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해양 신산업 2차 공모 시작…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신호탄
2026-06-25 07:07:59
-
TOP STORIES
-
부산시, 부산대학교병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2026년 기증활성화 워크숍’ 개최
-
부산, '피란수도 부산유산' 특별전 개최…유네스코 등재 염원 담아
-
부산시, '2026 관광 스타기업' 5곳 선정... 글로벌 도약 신호탄
-
부산시, '제46회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3천5백여 명 건강 축제 만끽
-
부산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단속 본격화…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 부과
-
부산 에코델타시티, 강서선 트램 도입 확정... 광역교통망 새 지평
-
부산시, 2026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21개 종목 153명 참가
-
부산 유엔기념공원, 76주년 6·25 참전 용사 추모제 개최… 2,300명 참석
-
부산, 10주년 맞은 푸드필름페스타 28일 개막… 음식과 영화의 향연
MORE NEWS
-
부산시,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이를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영구치 어금니가 처음 나오는 나이인 6세의 ‘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숫자화해 탄생했다.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이날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한 이래로 현재까지 기념해오고 있으며 2015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다시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통일된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구강건강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먼저,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구강보건단체, 공무원, 시민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시는 구강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며 기반시설 구축, 취약계층 구강보건교육, 예방사업 등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표창을 수여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한다.
또한, 부산시치과의사회에서도 지난 5월 23일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건치아동선발대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13명의 건치아동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아동들의 건강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다음날인 6월 10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에서 ‘구강건강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가 주관하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부산시회가 주최하며 16개 구·군 보건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지역대학 치위생학과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한다.
캠페인에서는 시민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과 점심 후 칫솔질 실천 등에 대한 구강보건교육, 그리고 패널 전시가 마련되며 치아모형만들기, 구취측정, 칫솔질교습, 틀니관리요령 등 건강체험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시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구강건강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시에서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6-09
-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두 번째 서구 편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두 번째 서구 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30분, 서구청 다목적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는 ‘시민과 함께, 먼저 15분도시로’ 표어아래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시민공감 사업을 발굴하고 실현방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지역 인사들과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구군 대상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 해결과 15분도시 조성을 위해 제안한 100억원 규모의 2개 기획과제에 대해 투표로 우선 과제를 선택한다.
시는 선정된 과제가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사업비 추정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협의, 예산 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부산시장, 구청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정책보고 토론 투표/발표 등 순으로 진행되며 서구에서 제안된 두 개 사업은 다음과 같다.
해당 사업은 산복도로 고지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손질이 시급한 1,800여 개의 계단 도로와 골목길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간 좁고 가파른 계단길로 이동마저 쉽지 않으며 특히 고령자의 경우 안전사고 위험도 있었다.
이에 15분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지대 및 골목길 보행환경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골목길 재생을 통해 공동체를 위한 연결공간으로 조성해 문화적 원형은 보존하되, 고지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꽃마을에 위치한 구덕문화공원은 교육역사관, 전통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관과 폭포, 연못, 꽃길, 산책길, 편백숲 등 자연생태문화를 갖춘 시민휴식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도 개관하는 등 지역 생활권의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공원 내 저활용 및 노후화된 시설들이 있어 이러한 시설들의 활용성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개축하고자 한다.
특히 이미 편백숲이 조성된 구덕문화공원의 장점을 살려 숲치유센터를 조성하고 어린이 복합놀이시설을 추가로 만들어 명실상부 서구를 대표하는 거점 공간을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15분 생활권 조성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우선과제를 선정함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09
-
박형준 시장, “국회의원과 상시 소통을 통해 부산의 변화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등 시정 현안 해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부산시에서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는 전봉민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대상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도시 부산 등으로 시의 주요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변화를 위해서는 시와 지역의 정치권이 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과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더 좋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부산지역 의원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촘촘히 논의해 부산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안전은 시민 행복을 이루기 위한 필수조건이라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어디서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
-
부산시, ‘케이-웰니스페어’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 선보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케이-웰니스페어’에 참가해 부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헤럴드·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2023 케이-웰니스페어’는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산업 콘텐츠 홍보의 장으로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웰니스관광홍보관 웰니스건강홍보관 생애주기정책홍보관 등으로 꾸며지며 부산시는 ‘부산 해양치유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르딕워킹 : 북유럽에서 시작된 노르딕워킹용 스틱을 이용한 전신 걷기 운동 싱잉볼명상 : ‘노래하는 그릇’이란 뜻을 지닌 도구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명상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해변을 걷는 운동으로 인체 근육 90% 이상이 동원됨으로써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으며 ‘싱잉볼명상’은 싱잉볼 특유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2개 종목 외에도 ‘선셋필라테스’, ‘해변요가’ 등 정규프로그램을 매주 주말 부산시 7개 해수욕장,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체험할 수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 대표 해양관광 콘텐츠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 타지역 관람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시회 관람이 부산 방문으로 이어져 부산시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6-08
-
202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내일부터 6월 10일까지 2일간 광안해변공원 야외 특설경기장에서 ‘2023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초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 승인 국제대회다.
특히 이 대회는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광안리에서 그림같은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인간 새들이 힘찬 도약을 펼치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시민들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장대높이뛰기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대회다.
대회는 이틀에 걸쳐 20세 이하 남자부를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 및 성인 남자부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며 경기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 다수가 우리 부산 출신으로 아시아육상연맹의 인준을 받은 국내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인 이번 대회에 부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08
-
부산 국방벤처기업, 방산시장의 문을 두드리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국방벤처센터에서 부산국방벤처센터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12개 사가 2023년도 신규 및 연장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정부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운영하고 부산시가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축적한 기술 비결과 국방 관계망을 활용해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
특히 군 사업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경영 및 마케팅 지원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효과적인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2008년 설립 당시 15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해 매년 지속해서 협약기업을 확대했으며 15년간 448개 협약기업을 지원해 방산 분야에서 8,996억원의 매출과 3,0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에 신규로 협약을 맺게 된 중소·벤처기업은 펄스 와전류 기반 비파괴 검사장비 기술을 보유한 ㈜스마트뱅크, 지능형 보안감시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아디아랩, 가상모형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티엠, 엔진 고장진단 장비 기술을 보유한 ㈜위드엔지니어링, 사물인터넷 적용 진동제어 기술을 보유한 ㈜진영코리아, 해양 분야 모의실험 장치 기술을 보유한 제이쓰리씨 등 6개 사이다.
앞으로도 부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위산업 혁신전략과 연계해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육성, 국산화 과제발굴 및 시험평가 지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자문 등 다양한 지원으로 방위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적극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협약기업의 매출 상승과 고용 창출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국방벤처센터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
부산시 특사경, 남은 음식 재사용한 음식점 8곳 등 위반업소 11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식품접객업소 225곳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등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음식점에서의 은밀히 이뤄지고 있는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쳐 음식점의 기초위생 확립하고자 주·야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상대적으로 반찬이 많이 제공되고 1인 식사가 가능해 남은 음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사식당, 국밥집, 정식집 등 한식류 제공 식당을 위주로 진행됐다.
특사경이 이번 단속에서 적발한 위반업소는 총 11곳으로 이 중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을 재사용한 업소가 8곳, 중국산 고춧가루 또는 중국산 재첩국을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한 업소가 2곳, 신고 없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한 업소가 1곳 등이다.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 중 영업주와 종업원이 가족 단위로 종사해 주방 내에서 은밀하게 재사용 행위가 이뤄지는 곳이 있었으며 단속 수사관이 음식점에서 식사하고 남은 반찬을 그대로 손님상에 제공하려다 적발된 곳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 중 손님이 먹고 남긴 음식물을 재사용한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무신고 음식점 영업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 원산지 거짓표시 영업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것은 알고 있지만, 남은 음식물 재사용 등으로 시민들의 식품위생 안전이 저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도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찬 재사용 등 불법행위 신고 및 제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부산시 누리집 ‘위법행위 제보’ 등을 통해 상시로 할 수 있다.
2023-06-08
-
부산시·국민건강보험공단,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 수사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수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의료인이 불법적으로 의사나 약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에서 불법 환자 유치, 과잉 진료, 질 낮은 의료서비스 제공 등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료 부담의 증가를 초래하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의 예방과 근절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불법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해 의료기관 불법개설 등 보험범죄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시 공조체계 유지 보험범죄의 예방과 단속 등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합동 대응과 홍보 실무자 중심의 실무협의체 구성 및 정례적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불법의료기관 개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범죄인 만큼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성과 부산시 특사경의 우수한 수사역량이 조화를 이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08
-
부산시 등,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첨단 시스템을 갖춘 의료버스를 활용해 의료 취약계층을 방문, 건강검진, 의료상담 등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현재 3대의 의료버스를 운영 중이며 이른 시일 내 5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부산 새마을금고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통해 발견된 중증 질환자의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액은 1억원이며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의 기부는 지난해 1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와 내년까지 연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박수용 새마을금고 부산지역본부협의회장, 강신철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새마을금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에 앞장서주셔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의료비 지원으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를 통해 중증 질환을 발견하더라도 고액의 검사·치료비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의료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08
-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뜨겁게 지필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으로 유치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이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국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누리소통망, 관련 행사를 활용한 각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제1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1,000여 개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관련 행사에 참여해 후기를 작성하고 이를 확산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달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는 오는 11월 유치 결정 발표를 앞두고 이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기획 등에 직접 참여하게 하는 등 ‘대학생 서포터즈’를 주축으로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2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는 총 50명이다.
이들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목표 아래 미래세대가 ‘기획’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의 세 가지 전략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첫 번째, ‘미래세대가 ‘기획’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으로는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7월까지 ‘국내외 온라인 홍보 확산’을 주제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앞으로의 홍보 활동에 접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창의적 홍보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두 번째인 ’미래세대가 ‘지지’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부주제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전국적 지지 분위기를 확산한다.
또, 서포터즈 소속 학교를 홍보 거점으로 활용해 미래세대 지지 선언 행사와 주요 행사 연계 유치 홍보를 함께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인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전략에서는 박람회 해양관, ‘그린클 챌린지’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캠페인과 주요 행사를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하고 후기를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박람회기구 경쟁 발표를 홍보하는 콘텐츠도 생산해 대한민국 부산의 발표를 함께 응원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엑스포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소회와 유치 당위성을 담은 활동 백서를 발간해 국제박람회기구 주요 국가 대사관에 전하며 대한민국의 유치 열기를 전달하고 유치홍보 활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서 보여준 부산의 뛰어난 역량 중에서도 현지실사단은 부산역 환영행사에서 서포터즈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유치 열기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를 비롯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이런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유치 결정 발표까지, 수도권 대학생 서포터즈와 힘을 합쳐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진정성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선보이겠다”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진행될 유치 경쟁도시 제4차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온·오프라인과 연계한 다양한 유치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