 컨벤션 기술을 접목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메타버스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입체 가상공간에서 국제포럼, 문화예술 전시·공연, 기획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온라인을 통해 실제 행사 장소인 ‘벡스코’를 가상으로 구현한 대회장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의 실제 모습과 목소리를 닮은 아바타를 생성해 국제포럼에 참석하거나 전시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다른 참여자와 자유로운 소통도 할 수 있다.
특히 물리적 공간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해외 외국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참여가 가능해지며 실시간 통역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내·외국인의 언어 장벽이 없는 국제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세계장애인대회 메타버스 개최 발족회의’를 가진다.
부산시, 대회 조직위원회, 사업수행기관 등이 참여해 메타버스 컨벤션 활용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회 연계 프로그램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사업수행기관은 디지털 트윈 공간구현, 디지털 휴먼형 실사 아바타 구현, 텍스트 음성변환 아바타 음성 커뮤니케이션, 메타버스 입체 콘텐츠 사용자 인터렉션 등 ‘실감형 메타버스 기술’과 해외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한 ‘저지연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기술’의 적용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에서의 전시 관람, 이벤트 참여, 커뮤니케이션 역할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을 넘어 코로나19로 단절되었던 국내외 장애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대전환과 장애’를 주제로 8월 7일부터 8월1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메타버스 전시·컨벤션 플랫폼 기술을 실증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향후 개최 예정인 국제 메가 이벤트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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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3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 치과 기자재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은 물론 최신 치의학 치료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치의학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 47개 사가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학술강연에서는 14개 주제의 다양한 강연을 통해 최신 치의학 기술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지역 영세한 치과 분야 스타트업 업체들의 제품 홍보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18일 오후 3시 30분에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9일에는 부산시 치과의사회와 몽골 치과종합협회간의 ‘디지털 치의학 신기술과 최신 치의학 산업 확산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치의학 디지털 상용화 기술지원 사업, 치의학 기술연구 플랫폼 구축사업, 디지털 치의학 신기술 교육지원 사업 등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지역 대학에 치의학 관련 학과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우수한 인력이 많고 관련 기업이 집적해 있어 치의학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치의학 분야의 지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이번과 같이 치의학 산업의 기술과 학술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부산이 디지털 치의학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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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4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3년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금정구·중구·서구 ‘3개 구’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11개 구·군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1개 팀’이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구·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서 전국 최대금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 결과를 보면, 지역특화 프로그램 단독도시에 중구 3천만원, 서구 2천2백만원, 금정구 3천만원 컨소시엄형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11개 구·군이 참여해 6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2021년 컨소시엄 사업이 신설된 이후로 3년 연속 평생학습도시 컨소시엄 분야에 선정됐으며 이에 시 관계자는 ‘15분 평생학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주민의 더 높아진 맞춤형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구·군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구·군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운영, 마을의 도시재생과 연계한 평생학습빌리지 조성,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작년 강서구가 평생학습도시에 신규 지정되면서 부산시 16개 구·군이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완성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또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서도 최대 규모로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부산시 전역이 평생학습도시의 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이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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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추진
부산시,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전도서관의 공공개발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진행 중인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의 일환으로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부전도서관 이용 목적 공공개발 방법 3가지에 대한 선호도 각 방법에 도입해야 할 기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려는 것으로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 공청회 등을 추진해 최종 공공개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전동에 소재한 부전도서관은 1963년 개관한 부산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꾸준히 재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2021년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합의’를 체결함으로써 개발 방향은 정해졌으나, 2022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안전성 문제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휴관 중이다.
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시와 교육청에서는 대체 시설에 대해 지속해서 협의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전도서관은 서면 중심부에 위치하고 오랫동안 부산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도서관으로 사랑받은 만큼 공공개발은 독서와 문화를 사랑하는 부산시민이 원하는 방안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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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길 및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023년 골목길 및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4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 예술, 자원, 이야기 등 부산만의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이야기를 찾아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으로 2021년 ‘망미골목’, ‘전포공구길’에 이어 2022년 ‘봉산마을 마실길’을 발굴·지원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지역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앵커 기관이 골목길 협의체를 구성해 공모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협의체 중심으로 지역의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력을 키울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골목길 콘텐츠의 체계적·전문적인 관광 상품화를 위해 협의체 구성 시 지역 관광업체가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 있는 골목길 1개소를 최종 선정해 지역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지원, 홍보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로컬 콘텐츠 창출을 위해 지역 주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부산 골목 페스티벌’로 기존 발굴 골목에 대해 통합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골목길 테마별 특화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골목별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해 관광객 체류 기간 연장 효과 등 사업의 내실화 및 효과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