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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 기념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그리고 문화복지공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대사관, 총영사관, 문화원 등 주한 외국공관을 비롯한 부산지역 외국인공동체, 유관기관 등 31개국 76개 단체 1만여명 세계시민이 각국의 문화와 공연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시립무용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환영사, 부산시 유공자 표창 수여식, 세계인의 날 기념 및 국적 수여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일상적 유행 전환으로 해외 교류가 재개됨에 따라 일본과 카자흐스탄 공연단이 내한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알마티 우호도시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자 주부산카자흐스탄총영사관에서 50여명의 카자흐스탄 공연단을 국내로 초청해 카자흐스탄 전통문화 예술을 선보이는 한편 카자흐스탄 특별구역도 운영해 이색적인 문화를 부산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주,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국가별 부스에서는 전통공예품 전시, 음식 및 문화체험, 관광 홍보기념품 배부 등 세계문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주 무대에서는 일본, 카자흐스탄, 탄자니아, 벨라루스, 에콰도르, 한국 공연팀의 전통 공연은 물론, 외국인 주민이 직접 경연자로 참여하는 ‘공감문화예술제 얼씨고’와 세계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한 세계 의상 경연도 개최한다.
또한, 영화의전당 6층 시네마테크에서는 한-아프리카재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와 협력해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영화 속 세계시민 이야기’ 행사를 개최해, 세계 청소년들과 아프리카 영화인이 제작한 2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150여명의 다국적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운영 체험단으로 참여하며 세계시민 171명으로 구성된 박람회 친구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과 부산시 뉴미디어 멤버스의 부산시정 홍보활동 등 부산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그 의미를 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는 ‘세계의 연결, 글로벌 도시를 향해’라는 주제에 걸맞게, ‘세계인과 세계문화를 연결하고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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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 참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회 전반에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시작됐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은 다음,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서 캠페인에 동참할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음 주자로 부산의 교육을 책임지는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과 변정석 부산시약사회 회장을 지목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소년 마약중독은 뇌 발달이나 의존성에서 성인보다 그 폐해가 특히 심각해, 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두 분께 캠페인 동참을 요청한다”며 “우리시는 최근 마약류 중독이 계층을 가리지 않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부산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약류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약 없는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가 수립·추진하고 있는 ‘마약류 관리 강화 계획’에는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제도 활성화,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교육 확대, 타 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예방, 감시, 치료의 전방위적인 대응 내용이 담겨 있으며 궁극적으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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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늘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주한외국공관장과 관계자 총 13개국 22명을 부산으로 초청하는 ‘2023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외교단 초청 부산 홍보여행’은 국제적 도시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국가 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해 2017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에는 국제적 중심 금융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부산 금융기관을 소개하며 국제적 경제협력 관계망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올해 홍보여행의 참가국은 유럽 6개국 아시아 5개국 미주 2개국 등 총 13개국이다.
시는 이번에 부산을 찾은 주한외교단에 올해가 ‘글로벌 허브 중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해임을 알리고 이를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들을 소개하며 부산의 미래가치를 홍보한다.
또한, 부산의 도시외교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먼저, 주한외교단은 오늘 오후 북항재개발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리는 ‘주한외교단-부산영사단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부산의 핵심 민간 외교채널인 부산영사단과 함께 직접 국제적 중심 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소개하고 경제, 문화, 도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등 부산의 주요 언론사 대표도 자리에 함께해 부산의 미래가치와 지향점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내일은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체험해보는 ‘요트투어’를 체험하고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32개국 82개 단체에서 1만여명의 세계시민이 참여하는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에 들러 연회와 개막식에 참석하고 부스 탐방 등을 체험하며 부산 거주 자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기식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은 “부산의 공공 외교 중심기관으로서 이번 홍보여행을 부산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며 “주한외교단과의 협력 관계망을 강화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부산형 공적개발원조 등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찾은 주한외교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홍보여행을 통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주한외국공관장,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다”며 “이번 홍보여행을 위해 부산과 주요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신 강의구 부산영사단장을 비롯한 명예영사와 언론 대표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보여행을 계기로 부산시와 주한외국공관, 부산영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들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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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전담팀’ 구성 및 킥오프 회의 개최
민-관 합동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전담팀’ 구성 및 킥오프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월 29일에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민-관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전담팀’을 구성하고 오늘 오전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 전담팀’은 교통국장을 단장으로 4개의 혁신반 17명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민-관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 시민 편익을 증대시키고 시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해 조그마한 시민 불편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본격 시행되는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어린이 요금 무료화, 수요응답형 교통을 주요 의제로 관계기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 4월 시행한 부산시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정기여론 조사에서‘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정책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체계적 홍보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종합적인 홍보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혁신 전담팀 단장인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 11월에 구성해 6차례 운영한 ‘모빌리티 혁신 워킹 그룹’을 통해 다양한 혁신방안을 발굴하고 혁신 전담팀을 통해 혁신방안을 현실에 맞게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38억원을 확보했고 수요응답형 교통 시범 도입을 위한 사업비 15.8억원을 확보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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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시 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8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시 공무원을 부산으로 초청해 ‘외국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초청 연수 케이투에이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2H : ‘Korea Heart to Heart’의 약자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가교역할을 담당할 ‘친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17개국 19개 도시에서 총 33명의 외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올해는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시의 공무원이 초청됐다.
산토도밍고시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이자 제1의 항만도시로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
연수 공무원은 부산에 머무는 동안 부산의 도시행정 사례와 우수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한국어 교육과 부산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한다.
또한, 국제교류업무를 지원하고 산토도밍고시와 부산시 간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부산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부산시-산토도밍고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에 가교 역할을 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참가자가 연수 프로그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와 함께 부산시 공무원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교류·협력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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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핫플레이스 어때’ 영상 경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는 ‘나의 핫플레이스 어때, 60초 영상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일상 속 인기 명소를 시민들과 함께 찾아가는 ‘부산 감성 비 스타일’로 카페, 바다 등 부산만의 매력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부산만의 감성을 60초 이내의 짧은 분량 영상으로 담아내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부산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품 중 심사를 통해 100개의 작품을 선정해 총 상금 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찾은 100곳의 인기 명소 영상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건축제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의 내용에 따라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 누리집 및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하는 등 부산을 홍보하는 데 다각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영상 경연은 부산의 숨어 있는 매력적인 공간인 나만의 인기 명소를 찾는 색다른 행사로 부산만의 정서와 이야기가 있는 특색있는 장소를 다양하게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응모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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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제12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2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시민 안전 향상과 지역 건설산업의 토대인 우수한 인재 양성 등 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동의대학교 이석민 교수가, 설계·시공 부문에는 119토목구조대 활동을 통한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광림엔지니어링 장지건 대표, ㈜지오탑이엔지 이영수 대표가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이현우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이 가덕신공항 차질 없는 추진 등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0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수여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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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실증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국토연구원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 지자체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연구개발’ 기술 시범적용을 위한 실증사업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늘 광역시·도 중 최초로 국토연구원과 상호 간 협력을 약속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부산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연구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 협약 내용으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도시계획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수립지원을 위한 자문, 신기술 적용과 검증을 위한 협업 등이 있다.
그간 도시계획은 행정구역 단위의 통계자료 등을 조사·분석해 권역 설정 및 관리 지표를 개발해 왔으나,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생활권에 대한 계획 수립에는 한계가 있었다.
시는 국토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 실증을 통해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생활권 설정, 생활권 내 기반 시설 최적화 방안, 생활권 관리와 점검을 위한 지표를 개발해, 부산시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부산 실현과 연계한 생활권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립한 최초의 도시계획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생활권역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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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을 선도할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부산지역의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견인할 관광 분야 세계적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 접목·지역성 등 부산 관광의 미래 발전 모델을 발굴·지원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5년간 총 25개 기업 발굴을 목표로 2021년부터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1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 중이다.
이번 공모는 5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부산시 내 본사를 두고 관광사업 또는 관광 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업력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3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부산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1차년도에는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2차년도에는 1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확장 패키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투자자 교류 행사, 기업금융 교육 등 체계적인 스타 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기업별 1:1 성장 맞춤형 상담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해 부산 관광기업들의 자생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스타 기업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의 미래 발전 모델을 발굴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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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다녀간 ‘2030엑스포 부산여행 코스’ 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실사단에게 선보였던 부산의 명소를 기반으로 한 ‘실사단이 다녀간 2030 엑스포 부산여행 코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코스는 지난 4월 부산을 다녀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실제 방문했던 곳을 중심으로 부산 명소 곳곳을 탐방하는 1박 2일 여행코스로 1일 차 ‘그린라이프 실천코스’, 2일 차 ‘나눔 기억 코스’로 구성했다.
‘그린라이프 실천코스’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노력해 온 부산의 오랜 노력을 보여주는 을숙도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여행 실천코스이다.
먼저, 1일 차 ‘그린라이프 실천코스’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친수공원에서 엑스포의 감동을 미리 체험하고 도시와 산·강·바다가 어우러진 부산만의 색다른 친환경 생태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산역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강서 신호공원 을숙도 다대포 송도해수욕장으로 구성했으며 강서 신호공원에서는 도시에서는 맛보기 힘든 갯벌 체험도 즐길 수 있다.
2일 차 ‘나눔 기억 코스’는 한국전쟁 당시 희생한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 기념공원 등 엑스포를 통한 세계평화 구현의 의미를 새기는 여행코스로 전 세계적 평화와 나눔의 상징인 ‘유엔 기념공원’을 거쳐 세계 영화인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현장과 부산의 상징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바다 전망 맛집과 카페, 이색공간이 즐비한 광안리를 즐길 수 있는 송도해수욕장 부산항대교 유엔기념공원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광안리해수욕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번 여행코스를 따라가면 서부산과 동부산을 넘나들며 부산의 일곱 빛깔 바다를 연결하는 7개 다리를 만나는 것은 물론, 코스별 종착지에서 송도해상케이블카, 광안대교와 주말 드론쇼 등 밤바다를 수놓는 형형색색의 부산 야경 맛집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시와 공사는 시민들의 관심과 친환경 관광의 확대를 위해 오늘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탄소 오프, 엑스포 온’ 이벤트 2종도 함께 진행한다.
‘친환경 여행 인증 이벤트’,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 등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부산시티투어버스 티켓,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실사단이 다녀간 ‘2030엑스포 부산여행 코스’는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평화와 나눔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뽐내는 다양한 명소로 구성된 코스”며 “부산 여행을 통해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열기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스별 관광지 안내 및 여행 방법, 여행 도움, 이벤트 등 기타 자세한 정보는 여행의 모든 정보가 담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