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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게 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3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주관하며 부산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시 산하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총 2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채용설명회는 스타강사 ‘루멘’의 2023년 채용전략 특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인사담당자들의 채용 요강 안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입직원 취업성공기를 소개하는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기관별 상담부스에서는 실제 채용을 담당하는 직원이 취업준비생과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대학공동지원관을 운영해 참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지도 등 편의를 제공하며 개인맞춤형 색 진단,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오후 3시 모의 면접장에서는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지원사업’ 참여자 중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면접기법을 적용한 심층 모의 면접을 진행해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혁신도시는 해양·금융·영화영상 분야에서 지역산업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산업과 연계, 대학과의 협력,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강화해 지역의 인재가 부산에서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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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산시,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세계 최고 축구대회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은 지난 5월 7일 오전 5시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 경기장에서 열렸다.
시는 이번 홍보를 위해 결승전이 치러지고 있는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 경기장에 LED 광고보드판을 활용해 ‘부산은 준비됐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라는 문구를 송출했다.
결승전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48개국에 생중계됐고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축구팀인 ‘레알마드리드’와 ‘오사수나’가 맞붙어 최소 5억 명 이상이 이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예상돼 이번 홍보의 효과는 상당했다.
특히 홍보문구 노출도 57회나 이뤄져 현장 관람객뿐 아니라 방송으로 시청하는 세계 축구팬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홍보효과를 금전으로 환산하면 약 3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번 홍보가 성사되게 된 계기는 시가 유럽 주요 경기장 광고판권을 가진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제안을 한 결과다.
그 결과, 글로벌 메타버스 기업 ‘쓰리디팩토리’가 스페인왕립축구연맹과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온·오프라인 사업을 추진하는 와중, 시의 홍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이번 홍보가 성사됐다.
시는 이번 홍보가 지난 5월 5일에서 7일까지 열린 독일 함부르크 개항축제에서 진행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함께 상승효과를 내 유럽 전역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탁월하게 알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기업인 ‘쓰리디팩토리’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글로벌기업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에 대한민국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한 발짝씩 앞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보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 그리고 뜨거운 유치 열기를 전 세계에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지를 더욱 각인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개최지 결정까지 남은 기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및 홍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홍보에 이어 시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6월 15일 네덜란드에서 열릴 유럽국가대항축구대회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지 부산을 알릴 홍보 문구를 송출할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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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
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민간, 부산시, 여·야 정치권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자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에 나섰다.
시는 어제 오후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직무대행을 차례로 찾아,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 산업은행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을 제안하고 협력을 요청했으며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와 부산경제정의실천연대에 우선적으로 참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추후 부산시는 산업은행 이전을 위한 부산시민의 염원 전달을 위해 시민단체 참여 확대 등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 제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민·관·정 협력 전담팀’을 민간과 부산시 및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팀 산하에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산업은행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산업은행 이전을 위해서는 본점 소재지 조항이 조속히 개정되어야 하는데, 3건의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회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산업은행 지방이전계획 승인, 정부 차원의 이전기관 지원 등 현안들이 쌓여 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3일 국토교통부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로 이전에 첫발을 떼면서 ‘민·관·정 협력 전담팀’을 통해 여·야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 등과 함께 ‘한국산업은행법’의 신속한 개정과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에 대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효과적인 이전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동에서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시에서 제안한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에 대해 공감의 뜻을 표했고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직무대행 또한 그 뜻에 찬성했다.
지역의 정치권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여·야를 떠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과 서울 양대 성장 축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시는 여·야 지역정치권, 시민단체 등과 원팀이 되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및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 현안 과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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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부산 시내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 수입 수산물 업체 총 1,310곳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등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등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각 구·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명예감시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행위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며 중점 점검품목은 수입물량, 주요 수입국, 위반실적 등을 고려해 활참돔 활가비리 활우렁쉥이다.
아울러 시는 특별점검과 병행해 오는 7월 1일부터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 등 5개 품목이 추가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진흥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민이 우려하는 수입 수산물 품목에 대해 철저히 원산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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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개최
부산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 오후 5시 부산시 열린행사장 잔디밭에서 시민초청 가족 콘서트 ‘함께라 참, 좋다‘를 개최하고 오는 12일까지 현장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내년 초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열린행사장의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열린행사장의 마지막 모습을 추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콘서트는 부산시향 6인조 관현악단 ‘매직브라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출신 가수 이상우 팝페라 가수 이엘, 유성은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보수동 쿨러’, ‘해서웨이’의 세대공감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 외에도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 소개, 퀴즈 진행, 열린행사장이 담긴 인생 세 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현장 관람신청은 부산시민 누구나 오는 5월 12일까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사연을 제출하면 되며 이 중 30팀을 선정해 행사장으로 초청한다.
현장 관람객으로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부산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부산 16개 구·군의 상징물과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그려진 돗자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유튜브 생방송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열린행사장의 마지막 모습을 가족과 함께 추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울러 내년 시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열린행사장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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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로 펼치는 경연의 장,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
민속예술로 펼치는 경연의 장,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남구 백운포체육공원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2023년 부산민속예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시 무형문화재를 보전·전승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양일간 25개 팀 800여명이 참가해 무형문화재 및 비지정 전통 민속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5월 12일에는 청소년부 10개 팀 348명이 참가한다.
2022년 공주에서 열린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예술고등학교 ‘동래고무’팀의 시연을 필두로 혜화여자중학교의 동래학춤, 다대초등학교의 다대포후리소리, 배영초등학교 부산농악 등 9개 팀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연에 참여하는 학교는 부산시가 지정한 무형문화재 전수학교이다.
5월 13일에는 일반부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지난해 최우수팀인 수영지신밟기보존회의 ‘수영지신밟기’ 시연을 시작으로 수영농청놀이, 동래학춤,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부산지역의 전통 민속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15개 팀 529명이 참가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3년 동안 코로나로 미개최, 비대면 방식 등으로 진행되어 오다 올해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개 경연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각 보존회, 전수학교 대표팀이 펼치는 열띤 경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전통문화 예술을 함께 향유하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연대회 일반부, 청소년부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올해 9월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각각 부산대표로 참가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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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동구·영도구 원도심 2개 구 일원에서 ‘제8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부산 고 페스티벌’’은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를 재조명하고 체험하는 행사로 올해는 동구, 영도구 원도심 2개 구를 선정해 기존의 골목길 중심의 축제 콘텐츠를 탈피하고 지역별 특색있는 콘텐츠를 집중 발굴해 다양한 테마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몰랐었던 원도심의 명소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싹하고 읽고 만나고 느끼고 취하고]의 5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 미션 투어, 북콘서트, 록밴드공연, 어촌마을체험, 휴식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참가자들이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동구에서는 ‘오싹하고’, ‘읽고’ 2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싹하고-미스터리 증산’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증산공원에서 역사와 공포를 테마로 야간 미션 투어를 체험하는 행사이며 부대행사로 형광물감을 활용한 꾸미기 체험과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댄스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읽고-산북도로 콘서트’는 5월 2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동구도서관 책마루전망대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노중훈 작가의 강연과 재즈밴드 ‘멜르’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도구에서는 ‘느끼고’, ‘만나고’, ‘취하고’ 3개의 테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느끼고-미니 록 페스티벌’은 5월 20일과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틀간 태종대 감지해변에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록밴드 공연과 함께 자갈밭 위에서 발바닥 지압도 하는 시간을 갖는 이색 공연행사이다.
출연진은 5월 20일에는 밴드기린, 시너가렛, 해성, 칩앤스위트가, 5월 21일에는 성해빈, 일렉펀트, From2020, 라펠코프가 나설 예정이다.
‘만나고-하리항 샘플러’는 5월 20일과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간 동삼동 하리항 일원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패총전시관 관람, 하리항 및 해양을 주제로 한 퀴즈 등을 통해 어촌마을을 본보기 형식으로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취하고-주휴소’는 5월 20일과 2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이틀간 영도 북빈물량장 대체부두에서 바쁜 일상 속 ‘술’과 ‘쉼’이라는 연료를 주입해 다시 일상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는 ‘주휴소’라는 테마로 술과 부두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장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념품 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쿠폰도 주어질 예정이며 부산관광공사와 ‘2023 중부산 커피위크’, ‘골목길 관광-영도 봉산마을 마실길’ 프로그램을 연계해 ‘부산 고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15일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축제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올해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원도심 곳곳에 숨겨져 있던 매력을 발견하고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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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차 부산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착수사항과 지난해 7월 수립한 부산시 기후변화대응계획의 2022년 이행점검 결과와 2023년 시행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관계 전문가, 위원 등과 논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회의를 주재할 이재복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부산시 관련부서 21곳 및 구·군 관계자도 참여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기본계획은 지난 4월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지자체가 국가 기본계획과 지자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수립하는 시·도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계획은 부산의 탄소중립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지자체 권한부문의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연도별 감축전략,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 로드맵 등을 포함한다.
특히 해양·항만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과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지원계획도 포함하며 수립과정에서 위원회 자문·심의 과정뿐만 아니라 시민, 민간단체,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설문조사,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립기관은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이며 내년 4월까지 중간·최종보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 및 부산광역시의회 보고를 거쳐 최종 수립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립에 들어가는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에 더욱 섬세하고 부산만의 특별한 전략과 정책이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적극적이고 과감한 탄소중립 의지를 확실히 알려나감과 동시에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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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부산의 맛’, 독일 함부르크에서도 통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연계해 개최한 ‘2023 대한민국-부산페스티벌’에서 1백만명의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페스티벌 행사장에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부산의 대표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등 8가지 음식을 전시하고 이 음식들의 탄생 비화와 조리과정을 담은 생생한 영상을 3개 국어로 제작해 함께 상영했다.
또한, 이를 큐알 코드를 이용해 모바일로 볼 수 있도록 ‘내 손안의 부산음식’을 안내했다.
또한, 페스티벌 첫날인 현지시각 5일에는 한국 사람이라면 잔치에서 뺄 수 없는 음식인 ‘떡’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케익’을 제작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좋은 날에 이웃과 나누어 먹는 한국의 정을 함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특히 현지시각으로 5일 저녁에 열린 유력인사 초청 리셉션에서 부산셰프가 만찬과 비-푸드 테이스팅을 통해 유력인사 70여명과 현지 언론인 등에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맛’을 알렸다.
만찬에서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정받음 제품을 이용한 부산커리부어스트, 부산어묵샐러드 등 부산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해, 이들에게 유럽 최고 레스토랑을 넘어서는 맛이라는 찬사를 받아 비-푸드의 저력과 세계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행사기간 3일 동안 함부르크한인회와 협업해 오징어게임 포토타임, 부산엑스포 알리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달고나’를 맛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현지시각으로 6일에는 ‘비-푸드쿠킹클래스’를 열고 부산 셰프, 독일총영사관 셰프가 현지인, 재독교포 2~3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우수식품을 주제로 새롭게 개발한 음식을 시연하고 이들과 함께 맛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비-푸드쿠킹클래스’는 참가 신청 5분 만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현지인들의 부산음식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이들에게 고국의 맛을 제대로 느꼈다’, ‘부산의 맛을 현지에서 꼭 경험하고 싶다’는 평가를 받아 비-푸드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음식은 한국전쟁과 개항을 통해 발전해와 ‘부산의 맛’에 담긴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가 풍부한데, 이 점이 이번 페스티벌 관람객들에게 제대로 통했다”며 “세계시장에서 부산의 맛을 알리려는 이러한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머지않아 세계인들의 맛있는 한끼를 부산음식이 책임지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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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7월부터 가맹점 매출액별 캐시백 차등 지급 방식으로 전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발행과 관련해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규모가 영세한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7월부터 가맹점 매출액별 캐시백 차등 지급 방식으로 정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객관적 기준이 매출이라고 판단해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한 결제를 제한하고 소비 촉진 등의 이유로 개인 보유 한도를 150만원으로 축소하라는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부산시가 정부로부터 받은 국비는 230억원으로 부산시의 이번 정책 변경은 행안부 지침을 고려하고 국비의 효율적 집행과 2023년 동백전 발행목표 1조 6천억원에 맞추어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발행정책에 대해 지난 4월 24일 지역화폐정책위원회의 심의와 논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매출액 구간별 캐시백 차등 지원이다.
매출액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부산시의 기본 캐시백 5%에 2%를 더해 7% 캐시백을,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5% 캐시백을 유지하고 30억을 초과하는 대형가맹점에 대해서는 결제는 허용하되, 캐시백을 미지급한다는 것이다.
전체 가맹점의 93%에 해당하는 매출액 10억원 미만 가맹점에 대해 추가 지원을 하고 공공의 지원 필요성이 떨어지는 30억원 초과 가맹점은 캐시백을 미지급함으로써, 영세·중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정책 취지에 부합하면서 한정된 예산의 합리적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가맹점별 차등 캐시백 정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 변경에 맞추어 동백전 앱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이 자체 할인에 참여하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포함해 매출액별 가맹점의 캐시백이 달리 적용됨에 따라 동백전 앱 내 가맹점별 할인 혜택과 캐시백 등이 업종별, 위치별로 구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오는 6월 시행 예정인 소상공인 상생형 중층구조 사업과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시민플랫폼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앱 활용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부산시민이 즐겨 찾는 통합시민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안부 지침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축적 후 미사용 또는 고가의 재화 구매 행태를 억제해 역내 자금 순환 및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동백전 개인 보유 한도를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축소하는 정책도 실시할 예정이다.
7월 정책 시행 후에는 충전금과 캐시백, 정책지원금을 모두 합한 금액이 150만원을 초과할 경우 사용은 가능하나 추가로 충전이 불가능하므로 150만원 초과 보유자는 보유금액을 먼저 150만원 이하로 사용한 후에 충전해야 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정책 변경은 한정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향후 지속 가능한 동백전 사업 추진에 맞춘 정책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행 초기 다소의 혼란은 있겠으나 동백전의 발행 취지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도 함께 인식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백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