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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타트업 투자쇼 ‘B-스타 투자 밋업데이’ 개최
부산 스타트업 투자쇼 ‘B-스타 투자 밋업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부산 스타트업 투자쇼 ‘B-스타 투자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스타 투자 밋업데이’는 초기 투자에 집중되어있는 지역 투자 생태계의 특성에 착안, 지역 창업기획자가 발굴한 우수 스타트업을 수도권 창업투자사와 공유해 부산지역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유치와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서밋 밋업, 네트워킹) 매치업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밋 세션’에는 미래전략가이자 엔젤투자자로 활동 중인 정지훈 모두의 연구소 최고경영비전책임자 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진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창업 투자 생태계 혁신가들이 바라본 부산’을 주제로 부산이라는 연결고리를 가진 스타트업, 창업기획자, 창업투자사 등이 참석하는 패널토론도 열린다.
‘밋업 세션’에서는 기존의 기업 설명회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창업기획자가 투자한 스타트업을 직접 수도권 창업투자사에 소개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창업투자사 20개 사와 지역 스타트업, 창업기획자가 자유롭게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그리고 심층적인 투자 상담을 위한 ‘매치업 세션’도 별도 진행되며 창업투자사의 기업 선호도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36개 팀으로 구성해 투자유치를 위한 개별 면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현장은 50명 이하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온라인으로는 유튜브 채널 ‘센탑온에어’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채팅창에 질문을 남기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투자는 결국 교류에서 이뤄지는데,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깊이 있는 네트워킹이 제한적이었다.
부산시가 선제적으로 스타트업과 창업기획자, 창업투자사 모두 함께 교류하는 기회의 장을 만든 만큼 부산 창업생태계에 큰 변화를 끌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을 매개로 한 다양한 창업 투자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향후에도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에서도 충분히 후속투자 유치가 가능하도록, 펀드 조성 및 투자연계 활성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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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제콘퍼런스 개최… 엑스포 주제 구현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10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제8회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콘퍼런스’는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2030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가운데,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로 자크 아탈리, 마우로 기엔 등 해외 석학의 기조 강연과 전문가 세션으로 구성되고 엑스포 전문가, 정·재계, 학계, 언론, 시민단체 주요 인사 등의 현장 참석과 유튜브,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참여가 이루어진다.
내년 상반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계획서 제출과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를 앞둔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치계획서에 담길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며 김부겸 국무총리의 영상 격려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축사 국민의힘 이준석 영상 축사 유치위 고문 정몽준 축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는 세계적인 석학이자 프랑스 미래학자로 유명한 자크 아탈리가 ‘생명경제 ‘the Economy of life‘’주제로 영상강연을 하고 베스트셀러인 ‘2030 축의 전환’의 저자이자 글로벌시장 경향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마우로 기옌이 ‘2030년 미래사회’를 주제로 현장 강연을 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세계적인 저명인사의 생각이 어떤지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조 강연이 끝나면 2020두바이세계박람회 개최 현장을 연결해 두바이 관계자로부터 현장 영상과 함께 박람회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는 ‘두바이 엑스포를 만나다’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열리는 전문가 세션은 ‘Green’, ‘IT’, ‘Sharing’을 각각의 주제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박람회 주제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검증과 논의가 3가지 분야별로 동시에 이루어진다.
여기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세션 목적에 맞게 내실 있는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로 현장 참여가 제한되어 있으나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줌과 유튜브뿐만 아니라 국제콘퍼런스 최초로 메타버스가 활용되어 참가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29일 2030세계박람회 유치 후보 도시가 최종 확정되면 앞으로 국제박람회기구의 심사가 진행된다.
평가 사항에 박람회 주제를 지지하는 국제회의 개최 여부, 전문가들이 주제를 검증하고 개발했는지 여부, 주제 관련 저명한 전문가 참여 여부 등이 포함되어 있어, 부산시는 2014년부터 많은 전문가의 참여로 열리고 있는 국제콘퍼런스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정부와 함께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개최도시로서 사활을 걸고 유치 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세계박람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솔루션”임을 재차 강조하고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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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에 부산만의 할인·경품 쏟아진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부산만의 할인·경품 쏟아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부산만의 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관이 손을 잡고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분야 대기업은 물론,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고 부산시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도 온라인 특판전과 현장 행사를 철저한 방역 속에서 병행한다.
부산시는 행사 기간에 맞춰 지역상품 판매, 소비, 관광 등 부산만의 콘텐츠를 결합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소비 띄우기 동반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열리는 행사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부산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할인전 대중소 동반성장 부산우수상품 특별판매전 ‘Fly to 일상’, 2021 항공여행박람회 부산기업 온라인 특판전 일루와 페스티벌 인조이슈즈 부산신발브랜드 판매행사 오륙도 페이, ‘어디go 이벤트’ 등 8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3천만원을 지원받았고 이를 통해 소비경기 진작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경품과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판촉 행사도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곧 맞이하게 될 코로나 일상과 맞물려,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제활동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방역 대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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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친환경 물류시대 LNG 냉열 초저온 물류센터 부산입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3시 시청 회의실에서 미국 EMP벨스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친환경에너지 초저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준호 EMP벨스타㈜ 대표, 차석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리, 김영선 ㈜한국초저온 부사장, 오원세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 사업 투자자인 EMP벨스타는 2,447억원을 투자해 국제산업물류도시 9공구 내 LNG 냉열을 활용한 첨단물류시설인 ‘한국초저온 부산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되며 향후 이 시설을 통해 30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LNG 냉열이란 LNG 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예전에는 미활용되어 해양으로 방출되었으나 EMP벨스타는 자체 개발기술을 통해 냉열을 물류센터의 냉매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LNG 냉열을 이용해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경우 기존 전기식 대비 전력비용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EMP벨스타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인프라 전문 투자사로 한국계 미국인인 다니엘 윤이 설립했으며 국내 법인인 EMP벨스타㈜를 통해 활발한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다.
EMP벨스타는 골드만삭스 및 SK㈜와 함께 초저온물류센터 투자에 특화한 벨스타 수퍼프리즈를 투자·운영하고 있으며 EMP벨스타가 투자한 ㈜한국초저온 평택센터는 LNG냉열,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등을 활용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초저온 물류센터로 영하 80도까지 보관이 가능해 정부백신통합관리시스템 핵심유통기관으로 선정되어 코로나 19 백신 5종을 모두 보관하고 있다.
이번 EMP 벨스타의 투자사업으로 부산 물류센터가 아시아지역 연결 허브로 기능하게 되면 부산항과 향후 신공항의 물동량 확보와 연관산업 발달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친환경정책에 앞장서고 탄소중립실현을 앞당기는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을 구현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이준호 EMP벨스타㈜ 대표는 “글로벌 투자사인 EMP벨스타는 ESG 중심의 장기적 시각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초저온 부산 물류센터는 앞으로 구축 예정인 아시아 물류센터의 연결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각종 연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투자영역을 확대하며 부산에 대한 투자사업도 지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버려지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저탄소·고효율의 첨단물류시설을 통해 친환경 물류산업이 지역에 자리 잡게 되길 바라며 초저온 냉동기술을 활용한 급속동결과 프리미엄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지역 물류의 질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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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2021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 및 산업안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산업재해 감축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노사민정 각 분야 관계자가 참여해 산업안전 실태조사 용역 결과 보고 부산시의 산업재해 예방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안전보건체계와 산재예방 정책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권혁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부산지역 산업안전과 부산형 산업재해 예방 협력모델’ 주제발표에 이어 관계자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개최된 2021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에서도 산업안전예방을 위한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발굴과 관련한 열띤 논의를 거쳤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작년 12월,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의 고용·노동 현안에 맞춰 총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지난 6월, 2021년 상반기 분과위원회에 이어 이번 하반기 분과위원회에서도 산업안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토론회와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에서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며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노사민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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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 접견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 접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가 오늘 오전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은하 부산국제관계대사는 주한노르웨이대사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노르웨이와 논의할 것이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프로데 솔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는 “세계해양포럼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고 북극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해서는 전 세계가 함께 공동대응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대사는 “부산은 특수선박 제작에 뛰어난 기술 등을 가지고 있으니 부산에 노르웨이 기업을 유치해 노르웨이 선박을 부산에서 건조해보자”고 해운분야 교류를 제안했다.
이어 프로데 솔베르그 대사는 “현대중공업 협력기업 등 해양산업 관련된 노르웨이 기업이 부산에 많고 수소경제를 지향하는 한국과 2019년 협약을 맺어 수차례 해양분야에 대한 수소경제 창출을 노력하고 있으니, 부산-노르웨이 간 해양분야 교류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대사는 “북항 개발 등 대 전환의 의미를 지닌 부산시가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려는 다른 후보도시보다 강점이 있으니, 노르웨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29일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신청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시는 12월 14일 국제박람회기구총회에서 엑스포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BIE 170개 회원국에 부산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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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삼락동 지역산업혁신거점 사업 본격 추진… 노후공업지역 재생 신호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그 열 번째 방문지로 사상구를 찾았다.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부산을 만들고 인공지능기술이 녹아든 도시 환경을 구축해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부산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먼저 박 시장은 삼락동 사상 공업지역 현장을 찾아 현황을 둘러본 후 ‘삼락동 지역산업혁신거점’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사상구 노후공업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후 사상구청에서 사상구민을 만나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사상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여운철 구청장 권한대행,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사상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사상구민과 만난 자리에서 “사상공업지역은 80년대 부산의 고도 경제성장 첨병 역할을 했던 곳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공장 이전 등 전반적인 쇠퇴로 현재는 활력을 많이 잃은 상태”며 “그래서 전체 사상공업지역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코자, 이곳 삼락동에 지역산업혁신거점을 조성하고 관련 연구개발센터를 유치해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에 도움을 주며 또한, 산학협력 역할을 할 캠퍼스 혁신센터를 만들어 기업이 원하는 젊은 인재 유입이 원활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조성 계획 중인 산업시설, 근로자 주거타운, 산학협력, 업무시설 등이 자리잡히면 그 파급력이 사상 공업지역 전반으로 퍼질 것”이라며 또한 “이곳에 직주 콤팩트타운 개념의 15분 생활권 구상도 함께 검토해 나갈 것이다.
올해 안에 우선 사업이 가능한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상구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이 정책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상구는 공항과 항만이 가깝고 감전나들목을 통해 남해고속도로가 연결되어있는 말 그대로 부산의 관문도시”며 “향후 사상~센텀 고속화도로 지하철 사상~하단선 건설 등으로 서부 터미널과 함께 교통의 요충지로써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교통·산업·주민생활을 고려한 사상구의 도시 특색에 맞는 15분 도시 정책은 무엇일지 4개 생활권역을 기준으로 꼼꼼히 분석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사상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위생사업소 현대화 잔여부지활용 모라동 관문대로~낙동대로 간 진입 램프 설치 낙동제방, 테마산책로 조성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이전 지원 덕포양묘장 부지 무상양여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백양산 테마임도 조성 지원 사상공원 숲속 놀이장 정비 및 휴게공간 정비 구덕터널 상부~서구 경계 간 연결도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6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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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 불법 자동차·이륜차 집중단속 실시
부산시, 11월 불법 자동차·이륜차 집중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불법 자동차 및 이륜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이륜차의 무단방치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불법 구조변경 등으로 인한 운전자의 안전 운행 확보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된다.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명의 자동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임의 개조한 자동차, 안전 기준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위반 자동차다.
시는 위반차량 소유주에 대해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는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을 처분하며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 후 자진처리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강제 폐차나 매각하는 등 사안별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집중단속 홍보용 전단과 포스터를 제작해 16개 구·군 및 유관단체에 배부하고 시 누리집 및 시내 교통안내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체적인 사전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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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후 부산지역 가야사 복원 연구자료 확보
400년 전후 부산지역 가야사 복원 연구자료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늘 오전 11시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산 36번지 발굴 현장에서 고촌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6일부터 시립박물관이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고촌리 고분군’의 정식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촌리 고분군은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고촌 신도시와 실로암공원 진입로 사이 구릉 일대에 위치한다.
1960년대 동래고등학교 향토반 학생들이 이 주변에서 유물을 채집하면서 처음으로 알려졌고 시의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비롯한 수차례의 지표조사를 통해 4세기 후반에서 6세기 후반까지 연속적으로 축조된 삼국시대 고분군임이 1998년 학계에 보고됐다.
이후 특별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2019년 ‘가야문화 연구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에서 비지정문화재 발굴조사사업으로 제안되면서 재조명됐고 이에 시립박물관은 고촌리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유적 보존방안을 마련하고자, 올해 조사 예산을 확보해 이번 발굴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정밀조사는 고촌리 고분군이 위치한 구릉 정선부 약 150㎡에 대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목곽묘 6기, 석곽묘 1기, 옹관묘 2기, 구상유구 1기 등 총 10기의 유구가 확인됐다.
목곽묘의 부장유물은 주로 머리와 발치 쪽에서 출토되었는데, 고배, 호, 기대 등 토기류가 다수를 차지하고 철부, 철겸, 철도자 등 철기류도 출토됐다.
특히 규모가 가장 큰 2호 목곽묘에서는 목걸이에 자주 쓰이는 곡옥이 출토돼 이목을 끌었다.
목곽묘 출토 토기에서 주목할 점은 금관가야를 대표하는 외절구연고배가 바깥으로 꺾인 굽다리접시)가 다수 부장됐다는 점이라고 박물관은 전했다.
외절구연고배는 금관가야 지배자 집단의 고분군으로 알려진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부산 복천동 고분군에서 4세기 이후부터 출현하고 있으며 금관가야의 권역을 설정하는 지표로 삼는 것이 고고학계의 일반적인 견해다.
이번에 출토된 목곽묘 부장토기는 금관가야 중심고분군의 부장토기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400년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촌리 고분군과 인근의 복천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의 관련성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가 확보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현주 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고촌리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실체가 확인됐다”며 “부산지역 가야사를 올바르게 연구하고 복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와, 많은 시민들이 현장설명회를 통해 살아있는 고고학 현장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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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마루’의 겨울 쉼터, 부산 을숙도
황새‘마루’의 겨울 쉼터, 부산 을숙도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황새 한 마리가 지난 9월 1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앞 습지에 찾아와 매일 먹이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황새는 2021년 6월 6일 예산 대리 둥지 탑에서 야생 증식한 수컷 개체로 다리에 E61이라고 새겨진 가락지를 달고 있으며 이름은 마루이다.
일반적으로 낙동강하구는 일본이나 경남 화포천에서 서식하는 황새가 이동할 때 잠시 머무는 곳이지만, 이번에 관찰된 황새는 이례적으로 한 달 넘게 낙동강하구 습지에서 머무르며 먹이 사냥을 이어가고 있다.
겨울 철새로 주로 알려진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와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몸길이는 112cm, 날개 길이는 195cm나 되는 대형 물새다.
부리는 매우 크고 검은색이며 눈 주위와 다리는 붉은색이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하구를 찾은 황새는 을숙도 주변 습지와 피크닉광장, 에코센터 앞 광장 등 다양한 곳에서 관찰되고 있다“라며 ”황새가 낙동강하구 을숙도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접근이나 피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고 지정된 탐조대에서만 관찰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