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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씨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제2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전문가 및 기업 등과 함께 수산식품산업 분야 푸드테크 선도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부산 씨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푸드테크산업은 최근 기후·환경문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글로벌 아젠다를 중심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농축산 분야에는 스마트팜, 대체육개발, 스마트공장, 3D 프린팅 기술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으나 수산식품 분야는 공공 및 민간 분야의 관심과 투자가 시작되고 있는 단계이다.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은 입지계수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업체수, 생산량, 종사자 등 규모면에서 우위에 있어 그동안 지역기반산업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부산에는 국내 유일의 수산분야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이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고 영도혁신도시에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집적해 있어 산학연관 협의체 구축에도 용이하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수산식품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러한 부산이 지닌 수산식품 분야 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의 우수한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수산식품산업의 강한 노동의존적 성향과 미흡한 혁신기술 투입으로 인한 기술적 열위 등을 극복하기 위해 시는 오늘 회의에서 씨푸드테크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지역 중소형 수산식품기업의 혁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국내 수산식품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씨푸드테크 혁신생태계 조성 산·학·연·관 협의체 구축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저변확대 연관산업육성 등 3대 분야 11개의 주요 과제를 추진하며 소요 예산은 현재 확보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813억원을 포함해 국·시비 및 민간자금 2,099억원 규모이다.
먼저, 내년에 실시설계 예정인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기업공유형 연구개발 테스트베드를 설치해 시제품 생산 및 연구지원 인프라를 조성한다.
또한, 씨푸드테크 원천기술의 개발 및 첨단화를 위한 국가 수산식품연구기관의 설립 및 유치와 중견기업 지역 유치를 통해 지역 거점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생산단계 첨단시스템인 스마트양식시스템도 확대 구축하며 해양·수산기업 특화 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지역 수산식품기업 인큐베이팅 전략 수립을 위해 올해 수산식품기업 수요조사실시와 푸드테크 생산제품 인증 및 지원제도 마련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씨푸드테크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산학연계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해 푸드테크 전문가과정을 신설을 추진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씨푸드테크산업 관련 포럼, 학회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푸드테크산업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블록체인에 기반한 이력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3D 푸드프린터, 배양기, 협업로봇 등 수산식품에 접목되는 기자재 산업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등 전후방 연관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부산은 그동안 수산식품공급의 핵심 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고 이제는 혁신기술 도입을 통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며 부산은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통된 의견을 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수산식품산업을 푸드테크 적용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관련 인프라와 연계하고 현장밀착형 연구과제 발굴 등 지산학 협력과 융합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지역업체와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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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기 감사위원으로 정인창 법무법인 인유 대표변호사 등 6명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기 부산시 감사위원 6명을 위촉하고 오늘 오전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2기 감사위원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정인창 변호사, 김도완 변호사, 김원용 세무사, 김재선 부교수, 선근우 공인회계사, 박경만 공인노무사 등이다.
변호사 2명, 법학전문대학 교수 1명, 공인회계사·세무사·노무사 각 1명 등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는 실력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향후 부산시 감사결과에도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임 감사위원 6명 중 부산시가 4명을 추천했고 2명은 부산시의회가 추천했으며 감사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의 합의제 행정기구로 모두 7명의 감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연직인 부산시 감사위원장을 제외한 감사위원은 비상임으로 임명된다.
감사위원들은 정기 및 수시회의를 통해 부산시의 감사정책과 감사계획, 감사결과에 따른 처분결정, 적극행정면책 등 부산시 감사행정 전반에 걸쳐 독립적인 지위에서 자문과 심의·의결 기능을 담당한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앞으로의 감사는 처벌 위주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컨설팅 감사와 문제 해결형 감사로 진행하고 적극행정을 실현한 공무원에는 과감한 면책을 적용하는 등 부산시정 발전과 시민 중심의 감사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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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뽑는다… 27일까지 온라인 투표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승진, 성과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적극행정’은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핵심 공약이며 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 시민투표’ 방식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작년 상반기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처음 도입했고 3천1백여명이 참여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시 누리집의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총 20건의 적극행정 추진사례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시는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최종 10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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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에 구호금 10만 달러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슈퍼 태풍 라이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받은 필리핀 현지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태풍 라이가 지난해 12월 16일 필리핀을 강타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건물이 파괴되는 등 필리핀 현지는 현재도 피해복구로 한창이며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3일 주필리핀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세부분관에서 이재민들의 일상생활 회복 지원 등을 호소하며 구호 요청을 보내왔고 이에 부산시는 자매도시인 세부주와의 우호관계 및 인도적 차원에서 구호금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세부주는 부산시와 2011년에 자매결연을 맺었고 이번 태풍으로 세부섬이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복구 지원금은 부산시 자매도시인 세부주에 전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공적개발원조 수원국 등에 많은 인도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형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구호금 지원이 태풍 피해를 받은 필리핀과 세부정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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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로·교통체계 개선사업에 135억원 투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교통사고 재발 방지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올해 총 135억원을 투입해 도로 및 교통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자치구·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도로 구조 개선이 필요한 곳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21년까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에 313억원, 회전교차로 설치에 102억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는 114억원을 투입해 시내 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환경을 증진했다.
실제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개선사업이 진행된 사상구 주례여중 앞 삼거리, 기장군 기장소방서 앞 사거리 등 15곳은 개선사업 전보다 사고 건수가 평균 169.7건에서 133건으로 2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21억원이 증액된 135억원을 투입해 도로 및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우선, 빈번한 교통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85억원을 들여 대청사거리, 구덕교차로 등 ‘교통사고 잦은 곳’ 15곳을 개선하고 와석지하차도 일원, 상현마을 앞 교차로 등 3곳에 기존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 및 위험도로의 경사와 선형 등을 개량한다.
또한,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40억원을 투입해 해운대로 및 백양대로 일원, 구평·우암초등학교 앞 등에 7개 사업을 시행해 교통체계 문제점을 개선하고 횡단보도 내 노약자 사고 예방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동대사거리, 백양대로 등 357개소에 투광기, 교통사고 방지시설 등을 설치한다.
아울러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지난 2018년 전국 최초 시행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수시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로 및 교통체계 개선, 안전운전 5030 정책 시행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책을 이어온 결과, 지난해 부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7년 164명에서 103명으로 37.1%가 감소했다”며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21억원의 사업비를 증액해 투입하는 만큼, 내실 있게 추진해 교통사고 재발 방지 및 위험 해소와 교통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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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융합얼라이언스’ 발족…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박차
부산시, ‘융합얼라이언스’ 발족…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등 20여 개 기관과 ‘융합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지역 산업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융합얼라이언스’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경남지회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로봇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정보기술협회 지역대학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융합얼라이언스’는 올해 7월 시행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에 대비해 디지털전환 포럼 개최 디지털전환 기술수요 조사 및 분석 디지털전환 전략 수립 및 협업과제 발굴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16일 열린 ‘융합얼라이언스’ 발족식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융합얼라언스’ 운영계획을 발표했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이 ‘산업 지능화를 위한 실용화 전략’을 주제로 연설했다.
그리고 구자영 부산시 빅데이터통계과장이 ‘부산 데이터산업 혁신 생태계 전략’을 발표하는 등 산업 디지털전환 방안을 위한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산업 전반에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어 가치사슬 전체가 혁신되고 산업의 고부가가치화가 가속될 것이다”며 “산학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발판으로 지역 내 디지털전환 혁신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산업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부산 먼저 미래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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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공동체 자율형·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자율형·맞춤형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3월 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마을공동체 스스로가 필요한 사업을 기획해 문제를 해결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며 공모 대상은 안전, 문화, 복지, 환경, 경제 등의 분야에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주민·단체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공동체당 최대 5백만원의 예산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소재지 구·군 소관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대면평가, 4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별 지원금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공동체가 추진하려는 다양한 사업을 최대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변 환경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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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상생활에서 겪는 규제를 개선하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열고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을 비롯한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일상생활을 둘러싼 모든 규제와 관련해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단체·학교 등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고 전자우편, 일반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산시 누리집의 ‘민생규제혁신과제’ 게시판에서 바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시는 소관부서 의견검토, 예비 및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최우수 1명에 100만원, 우수 2명에 각각 50만원, 장려 5명에 각 30만원씩을 시장상과 함께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과제 중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부산시 과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과제 선정에는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확대 구성되는 주민참여단이 과제 발굴에서부터 과제 선정, 의견제시 등까지 규제혁신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이번 시민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고 올해부터 모든 운영 단계에서 확대되는 시민 참여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해 민생 규제 혁신을 추진할 것”이며 “이러한 공모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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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및 기업의 데이터 활용 자생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전문기업의 컨설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프로세스 개선 등의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년간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해오다 올해부터는 자체 사업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지원 토대를 구축하게 됐다.
구자영 부산시 빅데이터통계과장은 중소기업 비중이 큰 부산의 경제 체질을 디지털 경제로 전환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원 기업에 대한 컨설팅 기간을 확대했으며 기업의 수요를 구체화하고 법률·마케팅 등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 추가적인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지난해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빅데이터 세미나, 기업애로 멘토링데이,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 선발 대회, 우수사례집 제작 등의 다양한 연계 사업도 병행 추진해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 소재하는 중소기업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되고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올해부터 시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빨리 이끌어내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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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 ‘2022년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대표 전시회를 육성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부산광역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주관하는 전시회 및 국제회의에 대해 임차비, 마케팅비 등 행사 개최비, 전문가 컨설팅 및 성과분석,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시회는 8건 내외로 건당 최대 1억원, 국제회의는 2건 내외로 건당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전년도 성과를 심사에 반영해 매년 진행하는 우수 전시회를 부산의 대표 전시회로 키워나가고 민간주관 행사 지원의 사업 목적을 살리기 위해 공공성이 강한 기관은 지원대상에 제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행사별로 최대 3~5회까지만 지원하는 일몰제를 재시행해 다수의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에서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가지고 브랜드화를 꾀할 수 있는 전시 컨벤션 행사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사전 설명회 사후 전문가 피드백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 확대 실무중심의 재직자 전문교육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을 지원해 지원 업체의 마이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 및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마이스산업과 또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로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시는 작년 사업을 통해 생활·레저, 친환경, 도시재생, 문화예술 분야 등 전시회 9건, 웰니스, 식품, 모빌리티 산업 등 국제회의 3건을 지원해 경제적 파급효과 309억원, 고용유발효과 297명을 달성한 바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 있는 전시회를 지속 발굴해 부산 마이스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