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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내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개최되는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의 특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콘텐츠 기업의 영업 기회를 제공·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 2017년부터 4회째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콘텐츠, 대한민국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154개사 249부스 규모의 지역 대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자연계, 기업설명·시연회 등 ‘B2B 프로그램’과 콘텐츠 특별관·공동관, 지역 대표 뮤지션 랜선 콘서트, 인기 창작자 토크 콘서트 등 ‘B2C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MCN 라이브’도 준비됐다.
이날 초청 예정인 개그맨 윤형빈 씨가 현장 참관객 대상으로 깜짝 행사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먼저, B2B 프로그램에서는 콘텐츠 관련 업체 전시 해외구매자 80명 및 국내구매자 20명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사업자연계·상담 지역 우수 콘텐츠 기업 기업설명·시연회 지역 우수 스토리 작가 및 제작사 사업자연계 해외진출 종합상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B2C 프로그램에는 디자인부산, ㈜코스웬콘텐츠 등 부산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기업 12개사의 애니메이션이 상영 및 전시되는 ‘부산애니메이션 특별관’과 대형 미디어 월에 루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일러스트레이션을 감상하고 NFT 무료 발행 행사도 즐겨볼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특별관’, 부기, BS삼총사, 울산큰애기 등 역대 우리 동네 캐릭터 수상작 캐릭터와 상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우리 동네 캐릭터 특별관’, 전국 13개 음악창작소 대표 음악가들의 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MUSIC LAB’ 등 4개의 특별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 16개 지역 거점기관이 꾸린 ‘공동관’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실감콘텐츠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전시된다.
미국 ‘라이온 포지’ 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공동 제작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꼬미와 베베’, 제주를 대표하는 다섯 마리의 새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 ‘버디프렌즈’, 명화 작품을 메타버스 미술관에서 감상하는 ‘XR 명화미술관’ 등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기업의 대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보수동 쿨러’, ‘모노플로’ 등 지역 대표 뮤지션 4팀이 선보이는 ‘지역 대표 뮤지션 랜선 콘서트’, 드라마 ‘D.P’의 김보통 작가와 ‘좋좋소’의 이태동 감독이 출연하는 ‘스토리 작가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 콘텐츠는 21세기 한국과 부산의 핵심 성장산업 중 하나다”며 “부산 콘텐츠 기업의 대외 비즈니스 활동을 힘껏 지원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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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부산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항삼거리 등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항만과 터널·교량 입구에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적운행은 도로 노면의 변형과 파손을 일으키고 교량의 구조 안전을 위협하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등 도로안전에 위험한 행위로 알려져 있다.
시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매년 위반 건수는 줄고 있지만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과적 행위의 위험성과 폐해를 운전자에게 알려 운전자 스스로 과적 행위를 자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며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주관하고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부산시설공단, 북항아이브릿지 등 유료도로 관리업체 7개사가 동참한다.
캠페인 참여 기관들은 화물차량이 많이 다니는 신항삼거리, 감만부두와 신선대부두 그리고 유료도로요금소 등지에서 플래카드 설치, 홍보전광판 문안표출, 홍보 전단 등을 배부하며 운전자들에게 과적운행 근절을 당부할 예정이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과적운행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운전자나 화물운송업체, 화주들이 차량 과적행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위반하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해 과적운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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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3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온·오프라인 개최
부산시, 제13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온·오프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국제 의료관광의 중심지로서 부산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의료산업 신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2021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오는 12~13일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전시행사로 올해 13회를 맞이했다.
지난해 온라인으로만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컨벤션 개최를 이어가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 KBS부산, 부산MBC, 부산광역시 병원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이 후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은 12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특별행사로 부산대표 패션디자이너인 서순남 대표의 ‘메디패션쇼’가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의료기관별 고유상징과 특색이 드러나는 마스크, 넥타이, 병원 가운 등을 개막식 참석자들이 직접 착용하는 등 향후 각 기관을 홍보하는 상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컨벤션의 주요 행사로는 전시행사 국제심포지엄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온라인상담회 명의 초청 온라인 건강강좌 등이 열린다.
전시행사는 의료관광, 의료산업, 의료체험, 특별전시 등 4개관으로 운영되며 10개국 8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전시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의료기관에서 선보이는 무료 성형견적, 피부나이 측정 등 다양한 의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 코인을 이용한 랜덤박스 옥션 및 달고나뽑기 경품이벤트, 코로나극복 손씻기 대작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행사를 즐길 수 있다.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온라인 상담회에서는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화상회의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나며 러시아, 중국, 몽골 등 진성바이어 위주로 해외 바이어가 구성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국제학술행사로는 ‘중입자가속기와 부산 의료관광의 미래’란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서구의료관광특구 해외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한-러 의료진 국제학술대회 동남권항노화의학회 포럼 등이 열리고 부산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부산명의특강’도 대장암, 유방암, 첨단재생의료, 간이식 등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주요 행사는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방송되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료관광산업은 부산이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이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관광산업의 변화하는 흐름을 살펴보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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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시, 평화도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1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행사를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부산을 향해’이며 이는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묵념 행사를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유엔 참전용사 및 가족, 주한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 군 주요 직위자 등 300여명 참석하며 유엔참전용사 안장식을 시작으로 헌화 및 1분간 묵념, 추모사, 헌정 공연 등으로 추모식이 거행된다.
영국군 무명용사 3구 안장식, 유엔참전용사의 유해가 국내에서 발굴된 뒤 안장되는 첫 사례이며 최고의 예우를 다해 모심으로써 우리 정부의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함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세계 유일의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22개국 한국전쟁 유엔 전몰용사들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사로 2007년 캐나다 참전용사인 ‘빈센트 커트니’ 씨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전 세계인이 추모하고 기억하는 추모행사를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부산이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이바지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11일 11시부터 1분간 부산시 전역에 울릴 사이렌과 블랙이글스 비행 소리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추모 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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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 빅루프 활용,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띄우다
영화의 전당 빅루프 활용,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띄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의 전당 빅루프에 엑스포 문구와 로고 이미지를 LED 경관조명으로 표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제박람회기구는 부산을 포함해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경합도시 5개국을 발표했다.
이에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모든 보유자원을 총동원해 차별화된 이색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이색홍보의 일환으로 영화의 전당 빅루프 LED 경관조명 홍보를 추진한다.
매일 20시 30분부터 20분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송출되며 특히 이벤트 기간인 내일부터 16일까지는 매일 2회씩 송출할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영화의 전당 빅루프는 축구장 1.5배 규모로 세계 최장 외팔보 지붕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LED 경관 조명이 밝혀지면 어둑어둑해지는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을 화려하게 수놓아 강변도로에서도 멋진 광경이 펼쳐질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엑스포 로고 영상을 배경으로 개인별 인증샷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누리집에 등록하면 내일부터 선착순 50명 대상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낸 많은 분에게 이색적인 장면 연출과 깜짝 이벤트로 위로하고 더불어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친화적인 공간에서 엑스포 유치 염원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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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부산 만들겠다”
박형준 시장,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부산 만들겠다”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직접 마주 보며 정례조례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조례는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맞춰 백신 접종 완료자만 350여명 참석할 수 있도록 했고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시청 내 방송 및 인터넷 방송 바다TV로 사무실에서 정례조례를 함께 했다.
박형준 시장은 “취임 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정례조례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직원 여러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이기에 감사드린다.
특히 그동안 부산시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조직임을 실감했으며 이는 소중한 우리의 힘이므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직이란 시정 현안마다 치열하게 부딪히는 고통 속에서 열매를 맺는 열정의 시간이며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성취의 소임이라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 한명 한명이 시정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정례조례를 2030 미래를 그린 부산 홍보영상 상영 부산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의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해 코로나19로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한, 제29회 산업평화상 시상식도 같이 개최됐고 산업평화상 부문 8명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례조례 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는 부산시, 16개 구·군,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 단계적 일상회복 대응 추진상황과 정책,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유치 성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주요대책 하반기 재정집행 적극 추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유치 성과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넘어 안정기로 접어들고 부산이 비상할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며 “더 낮게 시민의 말씀을 듣고 더 가까이 시민의 삶을 살펴서 시민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는 단순한 빅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부산의 미래를 여는 핵심 열쇠이며 2030 이전의 부산과 이후의 부산을 완전히 다르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다.
우리 부산과 대한민국이 가진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또한 시민 한분 한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산이 먼저 그린스마트 도시를 이룩하고 15분 도시로 동서 간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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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대만 관광객 유치 마케팅 시동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대만 관광객 유치 마케팅 시동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해외홍보사무소 타이베이지사와 공동으로 ‘오일파스텔로 부산 그리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대만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체험 이벤트는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그릴 수 있는 도화지와 오일파스텔을 제공해 부산의 명소를 직접 그림으로써 간접적으로 부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체험박스 제공 이벤트로 대만 인기 여행 플랫폼인‘ 라인 트래블’을 활용해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 300명을 모집했으나 사전 신청 이틀 만에 900여명이 몰렸고 지난 2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는 실시간 시청자가 30만명을 넘겨 올해 라인 트래블 콘텐츠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속 부산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이모티콘은 이벤트 시작 당일 10만 회 내려받기가 마감되는 등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는 ‘오일파스텔로 부산의 명소를 그리는 체험이 무척 흥미로웠다’, ‘모집인원이 너무 적어 아쉽다’, ‘코로나가 끝나면 부산에 꼭 가고 싶다’ 등 댓글 2,600여 개가 달리기도 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대만 시장은 부산의 주력시장인 중화권 시장으로 관광객들의 부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체험강좌 등으로 대만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항공 재개시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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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연계 ‘우리아이 박물관’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박물관에서 학부모 맞춤형 전문 교육프로그램 ‘우리아이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박물관’은 2015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회 100%의 참가자 만족도를 자랑하는 부산박물관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학습법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기념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해 부산 지역사와 도시민속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교육, PPT 강의, 전시실 관람 및 활동지 학습, 코딩로봇을 활용한 부산 도시민속지도 만들기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부산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자녀들과 함께 박물관 전시와 교육을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코딩로봇’이라는 과학 교구재와 ‘부산 도시민속지도’라는 인문학적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적인 놀이형 체험교육을 통해 최근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된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녀의 관점에서 박물관 교육을 느껴볼 수 있다.
교육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산지역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1일 1회로 총 3회 운영되며 회당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교육체험신청 또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견학체험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인원, 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교육 전 누리집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참가자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출입자 간편전화 체크인, 거리 두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등 유증상자는 시설 출입 제한이 권고된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산지역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본 교육을 통해 자녀들의 박물관 학습을 돕고 가족 방문 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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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로 전해지는 ‘HOPE’
‘우리 동네’로 전해지는 ‘HOPE’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전 11시 ‘HOPE with HUG프로젝트’ 제47호, 감만동 주민공유공간 ‘감동드림’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으로 부산시,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감만동에 위치한 주민공유공간 ‘감동드림’으로 1999년에 지어진 연면적 45m2, 지상 2층의 건물이다.
원래 경로당으로 사용되었으나, 경로당이 이전함에 따라 주민편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 실태를 반영해 마을주민을 위한 공유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성건설이 재원을 후원하고 짓다건축사사무소의 조윤경 건축가가 설계 재능을 기부했다.
리모델링 공사는 두 달여간 진행됐으며 1층은 마을주민들의 소통과 교육 등을 위한 사랑방으로 2층은 집에서 빨래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동 빨래방으로 새단장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것만큼, 시민들의 생활 터전인 ‘동네’의 작은 생활편의 시설들을 확대해 활성화시키는 것도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에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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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시, 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라시아 관문 도시 부산의 브랜드 제고와 국민 참여형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열리며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부산-유라시아 지역 간 혁신기술 경제·통상·비즈니스 인문·문화·관광분야 등 총 3가지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추진 가능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류사업에 대한 내용이다.
시는 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하고 본선 진출 10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순위는 12월 16일 개최되는 본선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상금은 최우수상 1팀에 100만원, 우수상 2팀 각각 50만원, 장려상 3팀 각 30만원, 4팀에 참가상 각 15만원을 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유라시아 협력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은 러시아 극동의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와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문화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자매도시이며 몽골 울란바토르와는 우호협력도시를 맺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부산-유라시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