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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 종합대책’과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호우와 태풍,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기온도 평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관련한 전국 피해양상을 보면 호우·태풍은 주로 시간당 강우량 100㎜ 이상의 강한 호우가 증가했으며 특히 부산을 직접 통과했던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폭염 취약시간 대 실외작업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의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저지대 및 지하공간 침수피해 집중 대응, 폭염 취약계층 중점 관리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호우·태풍 주요대책으로는 침수위험정보 등 대시민 정보 제공 서비스인 ‘도시침수 통합정보시스템’ 시범운영 맨홀 추락 방지용 안전시설 설치 등 신규사업 추진 방재시설 성능 기준인 ‘방재성능목표’ 상향 반지하 주택 등 재해취약지역 ‘침수방지시설’ 설치지원 확대 등 기존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폭염 주요대책으로는 무더위쉼터 및 폭염 저감시설 확충 경로당 냉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관리 강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을 추진한다.
또, 만일의 피해 발생 시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피해주택 복구비 지원금액 상향 자연재난 사망 시 시민안전보험 지원금 신설 등을 통해 피해복구에도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20년 지하차도 침수사고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점검과 선제적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등을 통해 최근 2년간 인명피해 발생 없이 태풍·호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재난 대응에 있어서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이번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여름 자연재난 예방·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여름철에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도시침수정보, 재난문자 등 각종 재난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한 시의 요청에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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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청과 협력체계 구축해 ‘시민행복도시의 꿈’ 실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우리 아이들을 21세기 세계적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2023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 안전 등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오늘 회의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안한 안건 총 8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어린이집·유치원 급식비 격차 해소를 위한 근거 법령 마련 등 제도 개선 협조 요청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 신청 적극 협조 부전도서관 임시 개관을 위한 놀이마루 일부 사용 협조 등 3건을 제안하고 부산시교육청의 협조를 구한다.
부산교육청은 지역혁신사업 연계 숙박형 인성영어캠프 운영 요청 학생인성교육원 “건강 숲 치유길”조성 부산학생해양수련원 건립부지 지원 협조 아침 체인지 및 생활체육 천국도시 연계 통학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공조 요청 등 5건을 부산시에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영도구에서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중인 만큼 안전한 통학로 개선을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발생한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통학로 내 안전 실태 전수조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과 함께 개선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논의할 과제들을 비롯해 지역의 교육 현안이 매우 많은데, 진정한 지방시대를 위해서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며 “수도권 중심체제를 벗어나 부산이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교육 분야에서도 부산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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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관리 운영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기반 부산 도시관리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공간정보 및 지적제도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올해 국가 가상모형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가상모형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기반시설 지원·협력과 3차원 데이터 구축 등에 대한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박관식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플랫폼 기반 부산광역시 가상모형 플랫폼 구축 및 활용지원 가상모형 플랫폼 정착 및 3차원 데이터 구축 등 기술·연구·자문 시민의 행정·안전·행복 실현을 위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교육 지원 서비스 모델 공동 활용 사용자 참여형 가상모형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가상모형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을 약속함으로써 가상모형을 통한 도시관리 운영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지능형 도시 부산 조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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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르노코리아자동차 등과 지역 주도 미래차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시,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부울경지역대학산학협력단장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부산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대표이사 등 각 협약 기관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부산에코클러스터센터’ 설립과 연계해 부산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으고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1년 9월 르노그룹과 함께 발표한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공동노력 합의’를 잇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협약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부산시는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확대를 위해 행정적으로 지원하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공장 내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는 ‘부산에코클러스터센터’를 설립하고 산학연 연계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협력 강화 및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또한,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은 협업단지 구축 및 원활한 부품공급을, 부울경대학산학협력단장협의회는 맞춤형 교과 신설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부산테크노파크는 산학연 협력 기반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한편 시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연구센터 설립과 연계해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의 최종 선정을 위해 중앙부처 등과 유기적 협의 등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며 지역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연계 후속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르노그룹 차원에서 한국에 중·대형급 차량의 핵심 수출기지 구축 방안과 이를 위한 대규모 투자계획을 모색 중으로 관련 프로젝트의 유치를 위해 부산시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기차 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지·산·학·연의 자원을 활용해서 지역 주도로 미래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서 전통 자동차산업의 미래차산업으로 전환을 이끌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세계적인 미래차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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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 온나, 모다 모다’ 어린이 가족 연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현대미술관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부처님 오신 날 연휴의 첫날인 5월 27일 최정화 작가와 함께하는 ‘온나 온나, 모다 모다’ 연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정화 작가는 소위 미술작품과는 거리가 멀다고 인식되는 일상용품들을 재료로 작업하며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예술의 권위에 도전한다.
‘온나 온나, 모다 모다’는 최정화 작가와 부산지역 예술인 17명,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작품으로 시민들이 사용하던 살림살이 도구들을 ‘모다 모다’ 켜켜이 쌓음으로써 물품 하나하나에 깃든 개인의 흔적과 역사성을 되살리고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표명하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부산 동구청으로부터 2년간 수탁한 ‘온나 온나, 모다 모다’ 이전 설치를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100가족을 대상으로 미술관의 아름다운 야외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정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연수회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서로의 오래되거나 평범한 일상 용품을 재료로 가족만의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후 직접 만든 작품 일부를 미술관 내 공간에 전시해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잠재된 창의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감상의 장소를 넘어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다른 참여자들 간 교류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하는 현대미술관을 기대할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 교육 확대와 예술 교육을 통한 가족 간 소통 확대로 일상 속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연수회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총 2차시 50가족으로 나뉘어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현대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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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걷기실천 ‘매월 11일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생활 속 걷기실천 ‘매월 11일 워킹데이’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두 다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부산 상징물인 광안대교에서 펼쳐지는 ‘광안대교 걷기 축제’와 연계해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1일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 등 집중 홍보하고 생활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걷기수칙 3·3·3 -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가족과 함께 걷기 - 걷기 전에는 날씨 확인하고 편한 운동화 신고 준비 운동하기 - 걷는 중에는 주변을 살피고 서로 배려하고 바른 자세로 걷기 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만큼 시정 현안 사항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및 부산 관광 특화 걷기 여행길 ‘욜로 갈맷길 10선’ 홍보도 병행해 시정 공감대 형성 등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군과 함께 다채로운 걷기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걷기는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하면서 걷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에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걷기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도 찾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욜로 갈맷길’이란 부산에 오면 꼭 걸어봐야 하는 걷기 여행길로 코스당 반나절 이내로 완주할 수 있는 관광객 맞춤형 코스다.
해안코스 7개, 강변코스 1개, 산행코스 2개 등 총 10개 코스로 구성돼 산, 바다 등 천혜의 자연과 도심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부산만의 특색있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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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고혈압의 날 기념 시민건강 체험관’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세계고혈압의 날 기념 시민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부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보건소·부산권역심뇌혈관센터·부산금연지원센터·에이아이인사이트 등 총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운영되는 체험관은 총 5개 부스로 자기혈압알기 및 전문의 상담 금연·절주·비만·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체지방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고글·비만조끼 체험, 맞춤식 영양상담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로 고혈압 합병증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가지 생활수칙 홍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상담·홍보·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은 없지만, 두통이나 어지러움,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고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은 물론, 진단 후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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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한·중·일 아동 우호 그림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오는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에서 ‘제11회 한·중·일 아동 우호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한·중·일 아동 우호 그림전은 2013년을 시작으로 부산국제교류재단 중국 상하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일본 후쿠오카 사회교육단체 ‘베르포회’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연례 행사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한·중·일 3개국 어린이들이 그림 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한·중·일간 우호를 증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그림전을 위해 지난 3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과 미래 도시 부산’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선정한 한·중·일 3개국 유치부, 초등학생의 그림 작품 각 100점씩 총 300점이 이번 그림전에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된다.
또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한국과 일본 어린이 13명에 대한 시상식이 오는 20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라, 이번 그림 전시회를 계기로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대면 교류를 재개해 그 의미를 더하게 됐다.
황영하 부산시 외교통상과장은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자매도시인 상하이시와 후쿠오카시 어린이들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그림전으로 상호 교류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특히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라 4년 만에 상하이시, 후쿠오카시 교류단을 부산으로 초청해 대면 교류를 재개해 부산시-상하이시 자매결연 30주년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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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아동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가온누리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시 아동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기구는 시가 지난 2019년부터 매해 운영해 오고 있는 아동권리보장단과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을 말한다.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권리주체로서 아동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지역사회 및 시민들에게 아동 권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가온누리는 지난 3~4월 부산시 거주 초·중·고등학생 연령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참여기구 단원을 모집해 총 67명의 아동을 선발했다.
또한, 시는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해 변호사, 의사, 교수 등 분야별 아동 인권 전문가 5명을 아동권리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구성한 아동참여기구 및 아동권리지킴이의 출발을 알리는 첫 공식행사다.
아동참여기구 단원과 상담 후원자로 참여하는 대학생 및 성인 자원봉사자, 아동권리지킴이, 기관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교육 및 사업설명 위촉장 수여 아동권리지킴이 역할 소개 아동대표 선서 팀단합 놀이 안내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참여기구 단원들은 발대식 이후 단별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아동권리 보장·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은 예산학교 교육과 소모임 활동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한다.
11월에는 단원들과 고민해 작성한 정책 제안을 발표한 후, 최종적으로 다듬어진 제안서를 소관부서에 전달하고 주민제안사업에 공모해 활동 결과물에 대해 직접 평가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권리보장단은 월별 주제를 정해 아동 권리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토론회를 통해 아동 권리 설명서를 제작하는 등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들을 만들 예정이다.
김기훈 가온누리 대표는 “아동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아동이 권리주체로서 당당히 인정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어 아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조성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 아동참여기구’는 부산의 아동들이 스스로 아동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권리의 소중함에 대해 인식해나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고 아동의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지킴이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부산에 걸맞게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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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기업 현장애로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수출 위기 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수출기업 현장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효성전기, 청아무역, ㈜지맥스, 동광무역상사, 두원스틸, ㈜리메탈산업 등 자동차부품, 수산물, 철강제품을 수출하는 주요 기업과 러시아 수출기업, 관련 협회,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업계별 수출 현황, 기업별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수출 여건 및 동향을 살펴보면, 국제적인 경기 회복 지연, 지정학적 갈등 가속화, 정보기술 업황 부진 등으로 전국적인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자동차, 선박 등의 품목은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이 상대적으로 수출 위험에 대한 영향이 덜한 편이나, 업계별로 수출 위기 체감도가 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긴밀한 협력을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한편 시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지난 5월 9일에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인 금융지원을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부산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세계 경기 둔화로 국제적인 수요 위축에 따른 수출 감소를 우려했고 지정학적 악재가 큰 러시아, 중국 시장을 대체할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수출 지원정책을 주문했다.
또한, 불안정한 대외여건에 대비 안정적인 무역 활동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출 물품 보관, 물류비용 지원, 수출 유동성 자금 지원과 탄소국경세 등 무역장벽에 대한 조속한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등 신규 수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연계해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회 참가 지원 등으로 우리 수출기업의 신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차부품 수출지원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물류비 절감으로 국제적 가격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며 탄소국경세 등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통상 규제에 대해서는 ‘부산수출원스톱센터’를 통해 정보 제공 및 기업 맞춤형 교육 추진 등으로 경쟁력 유지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강화될 수 있는 러시아 제재 등에 대한 점검도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수출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요한 요소로 앞으로도 수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업계 간 상시로 소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과감하게 투자하고 해외로 나가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