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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160명 표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5일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단체, 기관 등 총 160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12월 5일은 유엔이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제정한 ‘국제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자 유공자 포상과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부산시도 이날을 기념해 자원봉사주간인 7일에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021 부산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해 유공자 표창 시상식과 자원봉사은행 선포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는 수상자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석자 발열 체크 및 예방접종 완료 확인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부봉이TV’를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
올해 포상 규모는 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6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2점, 시장 표창 및 감사장 76점, 시의회 표창 5점, 교육감 표창 5점, 자원봉사 금배지 28점, 자원봉사 명예장 4점 등 총 160점이다.
표창 수여식 외에도 팝페라 공연과 자원봉사은행 선포 퍼포먼스가 열리고 자원봉사자 포토존이 운영된다.
특히 자원봉사은행 선포 퍼포먼스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에 대해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설명하고 자원봉사은행의 힘찬 비상을 위한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헌신의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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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패스’로 대중교통 이용 가능… 일반, 청소년 교통카드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비패스’에 교통카드 이용과 무인편의점 출입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2021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와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전문기업 ‘로카모빌리티’ 등과 함께 진행했다.
‘비패스’는 부산시민카드, 도서관 회원증,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등 공공 서비스와 규제자유특구 4대 혁신사업 서비스 등을 하나의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이다.
작년 10월 출시 이후, 월평균 사용자 수가 7천여명이 넘고 전자문서 지갑 등 연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어 2일부터 시행된 교통카드 이용 서비스는 수요자 맞춤 복지 혜택이 제공되는 선불형 모바일 교통카드로 ‘비패스’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발급·충전·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일반, 청소년 교통카드 발급만 가능하며 어르신, 다자녀 교통카드는 추후 확대 예정이다.
단, 해당 서비스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결제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DID 적용으로 교통카드 발급 시 필요한 정보만으로 신원을 확인해 개인정보 보호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실물 교통카드가 없이 ‘비패스’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카드 분실 및 도난의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다른 서비스로는 무인편의점 출입 큐알 코드 서비스가 있다.
무인편의점 출입 시 ‘비패스’만으로도 가능해 별도의 편의점 회원가입이나 개인 신용카드 정보 등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
지난달 23일부터 부산시와 울산시 내 씨유 무인편의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해 안으로 부산시 내 지에스 무인편의점에서도 차세대 출입인증 단말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비패스’에 청소년카드, 임산부카드, 우수자원봉사자 카드 등을 추가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간편하고 안전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해 우수한 보안성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블록체인 기술 확산·보급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더 편리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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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으로 건강도시 조성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민건강 증진과 건강격차 해소를 통한 ‘지속 발전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과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연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기술을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중구와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등 4개 구의 보건소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비스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지급된 기기들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활동량·체중·혈압 등 건강정보를 건강관리 전문가에게 전송하면, 전문가는 주 1회 데이터를 분석한 뒤 어르신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를 돕는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 약 1천 200명이 디지털에 기반한 건강관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연구사업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정책과 실행전략을 수립해 최종적으로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시는 북구와 수영구, 2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민들의 걷기실천율 차이를 규명해 주민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는 그동안 국가 단위 건강통계에 비해 미흡했던 지역단위 통계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내 71곳의 마을건강센터와 8곳의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형평성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사회 내 건강증진 서비스를 촘촘하게 구성해, 지속 발전 가능한 건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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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산학 혁신으로 부산형 지산학 판 키운다
박형준 시장, 지산학 혁신으로 부산형 지산학 판 키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20분부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미래를 위한 혁신, 부산을 바꾸는 지산학’이라는 주제로 ‘2021 부산 지산학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산학협력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산학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회 회장,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지역 기업·대학·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콘퍼런스에서는 부산시 지산학 협력 거점 확산의 중심에 있는 지산학협력센터 기업브랜치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부산경제진흥원-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산업과학혁신원-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등 지원기관 7곳의 지산학 협력을 위한 원팀 발대식이 진행된다.
이후 박형준 시장이 산학협력을 통한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도덕희 해양대학교 총장의 대학 혁신과 인재양성 방안 주제발표 및 장석영 ㈜금양이노베이션 대표이사의 기업주도형 지산학 연구개발과 사업화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져 부산형 지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먼저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지산학 혁신은 지역의 대학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며 나아가 청년에게 희망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는 지산학협력 컨트롤 타워인 지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산학협력 거버넌스를 조성해 부산을 혁신이 물결치는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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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비 8조 원 시대 열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8조 1,592억원이라고 오늘 밝혔다.
이는 2021년 확보액인 7조 7,220억원보다 무려 4,372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국비 7조 원 시대를 개막한 지 불과 2년 만에 국비 8조 원 시대를 연 것이다.
지난 8월 부산시가 자체 집계분석한 2022년도 정부예산안 7조 9,302억원 보다 2,290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2030부산세계엑스포 동남권 신교통수단 발굴 등 교통체계 효율화 연구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양레저안전체험관 건립 블록체인 기술확산센터 구축 등 부산시 주요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투자 분야는 신청액 대비 확보액 비율이 86%를 기록해 사상 최고의 투자 국비 반영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한 지역의 여야 정치권 노력과 함께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예산실에 주요 현안의 국비 확보 당위성을 설명하고 수차례에 걸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등 지속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온 결과이다.
특히 시는 2022년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여·야 원내지도부, 예결위원장, 예결위 양당 간사, 예결위원, 기재부 제2차관, 예산실장 등 국회 예산 결정 과정의 핵심 인사를 모두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던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이다.
시는 ‘코로나 위기 회복을 넘어 새로운 부산 도약’이라는 가치 아래 역대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국가·지역 균형발전과 남부권 지역 상생발전,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실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뒀고 국비 8조 원 시대를 열면서 부산의 새로운 도시 비전인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구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030부산세계엑스포 동남권 신교통수단 발굴 등 교통체계 효율화 연구 2.5억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170억원 등을 확보했다.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30억원,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건설 21.9억원,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18억원, 동남권 그린 수소 항만 조성 8.4억원, 국가 스마트물류 플랫폼 구축 15억원 등을 확보했다.
식만~사상간 도로건설 240억원,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128억원,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도로건설 68억원 등을 확보했다.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99억원, 다목적 해상실증플랫폼 구축 127억원,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단지 조성 30억원 등을 확보했다.
스마트시티 혁신생태계 조성 10억원, 해외소형선박 수주패키지 지원 5억원 등을 확보했다.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84.6억원, 해양레저안전체험관 건립 2억원, 2020 FIATA 부산총회 지원 9.9억원 등을 확보했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21.3억원,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39억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 5억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300억원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 2억원 등이 반영된 만큼 지역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221.8억원, 영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10억원,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9.3억원 등을 확보했다.
학장·감전2지구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 40억원, 반여1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35억원, 삼락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1.4억원 등을 확보했다.
분뇨처리시설현대화사업 59억원, 국립 부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32.8억원,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사업 16억원 등을 확보했다.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100억원, 아시아콘텐츠 및 필름마켓 육성사업 7억원, 부산국제광고제 개최 지원사업 6억원 등을 확보했다.
또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부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등이 반영되어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는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DaaS기반 글로벌 스마트오션시티 구축사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이 확보됐다.
올해 시는 국비 8조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연초부터 정부 예산 편성방향과 4대 투자 중점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지방재정협의회,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했다.
또한, 국회 예산심의 기간 전부터 국비확보 추진단을 가동해 정부안에 미반영 된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예산심의 기간에는 지역 의원의 예산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국회 예결위 의결 직전인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2일까지 경제부시장과 경제특보가 국회에 상주하면서 주요 국회의원, 기재부 간부들을 직접 찾아 예산 반영을 설득하는 등 국비 8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그리고 국회 예결위원인 조경태, 전재수, 정동만 의원뿐만 아니라 박재호, 백종헌 여·야 시당 위원장,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들도 원팀이 되어 부산시 최대 국비 확보 달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박형준 시장은 “국비 8조 원 시대 개막은 부산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부산, 나아가 남부권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2030부산세계박람회, 동남권 메가시티 등 핵심 사업들이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아갈 것”이며 “그동안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 부산시 공직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고 특히 부산시 여야 모든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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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12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실러캔스’ 선정
해양자연사박물관, 12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실러캔스’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12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실러캔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러캔스는 고생물 학계에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유명한 원시 어종 해양생물이다.
약 3억7천5백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에 출현해 약 7천5백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으나,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되지 않는 193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근해에서 그 존재가 다시 확인돼 학계를 놀라게 했다.
수심 150m에서 500m의 심해에 살며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수중 생활로 지금까지 생존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실러캔스의 척추는 속이 빈 관 모양이며 특히 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다리와 비슷하게 뼈와 살이 있다.
유영 모습이 네 발 달린 척추동물의 움직임과 같아 해양생물에서 육상생물로 진화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실러캔스 표본은 화석표본과 실물모형으로 관람객들은 극적인 실러캔스의 발견역사를 느낄 수 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어느 박물학자의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이 현재 실러캔스의 고생물학 역사를 새로 만들었다”며 “‘실린’이라는 해양자연사박물관 캐릭터의 모티브로 삼을 만큼 실러캔스는 매우 흥미롭고 특이한 물고기이지만 종 성장이 느리고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어 세계자연보존연맹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가 시급하다”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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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1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3일간 여성문화회관에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1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문화와 희망, 부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서예, 한복 등 총 13개 강좌 수강생의 작품전시와 풍물놀이, 연극 등 5개 강좌의 작품 발표회로 구성됐다.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문화교실 축소 운영으로 많은 작품이 전시되진 못하지만, 강좌별 특색을 살려 1층 로비와 2층 전체를 전시회장으로 꾸몄다.
코로나 19 극복 및 단계별 일상회복을 통한 새로운 2022년을 기원하며 최소한의 규모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 참가자들은 2층 민속자료실에 별도로 마련된 3곳의 체험부스를 통해 캘리그라피와 리본아트, 천아트 강좌를 체험해볼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휴·개강 등 수많은 변수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해낸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깃든 작품을 이번 행사를 통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전통문화, 요리, 현대생활, 어학 분야 등 매년 360여 개 문화교실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봉사단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양성평등을 위한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행복한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문화·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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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산박물관 교육강사 공개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9일까지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관련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1년간 맡게 되며 박물관·미술 관련분야 학사 이상 전공자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에서 2년 이상 역사·미술 교육 분야에서 근무한 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7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전자우편을 통해서만 접수한다.
서류 적격자 발표는 12월 16일 예정이며 서류 적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시범강의가 12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는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되어왔다”며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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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 온라인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2021년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를 10일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매년 8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영어 캠프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는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여름방학에 이어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초·중등 학생 6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구·군의 추천을 받아 부산시가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17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교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온라인 콘텐츠와 우편으로 발송·제공할 영어학습 체험 도구 등으로 진행하고 줌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수업과 체험실별 동영상 강의를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개별 학생의 교육상황을 확인해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지만, 실시간 화상 수업과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다양한 체험 시설을 활용한 학습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영상 강의와 체험 도구를 접목해 집에서도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어 실력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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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게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78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박효정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박효정 씨의 창작 문안은 ‘언 가지여도 숨결 살아 있구나, 언 강이어도 물결 치고 있구나’다.
당선자 박효정 씨는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는 싹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도 끊임없이 숨을 쉬고 수분이 공급되고 있으며 겨울 강도 겉으로 보기에 꽝꽝 얼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 보여도 그 아래에서 물결을 만들고 생명은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며 “희망이 없어 보여도 우리의 속단이며 극복할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존재하니,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었던 부산시민의 마음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다시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오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