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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윤제균 감독…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분야별 유명 연예인들이 뭉쳤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ITZY, 윤제균 감독 등 분야별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셀럽:100’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 영상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가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이자, K-콘텐츠 열풍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시는 이번 영상 제작을 위해 대중문화예술단체와 손잡고 지난해 6월부터 유명 연예인들에게 응원 영상의 필요성과 의미 등을 설명하며 출연 섭외, 일정 조율에 부단히 노력했다.
응원 영상에는 한국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탁월한 소질과 능력으로 명성을 쌓고 있는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분야별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출연진 전체 명단 참고자료 참조 시는 3월 3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개 영상씩 총 8개 영상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한다.
1개 영상마다 유명 연예인 4~5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보내는 응원 메세지가 가로형 영상으로 편집돼 있으며 오늘 공개되는 첫 영상에는 제1호 릴레이 주자로 비비지 이소연 임호 박지우 CLASSY 가 출연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응원 영상 제작은 대중가요, 스포츠, 문화예술 등 대중문화예술 분야별 유명 연예인들이 시의 부단한 섭외 노력에 화답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주는 의미에 공감해 힘을 보태주고자 재능기부로 진행돼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월드컵, 올림픽에 이은 세계 3대 메가이벤트인 2030세계박람회의 위상과 걸맞게 이번 응원 영상에 국민배우, 국민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진 연예인들도 대거 참여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호응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윤제균 감독, 미래세대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ITZY 등 아이돌 가수 등의 영상은 숏츠 형태로도 별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이번 영상 제작을 도와준 JYP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컴퍼니 등의 기획사와 가수 이선희, 인순이 등 연예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 세계 문화콘텐츠에 한류의 영향이 케이팝을 넘어 한국 문화예술 전반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만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예인들의 응원 영상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많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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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활성화 지원단 배치해 어르신 활동 지원 나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2023년 경로당 활성화 지원단 발대식 겸 직무교육’을 개최했으며 오는 6일부터 관내 경로당에 지원단을 배치해 어르신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로당 활성화 지원단 운영사업’은 경로당 내 행정업무와 어르신 상담, 여가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가 고용노동부 ‘2023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각종 전문 자격을 보유한 신중년을 모집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경로당 행정 및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한다.
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노인회관 3층 교육장에서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문우택 회장을 비롯한 경로당 활성화 지원단 참여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로당 활성화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직무교육은 사업을 총괄하는 부산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
3월 3일까지 경로당 활성화 지원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 보조금 사용 규정, 프로그램 지원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을 받은 참여자들은 오는 3월 6일부터 10월까지 부산시 75개 경로당에 배치되어 경로당 행정·회계업무 지원 건강상담 안전관리 여가 프로그램 제공 등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각종 편의를 지원해 경로당 운영의 체계화와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 문우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경로당 활성화 지원단에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직무교육을 통해 경로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경로당 활성화 지원단은 신중년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면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과 돌봄도 지원하는 만큼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어르신들의 지역공동체인 경로당이 앞으로도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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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우수식품 인증업체 현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을 대표하는 식품브랜드를 생산하는 ‘부산우수식품 인증업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부산시가 ‘부산우수식품 인증현판’ 달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덕화푸드에서 ‘부산우수식품 인증업체 현판식’을 열고 부산우수식품 인증업체 중 첫 번째로 ㈜덕화푸드에 ‘부산우수식품 인증현판’을 단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등 식품산업 현장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 먹거리산업의 견인역할을 해 온 부산우수식품 인증업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내외적인 홍보를 통한 파급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현판 게첩을 시작으로 나머지 인증업체에도 현판을 제작해 게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는 지역의 신선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기반으로 부산의 대표적 식품브랜드 육성·발굴을 위해 2018년도부터 도입됐다.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국내 박람회 참가, 급식소 대상 우선구매 요청, 대시민 홍보, 바이럴 마케팅 등 우수식품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6개 사 40품목이 부산우수식품 인증업체으로 인증돼 있으며 인증 제품은 연 1회 이상 현장점검과 식품수거검사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받는다.
특히 이날 현판식이 열리는 ‘㈜덕화푸드’는 대한민국 수산제조 분야 1세대 명장과 2대에 걸쳐 수산식품 명인을 탄생시킨 기업으로 부산우수식품이 추구하는 신뢰와 맛 그리고 우수성을 대표하는 기업이라 현판식의 의미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푸드테크는 신성장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대중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부산의 대표적 식품브랜드 육성·발굴이 중요한 때다”며 “부산우수식품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우수한 기술 축적과 노하우로 생산되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유통 채널 확장과 모범적인 기업활동을 유도해 브랜드 경쟁력과 지역 식품산업계의 동반 성장의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우수식품인증 신청기간은 오는 3월 6일부터 24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식품으로 3년 이상 식품제조가공 이력이 있는 업체로 주요 인증 절차는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등이며 품질평가회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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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학 협력 결실, ‘경남정보대학교’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남정보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3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4년제 대학,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경남정보대학교가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선정 대학 : 경남정보대학교, 계명대학교, 목포대학교, 수원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한라대학교, 홍익대학교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로컬콘텐츠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활용해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인재 및 예비창업가를 양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남정보대학교는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호텔제과제빵과를 연계한 ‘로컬미식 전공’, 미디어영상과와 케이-뷰티학과를 연계한 ‘미디어&뷰티콘텐츠 전공’ 2개 과정을 신설하고 지역현안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로컬콘텐츠 개발역량과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가치창출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경남정보대학교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양성된 예비창업가에게는 투자지원 및 입주보육 등 많은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부산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조리법, 제품 등을 개발하고 로컬미식 분야의 특화 인재를 양성하겠다.
또한, 미디어, 뷰티 분야 전문기술과 콘텐츠 개발역량을 갖춘 청년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긴밀한 지산학협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대학과 함께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정보대학교가 지역가치창출가를 양성하는 사업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로 이는 지산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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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 선발… 창의대응, 관행혁신 등 견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우수공무원은 지난해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부산시 각 부서와 시민 추천을 통해 43건을 발굴·심사했다.
실적검증 등 실무심사와 일반시민 4,700여명이 참여한 시민투표를 거친 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관행 혁신, 협업, 갈등 조정, 창의적·선제적 대응 등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최우수 3건 5명, 우수 5건 8명, 장려 2건 2명을 각각 선발했다.
최우수 3건 5명 최우수 사례를 보면, 사례조사, 법률자문, 부서간 소통·협업 등으로 전국최초 건립 중 문화시설에 대한 부가세 매입세액 환급을 추진, 총 34억5천만원의 세입 확보에 기여 지속적 부처설득, 협의체 구성 대응 등 전방위 노력으로 지지부진하던 부산의 30년 숙원사업인 맑은 상수원수 확보를 위한 낙동강 하류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국정과제 확정 및 본격 추진에 기여 전국최초 다자녀가정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부서의 데이터를 활용해 감면 규정을 몰라서 납부한 세금을 선제적 발굴 및 환급, 납세자 권익보호에 적극적 해결책 마련이다.
우수 5건 8명 우수사례는 5건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 협의·대응 등 전방위 노력으로 북항 2단계 사업의 예타를 조기 통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청신호를 제공하고 부산시 역점사업에 추진동력을 확보하는데 기여 기존 시행자와 노조 갈등을 중재와 소통으로 해결하고 기업 맞춤형 산단계획 변경을 통해 미래 신산업인 이차전지 생산기업의 역외 유출을 역내 유치로 전환, 대규모 투자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지자체 사무 이양으로 국비가 지원되지 않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창의적 논리개발과 부처설득을 통해 최종 대상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에 기여 전기차 수요급증 및 화재 증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기차 화재특성 분석 및 장비기획으로 저비용·고효율의 조립형 “이동식 침수조”를 전국최초로 도입, 시민안전 강화에 기여 기존 예산방식을 탈피해 전국최초 ‘비예산 전국공모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 시민 접근성 제고 및 예산절감에 기여이다.
장려 2건 2명 장려에는 2건이 선정됐으며 외국인투자촉진법 적극 해석, 글로벌 ICT 기업 및 투자운용사와 협약 체결 등 전방위 노력으로 장기 미활용 공유재산 매각을 통한 양자컴퓨팅 생태계 기반 구축에 기여 창의적 사고와 민간업체와의 협업으로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 위급 상황시 신속 대처 및 시민생명 보호에 기여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에게 부산시장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 부여를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정 운영에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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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개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어제 오후 3시, 박물관·도서관·기록관이 조화된 인문학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게 될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황보승희 국회의원, 시·구의원, 인문·문화 단체,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개관기념 공연 및 시민의 책탑 제막식, 공간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1929년 건립된 서구양식의 근대 건축물로 일제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이었다가 해방 이후 약 50년간 부산 미국문화원으로 운영된 부산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먼저, 오랜 역사가 깃든 공간의 특징을 살려 아치형 창문과 원형 기둥에 부산 근현대사의 굵직한 장면을 투사한 미디어아트 작품 ‘창窓, 역사의 통로’를 개관기념 공연으로 선보였다.
조용한 어촌마을이었던 부산이 개항, 피란수도, 민주화, 산업화 시기를 거쳐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성장해 온 과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부산근현대역사관 소장 도서와 기증받은 도서 1천5백여 권으로 쌓은 약 2m 높이의 ‘시민의 책탑’을 제막해 시민에게 선보였다.
책탑은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별관의 방향성을 담아 기획됐다.
또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시민의 기대와 요청을 역사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한 달간의 시범운영 기간동안 ‘시민 소망 카드’를 받아 책탑에 매달았다.
부산근현대역사관 관계자는 “‘별관이 편안하고 친숙한 공간으로 변화한 것이 반갑다’, ‘앞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달라’ 등 카드에 적힌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책탑’을 오는 6월까지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개관식에 참석해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이 보수동 책방골목, 임시수도기념관, 국제시장 등 원도심 역사 문화자원을 연결해 원도심 문화 재생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는 1950년대 부산에 관한 희귀 도서 및 잡지 40여 점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장소성을 조명하는 북큐레이션 전시 ‘부산의 책 – 시대의 감정, 지역의 얼굴’을 오는 6월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내일 오후 2시, 개관을 기념해 전시와 연계한 특별강연도 열리는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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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건축물 발굴과 지역건축문화 창출을 위해 ‘2023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2단계 작품심사를 거쳐 8월 중 10개 작품을 최종 선정한다.
이후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2023 부산국제건축제’에서 우수건축물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부산다운 건축상’ 시상은 예년과 달리 ‘부산다운 건축상’ 동판 부착 외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 건축사의 설계 의도와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 ‘2023 부산국제건축제’ 기간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상 작품의 건축물 이미지와 주변 환경에 맞는 테마곡을 선정해, 시립예술단의 공연 영상과의 접목을 추진하고 있다.
건축과 예술 접목사업이 시행될 경우 시민들은 건축물 입구에 부착되는 QR 코드를 통해 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일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일상 속 공간을 채워가는 건축물은 도심 속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건축문화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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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가기록원, ‘제16회 기록사랑 공모전’ 공동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공동으로 ‘제16회 기록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늘부터 4월 10일까지 40일간 진행하며 공모전 주제는 ‘나의 엑스포 경험’ 또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희망’ ‘새희망 새출발, 그 두근거림’ 복수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글짓기, 그림그리기, 동영상 제작으로 자유롭게 창작 활동해 응모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가기록원 누리집 ‘기록사랑 공모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한 작품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평가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작품성을 기준으로 한다.
공모전을 통해 행정안전부장관상 5명, 교육부장관상 5명, 국가기록원장상 30명과 특별상인 부산광역시장상 5명 등 총 45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단, 부산광역시장상은 제1주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수상자는 5월 26일에 발표하며 시상식은 6월 9일 기록의 날 기념식 행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과 부산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온 국민의 뜨거운 열망을 기록을 통해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16회 기록사랑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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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기부숲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앞으로 기업·단체가 부산에 기부숲을 조성하면,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서’가 발급된다.
부산시는 올해 3월부터 기부숲 조성 등 기업·단체의 공공부문 수목 식재 기부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해 인증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업들이 사회가치경영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과 기부를 확대해가고 있음에 따라, 시가 이를 기후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발적인 수목식재 기부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시는 기부숲 조성액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을 정하기 위해 온실가스 표준감축량을 1그루당 이산화탄소 0.01톤으로 정하고 1그루의 가격을 15만원으로 정했다.
이를 지난 2021년부터 기업·단체 8곳에서 해운대수목원에 조성한 약 31억원 상당의 기부숲에 적용하면, 이들의 기부숲은 연간 0.01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약 20,666그루를 식재한 것으로 환산된다.
이는 총연간 약 206.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인증된다.
인증서는 연간 1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기업·단체에 발급된다.
특히 연간 6.7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기업·단체는 부산녹색환경상에 우선 추천되는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7%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이 계획에서 흡수원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380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야 하는데 시는 이번 인증제 시행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기부숲 조성으로 절감된 예산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중소기업 지원 등 기후위기 대응사업에 확대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50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자, 지역사회의 의무”며 “기업과 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사회 구성원이 다함께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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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역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2023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전문기업의 성장과 데이터 수요기업의 활용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예비창업자/소상공인/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일반가공서비스, 인공지능 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요기업 지원 부문’과 기업들이 원하는 맞춤형 전문 데이터를 매칭 지원하는 ‘공급기업 부문’이 있다.
올해 수요기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3월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추진 방법은 데이터 판매 및 가공서비스를 제공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며 이때 수요기업은 기업 규모에 따라 정부지원금의 일부 비율 사업비를 부담하게 된다.
이번 지역설명회에서는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신청방법, 지원사항, 전체 사업일정 등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와 질의·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2021년 4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바우처 지역 유망기업 발굴, 지역 특화 주력산업 기업지원,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참여기업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에 지원되는 규모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61개 사 29억 6천만원, 2021년 101개 사 36억 8천만원, 2022년 154개 사 54억 7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됐다.
이번 지역설명회를 통해 올해에도 많은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기업과 지역 기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데이터 활용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있고 지역에는 데이터 전문인력 또한 부족한 상황으로 디지털 전환 및 산업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시점에서 시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기업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혁신성장을 추구하는 지역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데이터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