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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 신산업 2차 공모 시작…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 도약 신호탄
2026-06-25 0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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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에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피해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박형준 시장이 해외 출장 중이던 지난 5월 15일 이성권 경제부시장과의 면담에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시장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시의 약속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형제복지원 사건과 관련해 과거 국가폭력에 의한 인권침해에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먼저, 시는 형제복지원 수용 피해자들이 지금까지 생활고에 시달려온 만큼, 경기도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사례 등을 참고해 유사한 수준의 위로금과 생계비를 2024년 예산에 반영하기로 하고 지원방법 등 세부기준을 정해서 추후 안내하기로 했다.
경기도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사례 : 위로금 5백만원, 생활안정지원금 월 20만원 지급 다음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부산의료원을 통해 시행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부산시 관내의 병원과 협의해 지정병원을 권역별로 추가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진상규명 조사와 피해지원체계 강화를 위해서 전담팀 구성 또는 인력 증원 등을 조직진단을 통해 구체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피해자와 합동으로 사회복지시설 13개소에 대해 입증자료 발굴 조사를 실시했으나, 수용 사실 입증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가 아직 많은 상황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조사하지 못한 정신요양시설 8개소 등 잔여 시설에 대한 추가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기존 피해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2024년 국비 지원을 소관 부처와 협의 중으로 이를 통해 전문 심리상담사를 추가 채용하는 등 후유장애 치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종선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 생존자 모임 대표는 “오늘 시장님과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어 피해자들에게 많은 위로가 됐다”며 “지자체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에 나서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피해자들이 지원만 받는 게 아니라 사회구성원의 한 축으로 자활하고 떳떳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형제복지원 사건은 지난해 국가폭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으로 인정받은 만큼 국가 차원의 공식적 입장과 상응하는 조치가 뒤따라야 하며 시 또한 도의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인권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는 관계부처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시 차원에서 보다 두텁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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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부산스러운 밴드 1’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동래관 앞마당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부산스러운 밴드 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무대에 서는 ‘루츠리딤’ 팀은 2019년 발표한 앨범 ‘영남 vibe’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한 공연팀으로 국악을 전자음악 사운드로 다루며 독특한 매력을 더해 자신들의 음악을 ‘국악 트랜스’라고 부른다.
이들은 한국 국악과 크로스오버 혹은 퓨전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으며 이날 선보이는 모든 곡은 원테이크 방식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장 접수 가능하며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화창한 봄날 공연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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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환경·사회·투명 경영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지역업체가 연계된 환경·사회·투명 경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매년 많은 양의 배너를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부산시가 이를 재활용하고 지역업체와 연계시켜 상품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직접 제안하게 되면서 추진됐다.
지역업체로는 사상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세아뜨가 참여했다.
홍보용 상품으로 사용된 배너를 재가공 없이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해 고품격의 상품으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자원의 재활용은 물론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모범적인 사례로 앞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 사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작된 제품을 국제회의 참가자 등을 위한 기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새로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마이스산업이 지역경제에 더 많은 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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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권역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스타트업·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부산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에서 ‘부산 권역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한 스타트업·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데이터 관련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그리고 협·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부산시가 2022년에 함께 설립했으며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가명정보 활용 자문, 가명처리 해결책, 분석공간 등을 지원하는 동남권의 가명정보 활용 거점이다.
가명정보 : 개인정보를 알아볼 수 없게 가명처리해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통계 작성, 과학적 연구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정보 간담회에서는 부산시, 지원센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부산시는 데이터 관련 신규사업 발굴,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데이터 도전 사업, 데이터 분석 등 중소기업 육성지원 정책과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데이터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설명했다.
개인정보위는 ‘데이터 혁신을 위한 국민신뢰 확보 방안’을 주제로 마이데이터 도입, 가명정보 제도 개선방향, 인공지능 시대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등에 대해 발표했다.
마이데이터 :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 부산시는 지역 데이터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데이터 활용사례 및 지역 데이터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원센터가 마이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활용 교육 및 분쟁 상담 등과 연계해 가명정보 활용을 넘어 ‘개인정보 활용지원센터’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 또한 정보 주체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면서도 데이터 독과점을 해소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에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가 마이데이터 추진전략’을 올해 상반기 중에 마무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부산지역 데이터 기업 및 협·단체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가명처리 제공 의료데이터 적극 개방 서울·수도권 중심의 데이터 정책의 지역 확산 등 정부와 부산시에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부산시 송복철 경제특보는 “현대는 데이터를 얼마나 잘 수집·활용하는가가 사업의 성패를 가름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를 가명화해 산업발전과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할 필요성도 더욱 부각 되고 있다”며 “앞으로 개인정보위 등 중앙정부와 협력해 관련 업계에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새로운 신규 사업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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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작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 오는 7월 공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인기 문화 콘텐츠인 ‘야구’를 소재로 한 가족뮤지컬 ‘야구왕, 마린스’가 오는 7월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부산시가 신진 청년 예술인을 지원해 지역 청년 예술인의 유출 방지 및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신규 기획된 창작 뮤지컬이다.
지역 경기에서조차 이겨본 적이 없는 최약체 유소년 야구단인 ‘마린스 리틀 야구단’을 재정비해 전국 대회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을 통해 선수들의 꿈과 열정, 갈등과 화해, 성장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창작 뮤지컬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제5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프로듀서상에 빛나는 강병원 프로듀서를 필두로 코미디부터 문제작까지 폭넓은 층을 자랑하는 이대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공고를 통해 공연에 참여할 배우를 모집해 총 26인의 출연진 중 9명을 지역 청년 예술인으로 선정했고 연주자 및 촬영 스태프 등 제작 스태프 선정을 5월 중 마쳐 30명 내외의 지역 청년 예술인을 지원한다.
강병원 프로듀서는 “연기, 노래, 안무는 물론 스포츠 뮤지컬이라는 특성상 역동적인 연기에 능한 배우들을 발굴했다.
배역에 선정된 배우들에게는 야구 연습도 병행해 더욱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오는 7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수·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에 공연되어 다양한 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예매는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문화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의 대학에서 예술 관련 학과가 점차 사라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뮤지컬을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역의 인기 문화 콘텐츠인 ‘야구’를 소재로 한 가족뮤지컬 ‘야구왕, 마린스’가 오는 7월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부산시가 신진 청년 예술인을 지원해 지역 청년 예술인의 유출 방지 및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신규 기획된 창작 뮤지컬이다.
지역 경기에서조차 이겨본 적이 없는 최약체 유소년 야구단인 ‘마린스 리틀 야구단’을 재정비해 전국 대회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을 통해 선수들의 꿈과 열정, 갈등과 화해, 성장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창작 뮤지컬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제5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프로듀서상에 빛나는 강병원 프로듀서를 필두로 코미디부터 문제작까지 폭넓은 층을 자랑하는 이대웅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공고를 통해 공연에 참여할 배우를 모집해 총 26인의 출연진 중 9명을 지역 청년 예술인으로 선정했고 연주자 및 촬영 스태프 등 제작 스태프 선정을 5월 중 마쳐 30명 내외의 지역 청년 예술인을 지원한다.
강병원 프로듀서는 “연기, 노래, 안무는 물론 스포츠 뮤지컬이라는 특성상 역동적인 연기에 능한 배우들을 발굴했다.
배역에 선정된 배우들에게는 야구 연습도 병행해 더욱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오는 7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수·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에 공연되어 다양한 시간대에 만날 수 있다.
예매는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부산문화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의 대학에서 예술 관련 학과가 점차 사라지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뮤지컬을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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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자동차·이륜차 상반기 집중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불법자동차 및 이륜차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무단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불법 구조변경 등으로 인한 운전자의 안전 운행 확보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정비조합, 경찰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명의 자동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임의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다.
위반차량 소유주에 대해서는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자동차관리법령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으로 처분한다.
또한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한 후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나 매각하는 등 사안별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홍보용 전단지 및 포스터를 제작해 16개 구·군 및 유관단체에 배부하는 한편 시 누리집 및 시내 교통안내 전광판 등을 통해 집중단속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자동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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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법인 사업실적 분석 결과 공개 및 재산 부정사용 의심 의료법인 지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시내 의료법인 사업실적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분석 결과에서 확인된 재산 부정사용 의심 의료법인 20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 사업실적 분석 결과에서 의료법인의 재정현황은 전반적으로 타 업종에 비해 부채비율이 높고 자기자본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법인은 22곳, 재산 부정사용이 의심되는 법인은 20곳, 적자운영 법인은 34곳으로 확인됐다.
2021년 분석 결과와 비교해보면, 건물·토지 등 부동산에 대한 임대불허와 담보제공 한도 축소 등 개선된 제도 덕분에 평균 부채비율은 감소했으나, 적자운영 법인이 9곳이나 증가했다.
자본잠식에 빠진 법인은 동일한 수를 유지했다.
특히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에서 2021년 대비 적자운영 법인 8곳,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법인 2곳이 증가했고 자기자본 비율도 소폭 줄어 초과 공급으로 인한 요양병원의 부실 운영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2026년까지 부산 시내의 요양병상은 1만 2천 개 이상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며 전체 요양병상 중 의료법인이 운영하는 병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57%로 높은 상황이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라, 시는 분석 결과에서 확인된 재산 부정사용 의심 의료법인 20곳을 대상으로 전문 회계사와 함께 현장 지도·점검을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
시는 지도·점검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법인의 재산관리현황, 부대사업, 임직원 취·해임 관계, 정관 관리 등이다.
또한, 일부 의료법인에서 법인사무 담당자의 잦은 변경 등으로 관계 법령이나 행정업무에 미숙한 경우가 있어 행정절차에 대한 컨설팅도 지도·점검과 병행하고 이들 법인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해 의료법인 건전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조규율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재산 부정사용 의심 의료법인의 전반적 운영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도할 예정이다“라며 ”점검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된 의료법인은 단호히 조치하는 등 의료법인 운영 투명성 제고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내 의료법인 총 104곳으로 시는 매년 정기 지도·점검과 민원제보에 따른 수시 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점검법인 중 10곳에 대해 시정 또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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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중교통시민기금, 취약계층 청소년 교통카드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청소년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배상훈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강경보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으로부터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 3천 매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이 교통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3천 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인 1매씩 지원되며 1매당 10만원이 충전돼 있다.
카드는 버스·도시철도뿐만 아니라 편의점, 마트, 패스트푸드점, 영화관 등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과 여가활동을 장려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숙 여성가족국장은 “부산대중교통시민기금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통비 지원과 같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원동력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3억원 상당의 교통카드 지원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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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해수욕장 개장 대비, 운영계획을 확인 및 점검하기 위해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군,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등이 참석하는 ‘2023 해수욕장 운영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완화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따른 해수욕장 방문객 집중에 대비해 각 해수욕장 관리청의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교통·치안 분야, 화장실·샤워장 등 시설 개선정비, 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 등 편의시설 대여 등 운영계획을 살펴보고 개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외에도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운영 및 평가계획을 반영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만이 가진 해수욕장 특색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레저·힐링·체험 등 ‘테마형 해수욕장 운영’을 목표로 해양치유 프로그램, 해운대 멍때리기 대회, 꿈의 낙조분수 공연, 광안리 엠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다양한 해양관광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간 방역 중심의 해수욕장 운영에서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다변화해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해수욕장 개장은 다음 달 1일 부분 개장을 통해 먼저 문을 여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을 포함한 총 7곳을 7월 1일 본격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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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해양경찰청,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해양경찰청장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해양 안보 역량과 국제협력망을 지원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태평양도서국에 특화된 해양경찰청의 국제협력망 지원 해외 유력인사 부산 방문 시 최신함, 항공기 등 지원 등에 협력하며 유치 성공 시 성공 개최를 위한 해상테러 대비, 경호경비 등 해양경찰청의 각종 해양 안보 지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외에도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아시아, 태평양과 인접한 16개국과 국제사회 협력 등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약을 체결·유지 중이라, 태평양도서국 현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이들 국가의 유력인사를 부산으로 초청하는데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1953년 부산에서 출범한 해양경찰이 70년 만에 고향인 부산을 찾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동참하게 된 것을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사회의 유치 지원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부산 바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지원의 의지를 표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창설 70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해양경찰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태평양도서국 등에서의 유치 기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