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 패션 산업의 발전을 함께해온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2021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패션 복합 전문전시회로 최신 유행과 신기술을 반영한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의류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했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위축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영업손실을 만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각의 전시회를 살펴보면, 먼저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는 모듈형 테마관을 조성하고 스마트 신발 촬영 장비 글로벌기업 ‘오르빗뷰’, 국내 페트병 재활용 전문기업 ‘건백&클래비스’ 등 다양한 주제별로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 참여해 현재 신발 산업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부대행사로 신발 관련 유명 유튜버 ‘와디’와 ‘슈브제’의 ‘C2C리셀플랫폼전’, ‘레트로슈즈전’, ’동반성장박람회’, ‘커스텀 슈즈 컨벤션’, ‘커스텀 슈즈 체험 기부 행사’가 열리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지역 간호사들을 초청해 코로나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에서는 부직포 및 나노섬유, 섬유 강화 복합재료 등이 첨단소재 산업관에 소개되며 조선·해양 경량소재 산업관에는 구조, 해양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조선·해양 경량 고성능 소재가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양궁 체험, BITE 포럼, 한국섬유공학회·한국염색가공학회 공동학술대회 등이 열린다.
‘부산국제섬유패션전’에서는 섬유 소재 혁신관을 조성,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에서 연구·개발한 제품을 전시하며 스마트패션관에는 월드통상에서 참가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패션을 선보인다.
또한, 콜핑, 파크랜드, 형지, 세정 등 대형 의류브랜드가 참가해 세련된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감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수요 맞춤형 바이어 수주상담회’, ‘유튜브 기업 홍보영상 촬영’, ‘한국의류산업학회 국제학술대회 국제패션 초대전’, 공모전 등이 열린다.
그 밖에도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부산컬렉션 패션쇼 및 패션 유튜버 하빠 초청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온·오프라인을 연동해 개막식 생중계, 라이브커머스, 참가업체 유튜브 홍보 촬영 등을 진행하며 행사장 입장료는 무료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한국 패션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해온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올해로 29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이후 신발패션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재의 위기 극복과 함께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참관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방역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5
-
‘부산E컵’으로 탈 일회용품 정착 앞당긴다
‘부산E컵’으로 탈 일회용품 정착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부산E컵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공무원부터 환경보호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내일부터 시청 인근 카페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포장과 배달이 활발해지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도 급증하는 추세이다.
특히 커피를 즐기는 생활문화가 확산하면서 일회용 컵 사용량은 2007년 4.2억 개에서 2018년 25억 개로 11년 새 6배나 늘어났다.
부산지역의 일회용 컵 연간 사용량도 1억6천여 개로 추산된다.
이에 부산시는 다회용기 사용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E컵 사용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E컵은 재생가능한 재질로 제작된 다회용 컵으로 회수에서 세척까지 전문업체의 주기적인 검증을 통해 위생적으로 운영된다.
제휴카페에서는 사용자 요청 시 부산E컵에 음료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용 후 시청이나 제휴카페에 마련된 수거함에 다회용 컵을 반납하면 된다.
반납된 다회용 컵은 전문업체의 위생적이고 꼼꼼한 관리를 거쳐 다시 카페에 제공된다.
부산E컵 대여와 반납은 전용 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음료 주문 시 QR코드를 찍어 부산E컵에 음료를 받고 사용한 컵은 지정된 회수함에 QR코드를 찍어 반납하면 된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 이용 시 2천 원의 보증금이 발생한다.
보증금은 지정된 회수함에 반환하면 돌려받을 수 있으며 사용할 때마다 다회용 컵 대여·회수업체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도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받지 않아 카페 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시청 주변 카페를 시작으로 구·군과 함께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해운대 해리단길 영도 흰여울마을 중앙동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와 직장인 밀집 구역에서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페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휴카페에는 ‘부산시 친환경 인증’ 명패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E컵 1호 친환경 인증 현판식은 내일 시청 인근 카페 ‘홍일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부산E컵 시범사업은 시대적 요구사항인 탄소제로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시가 탈 일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북구 등 여러 지자체로 다회용 컵 사용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10-25
-
문화와 여가를 누리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경로당이 바뀝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위해 좋은 경로당 만들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어르신들이 15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 커뮤니티 공간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경로당은 부산시 전체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533개소 중 2천338개소로 전체 대비 92.3%를 차지할 만큼 그 비중이 크다.
이에 시는 경로당을 지역 노인들이 일상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스마트 경로당 구축 및 정보화 교육 추진 경로당 시설현대화 등이다.
먼저, 시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25개 시범경로당 선정 특화 프로그램 보급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한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단’ 운영 노인자원봉사단 연계 경로당 프로그램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 경로당 조성 및 어르신 정보화 교육 추진을 위해 인터넷·와이파이 등 정보화 교육 인프라 구축 스마트 스크린, 화상카메라, PC 등 설치를 통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스마트폰 교육 등도 추진한다.
노후하고 열악한 경로당 시설을 현대적이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에도 나선다.
기존 경로당의 증축·리모델링을 통한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로당 시설을 개보수하는 행복 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부산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부산시 전체 경로당의 기본 운영 현황을 조사해 경로당 통합DB를 구축하고 투명하고 신뢰 가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경로당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 시책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프로그램 활성화해 경로당 이용층을 다양화하고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단순 쉼터의 기능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사회가 초고령사회가 되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복지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며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의 특성에 맞는 경로당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당 활성화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5
-
부산시여성문화회관, 2021년 평생생활설계교육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2021년 평생생활설계교육’수강생을 오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슬기로운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1월 10일 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퇴직자 등에게 행복한 퇴직과 재취업을 위한 노후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의 ‘알아야 챙기는 노년기 복지 상식’과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가 윤영섭 강사의 ‘노후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로 구성됐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면 강의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교육이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행복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교육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0-22
-
부산시 육아 힐링 프로젝트 ‘다多가치쉬네마’가 온다
부산시 육아 힐링 프로젝트 ‘다多가치쉬네마’가 온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1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몰 키자니아 부산에서 ‘제4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多가치쉬네마는 부산시의 보육정책 홍보 행사로 부모에게 쉼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아이를 맡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콘셉트는 ‘부기 영화’로 최근 부산시 소통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부기’가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개별적으로 체험을 시행했지만,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정상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행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어른들을 위한 영화관람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른들은 돌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키자니아 부산에 어린이를 맡기고 영화의전당에 방문, 영화를 감상하면 된다.
영화는 하반기 기대작인 마블의 ‘이터널스’를 상영할 예정이며 어른들을 위한 간단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만큼,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참여할 수 있다.
6~7세 어린이는 4명이 1조로 편성되며 조당 1명의 전문가가 아이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체험을 위해 동행한다.
8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는 자율적으로 체험을 진행하며 전담 보육교사가 체험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부산시 홈페이지 행사/모집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체험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모집 예정 인원은 회차별 성인 200명, 어린이 200명이다.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원을 선정하며 오는 11월 9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당첨 발표일을 전후해 적용되는 행사 방역지침 등에 따라 당첨 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자는 사전에 문진표를 접수해야 하며 본인이나 동거인이 코로나19 임상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받기 전 방역 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서나 행사 개최 48시간 내 PCR 검사지를 요청받을 수 있다.
행사 진행 인력은 행사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필요 시 행사 개최 48시간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등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일 부산시 대변인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게 되면서 다多가치쉬네마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육아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부모님, 조부모님, 보육교사분들이 마음 놓고 푹 쉴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2
-
가야와 만나는 11월, ‘추계 가야유물 교실’
가야와 만나는 11월, ‘추계 가야유물 교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금동관 투구 갑옷 등잔모양토기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2회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 날짜 12일 전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11월 6일 금동관 수업은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회당 20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2
-
2021 세계해양포럼 개막…“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2021 세계해양포럼 개막…“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와 공동 주최하는 ‘2021 제15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007년에 처음 선보여 올해 15회째를 맞은 세계해양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사전 오픈 세션과, 해양환경 캠페인인 오션 챌린지, 온라인 해양 B2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축의 대전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은 기조세션 등 12개의 세션과 2개의 특별 프로그램 등 총 1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무려 21개국에서 총 97명의 연사와 토론자를 초청해 열띤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전 오픈 세션인 해양환경 세션에는 ‘오스카상 수상작 나의 문어 선생님과의 대화 : 크레이크 포스터와 타일러 라쉬’를 선보인다.
이번 대담은 국내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타일러 라쉬가 맡았다.
해양환경 세션의 주제는 다큐 영화 제목 그대로 ‘나의 문어 선생님’으로 정했다.
대담은 사전 온라인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되어 바다를 사랑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싶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조 세션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2030 축의 전환’ 저자인 마우로 기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저지경영대학원장이 기조연사로 부산을 직접 찾는다.
그는 새로운 화폐, 새로운 소비, 새로운 세대, 새로운 중산층 사회를 예견하고 여성의 재발견, 파괴적 기술 혁신, 도시의 새로운 성장을 미래 키워드로 제안했다.
이러한 그의 미래 진단을 더 선명하게 그려내기 위해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과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가 지정토론자로 함께 할 예정이다.
이어 수산 세션 ‘2030 SDGs 달성과 ESG 혁명’ 해양도시 네트워크 세션 ‘그린스마트 해양도시로의 항해’ 조선 세션 ‘2050 탄소중립 시대, 스마트 선박과 그린수소 도전’ 해양정책 세션 ‘해양수산 통합행정 25주년 기념: 주요 해양국가들의 정책 동향과 비전’ 해양인문학 세션 ‘아시아의 바다와 해적, 그리고 콘텐츠’ 크루즈 세션 ‘한국형 크루즈 가능한가’ KIOST 스페셜 세션 ‘해양신산업과 스타트업 전략’ 조선 세션 ‘환경규제와 디지털화’ 제6회 해양스타트업 대회와 에필로그 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해양포럼이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해양분야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해양정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션과 캠페인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22
-
박형준 시장, “외국인 누구나 부담 없이 쉬는 날에 접종 가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사상구 모라동에 소재한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 ‘찾아가는 현장접종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 중 외국인 비중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불법체류자 단속·처벌 우려 백신 부작용 및 치료비 부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의 인식 부족 등으로 외국인 접종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접종 편의성을 제고해 미접종 외국인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접종센터를 설치한다.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주 6일 근무가 많은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10월에는 24일과 31일 두 차례 시범 운영한다.
운영 상황에 따라 11월에는 토·일요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기간은 11월 둘째 주까지나 접종 수요가 많으면 11월 말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현장접종센터가 설치되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의 권리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다국어 상담, 다국어 정보 제공, 교육, 문화,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외국인 근로자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외국인에게 친숙한 공간이다.
특히 의료기관이나 관공서 방문이 부담스러운 미등록 외국인들이 단속·처벌 등 신분상 불이익에 대한 불안감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접종센터에서는 국적과 거주지, 직업, 등록 여부 등을 불문하고 외국인 누구나 접종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없이 바로 센터를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당일 현장접종센터에서 임시번호를 바로 발급받고 접종을 받으면 된다.
현장접종센터의 운영·관리를 맡은 사상구는 기존 예방접종센터의 예산, 의료·행정인력을 투입하고 6개월간 예방접종센터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사상구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전체 미등록 외국인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현장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사상구 예방접종센터 또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로 일상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현장접종센터가 미접종 외국인들의 접종률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에 다가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2
-
부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계기, 2021 부산유엔위크 개최
부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계기, 2021 부산유엔위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021 부산유엔위크’를 개최하고 세계평화포럼, 사진전, 추모식, 걷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엔 가입 30주년과 유엔 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을 맞는 올해 부산유엔위크에서는 유엔 서포터즈 운영, 리멤버 롤콜 등 사전 행사 제76회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포럼, ‘리멤버 히어로즈 인 부산’ 사진전 등 감사주간 행사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인 ‘턴 투워드 부산’, 세계평화 걷기 대회 등 추모주간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먼저, 오늘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하는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 ‘평화의 빛 점등 행사’, 10월 27일 ‘세계평화포럼’ 등이 열리고 11월 11일 ‘턴 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24일 열리는 ‘평화의 빛 점등 행사’는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부산타워와 오클랜드 등 자매도시, 춘천시와 군포시의 주요 상징물에 평화의 빛을 점등해 유엔위크를 기념하고 추모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유엔위크의 주요 행사인 ‘세계평화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웨스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7일 개최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기조연설, 김숙 전 유엔대사 및 주한 외교관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 ‘부산유엔청년모의총회’와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 세션이 동시에 진행된다.
다음 달 11일에는, 국가보훈처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유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하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또한, 남구 일대 유엔특구에서 유엔 참전용사 추모 및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세계평화걷기대회’도 다음 달 11일까지 열린다.
그리고 남구청에서 부산유엔위크와 연계해 UN특별판 신문발간 부산엔남구 이색투어 해외거주 유엔참전용사‘턴 투워드 부산’연계 빼빼로 선물패키지를 유엔참전국 3개국 4개공관을 통해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해 부산유엔위크를 더욱더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세계평화포럼을 포함한 2021 부산유엔위크 행사 일정은 부산유엔위크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유엔위크는 대한민국과 UN의 관계를 돌이켜보고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세계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대한민국과 부산이 글로벌 이슈를 선도하고 미래를 여는 역할을 제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2
-
박형준 시장, “원도심과 서부산, 떠나가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변화될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원도심과 서부산권 6개 구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역 재개발·재건축 시 기준용적률을 10% 추가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지원정책에도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 동부산과 서부산·원도심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도심균형발전과 주택시장 안정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별정비구역으로는 최근 10년간 평균 인구감소율이 –10%를 초과한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사하구, 사상구가 지정됐다.
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해 연내 특별정비구역에 대한 용적률 상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5월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와 절차간소화’ 8대 과제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이어간다.
시는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10% 상향’,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심의위원회 통합운영’ 등 이미 5개 과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3개 과제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발표한 원도심·서부산권의 용적률 10% 추가 상향과 지난 5월 발표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절차 간소화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인구 유출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과 서부산에 새로운 도심 발전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도심과 서부산이 떠나가는 도심에서 돌아오는 도심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