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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 11월 18일 개막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 11월 18일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 무사이극장에서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메이드 인 부산’, ‘딥포커스’ 등 총 5개 부문 53편의 독립영화를 선보이며 개·폐막식 및 특별대담, 시네토크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경쟁 부문인 ‘메이드 인 부산’에서는 총 78편의 출품작 중 예심을 거친 1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예심을 맡은 위원들은 지난 1년 사이 부산독립영화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혀 이번 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중견 독립영화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딥포커스’ 에는 정재훈 감독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상냥한 쪽으로’, ‘호수길’ 등 5편이 상영되며 ‘호수길’ 상영 후엔 감독과 함께 하는 시네토크가 관객들을 기다릴 예정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특별대담 ‘영화를 만드는 일’이 준비되어 있다.
‘계절의 끝’으로 부산독립영화제 대상을 받은 이남영, ‘목요일’로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윤지혜, ‘모아쓴 일기’를 연출한 장태구 영화감독 3인과 부산에서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를 촬영해 온 조영대 촬영감독이 대담자로 참여한다.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부산의 젊은 영화인들과 함께하는 특별대담은 부산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3회 부산독립영화제’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영화인력을 발굴하고 부산독립영화의 가능성과 역동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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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큐슈권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지역기업의 비대면 마케팅을 통한 수출 판로를 확대하고자 ‘일본 큐슈권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교류사업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지역기업의 해외 마케팅에 대한 높은 수요와 이에 대한 부산시의 기업지원 의지가 잘 맞아떨어져 이번 상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생활용품, 수산물 등 소비재와 기계부품, 조선기자재 등 산업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역 중소기업 70개사가 참여한다.
당초 30여 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지역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판로 확대 의지가 매우 높아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지역기업의 의지를 반영해 참가기업과 일본 바이어와 적극적으로 매칭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상담회가 끝나도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행정교류 위주로 추진되어 온 일본도시 간 협력에서 후쿠오카를 포함한 큐슈권 전역으로 초광역경제권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화상상담회와 같이 부산시 차원의 민간경제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추진해 지역기업의 수출판로 확대 등 해외 진출을 도와 부산의 기업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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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맘 편한 부산’ 온라인 개최
부산시, ‘2021년 맘 편한 부산’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의료정보 박람회인 ‘2021년 맘 편한 부산’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맘 편한 부산’은 부산지역의 예비 부모들에게 임신·출산·육아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부산 대표 임신·출산·육아 의료정보 박람회로 육아의료 정책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강연, 상담, 체험 등을 제공해 부모들의 마음 편한 육아를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감염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어린이 등을 위해 공식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박람회를 진행한다.
집에서도 안전하게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마련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막식은 오는 19일 오후 1시,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 ‘맘 편한 이야기’에서는 김희규 고신의료원 아토피천식 교육센터장을 비롯해 이상찬 세화병원장, 최진석 퀸즈파크 여성병원장 등이 참석해 임신·출산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식에 이어 20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육아·의료 정책 포럼 ‘맘 편한 만남’에는 오향숙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이근애 동아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부산시 육아 정책과 우리아이 자존감, 행복한 육아를 위한 정책에 대해 전한다.
21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찾아가는 육아 의료상담 ‘맘 편한 육아’에서는 임산부 심리상담, 아이 건강 문제 등 사전에 접수된 다양한 사연을 전문가와 기관에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감 넘치는 온라인 전시관을 통한 정보공유도 활발히 이루어진다.
육아·의료정보관 부산시 공공정책관 웰니스관 닥터DJ관을 운영해 부산지역 의료기관을 비롯해 구·군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 아가마지, 한국공공정자은행연구원 등 각종 육아·의료정보와 공공정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직·간접적으로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대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집콕 율동 챌린지’ 부부가 함께하는 ‘집콕 러브 필라테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집콕 적성상담회’ 등 집콕 시리즈를 통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육아 골든벨을 통해 출산·육아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초보 아빠의 시점으로 출산을 앞둔 아내 또는 우리 아이를 위해 만들어주는 요리를 주제로 진행하는 랜선 요리교실도 준비되어 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 필요한 의료정보와 지식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가치 키우는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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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전면적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혁신 이룰 것”
박형준 시장, “전면적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혁신 이룰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산학 협력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강연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연구부원장이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기관의 역할 : 한국전기연구원 지역협력 사례 중심’을 주제로 발표했고 강연 후에는 지산학협력센터를 운영하는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여해 김남균 부원장과 지산학 협력에 대한 질의응답 등 정책토크를 가졌다.
김 부원장은 강연에서 지·산·학·연 혁신사업으로 추진한 혁신 네트워크 구축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 지역산업 연계 창업 공공기술활용 지역산업 전환 인프라 구축·연계 사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워털루 대학 코업 프로그램 등 해외 산학협력 사례도 함께 소개하고 부산시에도 지·산·학·연 협력을 위해 국책 연구기관과의 협업 강화도 제안했다.
김 부원장이 소속된 한국전기연구원은 1976년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전기·전력분야 연구개발 및 신기술 개발, 신산업 창출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지난 11월 1일 부산시, 창원시와 인공지능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부산시는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 지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수소, 전기차, 파워반도체 등 특성화 분야별 15개 거점센터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 시장이 대학을 직접 찾아 학생, 기업 관계자 등과 만나는 ‘오픈 캠퍼스 미팅’을 통해 지·산·학 협업 방안과 대학의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등 지산학 협력을 고도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저출산과 지역 청년들의 타지역 이동 등으로 대학과 지역이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야만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며 “대학이 혁신주체로 거듭나고 그 속에서 청년과 기업이 만나서 진정한 지산학 협력을 도모하는 플랫폼이 지산학협력센터이며 이를 통해 부산형 산학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등 전면적인 지산학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을 혁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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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기업 기부금 전달식 열려… 총 11억원 기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기업 기부금 전달식 열려… 총 11억원 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위원회 주관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국제박람회기구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 유치경쟁을 선언한 이후 많은 기관과 기업의 지지와 응원이 쏟아졌고 이러한 관심과 동참이 지역기업들의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후원기업은 넥센그룹 ㈜동일 화승그룹 ㈜동원개발 경동건설㈜ ㈜윈스틸 삼정기업㈜ ㈜성우하이텍 세운철강㈜ 스타자동차㈜ 아이에스동서㈜ 등 총 11곳이며 기업별로 각 1억원씩 총 11억원을 기부했다.
내년에는 최종 유치계획서 제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등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이번 지역 기업의 유치 후원 동참은 큰 의미가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업대표들은 세계박람회가 개최되면 대규모 투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 미래세대 교육 기회 제공 등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상당한 효과를 가져와 부산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기회가 된다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이처럼 큰 의미를 지닌 세계박람회 유치에 지역기업이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되어 오늘 부산 후원기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공통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미래세대 엑스포 교육 홍보, 대학 캠퍼스 홍보단 운영, 시민사회 및 지역 자원봉사 홍보 역량 강화, 유치 열기 붐업 기반 확대를 통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 대비 홍보 추진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결집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치 후원기업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에서 모아주신 큰 뜻을 담아 반드시 유치 성공을 이루어 내도록 민관이 하나 되어 협력해 나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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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특별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 연계 인문학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 연계 부산학 인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콘서트는 부산박물관의 2021년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와 문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특별기획전시의 재미있는 관람과 지친 일상의 치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 강좌에는 평생 부산학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책과 논문을 발표한 김대래 신라대학교 교수가 초빙됐다.
‘부산이 잃어버린 10개의 기회’라는 주제로 근·현대의 부산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발달했는지, 그리고 향후 부산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평소 어렵게 느껴지던 주제인 부산의 근·현대 경제사와 관련된 내용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문화 공연에는 공연팀 ‘음악풍경’이 초청돼, 근·현대 관련 부산의 역사를 음악으로 재미나게 풀어낸 8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전쟁기 동요 ‘무궁화 행진곡’, 한국전쟁기 가곡 ‘보리밭’, 그리고 부산사람들에게 친숙한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정거장’ 등 대중가요가 공연된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을 이용한 악기연주와 함께 유명 소프라노, 테너가 출연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0명으로 인원을 한정해 체온측정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은 콘서트 시작 30분 전인 오후 1시부터 가능하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콘서트는 2021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형성과정과 그 정체성을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특별기획전시의 재미있는 관람과 지친 일상의 치유, 그리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체험해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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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분야 관련 전문가, 관계자들과 해양신산업으로의 전환과 혁신성장 사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정부의 해양수산업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산업 집중 육성방침과 ‘AI기반 스마트도시 부산’이라는 부산시 도시목표에 맞춰 ‘해양신산업, AI·BIO 기술에서 찾다’로 선정됐다.
‘기조 세션’에서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위원장이 ‘4차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과 스마트 해양경제’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1·2’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뱅크의 역할 해양추출물 개발과 발전가능성 해양바이오자원과 첨단 생명공학 기술 항만물류 디지털 전환의 현주소와 미래 선박 자율운항기술 개발과 과제 해양강국을 이끄는 스마트 해양해운 플랫폼 개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세션별 주제발표 후에는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과 김우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영부원장을 좌장으로 연사 간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기술사업설명회’도 부대행사로 마련될 예정이다.
해양분야 국가연구기관의 연구성과 공유로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영도 동삼혁신지구에 조성 중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기업 유치설명과 개별기업 상담도 진행된다.
해양에 관심 있는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21 부산스마트해양경제포럼 공식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여는 방역지침에 따라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 ‘한국경제LIVE’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환의 시기에 AI기반 스마트 해운물류, 해양바이오 등 해양 분야 신산업을 조망하고 국내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업 지도자들 간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혁신과 변화의 큰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며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방향성을 제시받고 혁신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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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도시재생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1 부산도시재생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일대에서 ‘2021년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째를 맞는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된다.
부산시 16개 구·군, 마을공동체와 활동가,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 등이 함께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 16개 구 및 마을공동체, 유관기관의 온·오프라인 부스 도시재생 세미나 및 포럼 청년살롱, 마을수다방, 이슈잇슈 등 토크프로그램 시민체험클래스 마을상품 판매 및 홍보를 위한 부산클릭쇼핑마을주민 장기자랑 부산판스타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전시·관람·체험이 준비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8일 오전 11시 ‘부산도시재생 변화의 파도를 타고’라는 주제로 박형준 부산시장 영상환영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 16개 구청장·군수 응원 영상 참여 내빈 인사 개막선언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첫날에는 도시회복을 위한 부산도시재생의 변화전략과 과제를 주거지 재생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도시재생세미나’와 지방소멸시대 청년활동가들의 지역정착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청년살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도시재생 스타트업 활성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한 ‘도시재생포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15분 도시’로의 변화를 내용으로 한 ‘이슈잇슈’, 우리 동네 이웃들의 골목 수다 한판 ‘마을수다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OR코드가 부착된 ‘마을로스루’ 부스를 통해 부산 16개 구의 도시재생사업 및 각종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으며 마을상품 및 메이커창작물 체험, 도시재생 정책갤러리, 마을갤러리, 메이커갤러리, 박람회 응원 문구 이벤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가 개최되는 양일간의 행사는 박람회 누리집 및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되며 박람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박람회 슬로건처럼 새로운 변화의 파도를 타고 힘차게 전진해 나가는 부산도시재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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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 메가시티 경제협력을 위한 아세안 수출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남권 주력사업인 기계, 설비 자재 및 조선기자재 분야의 재도약을 위해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동남권 연합 아세안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부·울·경 주력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통상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해 수도권에 편중된 산업구조 극복은 물론, 초광역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고자 올해 초 선제적으로 부·울·경이 뜻을 모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무엇보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동차 부품, 설비 자재, 조선기자재 등 산업재 분야 밀집 지역인 부·울·경에서 동남권 광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3개 시·도가 기업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고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부·울·경은 지역별 특성과 기업수요를 반영해 부산은 기계부품 분야, 울산은 설비 자재 분야, 경남은 조선기자재 분야를 시범적으로 선정했고 11월 한 달간 부·울·경 중소기업 30여 개사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4개국 바이어 40여 개 사가 각 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인도네시아 바이어 10여 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상담회 이후에는 지자체별로 상담회 성과를 분석하고 수출 협력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동남권 주력산업 분야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동남권 연합 아세안 무역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세안은 코로나 이후 시대 안정적 생산기지이자 매력적인 시장이며 동남권이 힘을 모아 개척해야 할 미래 수출 유망지역”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동남권 경제공동체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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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단체와 ‘우리이웃돌봄봉사대’운영…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앞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민간단체 및 기관과 연계해 ‘우리이웃돌봄봉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봉사대 운영에 참여하는 5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하는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봉사대 운영은 박 시장이 쪽방촌 방문 이후 제안한 민간과 연계한 쪽방촌 주민 지원방안으로부터 비롯됐으며 민간 협력단체로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가 참여한다.
시는 민간단체 및 기관의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며 부산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부녀회원 등 새마을지도자들이 쪽방촌 주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 전달, 빨래, 집 수리,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봉사대 운영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 후원 물품 전달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며 국제라이온스와 국제로타리는 봉사대 운영을 위한 후원금 및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해 봉사대 활동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및 신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는 해당 구·군과 추가적인 지원방안 등을 마련해 대상자 사후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발생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현재 부산시에는 동구, 부산진구 등 쪽방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940여명이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으며 쪽방촌 주민들은 높은 밀집도, 좁은 주거공간 등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위험 노출은 물론, 계절변화에 따른 폭염이나 혹한에도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쪽방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감소에 따른 사회적 단절과 생활고 등에 놓여 있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실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쪽방촌 현장에 다녀와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 노숙인들을 보며 무척 마음이 무거웠고 이분들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민간과 연계한 봉사대 운영을 먼저 제안했다”며 특히 “기존 관 주도의 복지체계는 분명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으므로 앞으로도 여러 가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공동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