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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환경벨트 투어’ 운영 재개
부산시, ‘2021 환경벨트 투어’ 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의 환경시설과 교육 현장을 방문해 부산만이 가진 생태·지질·숲 등 환경자원에 대해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2021 환경벨트 투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뗀 환경벨트 투어는 한 해 동안 39개 단체, 1천여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해 ‘2019년도 부산시 공공서비스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호평을 받았으나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그동안 잠정 중단된 상태였다.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추진됨에 따라, 시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환경벨트 투어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학생과 시민들에게는 부산만이 가진 다양한 생태 환경자원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9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환경부 추진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된 만큼, 이에 어울리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해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어는 전체 22개 코스, 30곳의 환경벨트 투어 장소 중 야외 현장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도 선정된 ‘부산국가지질공원’ 낙동강하구의 생태자원을 소개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의 환경을 관리하는 ‘부산환경공단’ 등 자연환경과 교육기관, 환경시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매회 학교·단체별 20명 내외로 편성해 녹색기업인 삼성전기의 차량을 무상 지원받아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단체는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부산광역시 환경교육센터로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환경벨트 투어를 시작으로 부산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제공해, 정체되었던 부산의 환경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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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 개최
부산시,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021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과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신세계백화점이 힘을 모아 개최한다.
특히 2021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 행사 기간 내 게릴라 타임세일 프로모션 등을 통해 대형 유통망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지역 중소기업의 특색있고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생활잡화, 건강식품 및 간편 요리식품 등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과 주요 제품은 세라론헬스텍, 참도래, 제일식품, 우드랜드, 릴요거트, ㈜와일드웨이브, 릴라이온, 달아라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 판로개척의 기회가 되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부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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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2021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자리에 관한 기초정보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일자리 정보축제인 ‘2021 일루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지역과 산업여건에 맞춰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대규모로 추진하는 일자리 프로젝트형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 정보축제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열리며 누리집 ‘www.일루와.kr’과 유튜브 채널 ‘부산일루와TV’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서 열리며 오는 8일부터 열리는 부·울·경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와도 연동해서 진행된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지역 일자리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일루와 정책갤러리’ 코로나 이후, 일자리 사업 방향 및 변화 등 현장의 소리를 자갈치 아지매와 함께 풀어보는 ‘일루와 생생토크쇼’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 국가직무능력표준 전략 등 취업 경향 맞춤형 콘텐츠 4편을 제작·방영하는 ‘일루와 오픈스튜디오’ 취업과 창업, 진로와 전망 등 선배 취·창업자의 미니강연 프로그램인 ‘일루와 아카데미’ 특별한 사업장을 소개하는 ‘일루와 미니다큐’ 등이 있다.
그리고 지역 청년예술가를 소개하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루와 스테이지’ 오행시 짓기, 일자리 아이디어 톡톡 등 일자리 정책에 관한 정보도 얻고 경품도 받는 ‘일루와 이벤트’ 유망소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일루와 소상공인 마켓’ 비대면행사로 시범 추진하는 ‘일루와 메타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일루와 페스티벌’은 부산시 일자리 사업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함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자리에 관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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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 확립을 위한 실태 단속 추진
부산시,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 확립을 위한 실태 단속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나무병원·의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생활권 수목 진료실태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무의사 제도란, 전문자격을 가진 나무의사가 병든 나무를 진단하고 농약을 처방하거나 치료하는 제도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됐다.
그동안 생활원 수목 치료와 관리는 실내소독업체 등 비전문가가 시행해 농약의 부적절한 사용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산림청은 생활권 수목의 진단·처방 관리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도록 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부산지역 나무병원 총 39곳을 대상으로 나무병원 등록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아파트단지와 학교 등 생활권 수목 진료 시행 시설의 수목 치료 및 방제 실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수목 진료 활동을 하는 경우 나무의사 등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수목 진료를 한 경우 수목방제 공종이 포함된 용역 입찰 및 실행 적정 여부 나무의사 동시 취업, 사칭, 자격증 대여 여부 자격정지 기간 내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재욱 부산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단속이 나무의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무의사 제도 조기 정착을 통해 무자격업체의 농약 오남용을 방지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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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사회조사’실시… 시민을 위한 정책 자료 활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개발 및 복지시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2021 부산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사회조사’는 1996년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 26번째이며 조사 결과는 시민생활과 시민의식의 실태와 수준 파악 및 전반적인 복지 정도 측정 등 시민생활수준 향상을 위한 부산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1만7천860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통계 처리를 위한 기본항목 9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분야의 공통항목 45개, 구·군 특성 항목을 포함한 총 54~63개 항목을 조사한다.
작년부터 전국 공통항목이 적용되어 사회조사의 일부 결과는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가구에 조사표를 배부하고 가구에서 직접 작성하면 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되며 상황에 따라서 면접조사도 진행된다.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의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의 시민 생활 변화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정보를 수집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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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위크’ 개최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위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해운대문회회관과 영화의전당에서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BIMF 행사는 관람객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공연과 매직갈라쇼로 콘텐츠 테마를 나눠 ‘매직위크’ 형식으로 2주간 진행된다.
기획공연은 11월 첫 주, 4일에서 7일까지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이은결 특별기획 공연 ‘떠오르다’ 길거리 마술 일인자를 찾는 ‘제3회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 마술, 저글링, 클라운 부분으로 구성된 종합 마술공연 ‘챔피언쇼’ 조선 시대 풍문극을 현대적 정보 기술로 부활시킨 ‘풍문 속으로 사라진 꾼들’로 구성됐다.
11월 둘째 주에는 영화의전당에서 국내 프로마술사 7인이 펼치는 초대형 기획 공연 ‘매직갈라쇼’ 대한민국 대표 신예마술사 13명의 갈라쇼 ‘국가대표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과학 마술 수업 ‘데이매직클래스’ 1미터 마술공연 ‘매직라운지’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행사는 실내 방역지침 준수,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전 좌석 띄어 앉기 운영 등 철저한 방역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조직위와 함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관객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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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5회 부산콘텐츠마켓 온·오프라인 개최
부산시, 제15회 부산콘텐츠마켓 온·오프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일까지 10일간,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마켓을 목표로 ‘제15회 부산콘텐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며 온라인 행사는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10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 행사는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부산콘텐츠마켓은 전 세계 약 40여 개국 400여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콘텐츠 마켓으로 올해는 ‘콘텐츠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BCM마켓’ ‘BCM콘퍼런스’ ‘BCM펀딩’ ‘BCM아카데미’ ‘K-콘텐츠 리액션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BCM마켓’에서 코로나 19의 위기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3차원 가상전시관과 실시간 재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마켓과 중소업체의 콘텐츠 전시 지원을 위한 오프라인 마켓이 함께 열린다.
특히 온라인 마켓에서 국내외 참가자가 아바타를 이용해 오프라인 마켓을 가상공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BCM펀딩’에서는 투자유치 활성화와 콘텐츠 비즈니스의 질적, 양적 확대를 위해 25명의 투자자문단이 참여하는 사업자 연계가 진행된다.
그 외에도 투자설명회, 국외투자유치, 투자협약식 등 제작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BCM콘퍼런스’는 총 9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 시장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인터넷동영상서비스, 메타버스 플랫폼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OTT 플랫폼의 동향, 이에 대응하는 국내 OTT 플랫폼의 발전 방향’과 ‘가상세계, NFT)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11월 10일부터 2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송병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 OTT의 선두주자인 콘텐츠웨이브, 왓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중국의 ‘틱톡’, ‘차이나모바일’ 등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코로나 19 이후 위축된 콘텐츠 시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국내외 콘텐츠 관련 업체, 작가와 글로벌 OTT, 제작사, 방송사, 구매자와의 관계망 구축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개최되지 못했던 ‘BCM아카데미’도 개최한다.
관련 전공 대학생, 방송영상콘텐츠 현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된다.
‘OTT 전쟁 시대의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방송사, OTT 및 영상 콘텐츠 관련 실무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산업 전반의 흐름과 최신 제작 경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류 콘텐츠의 저변 확대와 홍보를 위해 해외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업자-소비자 간 신규 사업, ‘K-콘텐츠 리액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K-콘텐츠 원작을 소재로 리액션 우수 제작 영상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은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폭발적으로 성장한 OTT 플랫폼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근간으로 하는 영상 콘텐츠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며 “참여한 우수기업들의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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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11월 19일까지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까지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대학생, 졸업생 등의 안정적인 학업 및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2021년 부산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작년부터 지원대상자를 대학원생과 졸업생까지 확대했으며 작년에는 5,528명에게 총 4억 1천여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6천여명에게 4억 6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2016년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미취업 졸업생이다.
자세한 지원대상 요건은 부산시 누리집의 부산청년플랫폼을 참조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별 대학 재학 등 여부, 졸업일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신청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2021년도에 발생한 1년 치 학자금 대출이자 금액이며 부산시에서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상환 처리한다.
이자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12월 중 문자메시지로도 개인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활동 환경을 조성해 역외인재 유치 및 정주기반을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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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LX인터내셔널 등과 업무협약… 2,330여억원 투자유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11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수도권 기업들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명회는 네이버, 쿠팡 등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기업, IT 강소기업, 투자유치기관, 해외기업 등 총 30여 개사를 초청하는 등 예년과 비교해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부산시와 ㈜LX인터내셔널 등 3개사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시 투자유치 성과 및 강점 소개, 그리고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직접 진행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부산시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국내 대표 종합무역상사인 ㈜LX인터내셔널과 국내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기업 중 하나인 ㈜클루커스, 그리고 ‘배달의 민족’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이다.
1953년 설립된 ‘락희산업’을 모태로 하는 ㈜LX인터내셔널은 ‘럭키금성상사’, ‘LG상사’라는 사명으로 20개국 50여 개의 글로벌사업 거점을 확보해온 국내 굴지의 종합 무역상사이다.
올해 5월 ㈜LG에서 인적 분할해 설립된 ㈜LX홀딩스가 공식 출범하면서 산하 자회사로 편입된 후 7월 1일부로 사명을 ㈜LX인터내셔널로 변경했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친환경 사업 및 물류 사업을 선정해 자원 순환, 수력 발전, CDM 사업 및 물류창고 개발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LX인터내셔널이 계획 중인 물류센터는 2025년 1월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부지면적 59,969㎡ 규모로 동남권 거점 국제물류센터로 건설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1~2024년까지 총 2,300여억원을 투자해 1,5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LX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친환경과 물류에 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물류센터를 친환경 국제물류센터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물류센터 내 에너지 절감, 친환경 마감재를 적용한 청정 근무 환경 조성, 첨단 모니터링시스템을 활용한 안전한 작업환경 마련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국제물류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LX인터내셔널 윤춘성 대표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지원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친환경 물류센터 개발을 통해 부산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발전 및 그린 스마트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LX인터내셔널의 물류센터가 들어설 지역은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 및 성장에 따른 수출입 물동량의 대폭 증가에 힘입어 부산항 입지를 활용한 항만 물류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며 이에 부산시는 가덕신공항 건설 시 이 일대가 ‘동북아 복합물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클루커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zure 글로벌 기술 최고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으로 2019년부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액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1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검증된 클라우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센텀시티 내 사업장을 신설해 2년간 8여억원 이상 투자하고 30명 이상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비해 다소 부족한 부산지역의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지역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전국 1위 배달플랫폼인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2022년까지 부산시 내 우아한형제들 컨택센터 2개소를 신설해 5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배민아카데미를 운영해 부산지역 소상공인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해당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이행 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매력적인 정주 여건과 우수한 인적자원, 그리고 세계적인 항구도시로서의 산업기반은 향후 에코델타시티 개발,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 부산 엑스포 개최 등으로 이어지며 절정에 달할 것”이라며 “수도권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이러한 시 자원을 충분히 홍보하는 한편 투자유치 인센티브 신설 등의 제도 개선에도 힘써 더욱더 많은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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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건축상’ 수상작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매력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려낸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는 ‘2021 부산건축상’ 수상작으로 9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내일 오후 3시 부산건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건축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공모를 통해 37개의 후보 작품을 접수했으며 부산시 총괄건축가, 건축 관련 학회·협회 등의 건축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작품 심사를 진행했다.
접수된 37개 작품 중 예비심사를 거쳐 12개 작품이 선정됐고 최종 현장확인 및 본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이 올해의 부산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서구에 위치한 ‘알로이시오기지 1968’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영도구 ‘아레아식스’, 은상에는 사상구 ‘부산도서관’과 강서구 소재의 공장 ‘The Factory 1678’, 동상에는 금정구 ‘금샘도서관’, 기장군 ‘카페 GONG.G’, 장려상에는 기장군 ‘임랑문화공원’, 해운대 근린생활시설 ‘View Box Gram’, 수영구 근린생활시설 ‘비네토’가 선정됐다.
올해 부산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알로이시오기지 1968’은 2018년 폐교된 알로이시오 전자기계고등학교를 개보수한 건축물로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생활교육 및 체험행사, 방과 후 교육 등을 제공하는 열린 장소이자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심사위원장인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대상을 수상한 알로이시오기지 1968은 부산시민 모두를 위한 기지를 목표로 한 지역 재생프로젝트로 이 시대 부산의 건축이 담아내야 할 어젠다와 이슈들을 아주 촘촘하게 담아낸 작품이다”며 “금상의 아레아식스는 영도의 대표기업인 삼진어묵이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조성한 소상공인 창업플랫폼 공간으로 우리 부산에서도 도시건축이 지역과 밀착해 시대 가치를 담아내며 사회적 공공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수상작을 평가했다.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되며 수상작은 오는 부산건축제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 전시된다.
이후 자치구·군 등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부산건축상을 시상하며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수상 건축물을 도시건축 탐방투어 코스로 활용하는 등 부산의 건축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은 매력적인 도시조성을 위해 부산건축상, 부산건축제 등 도시건축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