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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일까지 구·군, 유관기관·단체와 합동으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관별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상황을 고려한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현장훈련 없이,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다중이용시설의 지진·건물붕괴·화재·유해화학물질 유출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재난 피해에 대한 대응훈련을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 30여명과 함께 실시하고 부산역에서는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상주 직원들의 주도로 진행한다.
구·군에서도 훈련기간 동안 산불, 풍수해, 화재, 도시철도 사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토론훈련과 다중이용시설 지진·화재 대피훈련 등 총 56회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 19 대응의 어려움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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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부터 ‘초량교차로’ 교통체계 변경
11월 4일부터 ‘초량교차로’ 교통체계 변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서면~충무 구간 간선급행버스체계 공사에 따라 초량교차로 구간 교통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체계 변경으로 초량교차로 부두 및 수정동 방향으로의 좌회전이 금지돼 정발장군 동상 앞 교차로와 초량교차로가 하나로 합쳐진다.
기존 부두 및 수정동 방향 통행 차량은 교차로 전방 100m 지점에서 각각 P턴 형식으로 진입해야 한다.
시는 그동안 초량 제1지하차도와 접하는 정발장군 동상 앞 교차로와 초량교차로 간의 거리가 80m에 불과해 제약적이었던 신호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BRT 중앙 버스정류장 설치를 위해 2개의 교차로를 하나로 합침으로써 초량교차로 전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BRT 공사로 인해 중앙대로 일부 차로를 통제하면서 불가피하게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공사 중인 서면~충무 구간의 BRT는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BRT가 개통되면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 속도가 12%에서 최대 28.3%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 시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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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동백상회에서 우수제품 특별 할인전… 11월 한 달간 최대 50%
부산역 동백상회에서 우수제품 특별 할인전… 11월 한 달간 최대 50%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11월 한 달간 부산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우수제품쇼핑샵 동백상회 특판전은 동백상회 입점 기업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시는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텀블러, 무릎담요, 부기 에코백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며 11월 8일에는 동백상회와 부산 소통캐릭터 ‘부기’와 함께하는 특별판매전을 개최해 ‘부기’가 직접 동백상회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13일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Fly to 일상’ 2021 항공여행박람회에 동백상회 입점 기업들의 판매 부스를 설치해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동백상회는 부산시가 선정한 부산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현재 65개 사가 입점하고 있으며 지역 프리미엄 막걸리와 부산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및 관광기념품, 신발, 화장품 등 50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동백상회 특판전이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다양한 시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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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도시 부산, ‘NFT BUSAN 2021’ 개최
블록체인 도시 부산, ‘NFT BUSAN 2021’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NFT BUSAN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블록체인 산업을 특화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함께 기획했고 올해 처음 열리는 NFT분야 전국 최대규모 블록체인 산업 행사로 관련 5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해 업계의 최신 기술과 경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주요 행사로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 등 국내외 블록체인, NFT 전문가 30여명을 초청, 업계의 최신 경향과 NFT 시장 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콘퍼런스가 3일간 개최된다.
또한, 기업 전시회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랩스의 지비지, 필독, 아트크루308과 갤러리 하나의 임하룡, 한상윤 등 20여명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NFT로 발행한 작품 전시 특별전 바오밥 파트너스와 블로코 XYZ가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NFT를 체험하는 부산 명소 NFT 뽑기 등 체험전 기생충 그림으로 유명한 지비지 작가의 작품 및 축구선수 김보경의 실착 축구화 실물 NFT 발행 옥션 스타트업 기업설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그리고 NFT로 발행된 광개토대왕비 탁본과 훈민정음 해례본 사본이 전시 및 경매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업계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련 기업이 대거 참여해 부산이 블록체인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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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부산 공유경제 포럼’ 개최
부산시, ‘제3회 부산 공유경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유경제포럼은 부산의 공유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로컬리티를 통해 본 공유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 세션 1부 세션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유경제 활동가, 공유기업 및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기조강연에는 공유경제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한상만 교수가 ‘공유경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현시대 변화하는 공유경제의 가치와 성장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세션 1부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 정책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공유경제 활동가, 학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시대에 공유경제 대응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경제진흥원 박성일 부산창업지원센터장의 ‘부산공유경제기업의 실태분석 및 지원방향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가치와 레질리언스 포럼 김홍길 파트너가 ‘서울시 공유정책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희정 전임연구원이 ‘지역가치창업과 공유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 2부에서는 ‘부산 및 타시도 공유기업 활동 사례’를 주제로 열린옷장 김소령 대표, ㈜애기야가자 오세정 대표, ㈜미스터멘션 정재혁 공동대표, ㈜투어스태프 김남진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지역별 공유기업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공유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 참가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온라인 참가는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참가자도 질의응답 시간에 연사들과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공유경제 인식 확산과 공유경제 도시 부산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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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해양금융위크 개최… 해양금융 허브도시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해양금융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해양금융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금융감독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마린머니 등이 공동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성격으로 각 기관이 별도 개최하던 해양금융행사를 최초로 통합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막식을 연다.
시는 이러한 통합행사를 통해 관련 컨벤션, 콘퍼런스, 포럼, 기업설명, 비즈미팅 등 연결망을 확대해 행사의 동반 상승효과를 높이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11월 2일 오전 10시 개막식과 마린머니 회장 제임스 로렌스의 ‘해양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의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일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해양금융컨벤션 3일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관하는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마린머니 주관 한국선박금융포럼 등이 열린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이 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부산시가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허브도시를 지향하며 기술기반 금융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만큼, 해양 관련 금융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금융도시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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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현대미술기획전 ‘그 후, 그 뒤,’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현대미술기획전 ‘그 후, 그 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내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현대미술기획전 ‘그 후, 그 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다로 흘러들어온 환경오염의 예후적 징조를 추적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반성적 각본을 통해 근미래의 모습을 그려본다.
진단은 분명하지만 해결책은 불확실한 지금의 양상이 지속된다는 가정 속에서 해양 환경과 인류의 미래를 질문한다.
’김아영‘, ’리미니 프로토콜‘, ’장한나‘, ’존 아캄프라‘가 참여해, 3개의 각본과 현장수집 및 조사를 기반으로 제작한 가상현실, 연극, 설치작품, 다큐멘터리 필름 등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연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극단 리미니 프로토콜은 이번 전시에 ’해파리와 인간의 생존 대결 구도‘라는 연극형 설치 작품 ‘Win’‘Win’을 출품한다.
바르셀로나, 리버풀 등 연구기관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부산 아쿠아리움의 기술 자문을 받아 작품을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실제 살아있는 해파리를 보며 남획과 가속화되는 해양 산성화, 바닷속 산소 농도 저하 등 임계상태에 놓인 환경문제의 현실을 체감할 수 있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가나 출신 작가 존 아캄프라는 10개국에서 촬영한 수백 시간의 생태 재난과 징후 자료를 엮어 6채널 영상 설치작 ‘보라’를 선보인다.
독극물과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바다, 빙하가 녹아 상승하는 해수면 등 생태 재난과 징후 장면 위로 겹쳐지는 대화들을 통해 어떻게 이러한 파국을 자처하게 되었는지를 되새겨보고 수 세기 동안 인간의 행위가 기후 변화에 동인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담아낸다.
환경운동가로도 활동하는 장한나 작가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풍화작용을 통해 새로운 암석이 되고 지층의 일부가 되는 현상에 주목했다.
‘뉴 락’이라 불리는 작품은 본래의 형태와 용도는 잃어버리고 자연에 흡수된 채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기묘하고도 낯선 생태계를 표현한다.
김아영 작가의 ‘수리솔: POVCR’은 부산 기장과 오륙도 부근 해저에 자리 잡은 가상의 ‘수리솔 수중 연구소’를 배경으로 탄소 배출권 문제, 에너지의 지속 가능성, 이상기후로 인한 징후 등 미래 상황을 모의 실험해보는 사변적인 서사를 나타낸다.
전시를 기획한 김소슬 학예연구사는 “‘그 후, 그 뒤,’는 현재를 재조정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한 열망과 잠재성을 인식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미래를 역전할 수 있는 전환이 가능한지 묻는 전시다”고 전했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올해 부산현대미술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에 주목한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관람객이 가상현실로 미래의 수중 연구소를 체험 하거나 연극작품에 참여함으로써 인류세 시대에 실천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시간별 입장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고 있으니,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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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유산을 통한‘8야’의 추억을 만들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2021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임시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상을 재미난 문화 콘텐츠로 담아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째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를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구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에서 현장 참여행사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개최 일정을 연기하고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행사는 밤을 배경으로 한 걷기, 역사, 경치, 그림, 이야기, 먹거리, 시장, 숙박 8가지 주제로 어려운 피란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품으며 열심히 살아온 시간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특별 제작한 앱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 풀기와 과제를 수행하는 ‘AR 미션 챌린지’, 피란시절의 독특한 캐릭터들이 관람객과 신명 나게 소통하는 ‘우당탕탕 피란촌’, 피란시절의 모습을 웹툰으로 보여주는 ‘피란 대본소’, 피란시절의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는 ‘B정상회담’, 9개의 피란유산을 전문 이야기꾼이 상황극을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는 ‘옛날 피란시절엔’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부산 문화재 야행 누리집과 유튜브 ‘피란수도 부산’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피란 대본소의 경우는 특별전시회가 별도로 마련돼,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로비에서 현장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피란시절의 기억과 함께 가을밤의 흥취를 자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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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심야 교통통제 실시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심야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및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터널은 11월 3일 하행선 1개 차로가 차단되고 제1만덕터널은 11월 4일 상·하행선 전체 차로가 차단된다.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는 해당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만 실시된다.
보수공사는 세안전력 주식회사가 시공을 맡았다.
공사 및 통제시간 동안 제1만덕터널 통행객은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통행객들에게 쾌적한 시야를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기간 동안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중 터널 통행객은 교통신호수의 안내에 따라 서행 운전, 우회로 유도 등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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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4회 다자녀가정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1일 오후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1일은 다자녀가정의 날로 다자녀가정 우대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가 ‘부산광역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날이다.
지난 2008년부터 14회째 기념해오고 있으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다.
이번 기념행사는 ‘다자녀가정 수상자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기념사 다자녀가정의 날 유공자 및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군 시상 수상자 인터뷰 샌드아트 기념공연 ‘함께 할수록 더 커지는 행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부기와 함께 포토존’ ‘가족사진 전시회’ 등이 행사장 앞에 마련될 예정으로 기념행사 참석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다자녀가정의 날 유공자는 화목한 다자녀가정을 이뤄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북구 허성모·이향진 가정’ 등 12가정과 공동직장어린이집 설립에 앞장서고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힘쓴 에어부산 주식회사와 삼원액트 주식회사 2곳이 각각 ‘다자녀 모범가정’과 ‘출산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군’으로는 지난 1년간 출산장려정책 추진에 적극 노력한 수영구, 연제구, 금정구, 사상구, 강서구가 뽑혔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의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