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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산업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학과 기업, 전문 연구기관이 협력해 데이터와 관련된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등을 위한 ‘데이터산업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늘 오후 2시에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사업 소개, 데이터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개설, 지·산·학·연 협력 ‘사업·문제 기반 교육’ 지원,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지원사업,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데이터 오픈랩 활용 및 사례 소개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학과 기업이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데이터산업분야 지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개설과 PBL 지원사업,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이다.
먼저, 지산학연 교육과정 개설과 PBL 지원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대학과 기업 그리고 KISTI가 참여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데이터 생성·분석·활용 등을 통한 기술 문제해결 및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부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국가 전문 연구기관인 KISTI가 부산시의 데이터산업 분야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의 상승효과와 함께 참여기업과 대학의 역량 향상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정보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자나 기업인들을 위해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서비스하며 연구용 슈퍼컴퓨터를 운영해 과학기술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으로 산업 여건이 급변하고 있어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데이터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역의 기업과 대학이 산업현장의 요구와 환경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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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직단념 청년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신감 고취를 통한 사회 진입 지원을 돕는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250명을 대상으로 단기과정만 진행했으나,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20주 장기 과정인 ‘위닛캠퍼스+’와 4주 단기 과정인 ‘위닛캠퍼스’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맞춤형 등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닛 : 너와 나, 우리와 사회를 엮는다는 의미 올해 신설된 장기 과정은 3기로 구성되어 기수마다 50명씩 총 150명의 인원을 선정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4주 과정을 마칠 때마다 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으며 20주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 50만원을 포함해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게 된다.
단기 과정은 2기로 구성되어 기수마다 45명씩 총 90명의 인원을 선정한다.
단기 과정 또한 4주의 과정을 마치면 참여수당 50만원을 받는다.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3개월의 사후관리를 통해 전문상담사와의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추가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21점 이상인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이며 부산 거주 청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연결된 김해, 양산 등 경남 거주 청년 또한 신청이 가능하다.
워크넷을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의 구직단념 문답표 작성과 상담사의 유선 상담으로 참여자를 선별한다.
장기 과정 1기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경기 고용 한파 속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취업을 단념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치는 데에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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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연계 ‘2030엑스포스튜디오’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넘버원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과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30엑스포스튜디오’는 2030년 주역으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의미와 당위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자니아 부산에 입장하면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25분에 한 번에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의 체험시설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자세히 배워보고 광고기획자 겸 모델이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포스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참가자들은 먼저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품들의 등장 무대가 됐던 역대 세계박람회의 역사를 짚어보고 국내 제1호 국제관광도시이자 세계 5대 항만도시인 부산의 위상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이후 광고 모델과 기획자가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BTS의 상징인 보라색 후드 점퍼를 입고 여러 소품을 활용해 효과적인 광고 이미지를 스스로 기획하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본다.
모든 과정은 3인 1조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광고기획자라는 직업을 체험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가자 모두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최고의 포스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엑스포의 지향 가치인 ‘교육, 협력, 혁신’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시는 이번 스튜디오 운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가 어린이 세대까지 확장돼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서 한층 더 뜨거운 유치 열기를 실사단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키자니아 부산은 ‘2030엑스포스튜디오’ 개장을 기념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스탬프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북에 있는 ‘E, X, P, O’ 각 구역을 완성할 때마다 10키조를 증정하며 모든 구역을 완성하면 입장료 40% 할인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준다.
키조: 키자니아 내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자체 화폐단위며 액면가는 1, 5, 10, 20, 50 키조로 매회 입장할때마다 50키조의 여행자수표를 발급해준다 또한, 부산시청 1층에 있는 엑스포홍보관을 방문해 스탬프 도장을 받아오는 스페셜 미션도 있는데, 이를 완료하면 기념품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키자니아 부산은 취약계층 500명에게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무료로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주제인 ‘돌봄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입장객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키자니아 내부 모니터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이미지를 송출하고 15만여명의 키자니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전개한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키자니아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자니아 코리아 민병우 대표이사는 “‘2030엑스포스튜디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응원함과 동시에, 2030년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엑스포스튜디오’가 2030년 새로운 리더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에 인기 많은 창의적 공간에서 나의 미래 직업을 체험해볼 뿐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의 강점과 역량을 배워봄으로써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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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크루즈선 부산 입항 재개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항만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2월부터 한시적으로 금지됐던 국제크루즈선 입항을 3년이 지난 2023년 3월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AMADEA호의 부산입항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제크루즈선이 총 80항차 이상 입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지속된 크루즈선 입항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다수의 크루즈선사, 여행사 등 관련기관·업계 대상으로 세일즈콜 및 부산 기항관광 팸투어를 실시해 올해에만 80항차 이상의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있었다.
시는 15일 AMADEA호 입항 시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선장, 승무원, 승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입항 환영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기념패 전달, 해군 군악대 공연, 부채춤, 오고무 등의 전통 공연 등 입항 재개 기념 특별 환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1일 부산에 본사를 둔 팬스타그룹의 팬스타엔터프라이즈에서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을 기항하는 국제크루즈선을 운항한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내국인이 국내항에서 크루즈선을 탑승해 해외로 가는 전국 최초사례이며 6월 24일 동일 선박을 통해 부산을 모항으로 또 한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조정 국면세였던 크루즈 시장이 이제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포트로더데일에서 개최되는 ‘Seatrade Cruise Global 2023’ 참가 등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크루즈선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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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외국어대학교 도서관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협력토론회로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지산학협력을 위해 취임 후 2021년 6월 동의과학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11번째 미팅을 이어 오고 있다.
오늘 행사는 부산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각해지며 지역대학 혁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어 및 통·번역 분야에 특화된 부산외국어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산업관계자와 머리를 맞대어 함께 실질적인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글로벌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활성화, 아시아 창업도시 구축 등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을 지산학 협력과 연계해서 내실 있게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늘 행사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 부산외국어대학교 신규재 특임부총장, 부산정보기술협회 정충교 회장, 엔디소프트 박남도 대표, 부산외국어대학교 고동현, 비센떼 세구라 비레케라, 김미연 학생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인력 양성,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 통한 아시아 스타트업 투자, 창업교육 및 정보기술과의 접목 방안, 양질의 일자리 증대 경쟁력 제고 방안 등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폭넓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사전행사로 ‘태국 하나스틸’ 이희구 대표가 온라인으로 해외창업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학생들과 질의 응답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진다.
‘태국 하나스틸’은 2007년 태국 내 자동차 액세서리 관련으로 창업해 현재 연 400억원의 매출을 거두는 등 성공을 거두고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산학교류 확대 및 부산외대 태국어과 학생의 현장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하나스틸을 제4호 ‘부산외대 글로벌협력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부·울·경 유일의 통역번역대학원이 있으며 ‘2023년 QS 아시아 대학평가’ 부산지역 사립대 3년 연속 1위, 해외 취업률 9년 연속 전국 1위 등 대학 수준과 취업률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대학”이라고 평가하며 “외국어 분야에 특화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소중한 자산으로 시는 부산외대를 비롯한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는 물론, 글로벌 인재 양성,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글로벌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QS 아시아 대학평가 :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가 2009년부터 발표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지난 3월 8일 부산이 정부 고등교육 개혁의 핵심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지역의 대학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부산형 지산학 협력 혁신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픈캠퍼스 미팅 행사를 통해 부산지역 대학의 전체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으로 앞으로도 부산 소재 20여 개 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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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 확대 운영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은 지난해 추진한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을 새 학기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학교폭력Zero 만들기 시범사업’은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와 교육청이 함께 마련한 사업으로 학교폭력 사전·발생·사후 단계별 대응 시범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주도의 갈등해결 역량 강화를 통한 부산형 우수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개최된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전문가 및 관계자로부터 사업 기간과 대상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올해부터 2년간 기존의 2개교에서 5개교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올해 2월, 공모를 거쳐 오륙도초등학교 주양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지사중학교, 총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2개교를 시범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까지 시범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 매뉴얼과 프로그램 진행 교육 등 사전 준비과정을 마쳤으며 올해는 폭력 없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 프로그램을, 2024년에는 학교 내에서 구성원들이 자체적으로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본 및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최종 우수모델을 개발하면, 2025년부터 전체 학교로 전파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이번 시범사업으로 학교폭력 사전·발생·사후 발생단계별 맞춤형 우수모델을 개발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부산을 만들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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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부산은행,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3만9천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고메부산’에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음식 콘텐츠가 제작돼 게시된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은행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해를 맞아 부산은행이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인 채널 ‘고메부산’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고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마련됐다.
‘고메부산’은 부산은행이 엠제트 세대를 겨냥해 운영하고 있는 트렌디한 킬러 콘텐츠로 광고를 받지 않고 부산의 맛집과 주요 소식을 솔직하게 전달해 이용자들의 호평이 자자하다.
‘고메부산’의 명칭은 미식가를 뜻하는 영어 ‘고메’와 ‘부산’의 합성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고메부산’에 세계인의 문화와 음식이 함께하는 글로벌 도시 ‘부산’의 매력을 담은,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있는 음식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3월 4주 차 ‘세계음식 대륙편’을 시작으로 전 세계인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다양한 음식 콘텐츠가 게시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지난 2013년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것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북’과 같다”며 “이번 협약으로 제작되는 콘텐츠가 세계인들에게 부산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알릴 뿐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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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시대 이양사무 발굴추진단 실무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양 대상 과제에 대한 실질적 권한이양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지방시대 이양사무 발굴추진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정부의 전방위적 권한이양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도적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부산시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이양사무 발굴추진단’을 출범했다.
이후 정부 발굴 이양과제에 대한 부서별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신규 이양사무를 발굴했으며 지난 2월 20일 광역권 협력을 통해 부·울·경 시도지사 공동으로 개발제한구역의 전면 권한이양을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전문가와 업무담당자를 8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 이양과제 대응방안 신규 발굴과제의 효과성·실현성 검증 특별지방행정기관 일괄이양 방안 부산 맞춤형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이후 이양 발굴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천명하고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 지정 근거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에 대비해 부산형 개발안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는 한편 광역협의체를 통해 지속해서 의제화해 권한이양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정부에서 지방이양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만큼, 지방이 권한이양의 주체로서 자생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양사무 발굴추진단 운영을 통해 지역특화 사업을 추진하고 실질적 자치권을 확대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지방시대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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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시민유치위,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 개최
부산시·범시민유치위,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는 3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역 광장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온 국민 엑스포 염원 걷기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엑스포미 나를 위한 엑스포 우리를 위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시민, 외국인 등 1천여명의 국민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민적 유치 붐업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여 개최 후보도시의 유치 열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겠다는 시와 범시민유치위의 복안이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지루해할 시간이 없도록 걷기 행사뿐 아니라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부산역 광장에서 식전행사로 엑스포 유치 염원 대잔치의 시작을 알리는 풍물패 길놀이와 식전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딱지치기, 포토부스, 타투 프린팅, 페이스페인팅, 부기 부스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기념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즐거운 체험시간을 제공할 작정이다.
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30분간 본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안내에 이은 메인무대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의 모듬북 타악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다음으로 국내 거주하는 20여 개국의 다문화 세계인들이 자국 전통복장으로 코스튬을 하고 선보이는 ‘엑스포 응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와 동시에 참가자들도 광장 중앙의 거대한 원형 속 엑스포 로고를 주변으로 둘러싼 채로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참가자들은 본행사가 끝나면 E.X.P.O. 각 알파벳 4개 조로 나눠, 부산역에서부터 북항 친수공원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 일원을 코스로 하는 걷기대회를 청년들의 치어리딩 속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부산역의 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월에서는 이날 행사 참가자들을 비롯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수 많은 국민들의 얼굴 사진으로 구성된 ‘엑스포하기 좋은 도시 부산’이라는 글귀가 영상으로 송출돼 유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걷기대회가 이루어지는 북항 친수공원에는 미리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정보를 담은 패널들을 설치함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를 안겨줄 것인지’ 등에 대해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알아보면서 유치를 응원할 수 있도록 섬세히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코스 마지막에 다다르면 국악버스킹, 청소년 교향악단, 케이팝 커버댄스 등으로 구성된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완보 시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이번 행사는 행사장 여건과 안전관리 등을 고려해서 참가자를 1천 명 내외로 한정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개시 만 하루만에 이례적으로 목표 인원을 채우고 조기 마감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기간인 엑스포 주간뿐만 아니라 3월 내내 16개 구군, 각종 시민단체, 직능단체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이어가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주 뒤인 4월 초에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이 실사를 위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며 “이번 행사처럼 많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후보도시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전 세계로 알려, 현지실사단으로부터 반드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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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대 규모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 유치 확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원봉사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행사 주최기관인 세계자원봉사협의회에 세계대회 부산 유치 의사를 밝힌 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부산관광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IAVE : 세계 유일의 자원봉사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민간기구로서 1970년 창립, 80여 개국의 개인, 단체, 기업회원으로 운영됨. UN경제사회이사회 자문, 유럽연합 비영리단체 등과 협력 활동을 펼치는 중임. 시는 미국에 있는 IAVE 사무국과 3차례에 걸친 화상회의를 통해 부산의 국제행사 수행 능력, 입지적 여건, 관광인프라 등 부산의 매력을 강조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월 7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열린 부산미래혁신회의에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설립을 논의하며 니콜 시릴로 사무총장을 영상으로 초빙해 혁신적인 자원봉사 정책을 선도해 나갈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시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 2월 28일 열린 ‘IAVE 세계자원봉사대회 개최지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부산을 차기 개최지로 결정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원봉사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인 세계자원봉사대회가 2002년 서울 개최 이후 22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점, 그리고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으로써는 도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유치로 ‘2024 세계자원봉사대회’는 2024년 11월 중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며 80여 개국 1,400여명의 자원봉사 리더와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자원봉사기관, 관광공사 등과 협력해 자원봉사 포럼, 분과회의, 참가국 박람회, 문화행사 등 다채롭고 내실 있게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며 특히 탄소중립 등 사회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방안도 의제화해 자원봉사의 체계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원봉사 최대 국제대회 유치로 글로벌 도시로의 위상이 향상하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시민과 세계 80여 개국 자원봉사 관계자 모두가 이웃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