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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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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한국문화제 –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집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지난 5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2023 한국문화제 –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집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테이스트 코리아’는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정해 한식과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프랑스 현지에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와 관광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대규모 복합 문화행사다.
올해는 오는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순간을 앞두고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음식·문화예술·관광을 조명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이를 통해 부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유치 지지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행사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는 국제박람회기구 본부가 있고 각국의 국제박람회기구 대표가 상주해 이번 행사를 통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현지 홍보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부산 특집행사는 부산시, 유치위원회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한국 대표 기업 등이 협력해 마련됐으며 개막식 전시회 공연·컨퍼런스·체험행사 한식 리셉션 한국영화상영 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전시회는 이번 행사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한 특집행사임을 고려해 ➊부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 ‘활기 넘치는 부산, 바다로 통하는 도시’ ➋부산 스페셜 대체불가토큰 전시 ‘인공지능 시대 부산의 초상’ ➌부산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파도의 중심에서’ 등 총 3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전시마다 각각 다른 방식과 콘텐츠로 부산의 매력을 현지에 알려 개막부터 다수의 국내·외 관람객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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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16개 대학,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모 신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신청 결과 부산지역대학 총 22개 중 16개 대학에서 14건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6월 1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166개 대학 중 108교, 94건이 접수됐고 지역별로는 부산이 16개교, 대구 6개교, 광주 8개교, 대전 9개교, 울산 1개교, 세종 2개교, 강원 6개교, 충북 8개교, 충남 15개교, 전북 9개교, 전남 6개교, 경북 14개교, 경남 7개교, 제주 1개교로 단독 신청 81건, 2개 이상의 대학이 통합을 전제로 신청하는 공동 신청은 13건이다.
‘글로컬대학30’은 담대한 혁신으로 지역의 산업·사회 연계 특화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부는 올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개편과 함께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5년간 1천억원 규모로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개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지역 4년제 대학 모두 ‘글로컬대학’을 신청한 가운데 부산대-부산교대, 동서대-경남정보대는 대학 간 통합을 전제로 사업을 신청했다.
통합 부산대는 기존 교대 캠퍼스를 활용해 새로운 종합교원 양성대학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고 동서대·경남정보대는 디지털대학을 포함해 학교법인 동서학원 3개 대학을 통합하고 기능별로 캠퍼스를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내세웠다.
‘글로컬대학’은 지역발전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 육성이 핵심으로 각 대학은 공통적으로 학생과 지역산업계 등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학사구조 개편,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분야 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 등 대학별 강점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무전공 입학제도, 다기관 협업형 공유대학 및 융합과정 확대, 취업 약정형 교육, 연 3학기제 워털루형 기업현장 기반 프로그램, 영어공용캠퍼스, 캠퍼스연구소 및 창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혁신계획이 담겨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 개편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따라 지자체, 산업계, 지역혁신기관 등 대학을 벽을 허물고 적극 개방, 협업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예비지정 결과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예비 지정된 대학은 지자체, 지역산업체 등과 함께 실행계획을 수립해 9월까지 제출하고 ‘글로컬대학위원회’와 교육부의 평가·심의를 거쳐 10월 최종 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컬대학이 단순히 특정대학의 발전을 넘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과 더불어 다른 대학들의 발전을 선도하고 이끌어나가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별 맞춤형 전담팀을 구성해 본 지정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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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기획조정실장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 오후 3시 경남도청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부울경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부산·울산·경남의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 출범함에 따라, 추진단에서는 부·울·경 협력의 체계화 및 공동협력과제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는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논의안건은 상시·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부울경정책협의회 구성 방안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초광역권발전계획 공동 수립 2024년도 국비확보 공동 대응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자문단 구성 부울경 공동협력사업 선정 및 추진 방안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부울경의 실질적 협력을 창출할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추진함으로써 부울경을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시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장은 “수도권 일극주의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울경의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부울경의 초광역 협력 의지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부울경을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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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홍보대사, 김연경 선수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로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세계도핑방지기구 위톨드 반카 회장 그리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김금평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연경 선수는 자라나는 유소년 선수들을 도핑으로부터 보호하고 공정한 경기를 스포츠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 선수로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애정과 헌신이 남다르기에 이뤄진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위촉식 다음 날인 6월 3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위톨드 반카 회장의 회담이 진행된다.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조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질 예정이다.
세계도핑방지기구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1998년 사이클링 대회에서 마약 문제가 제기된 이후 설립된 국제 감시기관이다.
정부 대표, IOC위원, 각국 도핑방지기구 등 191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는 총회는 6년을 주기로 개최되며 총회에서는 세계 도핑방지 규약 개정, 국제표준 개정안 공표 등 도핑방지에 관한 아주 중요한 내용을 결정한다.
202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2025 WADA 총회’는 여섯 번째 총회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산으로서는 의미가 매우 큰 행사가 아닐 수 없다.
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협력해 별도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깨끗한 스포츠, 공정한 경쟁의 가치’ 실현을 스포츠 꿈나무와 자라나는 청소년 그리고 시민들에게 확산시키는 전기를 마련하고 전 세계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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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에 힘을 합친다.
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진흥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를 통한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이성권 경제부시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정승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협약기관에 휴가지 원격 근무 이용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며 협약기관은 부산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 및 확산, 기업유치, 지역 인재양성 등에 협력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부산형 휴가지 원격 근무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으로 부산시 내 인구감소지역 3곳과 인구관심지역 2곳을 중심으로 거점센터와 위성센터를 조성했으며 시 전역에 협력센터를 구축해 업무공간 지원은 물론 숙박과 다양한 관광콘텐츠 제공으로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으로는 역외기업 유치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도시의 기반시설이 잘 조화되어 있어 휴가지 원격 근무의 최적지다”며 “다양한 기업들이 휴가지 원격 근무를 활용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 세 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에서 일 삶, 쉼의 균형을 느끼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에너지 발산으로 참여기관의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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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투지 생산시설 건립 및 일본 옥사이드 사 기술협력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경북 경주시 소재 기업인 ㈜비투지의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건립 및 일본 옥사이드 사와의 기술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신정훈 비투지 대표이사, 그리고 후루카와 옥사이드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부산은 2010년부터 전기차 등의 핵심부품인 전력반도체를 지역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해왔으며 2016년 ‘전력반도체 상용화 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2017년부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에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비투지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전력반도체 생산시설 신설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특히 부산 지역 우수 인재의 우선 채용을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는 비투지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옥사이드는 신설 사업장 내 전력반도체 양산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제반 기술을 비투지에 적극 지원하며 특히 부산 지역의 우수 연구인력을 최우선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비투지는 앞으로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약 1만 5천㎡의 부지에 2025년까지 질화갈륨 소재 전력반도체 양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하고 2028년까지 2천억원을 투자해 옥사이드의 기술 지원을 통한 질화갈륨 소재 전력반도체 양산과 50여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반도체 소재는 초창기 게르마늄에서 열강도, 전력효율 등이 좋은 실리콘으로 대체되었으나, 전기차, 핸드폰, 인공지능 등 기술이 발전하면서 전력효율, 신호처리속도 등의 한계를 보강하기 위해 탄소를 첨가한 실리콘 카바이드 소재와 질소와 갈륨을 합한 질화갈륨 소재 등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가 주목받고 있다.
실리콘 카바이드 반도체는 고온 고전압의 환경에서 동작이 필요한 응용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질화갈륨 반도체는 빠른 신호처리속도가 필요한 응용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실리콘 카바이드에 비해 전력 변환 효율이 높아 소형화·경량화가 가능하고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될 경우 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투지는 위와 같은 질화갈륨 소재 전력반도체 기업으로 질화갈륨 회로판 및 수직형 질화갈륨 전력소자 개발 등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질화갈륨 기술을 보유한 일본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정부 연구개발 과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국내 질화갈륨 소재 분야 강소기업이다.
또한, 옥사이드는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소재 분야 강소기업으로 단결정 및 레이저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소재 및 의료 분야 등 상용화를 기업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에 투자를 결정하는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비투지와 옥사이드의 이번 투자가 시가 현재 노력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비투지와 옥사이드 그리고 부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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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쿠바상공회의소 회장 등 만나 쿠바와의 실질 협력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3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안토니오 루이스 까리까르떼 꼬로나 쿠바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오늘 부산으로 초청해 쿠바와의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쿠바는 미수교국임에도 지난 2005년 쿠바 수도 아바나에 우리 무역관을, 지난 2022년 8월에는 한국문화센터와 한글학교를 개설하는 등 비정치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해오고 있다.
이날 부산을 방문하는 안토니오 루이스 까리까르떼 꼬로나 회장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쿠바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이후 대외무역부 차관, 대외무역부 제1차관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20년 쿠바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다시 임명됐다.
이번에 쿠바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방한해 참석한 2023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지난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코트라 주최로 개최됐으며 전 세계 39개국 1,316곳의 국내·외 식품업계 기업이 참여해 세계 식품산업의 유행과 혁신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방한한 쿠바상공회의소 회장을 부산으로 초청한 것이며 박형준 시장 주재 환영오찬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관람 북항재개발 현장 시찰 등을 진행하며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쿠바와의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 주재 환영오찬은 오늘 정오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찬을 직접 주재하며 쿠바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자들과 부산시와 쿠바 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과 문화·관광·신재생에너지·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환영오찬에는 쿠바상공회의소와 2017년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는 부산상공회의소의 장인화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라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영오찬 이후 이들은 엑스더스카이 전망대로 이동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운대 전경을 관람한다.
그리고 마지막 일정으로 부산의 주요 정책 현장인 ‘북항재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시의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며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등을 개최해 중남미 지역과의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 부산도 이번 쿠바상공회의소 회장의 방문을 계기로 쿠바와 더욱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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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미쉐린 가이드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서 부산이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크리스 글래드힐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부사장,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 박은하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 선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간담회 후 진행될 오찬에서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서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모수의 안성재 셰프,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 그리고 주옥의 신창호 셰프가 기장 미역, 기장 멸치, 꽃새우, 대저토마토, 호래기, 해수 성게 등 부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엄선해 다양한 부산의 맛을 선보인다.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부산 이즈 굿’ 로고가 장식되어 눈과 입의 즐거움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201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첫 발간 이후 부산의 미식 문화와 환경을 지속 관찰하고 가능성을 평가해 왔다.
그 결과 오랜 역사 속에서 고유의 미식 문화를 발전시켜 온 부산을 서울에 이은 두 번째 미쉐린 가이드 발간 도시로 선정했다.
1900년부터 자동차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아 배포하기 시작한 미쉐린 가이드는 오늘날까지 엄격하고 공정한 방식을 유지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레스토랑·호텔 평가서다.
전 세계 40개 지역에서 발간하며 세계 여러 지역의 미식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미식 문화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익명의 미쉐린 평가원들은 레스토랑과 호텔을 여러 차례 방문해 오직 맛을 기준으로 1~3개까지 별점을 매긴다.
미쉐린 1 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 미쉐린 2 스타는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레스토랑’, 미쉐린 3 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가 기준은 요리의 수준 요리의 완벽성 요리를 통해 표현한 셰프의 창의적인 개성 조화로운 풍미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는 일관성이다.
이러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 부산지역의 레스토랑들은 2024년 2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4 발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21년 외래관광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음식/미식 탐방’ 부문이 외래관광객의 한국 방문 선택 시 고려 요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미쉐린 가이드는 해당 지역 및 국가의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는 촉매제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다.
2019년 발표된 EY리포트ⅱ에 따르면 2018년 샌프란시스코와 싱가포르의 레스토랑들이 미쉐린 스타에 등재된 이후 해당 지역 식품 및 기타 경제 분야에서 2,650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싱가포르 경우에는 2016년 첫 출간 후 1년 만에 전체도시의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직원이 79% 늘어났다.
여행객들이 미쉐린 가이드 등재 식당을 체험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외식 소비는 물론 숙박, 그 외 기타 소비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지역 관광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부산시는 미쉐린 가이드를 도입해 미식 산업의 서비스품질 향상, 투자 촉진, 매출 증대,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은 “부산을 미쉐린 가이드의 일원으로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풍부한 해양 환경과 항구를 통한 원활한 식재료 공급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부산은 특색있는 미식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도시”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함께 전 세계에 한국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도심과 가까운 바다, 사계절 다양한 축제,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문화자산 등 풍성한 관광콘텐츠를 갖춘 관광도시이자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부산의 미식 문화가 알려지면서 지속적인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부산이 누구나 찾고 싶은 글로벌 미식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미쉐린 가이드가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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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가‘ ’로 다시 태어납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정 종합 소식지 ‘부산시보’가 ‘부산이라 좋다’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시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탄생에 발맞춰 오늘부터 ‘부산시보’ 제호를 ‘부산이라 좋다’로 변경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보는 지난 1977년 1월 21일 창간해 시정 주요 정책과 지역사회 이슈, 부산 문화·관광·인물·생활정보, 의정 소식 등을 국민에게 알차게 전달하고 있다.
월 2회, 각 18만 부를 발행하며 구독료는 무료다.
부산시보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호 변경은 기존 제호’)를 사용한 지 12년 만이다.
시는 제호를 변경하면서 제호 왼편에 새로운 부산시 상징마크를 넣어 통일성을 더했고 오른편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넣어 부산시민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표현했다.
또, 제호 바로 아래에 주요 기사 안내를 넣어 독자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시는 새롭게 바뀐 제호에 걸맞게 지면 체제와 내용 구성도 변화를 시도한다.
부산 현안을 제때, 재미있게, 보기 쉽게 알리면서 시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정 현장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현장 중심 기획보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사랑방, 시민리포터, 시민참여 마당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민소통 활성화도 추진한다.
오는 6월 5일부터 16일까지 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구독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부산시보 찾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 은행,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배부처를 추가로 발굴하며 도시철도 역사, 행정복지센터 등 220여 곳에 있는 배부대를 정비하고 적재적소에 추가로 설치한다.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 개선과 도시브랜드 홍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다.
부산시 외국어신문도 오늘부터 제호와 디자인을 변경한다.
영어신문은 슬로건을 그대로 제호로 반영한 ‘부산 이즈 굿’이다.
일본어신문은 ‘그래서 부산’이란 뜻의 ‘다까라부산’으로 중국어신문은 ‘좋다 부산’이란 뜻의 ‘메이하오부산’, 베트남어신문은 ‘부산 최고’라는 뜻의 ‘부산 뚜엣 뿌이’로 각각 바꿨다.
새로운 도시 슬로건의 의미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영어신문 제호 왼쪽에는 상징마크를, 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신문에는 ‘부산 이즈 굿’ 박스형 슬로건을 제호 왼쪽에 넣었다.
제호 오른쪽에는 각 외국어신문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를 삽입해 온라인 접근성을 높였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시보가 ‘부산이라 좋다’로 다시 태어난 만큼 더욱 생동감 있고 알찬 소식을 전달해 시정 종합 소식지로서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우리시는 부산시보가 ‘부산이라 좋다’라는 제호처럼 시민들에게 긍정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의 동반자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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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 개최
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회의는 세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지난 2월 28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전담팀을 결성한 이후 3월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4월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전문·유관기관과 함께 오염수 방류 대응과 관련한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팀 등 17개 관련 부서에서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황 및 오염수 관련 국내·외 동향 공유, 부서별 오염수 방류 대응 세부 추진계획 점검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상황총괄반을 비롯해 해수 방사능과 식품·수산물 등의 방사능을 감시·분석하는 방사능평가반, 수산물 안심유통 및 수산업계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해양수산총괄반, 언론소통과 과학·객관적 정보제공을 위한 시민홍보반 외에도 전담팀에서 대책본부로 격상 시 확대 편성되는 지역경제대책반도 처음 참여해 지역경제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소비위축심리를 해소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점검하고 보완한 내용을 토대로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에 더욱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며 특히 과학·객관적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허위 과정정보에 적극 대응하고 수산물 원산지 단속도 강화해 시민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해수 및 식품·수산물 방사능 감시체계도 강화해 오염수 방류 감시도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