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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뇌사기증자 및 유가족 예우를 위한 힐링캠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장기·뇌사기증자 및 유가족 예우를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가 함께 새로운 생명을 선사한 장기·뇌사기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기 및 뇌사기증자 유가족과 표창 수상자, 유관단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시정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뇌사기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인 만큼, 기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이 교감을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감사패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 사업을 시정협치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5월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뇌사기증자 예우를 위한 심포지움’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건강한 도시, 나눔의 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장기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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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부터 2일간,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2021 부산 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용기술 경연대회를 통해 우수기능인을 발굴하고 미아트 체험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미용기술 경연대회와 헤어쇼,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용기술 경연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돌입하면서 미아트 글로벌화 요구에 발맞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다양화·전문화된 우리의 미용기술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5개 분야의 28개 종목에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고전 머리 작품 전시회와 ‘I Love Busan Better Life’를 테마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를 헤어스타일로 제작해 연출하는 헤어쇼가 펼쳐진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미용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소되어 매우 아쉽다”며 “유능하고 창조적인 미용인을 발굴하고 국제적인 미아트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기술과 정보가 창출되는 내실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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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언니들의 잡, 맘들의 잡 성공스토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센터 호텔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 ‘언니들의 잡, 맘들의 잡 성공스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극복을 통한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및 여성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오늘부터 경력단절을 이기는 방법’을 주제로 한 강연과 실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소개하는 ‘경력단절 극복, 잡 성공스토리’ 패널 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은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29일까지 여성문화회관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은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문진표를 작성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한 칸 띄우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현장 행사에 미처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행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12월 6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경력단절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변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력단절 예방과 극복을 위한 공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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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개최
부산시, ‘2021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7주년과 부의장도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1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전 세계 246개 도시가 가입되어있으며 그중 16개국 18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14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국내·외 창의도시들과 협력하고 시민의 영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2019년에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성과보고서 평가 결과 전 항목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부의장도시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7주년과 부의장도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위크에서는 시민과 함께 전시, 이벤트, 상영, 포럼 및 세미나, 결과 공유회 등 다양한 세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1월 22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시민 온라인 이벤트’와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부산시민이 함께하는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6층 라운지에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오늘’ 특별전시가 이어진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활동을 조명하고 지역 내 기념과 축하의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지역 및 국제적 영화산업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담론 공유를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지역적으로는 ‘부산 다큐멘터리 단체 창립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통해 부산 지역 대표 다큐멘터리 제작 단체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국제적으로는 ‘현시대 여성 영화인들의 오늘’이라는 주제로 영화산업 내 성평등을 위한 전략과 정책들을 공유하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국제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 포럼에는 영국 브래드포드, 스페인 테라사, 호주 시드니 등 해외 영화 창의도시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그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통해 “부산”과 “시민”을 주제로 제작된 다채로운 영화들을 소개하는 상영회도 운영될 예정이다.
역대 인터시티 레지던시 제작 작품 중 화제작을 상영하는 ‘“Re-play” 인터시티 상영회’, 2020-2021 부산패키지프로젝트를 통해 복원된 필름 작품을 소개하는 ‘부산패키지프로젝트 상영회’, 깡깡이마을 주민과 부산 청년이 함께 제작한 영화와 메이킹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 상영회’, 부산시민의 아날로그 영상을 변환해 시민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는 ‘#추억소환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이 준비됐다.
‘2021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의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위크를 통해,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과 부의장도시 선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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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개발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 관광패스 사업모델 구축 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부산 관광패스’는 부산시 관광자원과 시설, 교통을 하나로 엮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내 관광시설, 교통 등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시설과 체험상품, 식당 등 이용 시 무료 또는 할인 특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통기능을 탑재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부산시 내를 관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9월 관광패스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에 이어 10월에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패스 개발유형, 효율적인 상품구성, 교통기능 탑재, 시뮬레이션을 통한 적정한 가격설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개발환경조사, 관광패스 사업모델 구축, 단계별 추진 로드맵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향후 분야별 자문위원회와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내년 1월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운영 예정이며 관광패스 실물카드 디자인은 시민 공모를 진행해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 관광패스 개발은 국제관광도시 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자유롭게 외국인 입국이 가능한 시점에 관광객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해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 후에는 인근 울산과 경남 지역으로 확대, 부울경 광역관광 패스를 개발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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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까지 한 걸음 더… 부산시, 접종참여 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부산시내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역 등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일상까지 한 걸음 더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백신 미접종자와 추가접종자의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 80%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19일 0시 기준, 부산지역 1차 백신 접종률은 80.4%, 접종 완료율은 77.1%이다.
시는 16개 구·군과 함께 총 21개 팀, 직원 500여명으로 홍보팀을 구성하고 주요 교차로와 지하철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예방접종 일정과 방법을 안내하는 전단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추가 접종 간격이 6개월에서 4~5개월로 조정된 50세 이상 고령층과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등 우선 접종 직업군의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 80% 달성이 필수적인 만큼,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일 평균 3만2천 회의 시내버스, 마을버스 내 접종 안내방송과 1일 8회 라디오 광고 노래를 송출하는 등 접종률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누리소통망과 문자, 우편물, 유선 연락 등을 활용한 맞춤형 안내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접종 전용 부스 운영 등 대상자별 핀셋 지원을 통해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10월 초부터 시와 구·군, 산하기관 등 공공분야 종사자 접종 완료 9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공공구공 접종참여 캠페인’ 결과, 어제 기준, 1차 접종률 94.4%, 완료율 90.6%로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봉수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실무추진반장은 “우리 시는 지난달 이미 인구수 대비 70%, 18세 이상 80%가 접종을 완료했지만, 현재 지역 내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하고 돌파감염 사례와 중증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서 미접종자 및 추가접종 대상자는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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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산학 협력으로 해양물류 분야 새로운 도약 계기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2시 30분 한국해양대학교에서 대학 및 기업 관계자, 학생들을 만나 올해 5번째 ‘오픈캠퍼스 미팅’을 진행한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대학의 특성에 맞는 지산학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생과 기업 관계자 등과 토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오늘 미팅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해양 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탄소섬유 제조업체 프리원㈜ 이상훈 이사, 해상드론 물류배송기업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이사, 해양레저업체 ㈜요트북 김건태 대표이사, 한국선급 천강우 친환경기술팀장, 한국해운협회 이철중 이사, 한국해양대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해양대생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미팅에서 암모니아·LPG 등 친환경연료 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관련 인력 양성, 도심항공교통,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정보통신 연계 선박관리,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달 초 전국에서 유일하게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무탄소연료인 암모니아를 활용한 탄소중립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에 있으며 블록체인, 해양모빌리티 특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공공기관이 다수 이전해 한국해양대학교, 국립해양박물관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규모의 해양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해양분야 공공기관-대학 간 공동 연구개발, 해양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삶의 모든 영역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해양물류 분야에서 지산학 협력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처하면 우리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열릴 것”이며 “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 생태계 구축, 부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 등 해양 신산업 적극 육성,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부산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박 시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해양대 실습선인 한나라호에 올라 부산항 입항 시뮬레이터를 직접 운항해보고 ‘K-드론체계’의 실증작업 수행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 기업 ㈜해양드론기술의 해상드론 물류배송 시연 행사에 참여한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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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 요청
박형준 시장,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 요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차원의 역량이 총결집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내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 ‘22년 5월 공식 유치 계획서 제출, ’22년 9월 현지실사 등 주요 유치 활동에 대한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또한, 외교통상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적 지원 계획’을 통해 경쟁국 동향과 지금까지 지지 교섭 현황 및 각국 반응을 전하고 각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교섭 지원체계 구축 및 적극적인 유치 교섭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박형준 시장 “지난달 29일 유치 신청 마감으로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었는데,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오늘 첫 회의는 부산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유치 결정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만큼 각 부처 소관별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앞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현재 과 단위 엑스포 조직을 한시적으로 2030엑스포추진본부로 확대 엑스포 개최지인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절차의 신속한 진행 자성대 부두, 양곡 부두 등 부두 시설의 원활한 이전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박람회 개최 전 조속한 건설 등의 관련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도 요청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관련 일정을 보면 2022년 5월경 세부 유치계획서 제출,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며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북항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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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회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 ‘제14회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10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부산호텔에서 ‘제14회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치공학이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절차로써 시설물에 대한 기능 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안 설계를 창출해 비용을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 및 품질을 향상하는 기법이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가치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가치공학의 대축제로 마련됐으며 경진대회에서는 토목, 건축, 플랜트 등 VE성과 우수팀과 가치공학 유공자를 선정·시상하고 콘퍼런스에서는 우수논문과 사례를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2008년부터 시작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가치공학 경진대회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등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사전심사와 오늘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우수상을 부산광역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가치공학 유공자 표창에는 윤덕영 부산광역시 기술심사과장과 김정환 부산도시공사 차장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2018년, 2020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3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국적으로 건설분야 재정건전화를 선도하는 기관임을 입증했다.
부산시는 그동안 건설사업에 대한 가치공학 설계경제성 검토를 통해 3,878억원의 예산 절감과 품질 향상을 이룬 바 있다.
이어서 진행된 가치공학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대학, 연구원, 협회, 기업체들이 가치공학 우수논문과 사례를 발표·공유하고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이 이어졌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오늘 경진대회와 콘퍼런스가 가치공학이 국내 건설사업의 큰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격려의 장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치공학을 통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활성화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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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주민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에 나서…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주민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주민들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동구 안창마을을 방문해 연탄 2,300장, 난방유, 마스크 6,000장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펼쳤다.
오는 20일에는 동구청 앞 광장에서 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 음식 문화 체험과 김장 나눔 등 ‘월동 김장나눔’을 진행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YMIS청소년·다문화국제봉사단,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코이카부산사무소, 다문화공동체 등과 공동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주민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자원봉사활동이 크게 줄어 저소득 취약계층이 더욱 소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에 선향 영향력을 전파하게 됐다.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많이 줄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 주민들의 마음도 많이 위축되어 있다”며 “이러한 봉사를 통해 연탄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따듯한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보통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들은 부산시민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반대로 지역 소외계층에서 직접 도움을 주는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부산시가 앞장서서 이런 뜻깊은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도시공동체’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