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설 연휴 ‘일상유지 속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체계’ 가동
부산시, 설 연휴 ‘일상유지 속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체계’ 가동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16개 구·군 보건소와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 24시간 운영해 긴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코로나19 검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며 부산역, 부산시청 등 임시선별검사소 2곳도 정상 운영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더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만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일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의 신속한 치료와 확진자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부터 진료·처방·입원의뢰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195곳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조제가 가능한 담당약국 117곳을 운영한다.
또, 24시간 비대면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상담센터 4곳도 운영한다.
아울러 일반의료체계 중심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율입원병원 37곳을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직접 병·의원 또는 응급실을 방문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다음,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이곳에 입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관리, 예방접종 및 이상반응, 일상방역수칙 등에 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코로나19 대응 시민대상 Q&A’를 제작하고 민원 상담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배부한다.
또한, 부산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설은 지난 추석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다”며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동절기 코로나19 2가백신 추가 예방접종 및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받고 타인 접촉 줄이기, 사적 모임의 규모와 시간 최소화,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1일 3회 이상 환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이용 정보, 원스톱 진료기관 및 담당약국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또는‘코로나19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20
-
부산 착한 공공배달앱 동백통, 누적 매출 42억원 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월 19일 출시한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1주년 기준 누적 매출액 42억원 달성, 가맹점 8,000여 개 입점, 앱 다운로드 수 23만 건 돌파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판매채널을 중심으로 유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1월 19일 동백통을 출시했다.
동백통은 전국 최초 식음료점·전통시장·지역기업 제품 쇼핑몰을 아우르는 온라인 통합마켓앱으로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입비, 광고비, 중개수수료 제로 정책을 기본 방침 운영하고 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민간배달앱을 사용해오던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월별매출액과 가맹점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 충전금으로 결제 시 5% 추가 환급금을 포함해 총 10% 환급금 제공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요즘 장보기 물가가 많이 올라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설연휴 기간 설날맞이 3천 원 할인쿠폰 이벤트 진행 등 시즌별 마케팅과 판촉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해 사용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프랜차이즈 등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입점시키고 품목을 다양화해 소비자 혜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연말까지 가맹점 수 1만 2천 개 누적 매출액 15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와 연계하고 우리동네 매장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백통을 널리 알려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동백통은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동백통에 온라인 쇼핑 기능을 강화하고 부산시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할인 행사를 진행해 착한 소비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1-20
-
박형준 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확보 위해 단기간 집중도 있는 유럽 순방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3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 참석과 연계해 오는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2박 4일간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2개국 순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의 밤’은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전 세계 유력인사를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박 시장은 이들과 원팀을 이뤄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현시점이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둔 유치교섭의 ‘골든타임’임을 고려해 경유지인 프랑스 파리에서도 시간을 쪼개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펼친다.
박 시장은 17일과 18일 양일간 프랑스에 상주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등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차례 회의를 거쳐 유치전략을 마련한 만큼, 이번 면담에서는 상호 간 밀도 있는 대화가 오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 지역은 유럽 다음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많아 교섭 전략지역으로 손꼽힌다.
이번 ‘틈새’ 방문을 통한 박 시장의 유치교섭 활동은 아프리카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들에게 부산의 섬세한 준비상황과 뜨거운 유치 의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프랑스 일정을 마무리하고 18일 스위스 다보스로 이동해 대한상의 주최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하며 다음날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연설에 참석한 뒤 20일 귀국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9월 엘살바도르 등 중미 순방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해외교섭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2023년에도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섭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오는 4월 완벽한 현지 실사 대응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전폭적 지지를 이끌어낼 것”이라 전했다.
2023-01-16
-
부산시, 부산 시내 22곳에 도시숲 조성한다
부산시, 부산 시내 22곳에 도시숲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부산 시내 22곳에 총 2만9천 제곱미터 면적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시숲은 도심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도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조성·관리하는 숲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접근성 때문에 이용 시민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올해 도시숲 조성에 점·선·면·구조물 등 도시공간 형태별 다양한 녹화방안을 도입해 녹색쉼터 가로수조성 화단녹지조성 고가하부녹화 옥상녹화 등 5개 유형으로 나눠 추진한다.
주요 도시숲 조성 예정지는 수영구 팽나무 보호수 쉼터 등 녹색쉼터 유형 4곳 북구 만덕1동 마을산책길 가로수 조성 등 가로수 유형 3곳 해운대구 좌동 사잇길 가로화단 조성 등 화단녹지 유형 11곳 중구 영주고가하부 도시숲 조성 등 고가하부녹화 유형 2곳 강서구 명지노인종합복지관 등 옥상녹화 유형 2곳이다.
특히 조정 예정지 중 수영구 팽나무 보호수 쉼터는 이미 지난해 보호수 주변 사유지 보상을 완료해, 도시숲이 조성되면 인근 지역 공동체의 휴식을 위한 녹색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가하부녹화와 옥상녹화 유형 등을 통해 도시 생활권 주변 공유지와 도심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소규모 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도 조성해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도심 도로와 같이 나무가 부족하고 녹지공간 확보가 어려운 곳은 도시 인공구조물과 주변 녹화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도시숲 간 연결성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도심 내 열섬현상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1-12
-
랜드마크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공사’ 기공식 개최
랜드마크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공사’ 기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수영강변 데크광장에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는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수영구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길이 214m, 폭 7~18m의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보행교로 지역업체인 성림종합건설 주식회사와 거보건설 주식회사가 시공을 맡아 2025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화명생태공원 연결보행교’, ‘삼락생태공원 연결보행교’와 함께 보행 중심의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로서 시립미술관, 영화의전당, APEC나루공원과 수영팔도시장, 수영사적공원, 비콘그라운드, F1963를 연결해 보행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준공되면 수변 문화 공간을 창출함과 동시에 보행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보행교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부산시, 사회공헌기업·단체들과 설 명절 이웃돕기 집중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나누며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2023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월 20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동안 부산시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사회복지시설 150개소에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만큼 사회복지시설 등에 비대면 성품 전달 위주로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명절이면 소외되기 쉬운 사회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을 위해 노숙인 시설 4개소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의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관련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진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 2천 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총 6억원의 명절지원금과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를 7천 세대에 10만원씩 총 7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도 6천 6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천 900세대에 농·수산물을 지원하기로 했다.
BNK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9천 세대에게 총 4억 5천만원 상당의 동백누리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지원은 명절마다 진행했으며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1-12
-
박형준 시장, 2023 부산여성 신년인사회 참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3시 코모도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2023 부산여성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내 각계각층 여성 지도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주최하고 여성단체 5개 협의체에서 공동 주관하는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지역 각계 인사와 여성계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박형준 시장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해 여성계에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
행사는 민요그룹 홍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 5개 협의체 단체장의 환영사 신년메시지 전달 신년사 리셉션 순서로 진행된다.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여성계 인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평등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여성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양성평등 실현, 저출산 등의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일회성 지원보다 실질적 효과가 있는 정책 위주로 진행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는데 여성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3-01-12
-
지자체 최초 신규문화시설 예정공급가액에 따른 부가가치세 환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를 대상으로 예정공급가액에 따른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환급 신고 결과 2017년 2기~2022년 1기 경정청구 분 총 34억 5천만원을 환급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자체 최초 건립 중 과세, 면세 겸영 건축물 대상 예정공급가액 적용 부가가치세 환급 추진 사례로 2026년까지 총 228억원의 환급이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면세사업과 과세사업을 겸영할 경우 면적 비율로 안분해 매입세액 환급 신고를 하며 공연장 같은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한 공간에서 겸영하는 시설물은 공연장의 공급가액 비율로 안분해 환급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오페라하우스와 국제아트센터 시설물은 아직 개관전이라 매출액이 없어 안분비율을 산정하기 어려워 매입세액 환급 신고가 어려운 상황으로 건립 후 환급 청구 시 경정청구기한 5년이 경과한 매입세액의 경우는 환급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부산시는 부가세 집행기준과 판례 등 사례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면적별, 공급가액별 안분비율을 산정 후 전문회계법인의 법률 자문을 통해 매출액 발생 전이라도 예정공급가액으로 우선 환급 신청하고 2025~2026년 개관 이후 매출액이 발생하면 실제 공급가액 비율로 정산하기로 하고 환급을 추진하게 됐다.
그 결과 2017년 2기~2022년 1기 경정청구 분 총 35억원을 환급받고 이후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228억원을 환급받을 예정이다.
다만 부산시는 예정공급가액 비율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매출액으로 산정해 신청하였지만, 부산지방국세청에서는 시설물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시 용역기관에서 제시한 과·면세 추정 수입금액으로 예정공급가액 비율을 재산정함에 따라 신청액과 실제 환급액이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개관 후 실제 매출이 발생하면 추후 정산하게 되므로 총환급액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정청구기한 5년 경과로 인해 환급받지 못하는 경우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건립 중 건축물에 대해 매출액이 없는 상황에서 부가세 환급 비율 산정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당 부서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로 더욱 가치가 있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상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
“안전하고 희망있는 삶의 터전을 위한 건축 안전 사회로의 전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월 9일 부산진구 소재 주차타워 건물 화재 사건을 계기로 전국 최초로 건축물 외장재 등 안전 관련 전반에 대한 실태 조사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화재 안전 성능보강 사업 확대, 불법 건축 행위에 대한 유형별 조치, 소방 대응계획 수립, 지하층 건축물에 대한 침수 방지 등 건축물 분야 전반에 대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 문제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시는 ‘건축 안전 사회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특단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건축물 실태 조사는 2023년 2월부터 24년 6월까지 30억원을 투입해 시내 3층 이상 10만여 동에 대해 외장재와 구조 안전, 침수 우려 등 안전 관련 항목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태 조사를 통해 구축된 빅데이터는 소방 당국의 건축물 유형별 소방 대응계획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며 현재 1대뿐인 소방본부의 고성능 펌프 차량도 3대 추가 구매해 부산의 4대 권역에 배치함으로써 부산의 어디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효율적인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외장재 교체 등 화재 안전 성능 보강사업의 확대에도 나선다.
노유자 시설이나 어린이집과 같이 화재 발생 시 피난 약자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는 건축물 화재 안전 성능 보강사업에 대해 현행 국비보조금보다 두 배 이상 많은 동당 최대 4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건축 행위 근절과 지하층 건축물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여름철 태풍·호우 대응 최우수 지자체이면서 어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1년 일·생활 균형지수가 가장 높은 워라벨 도시”고 강조하고 “오늘 발표한 건축 안전 사회로의 전환 정책은 안전 도시 부산, 워라밸 도시 부산을 한층 공고히 하는 정책으로서 시내 각종 건축물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책이 마련된다면, 부산은 더욱 안전하고 희망 있는 시민의 삶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2
-
환경부,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고시… 동천·온천천 등 11개 소유역 지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부가 오늘 동천, 온천천 등 11개 소유역 128.075㎢ 면적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동천, 가야천, 전포천, 부전천, 호계천, 온천천, 동래천, 괴정천 감전천, 학장천, 삼락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은 강우 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으로 하천·호소 등의 이용목적, 그리고 주민의 건강·재산이나 자연생태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가 시·도와 협의해 지정한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자체가 추진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해 국고보조금이 우선적으로 지원되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된다.
그간 부산시는 도로 먼지, 차량 마모 타이어 등 각종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유출되어 하천을 오염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저류조 등의 비점오염저감시설을 4곳에 설치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 시설 중 유수지에 설치된 저류조는 비점오염물질과 고농도 월류수가 함께 유입되며 정화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은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해 비점오염저감사업을 도심 내 불투수층 개선사업을 중심으로 확대 추진하고자, 부산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특히 시는 환경부, 전문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관리지역 지정에 대한 공감대를 이어왔다.
도심 내 불투수층은 도로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으로 덮여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곳을 말한다.
이 지역을 대상으로 불투수층 개선사업을 시행하면 강우 시 비점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 이로 인한 물순환 단절, 수질오염 가중, 도시침수 등 도시환경에 미칠 총체적인 악영향을 예방할 수 있다.
부산의 불투수면적률은 2017년 기준으로 26.2%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이번에 지정된 관리지역의 불투수면적률 또한 49.9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이번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동천 본류와 부전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은 물론, 도심 내 불투수층을 감소시켜 도시 물순환을 개선하는 투수블록, 식생수로 수목여과박스 등의 저영향개발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하천 수질과 치수가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으로 시의 재정부담이 대폭 줄어, 시민 여러분께 깨끗한 하천을 선보일 더욱 다양한 수질개선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비점오염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심하천과 연안 해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도심 물순환을 회복시켜 깨끗하고 안전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