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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립박물관, 하반기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1시 2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은 부산의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관련분야 전문교육으로 매년 상·하반기 타 문화기관의 교육 전문가 2명을 초빙해 기관별 우수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구체적인 내용, 개발 및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상세한 사례발표를 듣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국립진주박물관의 특색있는 전시연계 교육사례와 아세안문화원의 다문화 교육사례를 중심으로 한 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부산지역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교육강사를 대상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11월 29일까지며 전자우편을 통해 기관별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확인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산지역 박물관 및 문화예술 유관기관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교육강사들이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경향과 참신한 교육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강사들의 견문을 넓히고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선진화를 이루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교육 일정이 변경될 경우 시립박물관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교육홍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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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케이팝으로 부산과 유라시아를 잇다
부산시, 케이팝으로 부산과 유라시아를 잇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지난 8월부터 약 2달 동안 진행한 비대면 온라인 유라시아 케이팝 댄스 챌린지 ‘Let’s Busan Day’의 최종 우승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총 3개국 98개 팀이 참가한 ‘Let’s Busan Day’는 예선전과 국내외 실시간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30개 팀을 선발했고 팀별 미션 수행을 거쳐 3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었다.
그리고 지난 10월 온라인 최종 심사를 통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성 4인조 그룹 New Nation팀이 최종 우승팀이 됐다.
국내 댄스 전문가들은 New Nation팀이 원곡에 대한 퍼포먼스 이해도가 높았고 개개인마다의 개성이 잘 돋보였다고 평가하면서 참가자들의 영상만을 통해서도 현지의 열기가 부산까지 느껴졌고 케이팝 댄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최종 우승을 거둔 New Nation팀에는 상금 1,000달러와 상패를 수여하고 오는 26일 아리랑TV의 케이팝 정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라이브 생중계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참여형 콘서트 방송인 ‘Simply K-Pop’에도 출연해 국내 아이돌 그룹과 온라인 팬 미팅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Simply K-Pop’은 11월 26일과 27 오후 1시에는 아리랑TV 월드 채널과 한국 채널을 통해 각각 방송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서로 간 교류도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시 케이팝 챌린지에 참가한 유라시아 지역 청년들에 감사드리며 열띤 호응과 열정에 다시 한번 K-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케이팝을 비롯한 케이컬쳐를 활용한 문화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유라시아 관문도시인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가 2016년부터 진행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유라시아 지역 주요 도시들을 방문해 문화·예술·인적교류를 통해 부산을 홍보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외교 행사이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일환으로 ‘Let’s Busan Day’를 개최하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지되었는데 유라시아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올해는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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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제12회 겨울철새 맞이 행사 개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제12회 겨울철새 맞이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을숙도 철새공원에서 ‘제12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를 찾는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제공과 낙동강하구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지역 탐조문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제2회 부산 탐조대회 깃털 볼펜 만들기, 지구를 위한 세계인의 약속 등 체험부스 특별전 및 특별강좌 생태체험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동카트 철새사랑 곡류 모으기 나도 사진작가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탐조의 즐거움과 탐조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제2회 부산 탐조대회’는 11월 27일 을숙도철새공원에서 일반팀과 가족팀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팀별로 탐조를 진행한 후 탐조 사진을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조류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가장 많은 종을 관찰하고 기록한 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특별강좌는 ‘낙동강하구 델타의 자연과 인간’과 ‘조류의 이동과 낙동강하구의 새’ 2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11월 26일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좌별 3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경성대학교 조류관과 함께 희귀종인 붉은배지느러미발도요와 낙동강하구에서 채집된 희귀한 나그네새를 주제로 ‘낙동강하구의 도요·물떼새’ 특별전을 개최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휴관일을 제외하고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경성대학교,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드림오션네트워크, ㈜다함께숲, 사이언스에듀, 부산녹색연합, 드림에코, 사)생태문화교육허브봄과 함께 하며 특별전, 체험부스, 전동카트 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고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참여 시 관람객들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다시 찾아준 고마운 겨울철새들이 안전하게 머무르고 갈 수 있도록 먹이 공급, 서식지 관리 등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도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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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부산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부산시, ‘제2회 부산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개최한 ‘제2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석 달간 진행됐으며 총 2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예비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등 총 4편을 선정했다.
혜광고 김성일 교사와 학생들의 ‘누군가의 헌책이 당신만의 잇템?’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재개발로 위기에 처한 보수동 책방골목의 숨겨진 잇템으로 헌책을 선정하고 헌책 구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근 혜광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특히 자작곡을 만들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고 이번 공모전의 취지와 가장 부합한다는 호평을 들었다.
최우수상에는 스톰 레이드의 ‘Busan Forever’가 선정됐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인 주변 소상공인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의 네 가지 잇템, ‘피트니스, 패션, 푸드, 펀’을 다국적인 연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수상에는 정예림 외 3인의 ‘B.O.S를 열어봐’가 선정됐다.
B.O.S란, ‘Busan One hell of a Spot’의 약자로 ‘부산의 굉장한 장소’를 의미한다.
부산의 3대 바다와 해운대시장을 비롯한 음식점·카페 등 소상공인 가게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남포동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김경인 외 2인의 ‘남포동 잇템 구경해 볼래?’도 우수상에 선정됐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남포동 여행객들의 가이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 100만원 우수 각 50만원 등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부산을 위한 소중한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수상자들에게는 부산시와 협업해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홍보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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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 550여 곳이 청소년 지킴이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세븐일레븐 부산지사를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약국, 병원, 택시, 학원, 변호사 등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자발적 민간 참여조직이다.
시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1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1388청소년지원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에는 500곳의 민간단체·개인이 참여해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지원, 상담·멘토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부산지역 세븐일레븐 편의점 550여 곳은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기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청소년지원 및 정책홍보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친숙하게 자주 이용하고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이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청소년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재욱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시민, 민간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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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여성폭력 추방주간’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와 공감대 조성을 위해 ‘2021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9년 12월 25일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시행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간을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지정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에 부산시도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등 여성폭력 피해 지원기관과 함께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펼친다.
추방주간 첫날인 25일 오전 10시에는 여성폭력피해 예방 활동가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의 ‘사이버 공간에서의 아동·청소년 성 착취 피해 실태와 현황’ 특강이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고 김문숙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추모 및 감사패 전달, 여성폭력방지 유공자 시장 표창, 2021 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시상도 이날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추방주간 동안 부산상시협,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권역별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를 구호로 부산역 등 권역별 다중집합장소에서 시민들에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관심과 연대를 가져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여성폭력 피해 지원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종여성폭력 관련 최신 법령 동향 교육 및 소진방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디지털성범죄 대응 유관기관 전담팀 회의로 디지털성범죄 대응 케이스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늘어가는 신종 여성범죄의 대응과 여성·아동의 안전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고 피해자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및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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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 시민이 함께하는 제6회 부산개발협력포럼 개최
중앙·지방정부, 시민이 함께하는 제6회 부산개발협력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글로컬 ODA의 패러다임 제안: 개발협력 효과성과 도시기반 ODA’를 주제로 ‘제6회 부산개발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개발협력포럼’은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출범을 계기로 2016년부터 부산시와 한국국제협력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10주년을 기념, 중앙과 지방정부, 시민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포럼으로 열린다.
올해 포럼은 총회 출범 당시 국제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된 개발 협력 효과성의 의의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 개발 협력을 선도할 부산을 비롯한 국내 여러 도시와 지자체, 시민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기조 세션 특별좌담회 정규 세션 등이 열린다.
기조 세션에서는 ‘대전환의 시대 ODA의 미래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이태주 한성대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를 회고하고 앞으로의 도시기반 ODA의 방향을 탐색할 특별좌담회가 열린다.
정규 세션은 1부와 2부로 나눠, 지자체 개발 협력 우수사례 발표와 전문가 특강,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1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부산시, 경기도, 경상북도의 개발 협력 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의 개발 협력 방안에 관한 오영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도시기반의 개발협력 패러다임 제안을 주제로 국내외 사례발표와 패널토론이 열린다.
모든 포럼 세션은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4일까지 부산개발협력포럼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대전환을 이룬 세계 유일무이한 국가이며 부산은 국제사회의 유·무상 원조를 바탕으로 현재의 발전을 이룬 도시”며 “특히 부산형 ODA사업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의 하나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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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컬쳐 촬영지 테마 관광으로 해외시장 노크
부산시, K-컬쳐 촬영지 테마 관광으로 해외시장 노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예능, 드라마 촬영지를 주제로 관광코스를 구성해 해외시장에 랜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한 테마 관광 코스는 드라이브 코스 역사 코스 식도락 배리어프리 숨은 여행지 등 5개로 영화 등 촬영지에 대한 소개와 인근 관광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최근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이다’, 넷플릭스에서 개봉해 많은 인기를 얻은 영화 ‘승리호’, 그리고 특히 동남아에서 인기를 끈 ‘더킹:영원의 군주’ 등 부산의 핫한 K-컬쳐 촬영지를 다룬다.
또한, 드라이브 코스와 숨은 여행지 코스는 케이팝 커버송으로 유명한 유튜버 ‘해리안&윤소안’과 함께 가을에 어울리는 버스킹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제작되어 오는 23일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과 인플루언서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비짓부산’에서 홍보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세계적인 영화의 도시이고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한국영화나 드라마 등 K-컬쳐가 만들어지는 부산의 명소를 부산형 여행상품으로 기획해 부산을 알리고 관광객을 끌어올 수 있도록 다양한 부산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부산시는 산복도로를 배경으로 한 부산 웹드라마 ‘심야카페 시즌 1~3’의 촬영지를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 운영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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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선순 주무관,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부산시 이선순 주무관,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제25회 민원봉사대상’에서 통합민원과 소속 이선순 주무관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늘 오전 11시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렸으며 일선 민원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8명과 농협 직원 1명 등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선순 주무관은 30년 공직생활 중 16년을 시정의 최일선인 민원부서에 근무하며 오랜 민원실 근무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서식 민원 처리 단축률 우수공무원 2년 연속 선정 및 부산시 대표 비대면 민원서비스인 부산민원120 접수시간 단축 추진으로 시민의 소중한 시간 절약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사회 곳곳에서 묵묵하게 봉사하고 있는 많은 분을 통해 배웠던 것처럼 작은 나눔이 더 큰 나눔으로 되기 위해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는 이 주무관은 참벗 가족봉사단 활동, 무량수노인요양원 봉사, 밥퍼나눔공동체 급식봉사 등 마음으로 다가가는 자원봉사를 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주무관은 “민원창구에 근무하며 친절공무원으로 감사엽서 편지 등을 받았을 때는 가슴 뭉클한 따뜻함이 전해져 왔고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다가가는 자세로 응대하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상은 공직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저에게 퇴직 후에도 지역 사회에 봉사를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라고 생각된다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선순 주무관의 민원봉사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최고 영예인 민원봉사대상을 받게 되어 더욱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7년부터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해오고 있는 민원봉사대상은 민원 현장에서 주민 편익을 위해 헌신하고 평소 나눔 활동과 선행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발굴·시상해 민원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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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산업단지 대기오염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부산 시내 주요 산업단지 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기오염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8년 11월 첨단분석 장비를 탑재한 ‘실시간 대기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9년 시험가동을 거친 후 2020년부터는 매년 분기별로 녹산, 사상, 신평·장림, 생곡, 정관, 금사 6개 산업단지의 공기 중 대기오염물질 84종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 기준 물질인 벤젠은 6개 산단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그러나, 산단 내 84종 대기오염물질의 총 농도는 자연녹지지역보다 약 1.2~2배 정도 높게 나타났고 휘발성유기화합물 중 헥세인, 악취물질 중 암모니아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6개 산업단지 중에서는,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사상공업 지역의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녹산국가산업단지는 화학물질 제조업 등의 영향으로 케톤, 아미드, 방향족류 발생률이 높았다.
또한, 방향족류가 타 산업단지 대비 2~5배 높았던 점에서 2차 유기 에어로졸 생성 기여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공업지역과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여러 업종이 분포돼 다양한 화학물질군이 나타났고 금사공업지역의 경우 화학공장의 영향으로 알코올, 알데하이드류 발생률이 높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은 6개 산단의 업종구성에 따른 배출물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공장가동과 대기오염도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 도입한 첨단분석장비를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유해대기물질 모니터링과 효과적인 배출원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부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산단 지역의 보다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150억원을 들여 소규모 영세사업장 160곳의 환경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26억원을 투입해 156곳을 대상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환경부 지정 부산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물질로 인한 환경피해를 조사·평가하고 예방·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실시간 대기이동측정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산단 내 대기오염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대기환경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