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해운대수목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해운대수목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고사목덩굴식물원에 가을맞이 테마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을, 나무, 숲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하고자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입구 관람로에서 팜파스 그래스, 에버골드, 국화, 송엽국, 제라늄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가을꽃 11종 17,000여 본을, 가을원에서 지난 5월 파종한 후 만개한 코스모스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그러데이션 글자로 만든 포토존 ‘사람, 나무, 숲이 좋은 해운대수목원’도 설치돼, 인증사진을 찍으며 수목원을 즐길 수 있다.
수목원 방문을 희망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순열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지난 5월 임시개방 이후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수목원을 즐기러 오는 가족 방문객이 많다”며 “이번 테마원 조성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해운대수목원은 원두막 8곳과 화장실 1곳을 추가로 설치해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제원 보완, 기부숲 조성 등 각종 사업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2021-10-20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라이브 커머스 창업스쿨’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직업교육훈련 ‘라이브 커머스 창업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란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판매자와 시청자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비대면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새로운 유통경로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강의는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 있는 여성구직자 및 연 매출 팔천만원 미만의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라이브 커머스 분야 현황과 판매전략 등 서울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강사진의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라이브 커머스의 이해 라이브 커머스 소통 진행법 상품 기획 및 라이브 방송 제작 현재 활동 중인 쇼호스트의 실전방송 시뮬레이션 사전 제작물 디자인 상품의 스토리텔링 방법 팀별 애장품 실전 라이브 판매 및 피드백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면접을 통해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구직자 및 여성창업자는 오는 28일 12시까지 신분증 지참 후 여성문화회관을 방문해 면접을 받으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29일에 개별 통지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교육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0
-
박형준 시장, “값진 연륜과 지혜로 다음 세대 이끌어주시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게 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됐다.
시는 그동안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세대통합으로 부산 먼저 미래로’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기념식 참석자는 최소화하고 대신 줌을 활용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제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는 어르신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과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그간 부산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4개 기관과 공무원·사회복지사 등 10명, 연륜에서 나온 값진 경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지속적 봉사활동에 애써오신 모범노인 6명에게 정부 및 시장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100세 어르신 한 분에게 청려장과 유기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선배 시민으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시작의 의미를 담아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BNK부산은행과 ㈜대천의 후원을 받아 전달한다.
아울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청 대강당 입구에서 새로운 길을 걸으며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 ‘로인’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함께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어르신들이 현장 곳곳에서 후배 세대와 함께하는 생활 속 작은 이야기들을 풋풋한 사진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고령친화도시야말로 부산의 미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를 조성하고 건강한 취미생활과 교육을 위한 공간을 늘려나가는 등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연륜과 지혜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0-20
-
부산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내일부터 시내 어린이보호구역 899개소에서의 차량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고 특히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위반차량에 대해 승용차 기준 일반도로보다 3배 비싼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에 따라 부산시와 자치구·군, 경찰은 위반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물론 필요한 경우 즉시 견인하는 등 집중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학교 주변 CCTV도 올해 420여 대를 추가 설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있는 노상주차장도 단계적으로 없애는 대신 2023년까지 1천억원을 투입해 1,300여 면의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한 차량 정차는 보호구역 내 승·하차 구간을 예외적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부산시는 경찰청, 교육청,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현장 실태조사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승·하차 허용구간을 선정하고 안내표지판 설치 등 관련 교통시설물 설치와 정비를 통해 제도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달 27일 실무협의회를 개최, 기관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도출해 변화되는 규정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주·정차 전면금지와 단속을 강화하는 것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조치이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해 사보일멈, 안전속도 5030 등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줄이기 운동 등과 연계해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는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시책을 발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0
-
부산시, 제3차 북방경제도시협의회 총회 개최… 북방협력 다변화 모색
부산시, 제3차 북방경제도시협의회 총회 개최… 북방협력 다변화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제3차 북방경제도시협의회 총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방경제도시협의회’는 부산시가 주도해 2017년 10월 동북아 지방정부 간 물류촉진 및 경제협력을 통한 상호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출범한 동북아 국제협의체로 매년 회원국 도시별로 돌아가면서 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개최가 1년 연기됐고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줌을 통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올해 개최하기로 회원국 간 합의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3차 총회에는 부산시, 러시아 연해주, 중국 지린성 및 헤이룽장성, 일본 교토부 등 한국·러시아·중국·일본 4개국 지자체 13개 및 관련 기관 10개, 기업 등이 참여한다.
그리고 부산시, 경남도, 부산연구원 등 국내 회원기관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농심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방경제 협력 다변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기조세션, 산학연구세션, 비즈니스세션 등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물류 허브기능을 갖춘 도시로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철도와 해상노선의 시작과 끝’이라며 ”새로운 경제질서가 재편되는 대전환 시기, 이번 총회에서 북방도시들이 선두에 나설 수 있는 혜안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해나가자“고 전했다.
2021-10-20
-
부산시, 선제적 대응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
부산시, 선제적 대응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부가 지난 13일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해 10월 말을 목표로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을 마련해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오늘 오전 주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일상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문화·관광마이스 방역·의료 경제·민생 자치·안전 등 4대 분야별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주간 확진자는 237명으로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인 하루 평균 34명 미만을 충족하고 있고 방역관리가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라며 “경제·문화·민생 등 분야에서 선제 대응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모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피해회복 등 경제·사회 전반의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정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대국민 발표에 맞춰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4대 분야별 사회 각계각층 대표 및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대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1-10-19
-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 공무직 복지예산 반납…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활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무직 후생복지예산 2천 7백여만원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무직 후생복지사업인 ’모범조합원 산업 시찰’을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부산시와 노사합의를 통해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기업 등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분담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반납했고 반납된 예산은 올해 말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반납처리 되어 향후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 장상수 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부산시 재정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무직들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올해도 후생복지사업을 취소했다.
반납한 예산이 신속하게 재난 대응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재난 등으로 부산시가 어려울 때마다 현장에서 앞장서는 공무직 근로자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며 “공무직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고 이를 발판삼아 코로나를 하루빨리 종식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2021-10-19
-
부산시·부산국제교류재단, 제16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시·부산국제교류재단, 제16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부산시민과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6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부산세계시민축제’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게더타운에 누리마루APEC하우스를 구현해 참가자의 아바타가 가상세계에서 축제를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개막식 부산세계시민영어말하기대회 부산세계시민네트워크 전략 워크숍 세계시민문화톡톡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세계시민 고민상담소 세계문화 소개 및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1시 메타버스 ‘콘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한외국공관장의 축하 메시지를 시작으로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 의 지속가능개발목표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 케냐 출신 방송인 무사가 출연해 축제의 의미와 축제를 즐기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세계시민영어말하기대회에서는 지구, 환경,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예선을 거친 부산 거주 초·중학생 30명의 영어 말하기 경연이 ‘콘퍼런스룸’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 본상, 특별상, 인기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토크룸’에서는 특별기획으로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 ‘유튜버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에서는 ‘전 세계 식량위기와 한국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되며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에서는 이탈리아인 알베르토와 에스프레소바의 바리스타가 함께 이탈리아 커피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전신청한 참가자들에게 모카포트를 증정한다.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의 세계여행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외국인 주민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고민상담소도 운영한다.
노무, 법률, 체류, 범죄 등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소는 7개 언어로 운영된다.
‘클래스룸’에서는 영국 출신 로라 맥러키의 ‘한국에서의 에티켓과 관광팁’, 9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영알남의 ‘영어권 문화 이야기’, 인도네시아 출신 율리아의 ‘세계 4번째 인구국가 인도네시아’, 케냐 출신 나타샤의 ‘아프리카의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나라, 케냐’ 등 세계시민문화톡톡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사전신청한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더타운 메인광장에는 세계문화존이 운영된다.
세계 요리 및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개막식 사전 참가신청 이벤트를 비롯한 플로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일정 및 이벤트 참여는 축제 누리집 및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세계시민축제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 오프라인 장소를 생생하게 구현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실시간 쌍방소통이 가능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므로 외국인 주민과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9
-
부산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친환경과 디지털 변혁, 녹생성장으로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을 포함한 1,000여명이 참여해 친환경·디지털 변화에 따른 조선산업 변화의 흐름과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경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콘퍼런스에는 정규 세션 6개와 특별 세션 3개가 마련돼 있고 행사 기간에 매일 1회씩 총 3회의 기조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정규 세션 6개의 주제는 탈탄소로의 전환 해양분야 디지털화 P&G와 국제 해양 협력 해양 기자재의 친환경 기술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덴마크 라운드 테이블 수소에너지 기회 등이고 특별 세션은 조선해양 엔지니어링산업 기술 세미나인 ‘테크니컬 세미나’ 시민에게 친환경과 자율운항 선박 시대의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마린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 공모전 전시 등이다.
그리고 기조 강연은 아이너 얀센 주한 덴마크 대사의 ‘친환경과 디지털 변혁, 녹생성장으로 함께 가는 길’ 제레미 닉슨 ONE대표이사의 ‘해운정책과 해운시장의 흐름 및 디지털 해운’ 석영철 KIAT원장의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국책사업 선정과 수행까지 과정의 향후 발전 전략 모색’ 등이다.
부산시는 지역 기업들이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핵심기술 및 새로운 시장 정보를 습득하고 대외적 홍보 활동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신규 시장에 속하는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관계자들과의 관계망도 확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기업들에게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가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배우고 해외 전문가,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확대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아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동북아의 관문 도시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9
-
부산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 개최
부산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출범 2주년을 맞이해 협치를 통한 분야별 지역문제 해결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부산거버넌스 전략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전문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의수 신라대 교수가 ‘대전환시대 도시문제와 부산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뒤이어 차재권 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건강,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별 지역 문제 진단과 협치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석 토론자는 시민건강분야 김창훈 교수 문화예술분야 황해순 본부장 시민사회분야 오문범 사무총장 도시공간분야 한영숙 대표 사회복지분야 류강렬 관장 청년미래분야 박진명 대표 등이다.
한편 지난 2019년 9월에 출범한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부산시장을 의장으로 민관협치 경험이 풍부한 시민단체, 전문가, 공개모집 시민위원, 구청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2기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지난달 구성되어 내일 심포지엄에 앞서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행정환경 속에, 부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는 선도적 협치시정과 민관협치 활성화 제도 기반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