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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 반갑습니다”지스타 2021 개막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지스타 2021 개막
[충청뉴스큐]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현장 행사가 그리웠던 게임 관계자들을 달래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오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글로벌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최대 2028년까지 지스타 개최도시로 선정되어 올해로 13년째 개최도시 역할을 맡고 있다.
2019년 역대 최대규모로 지스타가 개최됐던 이후, 2020년 코로나 19 확산세로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가 2년을 기다린 끝에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바로 11월 다시 벡스코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부활하게 됐다.
2년 만에 다시 현장에서 개최되는 지스타는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는 게임전시, 신작게임, 이벤트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를, 게임 업계에게는 기업 간 소통의 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단계적 일상회복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스타 개최를 빈틈없이 준비한다.
입장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1일 티켓 판매 수량을 6,000장으로 제한하고 현장 판매 없이 사전 예매만 진행한다.
또한, 행사 기간을 기존 4일에서 5일로 늘렸다.
특히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증가세가 뚜렷한 미성년자들의 안전을 위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든 참관객은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완료하였거나 방문일 기준 3일 이내의 PCR 검사 음성 반응이 확인되어야 행사를 참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수칙을 적용했다.
올해 지스타에는 게임산업에 영향력이 큰 ‘메타버스’ 등 게임콘텐츠 분야의 최신 이슈와 트랜드를 들을 수 있는 국제게임콘퍼런스가 3개 트랙, 38개 세션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마련돼 그동안 현장 행사에 목말랐던 게임산업 관계자들의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11월 19일에서 21일까지 3일간 ‘지스타컵 이스포츠 페스티벌’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부모와 자녀가 2인 1팀으로 출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BRENA 창의력 대전, 도티 등 인플루언서 이벤트, 패밀리 트라이애슬론 등 여러 가지 연계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본관 3층 소전시실에서 게임과 예술을 결합한 형태의 게임 IP 기획전시가 열린다.
‘라그나로크’를 개발한 유명 게임사 ‘그라비티’와 협업해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속 이야기를 표현하고 게임 속 아이템을 팝아트 형식으로 재해석한다.
지스타 개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이번 지스타에는 부산게임기업 23개사가 참여해 부산공동관을 꾸린다.
지난 9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가했던 30개 인디개발사도 ‘BIC 쇼케이스’에 참여해 게임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기념품10선협의회와 협력해 최초로 개발한 지스타 캐릭터 ‘타닥’과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지스타와 관련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공간에 미션을 만들어 지스타와 부산의 게임산업 공간을 동시에 알리는 관광 미션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한편 올해 지스타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7일 오후 2시 박형준 부산시장, 강신철 지스타 공동조직위원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1전시장 지스타 특별무대에서 펼쳐졌다.
개막식은 개막 영상 상영, 개막 세리모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메인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 크레프톤 부스 등 지스타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상황에 굴하지 않고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지스타 행사에 다채로운 요소들을 부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앞으로도 지스타가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국제문화페스티벌로 성장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1시 30분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부산을 세계적인 게임산업 도시이자 세계적인 게임문화 도시로 발전시켜 부산경제의 미래를 바꾸는 3대 전략 12개 과제, 5년간 2,769억원이 투입되는 게임산업육성 비전 ‘게임 체인저 人 부산‘을 발표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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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초량생태하천, 동구의 15분 생활권 친수공간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세 번째 방문지로 동구를 방문했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 10월 준공된 초량생태하천 복원 1단계 사업 구간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2단계 사업 추진 시 주민 수용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후 동구청으로 장소를 옮겨, 동구민과 만나 15분 도시의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동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형욱 동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동구 구민 등 70여명이 토크 현장에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대화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동구민과 만난 자리에서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의 도시 특색에 맞는 15분 도시 정책은 무엇일지 3개 생활권역을 기준으로 꼼꼼히 분석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생활SOC 간 기능이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동구는 북항 재개발과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철도시설 재배치 및 경부선 지하화 등 부산의 명운을 건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도시”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동구민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동구민 여러분의 염원과 기대 속에 초량생태하천 복원사업이 긴 공사를 끝내고 지난 10월 드디어 완성됐다.
악취 등 시민께서 지적해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분류식 하수관거의 설치를 통해 오수가 원천 분류되도록 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단계 복원사업 추진 시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사업 추진 시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초량 주민의 15분 생활권에 아름답고편안한 친수공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동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성남초등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지원 부산진역사 시민마당 조성지원 도시철도 1호선 부산진역과 2호선 지게골역 연결 추진 도시재생기금 시비 지원 동구 노후 골목길 정비 지원 수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산복도로 관광용 트램 건설 도심형 미니학교 설립 지원 공립초 통학버스 운영사업 지원 좌천동 시민아파트 공공개발 지원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3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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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성실납세 문화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에 시 누리집과 시보, 사이버지방세청 등을 통해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80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30명 등 총 610명의 신규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명단공개는 출국금지 요청,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자에 대한 간접강제 제도 중 하나로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세정의 실현으로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연 1회 신규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원 이상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다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체납자다.
이번에 공개되는 체납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중 법인이 118개 업체, 체납액 54억2천9백만원이며 개인은 362명, 체납액 140억8천4백만원이다.
또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총 130명 중 법인이 15개 업체가 체납액 6억7천4백만원, 개인은 115명, 체납액 40억6천8백만원이다.
부산시 누리집 등에는 11월 17일부터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 기한, 체납액과 체납 요지가 공개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에는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를 통해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성실납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재산을 은닉하고 명단공개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을 내지 않는 체납자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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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독형 전자도서 서비스는 부산도서관이 전자도서를 소장하는 것이 아닌 계약 기간 내 콘텐츠 권리를 임대해 시민에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신간·베스트셀러가 다수 제공되고 동시 대출 가능 인원에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작권 정책에 따라 부산도서관에서 구매 불가능한 일부 신간 및 베스트셀러도 이번 서비스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전자책, 오디오북 등 전자자료 이용이 전년 대비 87% 증가함에 따라, 전자도서의 소유보다 접근성의 확대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비대면 독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소장형 전자도서 서비스의 동시 대출 가능 인원이 5명이고 제공하는 전자도서가 구독형 대비 약 6배 정도 작은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시범 운영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자도서 대출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PC나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6만 여종의 전자책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PC와 태블릿 사용자는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 홈페이지, 스마트폰은 관련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시대,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전자도서 대출 서비스가 확대돼 시민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이 지역 지식자원의 메카이자 부산 대표도서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도서관은 전자잡지, 어린이 영어원서 오디오북 등 온라인 콘텐츠를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시대 도서관 서비스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왔다.
올해부터는 클래식 음악 전문 데이터베이스인 ‘Naxos Music Library’를 새롭게 도입해, 약 1천여 개의 세계적 클래식 음반사의 음원 260만여 개를 제공하는 등, 기존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별도로 도서관을 통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강화한 바 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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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가스 안전사용 홍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해 가스 안전사용의 경각심을 높이고 가스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는 ‘2021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16일 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LP가스판매협회, 부산가스시공협의회, LPG산업협회, 냉동공조안전관리원, 부산경남고압가스협회 등 8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식전 행사로 가스안전 결의 캠페인을 시청 1층 로비에서 열어 동절기 가스 안전관리 요령을 알리는 등 겨울철 가스 안전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본 행사인 결의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최소인원만 참석해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가스안전결의문 채택·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영상 및 동절기 가스안전 점검·관리요령 등은 누리 소통망으로 홍보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스안전 자율 점검방법, 겨울철 난방기 관리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고 12월 5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친구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가스안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가스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가스업계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가스안전 사고 예방에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는 본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한 가스사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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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개발사업 최초 ‘市 기업유치 전용 구역’ 통해 첨단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
박형준 시장, 개발사업 최초 ‘市 기업유치 전용 구역’ 통해 첨단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공동 시행사인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를 비롯해 에코델타시티 개발 및 분양, 기업 유치 관련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DC산업용지 내 부산시 기업 유치 전용구역 지정 산업용지 분양, 입주기업 심사, 부산시 추천기업 우선 공급 EDC 기업유치 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협력 사항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DC 조성사업은 부산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서낙동강, 평강천, 맥도강 등 3면의 수변공간에 친환경 복합 수변도시를 개발·조성하는 사업으로 ‘미래 디지털스마트 도시’ 부산경제의 심장이자 동·서 균형발전을 견인할 부산시 핵심사업이다.
보다 빠르고 성공적인 EDC 개발을 위해서는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유기적정보공유 등 대규모 첨단산업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 기업 유치전략과의 연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산업별 클러스터 조성, 기업 유치 추천권 행사 등 기업 유치과정에서 부산시의 자율적 권한을 확대한 ‘부산시 기업 유치 전용구역’ 16만 평을 EDC산업용지 안에 지정하기로 했다.
부산시 기업 유치 전용구역은 이미 분양된 용지 등을 제외한 현재 활용 가능한 산업용지 대부분으로 부산시의 기업 유치전략에 따른 맞춤형 통합·총괄 관리가 가능해 첨단산업 중심 우수기업 유치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도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부산시와 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EDC 기업 유치 협의회’도 새롭게 구성해 ‘EDC 용지분양 ⇒ 마케팅 ⇒ 기업 유치 ⇒ 입주’ 등 전 과정에서 양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며 EDC 1단계 사업이 최종 준공되는 2023년까지 격주 단위로 실무회의를 개최해 효율적 기업 유치를 위한 상설 협업 창구로 협의회를 활용한다.
시는 업무협약식 직후 ‘EDC 기업 유치 협의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첨단산업 중심 전략적 클러스터 조성 및 주요 유치 타깃기업 정보 공유 등 기업 유치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사항 등을 논의해 EDC 첨단 비즈니스 거점 공간 조성에 본격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EDC첨단산업 기업 유치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며 EDC가 부산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메카로 도약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 및 국가기관 주도의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市 전용 기업유치 구역을 확보한 의미있는 최초의 사례로 향후 북항재개발 및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연구개발특구 등 유사한 성격의 개발사업에도 이번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업체계를 준용해 추진 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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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아세안 주간’ 열어… 아세안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
부산시, ‘2021 부산-아세안 주간’ 열어… 아세안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아세안의 다채로운 향기’를 주제로 ‘2021 부산-아세안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아세안 주간’은 2014년과 2019년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부산시와 아세안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방콕 우호 교류 10주년 및 한-메콩 협력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부산시와 아세안 자매 우호 협력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참여형 문화축제로 열리며 18일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앤오프 아세안 푸드쇼, 아세안 커피스토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관련 기관 연계 행사로 아세안 문화체험, 한-아세안 XR 협력 제안 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방콕 사진전 및 메콩국가 소개전은 18일 영화의 전당 로비에서 개최되며 19일부터 24일까지는 부산시청사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통로에서 전시회를 만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한-아세안 관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이 아세안을 더욱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명실상부한 한-아세안 협력 거점 도시 부산이 가덕신공항 개항과 2030 세계박람회를 유치를 통해, 아세안 주요 도시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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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의 미래‘ 낙동강’을 찾아… 생태공원 등 현안 챙겨
박형준 시장, 부산의 미래‘ 낙동강’을 찾아… 생태공원 등 현안 챙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에서 4번째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 집무실로 출근해 낙동강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인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 낙동강생태공원 관광기반 조성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정원 지정 추진 중인 삼락생태공원, 만덕3터널 도로개설 현장을 방문했다.
제2 집무실은 지난 7월 박 시장이 직접 서부산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챙기고자 사상구 덕포동 부산도서관 3층에 설치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사업을 첫 번째 현안으로 다뤘다.
박 시장은 에코델타시티, 연구개발특구 및 복합산업유통단지 조성 등으로 서부산권 교통량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낙동강 횡단 4개 교량의 건설이 적기에 이루어져 시민 편의 제고는 물론 서부산권 초대형 개발사업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 강구와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환경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되는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을 추진하자고 전했다.
시는 강서구 식만동과 사상구 삼락동을 잇는 대저대교와 강서구 대저2동~사상구 엄궁동을 연결하는 엄궁대교를 2024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며 서낙동강 위로 에코델타시티와 강성구 생곡동을 연결하는 장낙대교, 가락~사상 간 가칭 사상대교 건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낙동강 하굿둑 개방 및 기수생태계 복원과 관련해 “낙동강 하구 복원 사례는 하굿둑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수생태계를 복원하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선도적인 사례로서 앞으로도 정부는 물론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함께 지혜를 모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구 복원의 전 세계적 모범사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박 시장은 현안 추진상황 점검을 마치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추진 중인 ‘삼락생태공원 국가정원 조성 예정지’와 서부산권의 급속한 개발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만덕3터널 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2 집무실에서 항공 MRO산업, 가덕신공항,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등 서부산의 핵심사업 및 부산항 신항 및 배후단지 조성, 트라이포트 구축, 부산 연구개발특구 등 지역별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들을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많은 현안이 몰려있는 곳이 서부산인만큼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는 없지만, 현안 하나하나를 직접 챙겨 부산의 동서 불균형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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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뮤지컬 음악으로의 초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 듀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컬 듀오 공연단체 ‘뉴웨이브’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뮤지컬의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인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음악으로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어넣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모차르트’ 등 유명 뮤지컬의 주제곡들을 즐길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멀어진 몸과 마음을 음악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관람객의 안전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11월 22일부터 11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를 통해 최대 99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에는 잔여 좌석만 현장 신청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절차를 거쳐야만 입장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초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길목에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뮤지컬 음악공연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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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로 단계적 일상회복 알렸다
‘마술’로 단계적 일상회복 알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개최된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철저한 방역 관리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100여명의 마술사, 3,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발맞춰 문화예술과 마술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4일에서 5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 특별기획 공연 ‘떠오르다’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장해석, 최효원 등이 ‘고 안성우 마술사’를 위한 뜻깊은 헌정 공연을 완벽하게 펼쳐내며 국내 최고 마술사들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스트릿 매직 일인자를 찾는 ‘제3회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 버라이어티 마술쇼 ‘챔피언쇼’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술렉처 ‘데이매직클래스’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딜러부스’ 등의 기획공연도 다양하게 진행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했다.
지난 12일에서 14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매직갈라쇼에서는 세계대회 출전할 국내 마술사들로 구성된 ‘국가대표쇼’ 국내 프로마술사 김민형, 최예찬 등이 펼치는 ‘매직갈라쇼’ ‘매직라운지’ 등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코로나 19로 그동안 직접 관람할 수 없었던 대규모 마술공연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BIMF는 철저한 방역 관리로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내년 3월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아시아마술챔피언십도 열심히 준비해, 부산을 마술 한류 도시로 육성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