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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7박 10일간 전략집중 국가 방문해 부산 유치 지지 기반 확보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7박 10일간 레소토 남아프리카공화국 앙골라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나선다.
최근 박형준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국가를 순방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와 중남미 4개국, 일본 주요 도시, 유럽 3개국을 순방하고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도 참석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이 이번 순방과 같이 개최후보 도시 시장으로서 특사로 임명된 것은 지난 11월 유럽 3개국 순방에 이어 두 번째다.
박 시장은 본인을 단장으로 정부·민간 관계자와 대통령 특사단을 꾸려 순방에 나서며 대한민국의 외교적 사안과 함께 유치 지지 확보를 위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각국의 최고위급 인사와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프리카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국을 결정할 세계박람회기구 회원국 171개국 중 유럽 다음으로 많은 46개국이 포함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전략집중 지역’인 만큼, 이번 박 시장의 아프리카 순방이 아프리카 국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기반 확보에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현지시각으로 2월 24일 레소토의 수도 마세루를 방문한다.
레소토 국왕 등 최고위급 인사와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고 레소토 국제공항 개선사업 등 레소토의 관심 분야에 대해 대통령특사단과 동행한 기획재정부 수출입은행,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할 방안을 실질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레소토의 관심 분야 중 하나인 경제 투자 분야 협의를 위해 현지 코트라, 삼성전자, 부산상의 관계자 등도 특사단과 동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현지시각으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를 방문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 현지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이를 계기로 부산시와의 실질적인 맞춤형 협력사업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남아공과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위해 현지 코트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부산상의 등도 특사단과 동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현지시각으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앙골라를 방문해 최고위급 인사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활동을 벌인 다음, 3월 3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앙골라를 찾는 박 시장은 유치교섭 활동과 함께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시와 추진 중인 자매도시 체결에 대해 논의하고 앙골라 최고위급 인사와 만나 부산시와 수산업 등 실질적 협력사항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통령 특사이자 개최 후보도시 시장 자격으로 방문국가별 핵심 최고위급 인사와 접촉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부산의 국제교류 폭을 넓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순방에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앵커기업, 관련 기관 등과 동행해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내실 있게 실천하고 많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소속돼 있는 아프리카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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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 구글과 협업 통해 DMZ 온라인 전시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늘부터 구글 아트앤컬처와 협업을 통한 ‘한국의 비무장지대’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반도 중심을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는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보고이자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투영하는 문화적 자산이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유수의 국내 기관들과 함께 구글 비영리 글로벌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앤컬처와 협력해 ‘DMZ 온라인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역사, 자연, 예술,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5,000여 점의 자료와 60여 개의 온라인 전시를 통해 6.25 전쟁과 이를 둘러싼 사건, 인물 및 장소, 접경 지역의 자연, DMZ에 대한 예술적 탐구를 살펴볼 수 있다.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 시기 대한민국 임시수도이자 피란수도로서의 역할을 했던 부산의 역사를 소개하는 곳으로 이번 온라인 프로젝트의 역사 테마에 참여해 국가 사적지로 지정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를 비롯한 피란민들의 일상, 피란예술가들과 부산, 피란민이 만든 음식 밀면 등 7개의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부산의 산동네와 산복도로 밀면에 대한 주제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부산의 독특한 경관과 음식에 대한 것으로 이들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관련 자료들을 소개한다.
또한 임시수도 대통령관저 및 한국전쟁과 관련된 부산의 장소를 소개하는 전시에서는 3차원 지도 서비스 기술을 통해 대통령관저 내부와 한국전쟁 관련 장소들을 가상으로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다.
‘한국의 비무장지대’ 전시는 구글 아트앤컬처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IOS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의 구글 아트앤컬처 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동진숙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구글 아트앤컬처와 임시수도기념관과의 협력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전 세계 유일의 휴전 국가인 한국의 특수성과 그 역사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와 자료들을 세계적으로 공유 및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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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체험공간 ‘보드랑’ 11호점 개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내일 오후 2시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보드랑 11호점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보드랑 11호점은 장애인을 위한 여가문화시설 확대를 위해 서구장애인복지관 1층 체력단련실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77.59㎡ 규모로 조성됐으며 78종 150점의 보드게임을 갖추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드게임을 즐긴다는 의미의 ‘보드랑’은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위탁해 2017년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는 보드게임 체험시설로 현재 9개 구군 내 10개소가 운영 중이며 작년 말 기준 20여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보드랑 11호점은 장애인복지관에 조성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보드게임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보드랑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드게임을 널리 알려 보드게임 체험 공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보드랑을 통한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은 물론 시민들의 휴식·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드랑 11호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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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치기반 연도별 항공사진 열람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인터넷지도 서비스인 ‘부산생활지도’를 통해 부산 전역 대상 지리적 변천 과정을 연도별 항공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부산시는 과거 1972년부터 2008년까지 생성한 아날로그 항공사진 DB를 활용해 영상보정과 집성, 색상보정, 영상융합 등의 과정을 거쳐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웹서비스를 통해 2020년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해 오고 있다.
정사영상: 지표면의 기복에 의해 발생하는 사진상의 왜곡을 보정해 동일 축척이 되도록 지도처럼 만드는 영상 과거 30년 이전의 항공사진은 지형·지물의 변화가 심해 동일지역 확인이 어려웠으나, 정사영상 제작 작업을 통해 아날로그 사진에 좌표를 부여해 지번이나 도로명 검색으로 과거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부산생활지도에는 1972년에서 2021년까지 16개 연도의 항공사진이 등록되어 있어, 부산 전역 또는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검색을 통해 특정 지역의 과거 지리적 변천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월 8일부터는 1989년도 항공사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무허가 건축물의 재산권 행사를 위한 항공 측량 판독신청 전, 인터넷을 통해 1989년 전·후의 건축물 존치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추가제공으로 불필요한 민원 신청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행정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용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현재는 과거 16개 연도의 항공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아직 서비스되지 않고 있는 2008년 이전의 아날로그 항공사진과 최근 년도 항공사진도 지속 추가할 예정”이라며 “항공사진뿐만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위치기반 서비스 발굴 등으로 더욱 다양한 공간정보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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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버스터미널·공항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에 각각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시가 지난 2020년부터 산림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 숲은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을 활용해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벽면에 조성하는 수직형 실내정원을 말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가중되는 실내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시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공공시설인 강서구 김해국제공항과 금정구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2곳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한다.
시가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시설에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하면, 해당 시설은 이 숲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생활밀착형 숲은 별도의 공간 점유 없이 녹색생활 공간 확충이 가능해 시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함은 물론 공공시설의 정주환경과 실내 공기 질 개선, 건강 증진도 기대된다”며 “우리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숲을 다중이용시설에 지속 조성·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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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도시환경정비로 2030엑스포 유치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현지실사 대비 부산의 세련되고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 조성과 환영 분위기 고취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드체킹 전담팀’을 구성해 도시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체킹 전담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도시품격을 저해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선제 조치를 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담팀 단장은 행정부시장이며 총괄반은 보행도시정책과, 실무반은 관련 부서 및 구·군으로 구성됐다.
총괄반은 도시환경분야를 총망라해 입체적·포괄적 점검 대상을 구체화하고 전담팀 단장, 총괄반, 실무반 및 관할지역 부단체장이 실사단 이동 동선을 따라 세밀하게 로드체킹하고 정비를 하게 된다.
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실사단이 돌아가는 날인 4월 7일까지 사전점검, 로드체킹, 정비보완, 최종 합동점검 등 4단계로 나누어 도시환경정비를 면밀하게 추진한다.
우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훼손 공공표지판, 불법광고물을 정비 및 철거하고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은 기동순찰반 순회 및 무인단속 시스템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단속하며 도심 청결을 위해 실사단 주요 이동 동선 및 방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공 흡입 물청소를 실시해 도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활력이 넘치는 도시이미지 및 환영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초화 식재, 환영 꽃탑, 교통섬 화단 조성 및 가로변·교차로·중앙분리대 등 수목에 대해 전정과 고사목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 구·군 ‘도시환경정비의 날’을 집중 조정·운영하고 부산시 ‘클린부산 기동365’ 환경순찰 강화 및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부산의 길 시민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정비사항을 제보받아 피드백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를 통한 2030엑스포 홍보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은 도시경쟁력과 부산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첫 단추”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범국가적 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도시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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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골든벨을 울려라” 시민 골든벨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엑스포 골든벨을 울려라’ 시민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키고 세계박람회 개최의 중요성과 파급효과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민참여 행사로 지난해 9월 출범한 범여성추진협의회와 부산시 여성단체의 주도로 진행된다.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여성단체 대표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식전공연 대회사 및 축사 골든벨 족집게 과외 엑스포 골든벨 퀴즈 대회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메인이벤트인 ‘엑스포 골든벨 퀴즈 대회’는 OX 퀴즈를 포함해 세계박람회와 관련한 100여 개 문항의 퀴즈 문제를 풀어보며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로 단체 또는 개인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부상으로 수여하며 참가한 전원에게는 엑스포 홍보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골든벨 대회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엑스포 ‘일타강사’의 엑스포 골든벨 족집게 과외가 있을 예정이라, 참가자들이 예상 문제를 미리 학습하도록 해 대회에 대한 집중도와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박은하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를 앞두고 시민 특히 여성계에서 주도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며 “오늘 행사는 자율적이고 성숙한 구성원을 보유한 부산시의 엑스포 개최역량을 돋보이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시민의 의지와 열기가 넘치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오늘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 개최까지 시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시민 골든벨 대회를 주관하는 범여성추진협의회는 지난해 9월 20일 출범 이후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매월 2회 엑스포 여성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여성홍보 대표단의 홍보 활동, 엑스포 유치 기원 서명 캠페인, 엑스포 홍보 차량 스티커 배부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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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지역 공공기관 함께 힘을 모아, ‘2023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최초 혁신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부산시와 8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3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기업선발을 확정하고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IGS 부산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스타트업의 확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가 협의체 구성 및 운영지원 총괄을 맡고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비를 조성하며 BNK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이 투자 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부터 본격 추진된 ‘BIGS 지원사업’은 민·관이 공동으로 도약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에는 24개 사를 지원했고 지원기업 전체 성과기준으로 215억원의 매출과 총고용 209명, 72억원의 투자유치, 68건의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성과로 주식회사 오토피디아는 2022년 7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총고용 44명, 투자유치 40억원을 유치했으며 ‘TIPS 창업사업화’ 사업에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주식회사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의 경우 62억원의 매출과 26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내었으며 ‘2022년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에스와이이노테크는 14억원의 사업화 및 정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주식회사 유피체인은 8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지원사업은 공고를 통해 289개 사가 지원해 지역창업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고 최종적으로는 21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공간과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최고 5천만원 지원하고 기업진단,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기술고도화, 소비자 반응조사,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글로벌 사업화,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IGS 지원사업이 출범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우수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금리 인상과 수출 위축 등 경기침체와 경직된 투자환경에서도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며 “특히 지역의 공공기관이 협업해 이루어 낸 성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협업의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에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BIGS’ 운영을 통해 시장진출부터 투자 촉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과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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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1톤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으로 214억원과 1톤 LPG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으로 2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도로용·비도로용 건설기계이다.
올해부터는 4등급 경유차 및 비도로용 건설기계까지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부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있어야 하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여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일 경우와 소상공인인 경우에는 100만원의 추가 보조급이 지급되며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은 기본지급 상한액 범위 내에서 60~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인터넷에서 별도 구비 서류없이 신청) 등기우편 전자우편 차량번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성능·상태점검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다음,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신차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소식’ 공고’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부산시 콜센터,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연계해 1톤 LPG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 지업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된 다음, 이 지원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 1톤 LPG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 100만원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며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1차 선정은 3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인터넷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원대상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09년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만2천여 대, 597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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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시도지사,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문’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부·울·경 3개 시·도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9일 지역발전협력회의, 12월 26일 국토부-시도지사 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등 지자체의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이 논의가 된 후, 부울경 3개 시·도에서 공동대응을 통해 국토부로부터 실질적인 개발제한구역 권한 이양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당시 국토부장관이 비수도권의 국토이용 규제변화 요구에 적극 호응할 것이라고 답변하는 등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에 대해 긍정적인 기류가 흘렀던 분위기와 부울경 3개 시·도가 개발제한구역 제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래할 적기임을 공감한 것이 공동건의문 발표의 배경이다.
작년 12월 29일 부산에서 추진체계, 일정 합의 등을 논의한 첫 회의를 시작으로 세 번의 회의를 거쳐 3개 시·도가 그린벨트 제도개선 공통과제를 확정하고 각 시·도 연구원에서 관련 정책연구를 진행했다.
공동건의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3개 시·도는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와 권한의 전면 이양을 요구하고 국토부에서 당장 이를 수용하기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해제총량 확대, 해제기준과 행위 허가기준 완화 등 단기과제부터 우선 수용을 요구한다.
또한, 부울경이 공동건의한 제도개선 내용은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위한 것이 아니며 지방정부의 도시성장관리 역량이 충분함을 강조하고 각자의 환경에 맞게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을 주체적으로 운영해 환경친화적인 개발과 도시관리을 이루어 갈 것을 약속한다.
특히 부산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확보를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나섰다.
대규모 국책 과제인 2030세계박람회, 가덕신공항 등과 연계해 공항복합도시와 신도시 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2에코델타시티,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해운대 53사단 군부대 이전을 통한 산학연 연계 혁신성장거점 조성이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인데, 이를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 확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오늘 공동건의문 발표하는 박형준 시장은 “부울경 3개 시·도가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을 위해 공식적으로 공동건의를 하고 국토부의 전폭적인 개발제한구역 권한이양 결정을 촉구한다”며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공동건의가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 권한이양 기조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광역권이 협력해 정부 권한이양을 이끌어내는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