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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 전문학술지 ‘항도부산’,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받아
부산학 전문학술지 ‘항도부산’,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받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체 발간 학술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받으며 등재지 자격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의 수준을 평가해 학술적 가치가 높고 우수한 학술지를 등재하고 있다.
항도부산은 1962년 창간됐으며 부산학 관련 연구성과와 논문을 게재하는 전문학술지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부산의 변화와 발전을 규명하고 역사·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을 주제로 다룬,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위주로 게재하고 있다.
연 2회 발간되며 지역사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인문학 진흥을 위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원문을 공개한다.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과 부산문화다봄을 통해 연구자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로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돼, 부산학 전문학술지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학술지 관리를 보다 체계화해 부산학의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학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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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과제 공약화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0대 대선공약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공약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 언론계는 물론 EXPO·공항·북항·공공의료·그린시티 등 분야별 학계 및 전문가 등이 폭넓게 참석한다.
시는 내년 대선을 부산 현안 해결 및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로 적극 활용하고 시민 역량을 집중해 나갈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이에 맞춰 현지실사 등에 대비 북항재개발, 가덕도신공항 등 기반 시설의 조성도 결정되어야 하는 부산의 미래 100년이 걸린 중요한 시기이다.
보고회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공약 채택 퍼포먼스 박형준 시장 인사말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부산발전 20대 대선공약 과제’를 주제로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발표 공약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공약 토론에는 이경찬 영산대학교 글로벌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민정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남기찬 한국해양대학교 명예교수, 초의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등이 참여해 공약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선공약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부산연구원과 함께 대선공약 발굴 TF팀을 운영했으며 과제발굴 과정에서 지역의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간담회 등을 실시하는 등 폭넓은 여론 수렴과 토의과정을 거쳤다.
향후 시는 대선공약 과제를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해 공약 및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응해 시민들께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부산 대선공약 과제를 보고드리고 대선 공약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미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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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에 청년 채용문 더욱 활짝 열어젖힌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국비 222억원 등 사업비 총 46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국비 171억원 등 사업비 345억원보다 총 117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정부 예산안은 ‘22년 4,634억원으로 올해보다 약 100억원 정도 줄었는데 반해 부산시는 역점을 두어 건의한 주요 핵심사업이 대폭 반영되어 ’21년 대비 증가액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를 기록했다.
시는 내년도 청년일자리 국비 확보를 위해 부산시의 ‘2022년 청년일자리 추진전략’을 행안부에 적극 설명하고 5개 핵심분야 중심 청년일자리 개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행안부와 협의해 왔다.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하게 될 5개 핵심분야는 DNA 주력 문화/관광 소상공인 여성 등이다.
예산편성 결과를 보면, 5개 핵심분야 예산은 ‘22년 302억원으로 ’21년 135억원보다 167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기존의 단순 인건비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청년과 핵심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구조 구축에 대한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하고 행안부가 국비를 지원하며 기업은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연간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청년은 창업 시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한편 시는 내년에는 청년 디지털 혁신아카데미 운영, 클라우드 기업 베스핀글로벌 부산 청년채용, 더존 ICT 그룹과 업무협약 기반 청년 채용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계속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에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회복에 많이 집중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의 경제를 선도할 핵심 분야와 함께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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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강연회 가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대학교는 오늘 오후 4시 30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을 위해 부산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 강연회를 개최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의 ‘글로벌경제와 리더십’ 강의에 박 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특별강연하는 것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 50명, 줌을 통한 온라인으로 150여명이 참여한다.
오늘 강연에서 박 시장은 문명과 국가, 도시와 기업을 바꾼 엑스포 상당한 수준의 혁신 리더십을 가진 도시에만 개최 자격 부여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꾸며 나갈 예정이다.
지난달 29일부로 유치신청국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시는 시민, 기업 등의 적극적인 세계박람회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엑스포 설명회를 시작한다.
또한, 오늘 강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기업 등을 주요 대상으로 엑스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제는 정말 본격적인 유치경쟁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솔루션”임을 강조하면서 “대학생을 중심으로 주도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시민과 함께 세계박람회 유치에 꼭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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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탈그린오크와 함께 친환경 물류센터 짓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벤탈그린오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벤탈그린오크 부산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수 벤탈그린오크 코리아 대표, 차석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리, 오원세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벤탈그린오크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전문 투자회사로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에 2,890억원을 투자해 ‘BGO 부산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 물류센터는 향후 5년간 총 76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LEED 인증을 통해 BGO 부산 물류센터를 친환경 건축물로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LEED는 자연 친환경적 건축물에 부여하는 미국의 친환경 인증제도로 주변의 환경을 해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대지의 계획, 에너지 및 자원의 절감, 실내 환경의 질 등을 고려한다.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약 80조 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벤탈그린오크는 올해로 11년 연속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벤치마크’의 ESG 경영리더로 선정되는 등 환경, 사회, 기업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에 높은 성과를 지향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오는 2050년까지 회사의 모든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희수 벤탈그린오크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투자사인 벤탈그린오크는 ESG 중심의 장기적 시각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BGO 부산 물류센터’가 지역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커머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ESG 경영의 선도기업인 벤탈그린오크는 환경과 산업을 함께 생각하는 모범적 기업이며 저탄소 그린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 비전과 일치하는 기업이다 앞으로 부산의 항만과 공항을 이용한 물류 인프라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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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관련 투기 우려에 대응책 마련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 관련부서와 강서구 등 유관기관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3배 이상 급증한 가덕도 내 건축허가에 대응해 규제 여부 대상 지역 범위 규제 시기 등 전반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규제 여부에 대한 관계 기관 의견 조회, 규제를 위한 법적 검토 및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사전 조치 방법 등이 검토됐다.
지난 2020년, 45건에 그쳤던 가덕도 내 건축허가 건수는 2021년 10월 기준, 139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해 인근 지역의 투기 우려가 제기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기 이전인 2월 15일 가덕도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국토교통부에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2일 직접 국토교통부 가덕도 신공항건립추진단을 방문해 관련 사전 실무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심재민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신공항 건설 및 에어시티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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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자치단체 ‘최초’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한 제도로 올해부터는 대상을 광역자치단체까지 확대해 규제혁신 기반, 성과 창출 및 확산, 역점사업 협업 등 자치단체의 전반적인 규제 수준을 평가해 역량이 높은 기관에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기관 인증 방법은 규제혁신 기반 마련 성과 창출 및 확산 역점사업 협업 등 3대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해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총점 대비 750점 이상 최고점수를 획득한 2개 기관을,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750점 이상 획득한 모든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부산시는 주민·기업 등 피규제자의 규제혁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필요한 규제정보제공,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 의지 등 지표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상남도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 및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강조해왔으며 부산시는 이러한 시장의 강한 의지와 마인드를 기반 삼아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민관합동 규제발굴단 운영, 민생규제 시민아이디어 공모, 자치법규 규제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발굴·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6월 지역 현안 규제인 부산신항 자유무역지역 내 농축산물 제조가공업체 입주 허용으로 커피 등 고부가가치 제조가공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했고 올해 12월에는 외항선에 부자재를 납품하는 선용품 공급을 수출실적 인정하게 되어 1,600여 개 선용품 중소기업 시장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1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불합리한 산소액화가스 신고기준 완화, 종합평가 낙찰제 시공 품질평가 예외 규정 연장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기업들의 규제개선에 힘썼다.
시는 앞으로도 3년 동안 “행정안전부 선정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3년 후에는 재인증 신청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재검증을 받아야 하는 만큼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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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바킷 듀센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접견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바킷 듀센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지난 5일 오후 바킷 듀센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은하 대사는 바킷 듀센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에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국가 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킷 듀센바예프 대사는 “내년 초 부산에 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을 개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산과 통상,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히며 “추가로 카자흐스탄의 대도시를 선정해 부산과 자매도시를 맺으면 도시 상호 간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 대사는 “부산에 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을 개설하면 일본, 중국, 러시아에 이어 4번째 총영사관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도 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적으로 지지하고 시 차원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박 대사는 “현재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부산은 육·해·공에서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허브로 충분히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며 카자흐스탄 대사의 지지를 당부했다.
바킷 듀센바예프 대사는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약속하면서 “세계박람회 이후 부지 활용도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며 “부산 총영사관 개설을 기대하고 부산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인에게도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사는 세계박람회 이후 부지 활용 또한 중요하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부산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인들에게도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 부산과 카자흐스탄의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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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 10시 30분에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청사를 개청을 계기로 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제시한 슬로건은 ‘농업 미래로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이다.
개청식은 강서구 공항로 신청사 일원에서 기념사 및 축사, 표창장 수여, 개청 기념 퍼포먼스, 신청사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및 각급 유관기관, 지역 농업인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는 2018년부터 총 199.67억원을 투입해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8,062㎡ 부지에, 연면적 5,75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청사에는 업무 및 교육 시설과 유용미생물배양장, 종합검정실, 식물종합병원 등 과학영농지원시설 그리고 수직농장, 스마트농업교육장, 농산물가공교육장,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김정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농업의 백년대계가 될 신청사에는 스마트 융복합시설을 비롯한 첨단 과학영농시설이 조성돼,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을 부산농업이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농업 발전의 컨트롤타워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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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에서 길을 찾다… 부산시,‘제29회 산업평화상’시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직원 정례조례에서 ‘제29회 산업평화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1993년 최초로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29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현석 부산환경공단노동조합 위원장과 허상필 전국우정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위원장 정승배 전국전력노동조합 부산울산전력지부 위원장 안병철 부산주공㈜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는 정현돈 ㈜시티캅 대표이사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이사 김혜원 동아전기공업㈜ 부사장 김종오 ㈜펠릭스테크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노동환경 개선 및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김선립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이근민 부산경찰청 경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신뢰와 존중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에서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한다”며 “이번 시상이 노동자 권익 향상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 더 나아가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드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