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해양 신산업 2차 공모 시작…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신호탄
2026-06-25 07:07:59
-
TOP STORIES
-
부산시, 부산대학교병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2026년 기증활성화 워크숍’ 개최
-
부산, '피란수도 부산유산' 특별전 개최…유네스코 등재 염원 담아
-
부산시, '2026 관광 스타기업' 5곳 선정... 글로벌 도약 신호탄
-
부산시, '제46회 노인생활체육대회' 개최… 3천5백여 명 건강 축제 만끽
-
부산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단속 본격화…금연구역 흡연 시 과태료 부과
-
부산 에코델타시티, 강서선 트램 도입 확정... 광역교통망 새 지평
-
부산시, 2026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21개 종목 153명 참가
-
부산 유엔기념공원, 76주년 6·25 참전 용사 추모제 개최… 2,300명 참석
-
부산, 10주년 맞은 푸드필름페스타 28일 개막… 음식과 영화의 향연
MORE NEWS
-
부산시, 붉은악마 응원단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뛴다
부산시, 붉은악마 응원단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6월 16일 예정된 대한민국과 페루의 축구 국가대표 에이 매치 평가전과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총력을 다한다.
이번 홍보는 오는 6월 말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제4차 유치 경쟁국 발표를 앞두고 세계 축구팬들에게 인기 있는 에이 매치 경기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뜨거운 유치 열망과 개최 후보도시 ‘부산’을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조성하고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홍보는 유치 홍보 도안 설계부터 배치, 최종 총연습까지 모두 붉은악마 응원단과 부산시민들의 자발적으로 참여로 이뤄져 대한민국 국민의 진심이 담긴 더욱 뜨거운 유치 열망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경기 시작 전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이 관중석 엔구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문안이 적혀 있는 가로 30미터 세로 20미터의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는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 유치홍보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중석 이구역에서는 관람객들과 박람회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축구장 내부 시설물인 경기장 엘이디 에이보드를 활용해 전반전 2분 30초, 후반전 2분 30초 총 5분 동안 ‘2030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 영상을 반복 재생해 부산의 새로운 도시슬로건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며 경기장 내에 같은 유치홍보 문구가 적힌 대형 배너도 설치해 홍보효과를 더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 전후반 휴식시간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대사인 ‘아기상어’의 유치 홍보노래와 영상을 수시로 송출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함께 유치를 응원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경기 전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와 관련한 교육과 축구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해 유치 공감대를 확산한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에는 세계적 인기 축구선수인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의 등신대를 설치하고 이와 연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소통망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축구 게임을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상품 제공 이벤트도 준비한다.
한편 이번 페루와의 축구 경기는 2019년 6월 7일 호주 대표팀과 한국 대표팀의 평가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친선 에이 매치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알리기 위해 시와 대한축구협회 등 축구 관계자들의 노력 끝에 유치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구 경기뿐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도 우리 모두 하나 돼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우리 모두가 ‘원팀’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붉은악마 응원단, 그리고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보에서 한분 한분 협동해서 만들어 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카드섹션처럼 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원팀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11월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남은 기간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유치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3
-
부산시, ‘2023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초지자체의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16개 기초지자체 노사업무 담당자와 부산시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2020년~2022년 3년 연속 고용노동부 평가 노사민정협력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만큼 부산시 16개 구·군에 이러한 노사민정 협력 비법을 공유하고 현재 남구, 사하구 등 5개 지자체에만 설치되어 있는 노사민정협의회가 모든 구·군에 확대되는 계기를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임금체계 개편, 이중구조 개선 등 노동개혁의 주요내용과 노사법치주의 확립 필요성, 그리고 일명 ‘노란봉투법’으로 알려진 노조법 제2, 3조에 대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설명한다.
이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우수사례,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노사민정사무국에서 안내한다.
이어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운영방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박용철 소장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노사민정 협력의 원리와 협의회 역할, 상생협력 추진기법, 각 선진국의 노사 상생협력 과정과 성공사례 및 시사점 등에 대해 소개한다.
부산시 최연화 민생노동정책과장은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에 따라 부산은 심각한 경제와 고용 위기를 겪고 있지만, 노사 간 대화창구 역할을 하는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기초지자체에서도 노사민정 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협의회 구성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2
-
2023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행사 ‘모두모두비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사업에 이어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부산의 매력과 세계 주류로 올라선 대중문화의 위상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3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행사 ‘모두모두비프’를 6월과 8월 개최해 낭만 가득한 부산의 한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인 ‘모모비’사업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만 영화를 즐기는 것이 아닌 연중행사로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그와 연계한 상품을 묶음화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산업의 참여형 행사이다.
부산의 관광명소에서 영화와 공연, 짧은 분량의 영상과 유튜브 콘텐츠 등 대중문화의 진수를 화면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먼저, 시즌1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오후 7시부터 부산박물관과 북항친수공원에서 진행된다.
축하공연 게스트와의 만남 다국어자막 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무료이다.
단, 일부 주요 좌석, 기념품 묶음, 추천코스 투어 묶음 등은 유료상품으로 판매된다.
시는 많은 내외국인의 행사 참여 제고를 위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모두가 함께하는 영화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시즌1에 ‘헌트’와 ‘아줌마’를 상영할 예정이다.
상징물에 대형 화면을 세우고 관객을 초대해 언어의 장벽이 없는 6개국의 다국어 자막 제공으로 “시네마천국 부산”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화 ‘아줌마’는 한국 대중문화에 흠뻑 빠진 싱가포르 아줌마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허슈밍 감독의 싱가포르·한국 합작영화로 개봉 전에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국제적 스타이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이정재가 감독데뷔작으로 제작한 ‘헌트’는 숨 막히는 첩보 액션을 세계 각국의 관객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제작진과의 깜짝만남, 주목받은 음악가들의 공연도 준비되어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즌2는 8월 마지막 주말인 8월 25일 26일 2일간 개최된다.
해외도시와 동시간대 영화 상영 및 초청 손님과의 만남 등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제관광도시육성 사업 일환의 하나인 이 사업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화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낯선 곳에서의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한 매력있는 부산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해,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6-12
-
부산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부산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필수 전문인력인 오페라합창단, 오케스트라 등을 육성해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지난 4~5월 시즌 단원과 협연자를 공개모집 했다.
이번 공연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해 첫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공연은 향후 ‘2023 부산오페라시즌’ 프로그램으로 제작될 오페라 ‘토스카’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주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휘자 김봉미가 지휘 및 해설하고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예정이다.
합창단도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오페라 합창이 돋보일 수 있는 곡목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주요 아리아와 함께 선보인다.
협연자로는 지난 5월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들과 함께한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소프라노 권소라, 테너 김동녘·정은성, 바리톤 이준학이 ‘광란의 아리아’, ‘루치아 애드가르도 이중창’, ‘결혼식 합창’ 등을 들려줄 예정이며 ‘토스카’는 소프라노 김유진, 테너 이사야, 바리톤 안세범이 함께해 ‘마리오, 마리오’, ‘테 데움’ 이중창과 ‘별은 빛나건만’ 아리아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는 향후 부산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전막 오페라 ‘토스카’와 금정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콘서트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등 ‘2023 부산오페라시즌’ 공연에서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 공연은 올해 시에서 직접 모집한 단원들로 구성되어 첫선을 보인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함께하는 첫걸음이자 이들의 한걸음 한걸음, 점차 나아가는 속도만큼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의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에 참여하셔서 아직은 부족할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공연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2
-
부산시 등,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지역의료 자원 연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5분 생활권 실현의 핵심 사업인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의 연착륙을 위해 지역의료·복지 기관이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의사회, 부산광역시 병원회,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관협회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지역의료 자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와 지역의료 자원을 동원·연계할 수 있는 기관이 협력해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취약계층의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고 이 사업을 통해 발견한 환자를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이동형 초음파, 엑스레이 등 전문검사장비를 탑재한 의료버스를 활용해 전문 의료진이 의료 취약계층을 방문, 건강검진, 상담, 교육 등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인인구의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의료 취약계층의 공공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시가 처음으로 도입했다.
올해에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의료버스 2대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행안부 주관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제도 분야 장관상을 받아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박형준 시장도 이 사업을 시민 한분 한분이 행복한 15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할 핵심 기반이자 디지털 의료 시스템 전환을 선도할 매개체로 보고 취임 후 강력한 의지로 사업을 챙기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태진 부산시 의사회장, 김 철 부산시 병원회장, 이상권 부산시 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직접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의 수행 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경·중증에 따라 의사회 또는 병원회에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의사회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을 통해 발굴된 환자에 적절한 의료기관을 지정·추천하고 신속한 접수를 도우며 병원회는 이 사업을 통해 중증 환자가 발견되면 적절한 병원을 추천하고 신속한 접수를 돕는다.
사회복지관관협회는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해 더욱 많은 의료 취약계층이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사업에 참여해 건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한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의료버스 운영기관인 부산대학교병원의 김창원 진료부원장, 해운대부민병원의 강대환 원장, 메리놀병원의 김태익 원장, 부산성모병원의 구수권 원장도 함께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의료버스-지역 의료기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가 여러 병원과 복지관의 협력 덕분에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화제를 모으며 의료 취약계층의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한 연계체계가 제대로 구축된다면 의료 취약계층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하고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를 통해 발견한 환자가 때를 놓치지 않고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는 앞으로 첨단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진료와 예방 중심의 진료로의 의료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향후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이용 통계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부산형 첨단 헬스케어’를 구축하는 등 이 사업이 제대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로 발견한 중증 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연계되더라도 금전적 부담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지난 8일 의료 취약계층 중증 환자의 치료비·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부산 새마을금고로부터 전달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개최한 바 있다.
2023-06-12
-
부산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 개관식 개최
부산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 개관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에, 2016년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전국 최초의 산업시설인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오은택 부산남구청장, 윤종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박미순 부산남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유휴 항만시설에 해양산업 및 그 연관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이다.
부산항 우암부두는 1996년 준공 후 19년간 컨테이너 전용부두로 운영되다 2015년 4월부터 일반부두로 전환했으나 현재 유휴화 상태로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은 유휴화된 항만 기능을 개편해 재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개관하는 우암점은 해양산업 집적 및 융복합에 따른 동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306㎡, 지상 6층 규모로 건립했으며 임대공간 40실을 포함해 하역장, 주차장, 휴게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 기업지원을 위한 복리 후생 시설도 마련했다.
2020년 12월 착공해 올해 4월 지식산업센터 설립 신고를 완료하고 입주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우암점은 폐수 등 환경유해물질 배출시설이 아닌 업종으로 해양신산업, 해양·조선 기자재, 해양플랜트 관련업종을 우대해 모집 중으로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입주기업 관계망 형성과 교류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해양산업조사 통계’에 따르면 부산지역 해양산업 관련 사업체 2만 6,408개 중 54%의 사업체가 우암부두 인근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우암점이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중심 역할을 함으로써, 해양플랜트 공학, 친환경 선박, 첨단 해양장비,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오, 해양치유 생태관광 등 해양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부산광역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특화 분야의 ‘금곡점’이 2017년부터 운영 중이며 해양산업 특화 분야의 ‘우암점’이 두 번째 개관하게 됐다.
또한, 지능형도시 특화 분야의 ‘에코델타시티점’이 올해 12월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북항재개발과 연계한 우암부두 해양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해양 신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늘 개소하는 부산지식산업센터 우암점은 앞으로 해양 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전했다.
2023-06-12
-
부산시, 삼성중공업과 ‘부산 연구개발센터’ 설립 투자 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역량을 지닌 국제적 조선사인 삼성중공업의 ‘부산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삼성중공업 정진택 대표이사가 참석해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올해 삼성중공업은 고부가가치 선박의 건조물량이 늘어나면서 지난 8년간 이어진 조선업 장기불황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액화천연가스운반선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등 약 3년 치의 수주물량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이에 선박 수주물량 확대와 해양플랜트 수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플랜트 연구개발센터 설립과 대규모 신규 채용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이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정진택 대표이사의 조선업 분야 지역 인재 양성에 관한 강한 의지가 맞아떨어져 부산 투자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조선해양 분야 전문기술 인재 확보가 용이한 부산에 ‘부산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
연면적 500평, 투자비 48억원 규모로 2025년까지 선박 설계, 플랜트 공학 기반 기술 연구인력 21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국내 대기업들의 연구개발센터가 젊은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요즘 삼성중공업의 ‘부산 연구개발 센터’ 유치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며 시는 이를 토대로 수도권에 집중된 고부가 지식서비스기업의 유치를 확대해 지역의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로 현재 ‘판교 연구개발센터’와는 별개로 부산에서 해양플랜트 부문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며 부산에서 고용될 인력은 해양플랜트 공정 및 공학 역량 강화에 대한 설계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협약식에 앞서 부산대학교와 지난 3월 21일 디지털전환 제조혁신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삼성중공업이 명실공히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인재가 미래 열쇠’로 삼성중공업이 세계 초일류 조선해양기업 도약을 위한 도전을 부산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인재 채용 및 정착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대표적인 조선해양기업인 삼성중공업의 연구개발센터가 부산에 둥지를 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연구개발센터 설립이 조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고급인력이 부산으로 집적되는 등 일자리 선순환 구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시는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과 지역경제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2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돗물 냄새 원인 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9일 오전 9시경 최초 접수된 이후 급격하게 증가했던 남구, 수영구, 북구 지역 냄새 민원의 원인인 지오스민 제거를 위해 고도정수처리공정을 가동한 결과, 6월 11일 기준 화명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정수에서 지오스민의 수치가 감시기준 이내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본부는 지오스민 제거를 위해 6월 10일 오전 2시 입상활성탄여과지 10지를, 오전 6시에 5지를 추가 가동했다.
그 결과 오후 2시부터 지오스민이 환경부 감시기준인 0.02㎍/L보다 낮은 0.001㎍/L 수준으로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6월 10일 오후 2시부터는 검사 주기를 화명원수 1일 1회, 정수 1일 6회,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수돗물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수도꼭지 6개 지점을 정해 1일 2회 실시하고 있으며 모두 기준치 이내로 집계되고 있다.
본부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해 ‘지오스민 수치가 감시기준 이내로 유지될 경우 6월 12일 월요일 24시를 기해 비상 대응 상황을 종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고도정수처리 개선공사를 6월 초에 시행한 이유는 지난 5월 31일 덕산정수장 밸브 교체공사가 끝나, 이후 수돗물 생산지원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고 문제없이 마칠 수 있었다.
화명정수장 입상활성탄여과지는 예비라인이 없어 노후밸브 교체공사를 위해서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나, 평시 공급량이 많아 일시 중단은 불가한 실정이다.
덕산정수장에서 최대한 증산을 하고 화명에서 최소량을 생산하는 방식이 차선책인데, 이 경우 화명에서는 고도정수처리공정으로 수돗물을 생산할 수 없다.
본부는 이번 대규모 민원 발생 건을 계기로 노후 시설 교체 또는 보수공사 시 반드시 필요한 예비라인의 신설을 검토 중이다.
향후 민원 재발 방지를 위해 부지 등 여러 여건을 검토해 예비라인이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삼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냄새유발 물질인 지오스민 수치가 환경부 감시기준 이내인 경우 냄새를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수돗물 소독을 위해 투입한 염소 성분도 소독약품 특유의 냄새가 있으므로 냄새가 불편함을 주는 경우 옥수수, 보리차 등을 넣어서 끓여 드시길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중단한 공사 및 예정된 시설개선공사에 대해서도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유사한 사례가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
부산시·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뇌사 추정자 또는 조직기증 희망자 발생 시 병원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기증 적합성 평가와 뇌사 판정의 조정을 수행하며 기증자와 유족의 사후 예우 업무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추진함으로써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과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 및 유가족 지원사업 생명나눔 관련 교육 및 캠페인 등 홍보사업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관련 각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그 밖에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질병이나 예기치 않은 사고로 누군가의 장기이식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도 장기 기증률은 이식 대기자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서로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탄탄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식 당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뇌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를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는 ‘장기기증자 추모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장기기증자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마음을 나누며 생명나눔 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수혜자 편지낭독, 심리치유 강연, 유가족 감사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2023-06-09
-
부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추가 개소… 부산진구센터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 부산진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소하고 총 3곳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동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부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추가로 선정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기반시설에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별도로 신설한 것이다.
소규모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의 위생·영양 방문지도와 맞춤형 식단으로 건강 상태에 맞는 식사제공, 그리고 조리원· 요양보호사 등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의 급식관리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 전국 7개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지난해 사하구, 해운대구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는 부산진구센터가 추가로 개소해 총 3곳을 운영한다.
지난해 말 기준 부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리한 사회복지급식소는 총 38곳으로 급식소별 순회 방문지도를 총 537회, 현장지원을 총 122회, 식생활 교육을 총 415회 실시했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지원 대상은 50인 미만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급식소며 해당 센터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관리 등록증이 발급되며 전문 영양사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진구센터 개소로 영양사가 없어 급식의 영양은 물론 위생적인 부분도 취약한 소규모 복지시설에 더욱 양질의 급식관리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는 지속해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확대해나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