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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마을버스 안전관리’합동 지도점검 실시
부산시,‘마을버스 안전관리’합동 지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1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여건이 열악하고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마을버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이 합동으로 진행되며 점검대상은 마을버스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90대다.
점검반은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에서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외부도색, 파손운행 여부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 사업자 및 종사자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위반 사안별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에 합동 안전관리 점검 결과, 53건을 적발해 과태료 2건, 개선명령 42건, 현지시정 9건을 조치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마을버스 차량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차량 내·외부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그동안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제고됐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시로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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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창업기업, 부산 대표 스타트업 축제에서 만나요
유망 창업기업, 부산 대표 스타트업 축제에서 만나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9일까지 부산의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스타트업위크 바운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산나눔재단, 한국벤처투자, IBK창공, 롯데벤처스 등 역대 최다 민간기업이 참여해 26개 기관과 함께 20개의 다양한 창업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해 뻗어나가는 열정의 파도’라는 주제로 4일간 진행되며 BOUNCE 콘퍼런스 부산 스타트업 기업설명 피칭릴레이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로드쇼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개막 행사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최근 데카콘 기업에 등극한 야놀자 김종윤 대표가 ‘Startup D.N.A’라는 주제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우아한 형제들, 번개장터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각 분야 혁신기업의 변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글로벌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프랑스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크리에이티브 밸리의 Yann Gozlan 대표’, ‘구글의 Thye Yeow Bok 총괄’,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 웹서비스 Will Lee 총괄’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별히 부산시와 뉴딜 벤처펀드를 결성한 한국벤처투자와 기업설명피칭 릴레이를 준비했다.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 30개사가 릴레이로 진행하며 전국 80여 곳 투자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질의응답을 이어나간다.
이번 행사는 공개 피칭으로 누구나 참여해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의 모든 것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전 등록된 최소한의 인원만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과 그 외 참여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민간 분야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스타트업들에게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참여해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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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시즌3’ 개최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시즌3’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시즌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부산항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등의 지역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최 기관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과 함께 농수산물 꾸러미를 판매하는 자선행사다.
행사장은 음료 구역, 꾸러미 수령 구역, 현장구매 구역, 경품이벤트 구역, 사회적경제기업 구역, 포토 구역, 푸드트럭 구역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선행사 외에도 음료 및 드라이브스루 노래방,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자선행사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 꾸러미는 채소 꾸러미 과일 꾸러미 잡곡 꾸러미 수산물 꾸러미 등 4종으로 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2만원의 가격으로 할인 판매하며 당일 판매수익금 전액은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꾸러미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구매를 신청한 후 당일 행사장을 방문해 꾸러미를 가져가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다함께 차차차는 2020년 코로나 19로 제때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20년 11월 시즌1, 2021년 5월 시즌2를 거쳐 이번 행사는 시즌3으로 진행된다.
지난 2회의 시즌 동안 총 3천4백만원의 판매수익금이 발생했으며 저소득가정 아동 총 293가정에 식자재 꾸러미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7월 아동급식지원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 가맹점을 확대해 이용자 선택권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10월에는 급식지원단가를 1식 6,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맘 편히 배부르게 한 끼 식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아동을 위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 문화활동이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움츠려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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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기장군 일원, 주도로 녹색신호시간 38% 증가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강서구·기장군 일원에 시행 중인 ‘스마트 감응신호’ 효과를 분석한 결과, 불필요한 교통 신호대기가 획기적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감응신호’는 교차로에 딥러닝 기반 영상검지기와 센서를 설치해 방향별 이용 차량을 감지한 후 부도로에는 필요한 신호만을 부여하고 주도로의 신호시간을 연장해 주는 것이다.
시는 ‘국토부 지자체 감응신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교차로를 활용해 강서구·기장군 일원 24개 교차로에 ‘스마트 감응신호’를 구축했으며 교통 신호시간 조정, 교통시설물 정비, 시민 홍보 활동 등을 거쳐 올해 2월부터 부산경찰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효과 분석은 스마트 감응신호가 운영되고 있는 24개 교차로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2월부터 8월까지의 운영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감응신호 운영률이 85.2%로 나타나 교통량에 맞는 탄력적인 교통신호 운영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통량이 많은 주도로의 녹색신호시간이 기존 대비 38.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녹색신호시간비는 기존 고정신호 운영시 0.58이었으나, 감응신호 운영 후 0.805로 나타났다.
특히 차량교통량 비율이 주도로 95.5%, 부도로 4.5%인 녹산산업대로 교통 여건을 고려하면 주도로 녹색신호시간 증가 효과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이며 감응신호의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녹산산업대로 감응신호 교차로 9개소에 대한 연간 절감편익도 분석됐다.
차량 운행비용 절감편익 9.95억원, 통행시간 절감편익 4.19억원, 대기오염 절감편익 0.96억원으로 총 15.1억원, 교차로 1곳당 1.67억원의 연간 절감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부산경찰청과 함께 지능형 교통체계를 통해 교통흐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협업하는 한편 철저한 시스템 관리와 시민 불편사항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교통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스마트 감응신호’와 같이, 앞으로도 교통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형 스마트 교통운영체계를 구축해, 부산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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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 ‘2021 세계평화포럼’ 개최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 ‘2021 세계평화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내일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2021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유엔위크’ 대표행사인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전에는 유엔가입 30주년 및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 기념행사로 자유 수호자에서 발전의 파트너로 유엔 참전국과 함께 우호와 협력의 유엔 정신을 계승하는 원탁 토론이 개최되며 김숙 전 유엔대사를 좌장으로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데이비드 제 부산 미국영사 등이 참여한다.
오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임기 동안 기후변화대응에 주력했고 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약이라는 주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연설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국제사회 협력과 연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열리는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정내권 전 기후변화대사를 좌장으로 민나 아르베 핀란드 투르쿠 시장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이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곧바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심상민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권원태 APEC기후센터 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끝으로 시에서 주관하는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 세션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주관하는 ‘부산UN청년모의총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KN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자세한 내용은 포럼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고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평화포럼은 ‘부산유엔위크’ 중 가장 핵심적이고 뜻깊은 행사이며 코로나 일상에서 인류 공동번영을 위해 실천해야 할 부분을 모색하는 자리”며 “부산시는 지구촌 기후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유엔의 핵심 가치를 담으며 ‘그린스마트 도시’라는 도시 비전에 따라 부산형 탄소중립 도시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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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응원 간식 차 캠페인’ 추진
부산시, ‘찾아가는 응원 간식 차 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산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원 간식 차 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의료원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초기부터 확진자 치료를 맡아 재난 의료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왔다.
특히 병상 부족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면서 전체 335병상 중 292병상을 코로나 병상으로 운영해 확진자 치료에 앞장서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확진자 수도 등락을 반복하면서 부산의료원 대응 인력들은 강도 높은 직무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그야말로 ‘번아웃’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900여명의 코로나19 대응 인력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간식 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간식 차는 부산의료원 내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며 간식 차에서는 대응 인력에 대한 격려와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샌드위치, 음료 등을 제공한다.
시가 사전에 배부한 쿠폰을 간식으로 교환해가는 방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응 인력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차츰 나아갈 수 있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공공의료와 감염병 대응 능력에 대한 중요성이 전례 없이 커진 만큼, 부산의료원의 기능 강화 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보건의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분야·계층에 대한 의료공급과 지역주민에 대한 공익진료, 보건의료 교육 등 지역거점공공병원 역할을 강화하는 등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의료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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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경제부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UAE 방문
김윤일 경제부시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UAE 방문
[충청뉴스큐]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 활동을 위해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1일 2020두바이엑스포 개막에 따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현장점검 주요 국가관 방문· 교류 주요 인사 대상 유치교섭 활동 두바이엑스포 회장 조성 현장 시찰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윤일 부시장은 두바이엑스포 한국관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홍보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고 두바이를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유치 추진상황과 로드맵을 설명하는 등 엑스포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산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10월 23일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정욱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과 대한민국 대표단을 이뤄, 림 빈트 이브라힘 알 하쉬미 UAE 외교·국제협력부 특임장관 겸 2020두바이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중동 지역 최초의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출장 기간 중 2020두바이엑스포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 2025오사카엑스포를 개최하는 일본, 국제박람회기구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등 주요 국가관을 방문해 관계자와 긴밀히 교류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아낌 없는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이와쿠라 마사키 2025오사카엑스포 추진위원회 국제관계국 대표를 만나 엑스포 유치를 위한 해외교섭 방안 엑스포 회장 조성과 사후 활용방안 유치 후보 도시가 준비해야 할 사항 등을 자문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향후 부산시가 대한민국과 부산이 지닌 가치, 기술 등을 어떻게 잘 보여 줄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세계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국가 간 이동과 해외 주요 인사 대면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 두바이엑스포는 해외 유치교섭 활동의 장으로서 최적의 장소”며 “K-문화에 대한 열광으로 한국관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이 절호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12월 부산상공회의소 소속 지역 기업인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해, 엑스포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교섭 활동을 펼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전력투구할 예정이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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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 체육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Ⅰ에서 ‘부산은 스포츠 多’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건강·체육 천국 도시 실현’, ‘KT농구단 연고지 이전’ 등을 계기로 부산시 체육 정책을 재점검하고 수립한 스포츠 비전을 시민들에게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롯데자이언츠와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업무협력 공동선언과 부산시 스포츠 비전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을 공동선언했다.
공동선언에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체계 구축 롯데자이언츠의 재건축 사업비 일부 부담 관련 법령에 따른 사용수익허가 또는 관리위탁 검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부산시가 선정한 우선 추진 장기표류과제 중 하나로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박형준 시장은 스포츠 인프라 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기반한 6대 체육 정책 추진과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담긴 부산시 스포츠 비전 ‘부산은 스포츠 多’에 대해 발표했다.
2030년을 목표로 사직야구장 재건축,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 메인스포츠 시설을 조성한다.
종합적인 시설 인프라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절차 추진에 돌입해,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2028년까지 완료한다.
메인 스포츠 시설 조성과 함께, 15분 일상 속 지역별 편차 없는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한다.
구·군, 공공기관 등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내년부터 5년간, 구·군별 1~2개 신규 시설을 확충하고 기존시설은 연간 120억원 이상을 투입, 기능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부산의 인구구조를 반영해, 체육관,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산책로 등 생활체육·여가활동이 복합된 어르신복합힐링파크를 2025년까지 건립한다.
총 5천 평 규모로 조성하며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부산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수도권 대비 열약한 동계종목 시설 확충을 위한 아이스하키장 건립을 검토하고 남녀노소 저변이 넓은 테니스 종목에 대한 신규 건립 부지 확충한다.
또한, 승마 레저 산업 성장세를 반영해 단계별 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승마장을 포함한 레저 스포츠 복합지구를 조성하는 등 레저스포츠 참여 여건을 개선한다 체육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 전 연령층이 자연스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대회를 발굴한다.
부산형 특화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운영하는 등 함께하는 스포츠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참여율을 매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NK 썸 구단 홈경기장 이전을 결정해 부산 연고 프로구단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프로구단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스포츠산업진흥조례를 연내 제정하고 프로구단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번 비전 수립을 위해 부산 연고 3개 프로구단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을 재점검한 바 있다.
스포츠산업 지원을 위해 수도권 외 최초로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유치해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거점으로 지역 스포츠기업 유치와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관련 일자리를 확대한다.
그 외에도 메인스포츠 시설 조성에 따른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매년 120억원씩 10년간 1,200억원을 부산시 체육진흥기금으로 적립한다.
사업비 투입이 본격화되는 2025년부터 적립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포츠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하는 기본 권리이며 도시의 활력과 매력을 높이기 위한 부산시의 핵심과제”고 강조하며 “이번에 마련한 스포츠 비전 ‘부산은 스포츠 多’를 중심으로 부산 미래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
내실 있게 추진해 ‘누구나, 언제나, 우리 곁에 스포츠가 함께하는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행사 직후 사직실내체육관을 방문한다.
사직실내체육관으로 홈경기장을 이전한 후, 2021~2022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 6월 부산시와의 현장간담회에서 홈경기장 이전을 건의했으며 부산시는 각종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훈련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던 농구단의 고충을 적극 반영해 홈경기장을 금정체육공원에서 사직실내체육관으로 이전 결정한 바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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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유물 속에 숨은 점·선·면’ 개최
복천박물관, ‘유물 속에 숨은 점·선·면’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내일부터 12월 5일까지 41일간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유물 속에 숨은 점·선·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물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기본 요소인 ‘점·선·면’의 관점에서 유물을 바라보고 그것이 유물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시대별로 나누어 총 6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 5장까지는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토기·석기·청동기·철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점·선·면’의 형태와 표현 기술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6장에서는 ‘점·선·면’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모습이 그대로 묘사된 각종 상형토기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점과 선을 이용한 토기의 문양과 면을 만드는 방법의 변화를 시대별 유물을 통해 느껴보고 청동기시대 돌의 결을 살려 제작한 돌칼, 삼한시대 청동 거울의 세밀한 선 표현, 삼국시대 금속 공예 기술 등을 관찰하며 시대에 따른 다양한 점·선·면 표현을 볼 수 있다.
주요 출품작으로 금 알갱이로 장식된 금조총 출토 금귀걸이, 자연을 점과 선으로 표현한 영광 수동 출토 새무늬 청동기, 수천 개의 선으로 무늬를 새긴 전주 원장동 출토 청동 거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지나쳤던 점·선·면이란 개념을 유물에 적용해 관찰해보면서 유물들을 조금 더 친근하게 바라보고 나아가 우리 주변의 사물들도 다시 인식해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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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는 29일 신청 마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는 29일 신청 마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오는 10월 29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289만3천 명으로 이 중 98.4%에 달하는 284만여명에게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이는 부산시 인구 335만여명 중 84.8%가 수령한 것이 된다.
시는 오는 29일 지원금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몰라서 신청을 못 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29일 오후 6시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영업점 은행 창구 운영시간 내에는 카드사 연계된 은행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동백전은 동백전 신청 전용 홈페이지나 동백전 앱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산시는 1인 가구 중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국민지원금 신청을 도와준다.
국민지원금의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잔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사용지역은 부산 시내로 한정되며 사용처는 동백전 사용처와 동일하고 사행산업·중소기업이 아닌 기업·부산시 조례로 제외한 업종은 사용 제한된다.
구체적인 사용처는 국민지원금사용처.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최대한 많은 시민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지원금이 소비 활성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