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제3회 아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을 아동의 날로 지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기념행사가 열리는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발표회로 구성됐으며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아동참여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관계자만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온라인으로는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 아동들의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모범아동 3명,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3명, 아동학대 예방의날 유공자 5명에 대한 시상과 이병진 행정부시장의 기념사가 있을 예정이다.
2부 발표회에서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의 발표가 진행된다.
2021년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으로 활동해온 부산시 초·중·고등학생 단원 26명이 조별 활동을 통해 마련한 5개의 정책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굿네이버스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이 아동참여권 옹호를 위해 진행한 ’아 참 들으셨나요?‘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아동 서명 퍼즐도 이날 부산시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가꾸는 것”이라며 “부산시는 아동이 원하면 변화가 일어나는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은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가 아동 참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학교와 권리교육 등을 통해 아동들이 권리주체로써 스스로 아동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들이 활동을 통해 제안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등록돼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시정에 반영된다.
2021-11-19
-
부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으로 겨울철 사회안전망 강화한다
부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으로 겨울철 사회안전망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특별지원 정책인 ‘부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겨울철에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 제도와 적극적으로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제도를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경우가 없도록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에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을 통해 직접 대상 가구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새로운 복지 혁신을 위한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법정 지원 밖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정부 긴급복지 사업보다 선정기준을 완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최후의 안전장치로서 작동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주소득자의 실직, 휴·폐업, 중한 질병으로 인한 생계 곤란 등 위기사유가 발생한 가구로서 가구 소득재산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재산 3억 5천만원 이하 금융재산 1천만원 이하 대상자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72시간 이내에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법정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생계비를 지원하고 겨울철이 다가오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실 경우, 즉각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9
-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위한 첫걸음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위한 첫걸음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유엔 해비타트, 오셔닉스는 오늘 오후 3시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마크 콜린스 첸 오셔닉스 최고경영자가 각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세계 도시 정책을 관장하는 최고 기구인 ‘유엔 해비타트’와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에너지,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뿐만 아니라, 바이오락 활용을 통한 해안생태계도 재생시키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의 제6차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지대에 거주하는 전 세계 인구의 30%가 해안 침식과 홍수의 영향을 받아 주택과 기반시설이 파괴되고 수백만명의 기후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해수면 상승과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해상도시가 조명받고 있다.
양해각서에는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시범모델 건설에 상호 간의 역할 등이 담겼다.
부산시와 유엔 해비타트, 오셔닉스는 각각 사업추진의 행정 지원자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이용한 시범모델사업 지원 타당성 조사, 입지분석, 사업홍보 등 사업시행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지난 7월 유엔 해비타트가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파트너 도시로서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참여를 요청했다.
에 따라 부산시가 화답한 것으로 시는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사업시행자인 오셔닉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시너지 효과를 염두에 둔 입지분석과 각종 영향성 평가 등을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산학협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조선, 플랜트 산업 분야 경기 부양 해상도시 설계 및 해상성능 시험, ICT 융합 첨단방재 및 운영기술 등 플로팅 기술 발전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통한 법제도 정비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대해 “대한민국 부산에서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유엔 해비타트와 함께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서 부산의 위상 강화에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엔 해비타트와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는 지난 2019년 4월 덴마크 건축회사 BIG,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및 세계적인 투자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에 관한 유엔 고위급 원탁회의’를 개최해, 에너지, 물, 식량 등을 자급자족하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계획’을 처음 공표한 바 있다.
2021-11-18
-
요소수 비상전담팀 확대 개편… 수급 안정 시까지 적극 대응
요소수 비상전담팀 확대 개편… 수급 안정 시까지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전격 가동한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오늘 오후 시청에서 제2차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TF 단장인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분야별 대책반장인 실·국장 등 14명이 참석해 정부의 차량용 요소수 공급 상황과 업계 등 지역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근 중앙정부는 요소수 긴급 공급 등 각종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요소수 일일생산량이 소비량을 넘어서고 있고 국내 주요 요소수 생산업체의 공장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요소수 부족 문제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역 현장을 더 살피고 보완할 부분을 찾아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정부에 알리고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주요 분야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소방,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폐기물 수거·제설·도로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분야에는 당장 차질은 없을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여전히 화물차를 비롯한 건설기계 등의 산업현장에는 어려움이 있어 중앙정부에 신속한 요소수 공급 건의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요소수 수급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 상황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요소수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2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회의에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에 적극 협력하면서 부산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한편 부산시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은 지난 10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5개 대책반을 꾸렸으나, 신속한 상황 대처와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의료자원반’, ‘지역경제반’ 등 4개 대책반을 추가해 총 9개 대책반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급 안정 시까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2021-11-18
-
시민이 직접 만든, 부산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총 12점 선정
시민이 직접 만든, 부산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총 12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제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부산 자치경찰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점을 비롯한 총 12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자 ‘시민이 직접 만드는 홍보물’로 기획되어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예비심사, 본심사 및 누리집을 통한 공개검증 등을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9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박주은 씨의 작품 ‘자치경찰을 찾아라’가 선정됐는데, 게임을 하듯 자치경찰을 찾다 보면 많은 시민들 속에 함께 있는 자치경찰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된다는 표현이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이라는 부산시 자치경찰이 추구하는 바를 잘 나타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별로 진행하며 최우수상 1명에는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는 시상금 각각 50만원, 장려상 9명에는 시상금 각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자 명단은 부산시 누리집 및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홍보 포스터는 누리소통망 등을 통한 홍보 및 각종 홍보물품 제작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을 알리는 홍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보다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8
-
수질분석 국제숙련도 평가 공인 인증 획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6년 연속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먹는물 분야 시험 및 검사 운영체계를 선진화하고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과 시험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국제 공인 숙련도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시그마-알드리치 알티씨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18개 항목 평가에 참여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계적으로 공인된 수돗물 검사기관으로서 분석능력을 인증받은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과학적이고 엄격한 수질관리로 수돗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매년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수돗물 분석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분석자 전문교육과 분석장비 검·교정 강화 등 정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세계적인 수돗물 검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정수기술개발 및 최적분석법 정립을 통한 수질감시 강화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8
-
부산시, 찾아가는 거리상담으로 ‘청소년 마음백신’ 접종
부산시, 찾아가는 거리상담으로 ‘청소년 마음백신’ 접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위험 청소년을 발굴·상담해 가정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상담은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16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오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해방감 만끽 등으로 인한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 아웃리치는 고민 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룰렛, 보드게임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 음주, 흡연 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일상복귀를 언제나 응원하며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을 통한 복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1-18
-
부산시, ‘R&D 빛드림 사업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 개최
부산시, ‘R&D 빛드림 사업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R&D 빛드림 사업’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17일 오후 ㈜DH콘트롤스 공장부지에서 ‘R&D 빛드림 사업 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및 빛드림 사업 지원기업 ㈜DH콘트롤스, ㈜피제이케이, 터보파워텍㈜, ㈜생, 선보공업㈜ 등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R&D 빛드림 사업’은 한국남부발전 R&D사업 기술료를 활용해 지역 R&D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 보급확산 및 기후위기 대응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작년부터 ‘R&D 빛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시설은 기업의 공장 지붕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총 발전용량 100KW 규모로 설치됐고 연간 발전량은 146MWh에 이른다.
이는 일반 공장에 1년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64.7톤가량 줄일 수 있는 용량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그린뉴딜 정책인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확산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으로 1년간의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수익의 50%는 공익 기부되어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쓰여져 사업의 선순환 고리가 계속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2021-11-18
-
부산시,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유치 확정
부산시,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유치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중·일 3개국 산업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회의인 2022년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그간 추진해온 중국, 일본과의 교류사업이 취소 또는 온라인사업으로 대체되는 등 국제 교류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는 새로운 경제교류와 협력사업 추진 등 초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 유치를 추진했다.
지난 7월 롯데호텔 부산에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과 공동 주최로 ‘기업 지속경영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고 11월 1일에는 서울에서 열린 한일경제협력회의에 참석해 부산시와의 한·중·일 경제협력사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산업부, 한일경제협회 등과의 계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년도 교류회의를 부산에서 유치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는 한·중·일 3개국이 순회 개최하는 경제산업분야 국제회의로 200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처음 개최되어 2018년까지 총 18번이 열렸고 누적 참가자 수만 6,500여명에 이른다.
또한, 교류회의를 통해 한·중·일 3개국의 자본, 기술, 인재 등 지역자원을 상호보완해 무역, 투자, 산업기술 및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해 왔다.
실제로 2001년 이후 한·중·일 3개국 간 역내 교역량은 2001년 1,638억 달러에서 2020년 6,381억 달러로 약 3.9배 성장했다.
시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9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에 참석해 차기 개최지인 부산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통해 중·일 양국의 협력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교류회의와 함께 한국과 일본 큐슈지역 간 투자유치, 인재교류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일경제협력회의도 열릴 예정이며 시는 이러한 국제회의를 통해 중국, 일본과의 경제협력을 다시 강화해 한·중·일 초광역경제권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0회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와 한일경제협력회의 유치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지역기업 수출 판로 확대, 관광산업 및 투자유치 촉진 등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계기로 단계적 일상회복과 코로나 이후 시대에 한·중·일이 새롭게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력을 다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11-18
-
박형준 시장, “직장·주거 통합으로 시민들의 삶 향상되는 품격있는 도시 만들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5분 도시 부산’ 비전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직장과 주거를 통합하는 ‘부산 콤팩트타운’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콤팩트타운은 부산시의 핵심정책인 ‘15분 도시 부산’의 일환으로 일자리와 주거가 15분 일상생활권 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시설과 주거시설을 통합 개발하는 것이다.
이는 세대·계층 맞춤형 주거를 지원하고 직장·주거·문화 등 공동체를 강화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2030년까지 고도심권역 낙동강·서부권역 제2센텀·동부산권역 북항·동천권역 원도심권역으로 권역을 나눠, 권역별 1곳 이상, 부산시 내 5곳 이상의 콤팩트타운을 조성한다.
사업은 단일건물에 주거 및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직주통합 건물형과 주택 등이 2동 이상 단지를 이룬 직주통합 단지형 두 가지 방법으로 시행하고 공공주택특별법의 건설형, 민간임대주택특별법 및 사전협상 방식의 공공기여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후보지로 발굴·추진되고 있는 곳은 해운대구 한진CY 부지, 동구 지방국토관리청, 강서구 원예시험장, 사상구 삼락중학교, 북항 재개발과 그리고 중구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콤팩트타운 조성사업은 ‘15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부산시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다”며 “직장과 주거 통합으로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주거를 지원해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품격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