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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이대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하이트진로·이대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주류업계에서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지닌 ‘하이트진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이대명과’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는데 기업들이 보유한 각종 네트워크와 홍보채널을 활용해 시민밀착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우선, 하이트진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영업용 차량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로고와 홍보문구를 랩핑해 홍보에 힘을 보탠다.
오는 3월부터 영남권 지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차량을 찾아볼 수 있다.
이어서 하이트진로 직원 명함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문구를 새겨 넣는다.
이를 통해 범시민 대상 유치 공감대를 조성함으로써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빚습니다’라는 하이트진로의 사회가치경영 철학을 함께 실천해 나간다.
또, 하이트진로의 대표 주류제품인 ‘테라’와 ‘진로’, ‘참이슬’ 등 총 750만 병의 주류제품 보조라벨에 유치 응원 홍보문구를 담고 하이트진로의 TV 광고에도 유치 응원 문구를 송출해 시민밀착 홍보를 통한 유치 응원 열기 가세에 동참한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가 ‘부산’인만큼 부산 지역기업들의 유치 동참 열기도 뜨겁다.
넥센그룹, 세운철강, 삼미건설 등 지역기업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난 기부행렬에 이어 1950년대부터 부산에서 전병전문제과점을 운영 중인 ‘이대명과’도 유치 열기 확산에 힘을 보탠다.
우선, 시민들이 많은 찾는 전 직영매장에 자사 브랜드와 어울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한다.
이 포스터에는 유치 응원문구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주요 일정을 함께 표기해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내며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대명과 제품상자 5만 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홀로그램 스티커를 붙이고 주요 행사에 이대명과의 제품을 지원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유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데 지역의 대표적 향토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이번 홍보에 흔쾌히 동참해준 기업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2030세대를 위한 미래국가행사이자 메가이벤트로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열 것으로 확신한다”며 “2030년은 인류 문명사의 향방이 결정되는 역사적인 연도가 될 것으로 이번 홍보 지원과 같이 많은 기업의 유치 응원에 꼭 화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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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 최대규모 국비 확보
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 최대규모 국비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3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해보다 1.3억원 증액된 국비 5.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부산을 비롯한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대구 5개 도시뿐 아니라 대전, 경북 경주, 2개 도시가 추가로 참여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예산 확보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부산시는 지난해 대비 1.3억원 증액된 5.5억원을 확보해 7개 지자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문체부 공모사업이다.
‘국제회의산업육성에관한법’제15조의3에 따라 지정된 국제회의복합지구 소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국제회의 공간 활용 및 기반 조성, 국제회의복합지구 산업생태계 조성, 국제회의집적시설 지원,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편의 등을 지원한다.
부산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2020년에 지정됐다.
시는 지난 3년간 사업 시행을 통해 벡스코 컨벤션홀 LED 구축, 마이스 안내소 설치, 화상 상담장과 마이스 스튜디오 등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HAEVENUE’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해운대는 물론 부산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외에도, 고유 디자인 개발과 기념품 제작 시 스토리텔링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참가자들에게 흥미와 다시 찾고 싶은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크고 작은 자원 개발과 인프라를 조성해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여건과 인프라를 갖춘 우리 부산을 두바이보다 멋진, 싱가포르보다 아름다운 국제회의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는 화상상담을 통해 국제회의를 꾸준히 유치했고 현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첨단산업을 비롯해 세계 191개국이 참가하는 ‘2025 세계도핑방지 총회’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하는 등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혀 나가고 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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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산, 관광환경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글로벌 부산, 관광환경 점검단’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광환경 집중점검 위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과 2030 엑스포 유치 활동 추진으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한 층 더 도약하고 국내외 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 입장이 되어 더욱 세심한 눈길로 부산의 관광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통역안내사, 관광학과 학생 등 긴 침체기 동안 부산의 관광산업을 지켜온 각 기관과 단체를 대표하는 120여명이 주요 관광지와 엑스포 실사 예정지, 교통 관문지를 대상으로 관광환경을 점검한다.
점검단은 외국어 서비스, 연계 교통 정보 제공 여부, 현장 관광객 불편 사항 파악 등 ‘서비스’ 분야와 관광시설의 안전 및 청결도, 외국어 해설 안내판 설치 여부, 안내소 및 편의시설 설치 현황 및 휠체어 이동 가능 여부 등 ‘시설’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 합동점검 시에는 점검단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관광 재개 기념 및 엑스포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점검단은 11개 팀으로 나뉘어 부산역, 광안리, 부전역, UN기념공원, 용두산공원 등 11개소 점검을 시행하고 관광환경 집중점검 위크 기간에는 을숙도생태공원, 영화의전당, 김해공항,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광지 및 교통 관문 11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긴 침체기를 이겨낸 국제관광도시 부산은 이제 더 큰 도약을 위해 일어나고 있다”며 “가덕신공항 건설, 2030월드엑스포 부산 개최, 북항재개발 등을 통해 내외국인 누구라도 와서 놀기 좋고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점검단은 점검 위크 종료 후에도 오는 10월까지 상시적으로 점검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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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블록체인기반통합시민 플랫폼구축·운영시범사업’ 업무협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 플랫폼’이란 부산시가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관련된 지원금의 신청, 수령 및 사용 등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운영체계이다.
오늘 협약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이번 시범사업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부산기업지원협회, 부산지구 청년회의소 등 시민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체험평가단 발대식’도 개최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공공뿐 아니라 민간서비스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해 시민들이 손쉽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화폐 생태계를 만들어 지역 디지털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을 위해 부산은행에서 2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하며 연관 서비스 통합 가능한 자체 메인넷 구축 편리한 간편인증 및 자격 검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시민증 서비스 구축 신청에서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정책자금 연계 공동체 강화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은행 연계 시민 소통 서비스와 편의 서비스 제공 등 실효성 높은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의 시범적 사업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과 시범사업을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부산을 블록체인 특화도시, 디지털금융 허브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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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수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7박 10일간의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귀국 후에도 쉬지 않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활동과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한국수력원자력의 각종 네트워크와 채널을 활용,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
또한, 물, 식량, 기후 위기 등 세계 인류의 당면 문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함께, 새로운 기술로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이라는 ‘인류공존프로젝트’에 상호 공감하고 향후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사업 및 활동에도 상호 협력한다.
현재 부산시와 정부는 올 4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에 대비해, 현지실사단을 환영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유치 열망를 전세계로 알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금 이 시기가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11월 개최지 최종선정 등도 함께 앞두고 있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의 유치 지지를 얻기 위한 국내외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알리기에 한수원의 국내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돼 대한민국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원 사장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세계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보태게 돼 매우 의미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2030세계박람회는 지난 대전·여수엑스포와 같은 인정엑스포와는 차원이 다른, 경제·문화 올림픽으로 불리는 등록엑스포다”며 “이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현지실사부터 6월 4차 경쟁프레젠테이션, 11월 개최지 최종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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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문체부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국제명소형 부문에 선정되어 4년간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은 기존 야간경관 명소에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연결해 관광 콘텐츠와 상품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야간시간대 관광객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등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세계적 수준의 야간관광 매력도시로 성장할 ‘국제명소형’과 지역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성장지원형’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총 48개 지자체가 공모에 지원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발표심사를 거쳤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국제명소형’에는 부산과 대전, ‘성장지원형’에는 강릉, 전주, 진주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에 별빛 바다·도심·숲에서 나만의 밤 이야기를 완성한다는 컨셉으로 ‘Good Night+ BUSAN’을 선보였다.
삼포지향의 부산 지리적 특성과 함께 초개인화·나노화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관광객이 만들어가는 각양각색의 밤 이야기로 부산만의 + 밤 문화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까지 국비 26억원, 총사업비 최대 56억원을 투입해 용두산공원과 수영강 일원을 집중권역으로 설정하고 다대포/서면/송정 일원을 연결권역으로 설정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펼쳐낼 예정이다.
또한 향후 두 달간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국내외 분야별 자문위원단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며 구체적 조성 계획과 연차별 사업 추진 계획 등은 컨설팅을 통해 확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부산의 다양하고 반전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전 세계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세계적인 밤의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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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행복 15분 도시 부산 조성에 이바지하고 공원녹지 보전·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늘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이후, 전문가 토론,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토론에는 부산대학교 김동필 교수 등 4명이 참석해 계획에 관한 토론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공원녹지에 대한 정책계획이자 2040년을 목표로 공원녹지 보전, 확충 및 이용관리에 관한 공원녹지의 구조적인 틀을 제시하는 전략계획으로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에 사람, 자연, 문화가 연결되어 공동체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누구나 살고싶은 풍요로운 공원도시 부산”을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서간 녹지축 확충을 위한 낙동강과 북항을 연결하는 대규모 녹지회랑 조성 최신 트렌드 및 사회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다양한 공원 유형의 도입 도심속 수려한 산림 경관과 자연 자원 보호를 위한 자연공원 조성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고 보전할 가치가 높은 산림에 대한 준공원 지정관리 정비예정구역과 기존 공원녹지 간의 연계와 녹지축 확보를 위한 정비예정구역 공원녹지 확충 가이드라인 수립 미세먼지 감소와 열섬 완화를 위한 도시녹화방안 등을 포함했다.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추가 의견은 공청회 개최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제출하면 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의 문화, 환경 및 삶의 가치를 높이고 공원·녹지 보전, 확충 및 이용 방향에 청사진을 제시하는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즐기면서 행복한 15분 라이프스타일과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공청회 이후 구·군 및 관련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40 부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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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30개 사 대상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진작을 위해 부산 중소기업 30개 사를 선정해 ‘알리바바닷컴’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닷컴’은 세계적인 온라인 기업간거래 플랫폼 중 하나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세계 최다 바이어를 보유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는 알리바바닷컴에 신규 입점을 원하는 기업과 이미 입점한 기업 각각 15개 사씩 총 30개 사를 선정해 각종 지원사업의 소요비용 80%를 지원한다.
신규 입점 희망 기업에 대해서는 유료회원 가입비, 제품 번역, 미니사이트 제작, 스토어 운영 및 바이어 응대 기술 교육 등의 비용을 지원하고 기존 입점 기업에 대해서는 유료 회원자격을 연장해 거래선 유지·확대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에서 지원 대상과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 3월 9일까지 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토어 운영 우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해 키워드 마케팅 비용 500달러를 올해 하반기에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로 6년째 알리바바닷컴 입점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이 지원사업을 통한 수출액이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 입점 기업 중 4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은 2개 사, 1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은 4개 사로 업종 전반에 걸쳐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으로 전자상거래 규모는 매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제품 경쟁력은 갖췄으나 자금력이 약한 영세기업과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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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우수납세자, 세정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정적 지방세입 확충과 운영에 꾸준히 기여한 우수납세자 35명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참여 등 지방세정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세정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우수납세자 수상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 상영 및 수상 기념 포토존 설치·운영 등으로 우수납세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지방세 일정 금액 이상을 성실히 납부한 자 중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사회봉사활동,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광안대교 및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우대금리 적용,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율 경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이 자리는 성실납세로 지역사랑을 실천하시는 영웅들이 모인 자리”며 “시정 발전에 기여해 오신 수상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시민께 감사드리며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납부해 주신 세금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데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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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혁신 기술 교류 ‘City-Tech.Tokyo 2023’ 참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의회, 부산테크노파크는 도쿄에서 개최한 ‘City-Tech.Tokyo’에 참가해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을 위한 홍보와 스타트업 글로벌 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한 아시아 창업엑스포 ‘FLY ASIA 2022’에 참가했던 도쿄도의 초청을 받아 참가하게 됐다.
이번 방문에는 기업뿐 아니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테크노파크에서도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2’ 홍보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김형철, 성창용 시의원 등 방문단을 구성해 현지 전시회에 직접 참가했다.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City-Tech.Tokyo 2023’은 도시문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일본 도쿄도에서 주관한 첫 스타트업 글로벌 행사로 30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399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했고 그 중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지역기업 2개 사와 롯데벤처스의 지원으로 지역기업 1개 사가 참가했다.
이번에 참가한 부산기업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플랫폼 기반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 기업인 ‘슬래시비슬래시’와 멀티-레이어 필터 시스템이 적용된 공기여과기 제조 기업인 ‘씨에이랩’으로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전시회에서 기업의 혁신성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동안 바이어 상담 80건과 투자 상담 10건 이상이 이루어졌고 특히 3개 사 모두 글로벌 투자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방문단은 현지에서 ‘부산광역시 협력기관 및 일본 진출 스타트업 간담회’ 행사를 통해 일본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고 지역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 기관에서도 참가해 아시아 창업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등 향후 지역기업의 일본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방문단은 도쿄도 부지사 면담, 네이버 라인 Z-Holdings, 일본벤처캐피탈협회 등 일본 창업생태계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아시아 창업엑스포 ‘FLY ASIA 2023’ 참석을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아시아 창업생태계 연결과 협력을 위한 논의를 했으며 지역기업의 일본 진출 기회와 해외 투자사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
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부산시 홍보 부스를 설치해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3’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홍보물 배부 등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해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해 2027년까지 스타트업 10만 개, 유니콘 100개를 만들어 내고 이 기간동안 스타트업에 10조엔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일본 정부가 스타트업 육성을 대대적으로 선포한 만큼 ‘시티테크 도쿄’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도쿄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라며 “이번 방문은 일본 주요 도시와의 협력을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구심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아시아 스타트업 주요 도시와의 유대 강화와 네트워트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