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립박물관, ‘내 책장 속 보물’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코로나 19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 – 내 책장 속 보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요미조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아 단체 프로그램으로 2015년 ‘탈 이야기’부터 시작해 ‘박물관 속 동물 이야기’, ‘박물관 나라, 거울 이야기’, ‘옛날옛날 바닷속에는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 ‘10가지 보물을 담은 카드’ , ‘1691년 어느 잔칫날에’ 등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감염에 취약한 유아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고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편으로 교육콘텐츠 꾸러미가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박물관 소장 ‘책거리8폭병풍’을 소재로 한 구연동화와 연계카드를 활용하는 단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연동화는 부산박물관 누리집의 온라인 놀이터에 게시되며 연계카드는 신청단체로 우편 발송돼 담당 선생님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연중 3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유아단체는 오는 3월 23일 수요일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관당 최대 200장까지 신청 가능하며 재원 확인 후 발송된다.
오는 6월과 9월에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아단체에게 교육편의를 제공하고 소장 문화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육콘텐츠를 보다 유용하게 이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유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18
-
도시산책하며 느끼는 건축문화,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운영
도시산책하며 느끼는 건축문화,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내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운영하고 이달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는 부산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도보형 건축투어로 건축해설 전문인력인 ‘부산건축문화해설사’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을 도보로 둘러보는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3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센텀시티건축 코스에서는 해운대구 내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신세계몰 에스가든과 영화의전당을 둘러보며 미래도시 부산을 반영한 현대건축물을 탐방할 수 있고 유엔·문화건축 코스에서는 남구 대연동 일원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외벽 곳곳에 역사의 상징 담은 근·현대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도심건축 코스에서는 중구 내 옛 한성은행,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대역사관을 둘러보며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체험할 수 있다.
투어 운영은 코스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은 매력도시 부산을 만드는 밑거름이다”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내가 사는 부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18
-
부산시, 2022년 지진·화산방재정책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지진·화산방재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진·화산방재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부산시 시민안전실장과 지진·화산방재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지진·화산 분야 정책 전문성 향상과 지진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7년 5월 구성됐다.
이번 위원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 김광모 의원과 학계 전문가 등 총 1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 인근 활성단층 조사현황 빅데이터 인공지능 피해 예측 기술 개발현황 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손문 교수는 우리나라 동남권 단층 및 구조지질 조사에 정통한 전문가로 최근까지 활성단층 지도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손문 교수는 부산 인근에 지진원이 될 수 있는 활성단층 조사현황과 앞으로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공동융합연구단의 강태규 박사가 발표한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지진 관련 정보를 통해 지난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연구해온 부산 시내 인명·시설 피해 예측 기술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활성단층 조사에 학계와 시가 협력해야 할 사항과 빅데이터 분석 관련 기술 고도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진 다음, 향후 지진방재대책 수립 등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작년 12월 제주지진이 발생한 이래로 지진원이 되는 활성단층 조사에 대한 시급성이 빈번히 언급되고 있다”며 “이번 위원회는 부산 인근 활성단층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진위험도를 가늠할 좋은 기회로 부산시 지진방재대책 수립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8
-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12세 이상 취약계층으로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 대상을 12세 이상 취약계층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정부의 재택치료키트 지급 기준이 상향 조정되면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60세~64세를 위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정부의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가 전국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치료 기간 내 키트를 지급받지 못하는 집중관리군 대상자가 발생하자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긴급 지원했다.
이어 오늘부터는 연령 상한을 폐지해 12세 이상 취약계층이라면 누구나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확대한다.
변경되는 부산형 건강관리세트 지원기준에 따르면, 12세 이상 1인 가구 등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부산시 코로나19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확진자는 확진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를 안내받는다.
다만, 집중관리군의 중복 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신청해 수령한 경우, 보건소에서 지급되는 정부 집중관리군 재택치료키트는 지급되지 않는다.
부산형 건강관리세트에는 해열제, 종합감기약, 체온계, 자가진단키트가 포함되며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 환자 관리에 여러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살펴, 시민들께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2세 미만 소아의 경우 기존과 같이 별도 신청 없이도 관할 구·군 보건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2022-03-18
-
박형준 시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
박형준 시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4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를 방문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대비 교통소통 대책을 직접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31일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으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시가 그간 교통대책 개선방안 회의 등을 통해 마련한 교통혼잡 대응 추진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중 · 장기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롯데월드 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관계 실·국장 등으로부터 분야별 교통대책 추진사항을 보고받은 뒤, 롯데월드 테마파크를 포함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를 둘러보며 교통소통 현장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소통을 위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인근 주차장 4,587면 확보 및 주차안내원 배치 송정어귀삼거리 우회전차로 증설, 송정1호교 주변 좌회전 전용차로 신설, 교통정보수집장치 설치, 교통정보안내 전광판 설치 등 교통체계 개선 기장해안로 확장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추가 대책으로 교통소통 대책반 운영 시내버스 추가 노선 조정 동해선 휴일 임시열차 증편 검토 오시리아 관광단지 순환버스 운행 송정동 해운대로 일원 교통체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반송터널 구축 도시철도 ‘오시리아선 구축 등 교통인프라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전후로 별도의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TBN교통방송, 시 교통안내전광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국토관리청 전광판 등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 홍보 및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기장군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등도 중점 추진한다.
부산도시공사도 오시리아역과 롯데월드를 잇는 보행육교를 오는 6월까지 준공한다.
아울러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발사인 ‘오시리아테마파크PFV’는 인근 교통혼잡 해소 대책으로 롯데월드 테마파크 내부주차장 예약주차제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시 주변 차량유도 세부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 일대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롯데월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혼잡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어제 발표한 반송터널 및 도시철도 오시리아선 조기 구축 전략도 차질 없이 추진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인프라도 조속히 건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8
-
박형준 시장, 상공계와 협력해 국가균형발전의 성장축으로 만들 것
박형준 시장, 상공계와 협력해 국가균형발전의 성장축으로 만들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지역 공약 국정과제화를 논의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의 일환으로 지역상공계 인사들과 공약 국정과제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부산상의는 지난해 12월 20일 지역 현안의 대선 공약화를 위해 대표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대선 과정에서도 지역 현안의 공약화를 지속해서 요청했다.
그 결과, 경제 분야 현안을 중심으로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 공약에 다수가 반영됐다.
이에 시는 향후 공약의 국정과제화를 위해서 상공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국정과제화 논의를 위한 첫 방문지로 상공계를 찾아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현안 담당 실·국·본부장 등 부산시 주요 간부가 참석했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상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향후 지역공약의 국정과제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한목소리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 공약을 중심으로 ‘부산발전 핵심 현안’ 13가지를 선정하고 현안 해결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상공회의소에서도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통합LCC 본사 유치 부산형 복합리조트 유치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수소경제 활성화 제2차 공공기관 부산 이전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하며 인수위와 새 정부 초기의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지역 현안들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새 정부의 각 부처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상공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형준 시장은 “시와 상공계가 협력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지역 현안이 다수 반영된 만큼, 이제는 당선인이 약속한 공약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되어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상공계에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인화 상의회장은 “이번 대선은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내 지역경제 발전의 계기가 마련된 점에 의의가 크다”며 “시와 상의가 원팀이 되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2022-03-17
-
박형준 부산시장, “2029년까지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오시리아선 조기 구축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소통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내놨다.
부산시는 경제성이 부족해 2035년 이후에나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 오시리아선’을 현재 계획보다 6년 앞당겨 오는 2029년까지 조기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혼잡을 적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안관광도로 등 내부도로망 확장과 해운대로~기장대로 교통체계 개선 등을 시행해 관광단지 일원의 교통 혼잡을 완화해왔다.
이번 대책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량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특히 이달 말 롯데월드 테마파크가 개장하면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시는 경제성이 없어 2035년 이후 준공이 예상되는 ‘반송터널’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사업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사업 구간 9.2km를 3개 구간으로 분리하고 재정 및 민간투자사업으로 나눠 시행한다.
이를 통해 반송터널을 2029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부산외부순환도로 마지막 잔여 구간이다.
시는 그동안 반송터널 건설사업을 국가계획인‘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반영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려 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국가계획에 미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확보되는 금사~반송 2.8km 구간을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전액 국비를 확보해 우선 시행한다.
터널을 포함한 나머지 반송~송정 6.4km 구간은 추후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민자와 재정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반송터널이 완성되면, 울산과 경남을 연결하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광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줌과 동시에,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의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주변도로의 교통여건도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시는 ‘도시철도 오시리아선’을 조기 구축하기 위해 민자유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정사업 대비 사업 기간을 2035년에서 2029년으로 획기적으로 앞당긴다.
‘오리시아선’은 현재 운영 중인 2호선을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환승 없이 총 4.13Km 연장하는 노선으로 종점인 장산역에서 동해선 송정역을 경유한 다음 오시리아 관광단지 중심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오시리아선은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후 지난 1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지만, 사업순위가 열 번째로 2035년이 돼야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시는 오시리아선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해 사업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현재 민간투자자가 ’오시리아선‘에 대한 ’민간투자 추진의향서‘를 제출해 행정절차 이행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사업제안서’를 접수해, 민자적격성 조사, 실시협약 등 민간투자 관련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2029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관광사업의 핵심 거점지역이자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공간이다”며 “‘반송터널’과 ‘도시철도 오시리아선’을 2029년까지 조기 구축해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대책 발표에 이어 내일 오후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대를 방문해 롯데월드 테마파크 개장 대비 그동안 시가 마련한 교통대책 등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중 · 장기 대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2-03-17
-
부산시, 이전 공공기관과 스마트인재 1천200명 육성한다
부산시, 이전 공공기관과 스마트인재 1천200명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인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20년간 100억원 규모의 ‘부산지역인재 장학금’을 설립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및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주택도시보증공사 권형택 사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사장과 국토교통부 관계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인구의 유출이 계속되고 지역대학의 충원율마저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부산시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에 대한 문제의식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20년간 장학금 60억원을 지원하고 한국예탁결제원은 10년간 장학금 20억원을 지원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0년간 장학금 18억원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기부받은 장학금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스마트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로 지역상생의 새로운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인재 장학금은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천100만원까지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학과 성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야 하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학기당 150만원, 최대 4학기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인재 장학생이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부산 지역 기업에 취직할 경우 취업장려금 500만원도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수혜자가 1천2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내부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오는 2학기부터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은 부산시민들과 특히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정말 뜻깊은 날”이라며 “부산에 둥지를 튼 한국의 대표적인 금융 공공기관 세 곳에서 통 큰 결정을 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인재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부산에 정주하면서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의 우수한 학생들이 부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장학금 설립을 시작으로 지역인재 육성은 물론, 우수인재 유치와 정착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17
-
부산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 나선다
부산시,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2년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부산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설명회로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도를 높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과 2022년 새로운 시책을 홍보하고 재활용품 활용 체험활동 등을 실시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30여 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일반시민과 단체, 기관, 학교 등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교육은 희망일 2주 전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의 사항이나 불편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시책에 반영해 ‘쓰레기 없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환경교육”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재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저탄소 그린도시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3-17
-
공업용 에탄올을 식품제조에 사용한 업체 등 11곳 적발
공업용 에탄올을 식품제조에 사용한 업체 등 11곳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장기화로 시민들의 건강식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체, 건강식품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5곳을 수사해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특사경은 이번 수사에서 코로나 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소비행태가 비대면 구매증가로 이어지고 인터넷 광고를 보고 쉽게 접근하는 소비자의 구매성향을 고려해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수사도 병행했으며 위반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인터넷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외 지역까지 수사를 확대했다.
이번 수사 결과, 일반 액상차를 의약품인 한약 명칭으로 표시한 부당 표시·광고·판매행위 업체 5곳 통풍, 퇴행성관절염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판매한 업체 1곳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공업용 에탄올을 식품추출가공에 사용한 업체 1곳 원료에 쇳가루가 나오는 무표시 원료를 사용한 업체 1곳 식품의 원료가 무슨 성분인지 전혀 알 수 없는 무표시 원료를 식품의 제조·판매에 사용한 업체 1곳 위생이 불량한 무신고 업체에서 만든 ‘환’ 제품을 제조·판매한 업체 1곳과 그 외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업체 등 11곳을 적발했다.
해당 위반업소는 형사입건 조치될 예정이며 ►질병예방, 의약품명칭 사용 등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 업체는‘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공업용에탄올 사용 및 위해식품 등 제조행위 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무표시원료사용, 위생불량 무신고 제조·판매 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시민들의 건강식품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를 틈타,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둔갑시키거나 위해식품을 제조·판매·유통하는 업체에 대한 수사를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식품구매 시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말고 제품을 철저히 확인한 후 구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