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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 개최
부산도서관,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12월 12일까지 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사진전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임영균 사진가가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서관인 오스트리아 에드몬트 수도원 도서관, 파리 리슐리외 국립 도서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도서관, 스위스 장트 갈렌 수도원 도서관 등 7년간 10여 개 나라, 20여 곳을 촬영한 작품들이 출품된다.
특히 괴테가 50년간 재직하고 독일 고전주의를 탄생하게 한 바이마르 안나 대공비 도서관, 움베르트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의 무대가 된 오스트리아 멜크 수도원 도서관, 종교적인 박해로 사라졌다가 복원된 천년 역사의 스페인 살라만카 대학 도서관을 촬영한 작품도 선보여 관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임영균 사진가는 관람객이 없는 이른 아침에 소실점이 사라지는 지점을 찾아 촬영함으로써 역사적인 현장을 생생히 표현하고 감상자와 대상의 시각적 거리를 줄였다.
전시 관람객들은 작품 속의 도서관이 품고 있는 충만한 정신성을 느끼며 대상과 하나로 물화된 강렬한 만남의 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관람은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다.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는 없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실 동시 관람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세계 여러 도서관을 감상하며 동시대의 문화적 상징인 도서관에 대한 아름다운 인식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서관은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지식을 얻는 공간이자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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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호의 ‘동백아가씨’ 악보 원본 부산으로 온다
백영호의 ‘동백아가씨’ 악보 원본 부산으로 온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출신 대중가요 작곡가 고 백영호 선생의 장남 백경권 씨가 2022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고 백영호 선생과 관련한 자료를 일괄 기증하겠다는 내용의 기증신청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역사관 개관을 위한 근현대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부산의 대중가요 작곡가 고 백영호 선생의 자료를 발굴해 자료 소장자 백경권 씨와 6개월에 걸쳐 협의한 결과이다.
기증자료는 1948년부터 작곡한 대중가요 자필 악보, 녹음 음반테잎, 구술사 정리 테잎, 생활사 자료 등 약 7,000여 점이다.
특히 악보의 경우 전국적으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방대한 자료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도 체계적으로 악보가 보관·수집돼 기증되는 최초의 사례다.
백 씨는 “선친의 자료가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돼 전시되는 것은 고향 부산을 사랑한 선친의 유지일 뿐 아니라 부산 및 한국 대중가요계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며 기증 취지를 밝혔다.
작곡가 고 백영호 선생은 서구 서대신동 출신으로 해방 이후 부산 영도의 코로나레코드사와 남부민동의 미도파레코드사에서 본격적인 작곡가 생활을 시작했다.
부산에서 ‘추억의 소야곡’, ‘해운대엘레지’를 유행시킨 후, 서울로 상경한 지 1년 만에 국민가요 ‘동백아가씨’를 작곡해 국내 최고 작곡가 반열에 올라 이후 약 100여 곡을 흥행시켰다.
또한 ‘울어라 열풍아’, ‘동숙의 노래’, ‘여자의 일생’ 등 200여 편의 영화주제가와 ‘아씨’, ‘여로’ 등 50여 편의 TV드라마 주제가도 작곡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비롯해 방송가에서 숱한 작곡상을 받았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명예의 전당에도 오른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 백영호 선생의 소중한 자료는 기증 절차를 거쳐 부산근현대역사관의 학술연구와 전시에 활용될 것이며 한국 대중음악이 탄생한 항구도시 부산이 가진 독특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부산의 정체성을 알리고 원도심 문화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중구 대청동에 부산근현대역사관을 조성하고 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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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큐슈 수산분야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마케팅을 지원하고 신규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오는 4~5일 양일간 ‘큐슈 수산분야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그간 추진하던 일본과의 교류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기업과의 교감을 통해 부산시가 지역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 등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시는 제19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하는 부산지역 수산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불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후쿠오카, 기타큐슈, 시모노세키, 나가사키 등의 수산분야 바이어를 초청해 이번 상담회를 연다.
또한,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시행해 상담회의 효율성을 높이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상담회 이후에도 기업 수출 마케팅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오는 18일에는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소비재와 조선기자재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일본 큐슈권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해 지역기업의 대일 수출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러한 상담회 등을 통해 기존 행정교류 위주로 추진해오던 큐슈권과의 경제협력도 확대해 기존의 후쿠오카를 포함한 큐슈 전역으로 초광역경제권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화상상담회를 계기로 지역기업들의 수출판로가 확대되는 등 시 차원에서 민간경제협력을 적극 지원해 지역기업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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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이어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남구 문현경동리인아파트에서 남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문현 아이꿈키움터’ 개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백석민 남구의회 의장, 이강영 남구의회 의원, 사회복지법인 및 문현경동리인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부산시에서는 송숙희 여성특별보좌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현 아이꿈키움터’는 남구에 설립되는 두 번째 다함께돌봄센터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학습·독서지도, 미술활동 등 방과 후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및 저학년이 우선 이용 대상이다.
센터는 저학년 아이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현경동리인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하며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돌봄교사가 학습과 독서지도, 미술활동, 특별활동 등 이용 아동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정부24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를 통해서 시설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는 초등 저학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 현재까지 40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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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소중립 시대에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전략 찾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16회 부산수산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 수산업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정부의 수산분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준모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탄수중립정책의 이해와 수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김도훈 부경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의 탄소 중립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신현석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이 좌장으로 전문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는 양영진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장, 홍근형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수산식품팀장, 김동구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수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 연구위원, 한창은 대형선망수협 상무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현재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부산도 박형준 시장이 취임한 이후 ‘그린스마트 도시’를 도시 비전으로 삼고 부산형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가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는 부산 수산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강구하고 부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 토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수산업이 대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산 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공동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심도 있는 논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현장 수용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등 탄소중립 시대에 부산 수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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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머니쇼’개최… 부울경 최대 재테크박람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하는 부울경 최대 재테크 박람회인 ‘2021 부산머니쇼’를 매일경제신문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머니쇼’에는 핀테크 블록체인 분야 70개사가 17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 전시회, 재테크 세미나, 디지털금융 대전환 추세를 반영한 콘퍼런스 및 부대행사로 투자 IR쇼 등이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주요 금융 공기관 및 기업들이 메타버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거래소는 금 주식선물 EFT 등 재테크 강연을 메타버스로 진행하며 부산은행은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본인 인증을 확인해주는 최신 핀테크 기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이크로스프트사가 ‘케이팝의 미래’라고 극찬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스노우닥’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케이팝과 케이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NFT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케이팝 공연을 실시간으로 메타버스를 통해 전 세계로 동시 송출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한 유-스페이스 BIFC관에서는 메타버스 주제 세미나와 콘텐츠 시연을 통해 부산지역 IT 기술자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디지털금융 콘퍼런스에서는 가상자산, 메타버스의 가치와 전망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재테크 세미나에서는 세계경제 전망, 국내외 투자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투자 IR쇼는 10여 개 기관 투자사가 참여해 펀드 및 투자계획 정보 제공, 기관 투자사와 1:1 매칭 상담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다른 부대행사로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과 데이터 선도기업인 SK플래닛이 공동 개발 중인 ‘소상공인 사업지원 솔루션’을 선보여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위치, 신용 등 정보 기반 사업분석 및 영업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11월 4일 유-스페이스 BIFC관에서 SK플래닛, 비씨카드, 하나카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와 데이터 기반의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시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디지털금융 콘퍼런스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21 부산머니쇼’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기관, 관련 기업이 디지털금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자산관리 및 증식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시에서는 핀테크 및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서 부산이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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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출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미, 가치 등 실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0년의 엑스포 역사를 인문학적, 문명사적 관점에서 들여다본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 개정판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함께 기획·추진해 발간한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역사적 의미와 북항 재개발과 연계한 도시 발전전략, 그리고 세계박람회가 개최도시에 미치는 파급력과 기대효과 및 유치 활동 현황 등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부산의 등록박람회 유치가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류의 진보와 평화,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임을 역사적 맥락과 문명사 측면에서 살펴본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는 2012년 여수박람회를 앞두고 발간됐던 초판에 여수박람회 이후 열린 2015년 밀라노박람회, 2017년 아스타나박람회, 2020년 두바이박람회와 계최 예정인 2025년 오사카·간사이박람회, 그리고 유치 준비 중인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가 추가해 근대문명사의 흐름을 살피는 인문학적 고찰로도 큰 의미가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다룬 장에는 ‘양극화 넘어 공존의 미래로’란 제목 아래 ‘월드엑스포’ 대한 갈망 세계 7번째 3대 이벤트 개최국 유라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 부산의 얼굴을 다시 그리다 바다 위에 짓는 푸른 꿈 KTX, 쿠르즈에서 엑스포장 바로 진입 가상세계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엑스포장 ‘뜨거운 감자’ 55보급창 점진적 변화 뛰어넘는 ‘대전환 인간·기술·자연 간 새 패러다임 개방, 번영, 포용, 회복, 연결 등이 실려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은 월드컵과 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국제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갈망이 더욱 높아져 있다”며 “엑스포는 늘 시대에 앞선 주제로 세계를 이끌어왔으며 해운·물류산업 현장인 북항에서 열릴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창의적 공간과 전시 콘텐츠 창출을 통해 대전환의 시대정신을 발산하게 될 것이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졌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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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내게 힘이되는 행복도시 구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수영구 생활문화센터에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역량강화 콘퍼런스는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주최하며 수영구와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참석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날 콘퍼런스는 개회식 시장특강 주제강연 정책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특강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위기를 희망으로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서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경제대학원 교수가 ‘위드코로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에 대한 주제강연을 김은정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주재하는 토론에는 정신모 만덕종합사회복지관장 강인중 수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남아름 해운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성과들이 부산형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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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건축의 과거를 통해 미래를 상상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사단법인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특설전시장,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1 부산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건축제는 ‘부산의 정체성, 부산 도시건축 100년’을 주제로 진행되며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아보며 도시에 존재하는 역사문화유산들이 단순한 유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로 인식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1963년 완공되어 부산시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1925년 경남도청, 1959년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되었던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을 행사장소로 선정함으로써,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 자체가 이번 부산건축제의 주제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특별전 ‘부산건축비엔날레’와 일반전 학술강연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격년제로 열리는 부산건축제의 특별전은 올해부터 ‘부산건축비엔날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열린다.
‘오래된 미래’라는 주제로 석당박물관,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발굴하는 등 입체적이고 혁신적인 전시방식으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전시는 성곽도시 부산 항구도시 부산 피란수도 부산 관문도시 부산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고 꿈꿔 볼 수 있다.
특히 사진, 지도, 도면 등의 자료를 입체적으로 결합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는 영상과 스토리가 있는 웹툰 등 다양한 기법을 선보여 누구나 쉽게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년 열리는 부산건축제 일반전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부산의 지역현안을 주제로 기획된 여러 사업의 결과물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건축상 수상작을 비롯해 국제아이디어공모 작품전 ‘Bcome2021 ‘15분 도시’’, 부산의 오래된 생활현장 골목찾기 공모 수상작, 부산지역 건축단체 기획전시 등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부산지역대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체험형 파빌리온은 부산에 지어진 건축물의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줘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 외에도 특별전 연계 강의 ‘시간을 걷는 도시 부산’, 제39차 부산공간포럼 ‘데이터로 만들어가는 미래주거’, 제43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도전’ 등 학술강연행사와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스탬프투어 등 시민참여행사도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자 미래의 거울이다”며 “이번 부산건축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부산 도시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를 둘러보고 부산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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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그린 도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무협의체 본격 운영
저탄소 그린 도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무협의체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저탄소 그린 도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워킹그룹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워킹그룹 공동위원장인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계 등이 참석했고 행사는 전문가 초청 강연, 부산시 탄소중립 추진상황 보고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무협의체인 워킹그룹은 탄소중립 전략 수립 지원 미래비전 수립 실무협의 및 지원 탄소중립 대시민 공감대 확산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시는 미래비전 수립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도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워킹그룹의 일원이기도 한 곽기호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부산광역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제언 : 수소에너지 혁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은 후 정책 토크를 실시했다.
정책 토크에서는 성희엽 정책고문이 참여해 곽기호 교수와 수소에너지를 비롯한 탄소중립에 대한 질의응답 등 대담회를 가졌다 곽기호 교수는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언급하고 ‘수소’라는 새로운 산업 형성이 기대된다면서 수소에너지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과제로서 수소충전소 확충 실생활에서 수소에너지 사용 수소선박 육성 및 수입수소 도입 거점화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충전 지자체 간 협력 강화로 부울경 수소경제권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서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이 부산시 탄소중립 추진상황을 보고했으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후환경, 경제, 사회, 산업 등의 통합적 대응이 필요하며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탄소중립 사회 실천 전략으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자원순환형 사회 흡수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탄소중립은 탄소배출을 단순히 줄이는 것이 아닌 우리의 경제·산업 전 분야가 저탄소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 분야에 걸쳐 혁신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