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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쟁력 강화 위한 인재양성 중점 논의…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의 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과 ‘2021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된다.
내일 협의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안건 총 8건에 대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인식개선 교육’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 대상 홍보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력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교육센터 설립 등에 대해 부산시교육청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협력 강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학교방역 및 교통인력 지원 요청 2022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시와 교육청이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으로 미래세대가 머무는 부산 만들기를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세대가 행복한 부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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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부산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가을바다 부산방캉스’를 부제로 ‘제25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최 시기가 연기되어 이번에 개최하게 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와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는 ‘푸드 인 방캉스’, ‘매직 인 방캉스’, ‘트레이닝 인 방캉스’로 구성되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9일 ‘푸드 in 방캉스’에서는 유명 요리사 이원일과 유튜버 승우아빠가 부산 바다향 가득한 미역과 어묵을 활용한 ‘부산바다 오일파스타’와 ‘부산어묵타코’ 등을 만드는 쿠킹클래스와 토크쇼를 진행하고 30일 ‘매직 in 방캉스’, ‘트레이닝 in 방캉스’에서는 최현우 마술사, 양정원 필라테스 강사, 개그맨 허경환이 부산의 명소를 주제로 다양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침체한 지역 공연업계와의 상생과 협업을 위해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관람객은 백신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출연진 및 참가방법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오늘 공개된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축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업계와의 상생, 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갈증 해소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가며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공연업계에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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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학·언 협력모델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나서
박형준 시장, 지·학·언 협력모델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인재 실무 체험 및 채용 연계 시범사업 추진 지·학·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데이터산업 자생력 강화에 활발한 협력을 약속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이지만 수도권에 편중된 인프라와 전문인력 등으로 지역 데이터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대응해 데이터 관련 공공 발주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이 데이터 관련 신기술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계기를 만들고자 부산시, 부경대, 부산일보가 힘을 모으게 됐다.
협약서의 주된 내용은 데이터 기반 유망기업 발굴 육성과 지역기업의 데이터 수요발굴, 지역인재 양성과 수급, 그리고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적극 협력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형 산학협력 과제 발굴과 공공 발주사업 연계 실무체험 기회 제공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데이터 과학자‘ 양성, 빅데이터 정책사업의 홍보 및 참여를 위한 인재 지원 ‘부일CEO아카데미’ 등을 통한 빅데이터 신기술 소개와 빅데이터 정책홍보, 지역 내 데이터 수요기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금융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과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이며 ‘금융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공공 및 민간데이터를 융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은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지·학·언 협약이 지방 인구감소와 지방대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지역혁신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협력사업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상을 전체 대학과 산업으로 확대해 데이터 산업의 지역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인재를 데이터 전문가로 양성하고 기업에는 정보의 장이 되어 지역 데이터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부산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중심은 혁신역량을 갖춘 인재와 기업이므로 시의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인재와 글로벌기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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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비전 수립해 시민행복 실현할 것’
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비전 수립해 시민행복 실현할 것’
[충청뉴스큐]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대응한 2050 부산발전 미래비전을 수립한다” 부산시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비전 TF를 운영해 2050 미래 도시 발전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종 감염병 확산을 비롯한 국제질서 재편, 기후변화, 디지털 혁명 등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성희엽 부산시 정책고문과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미래비전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TF는 시 산하 6개 기관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실·국·본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과제 등을 만들어가는 등 2050년 부산의 미래상을 포함한 도시 미래비전의 방향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향후 부산이 추구해야 할 도시철학과 운영방향 수립하고 완전히 새로운 부산 미래상을 제시해 시민 행복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
시는 미래비전 수립의 일환으로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도시 철학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천천히 재생’, ‘도시의 발견’,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등을 저술한 도시 재생 및 혁신의 권위자인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지방시대 도시 재발견 : 혁신, 재생, 연결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은 후 정책 토크를 실시했다.
정책 토크에서는 성희엽 정책고문이 참여해 정석 교수와 15분 도시 등 도시개발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등 대담회를 가졌다.
정석 교수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도시공간의 공정한 배분을 언급하면서 자동차 이용을 줄여 탄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활성화, 자전거 이용하기, 보행 등 교통정책의 대전환을 제안했다.
현재 국토의 상태를 진단하면서 극심한 편중과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도시혁신, 소멸위기 지방재생, 잉여와 결핍의 연결을 제시했으며 도시문제를 해결한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쿠시마현 등 세계 도시들의 과감한 도시혁신 및 지방재생 사례를 예를 들었다.
특히 “지방시대를 맞아 서울과 지방이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꿈꾼다”며 “마을과 도시, 국토와 지구는 물건이 아닌 서로 연결되고 이어진 한 몸 생명체로 원활한 흐름과 연결,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계획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부산은 ‘15분 도시’ 실현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린 스마트 도시로 나갈 것이다.
혁신적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으로 도시 혁신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도시혁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지난 5월 ‘15분 도시 비전’을 선포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도시계획 분야 역시 지역의 혁신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석 교수 초청 강연회를 시작으로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15분 도시, 탄소중립 도시, 스마트 도시 등 주요 핵심비전에 대해 학계 및 전문가 등을 초청해 강연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주요 분야별 도시운영 방향과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전략과제 등을 설정할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부산발전을 위한 2050 도시 미래비전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시민 행복 실현은 물론 미래 발전을 선도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부산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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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부산시 내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총 500개소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오늘 오전 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비전 선포식에서 박 시장은 “일상이 행복한 미래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행복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히며 “15분 도시 앵커시설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대형, 중형, 소형 크기에 따라 규모에 맞게 체험존, 전시존, 도서관, 프로젝트존, 커뮤니티존으로 구성되며 체험존, 전시존 등 공간은 미래 지향적 디지털 세상을 체험 할수 있도록 꾸미고 도서관, 프로젝트존, 커뮤니티존 등의 공간은 부모와의 친밀감, 생각하는 공간, 정서발달 공간으로 꾸며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영 프로그램은 디지털과 모듈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독서 문화, 체험, 공연, 디지털 학습, 교육상담 등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활동, 가족상담, 커뮤니티 활성화 등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특히 대형 공간인 거점형 공간에서는 작은 미술체험 등이 이루어지고 중소형 공간인 생활밀착형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모바일 학습콘텐츠를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사교육비 절감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발표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차로 15분 거리의 거점형, 걸어서 15분 거리의 생활밀착형으로 각각 조성되며 시청 1층 조성 추진 중인 열린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시작으로 거점형은 대형규모로 총 16개소, 생활밀착형은 지역 중심 공간으로 총 62개소의 중형규모와 총 422개소의 소형규모로 나뉘어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계하고 운영인력을 확보하며 청년일자리, 공공일자리, 자원활동가를 모집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아이들의 일상 속 행복에 달려있고 어린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그런 공간을 항상 머릿속에 그려왔다“며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미래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늘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신상해 부산시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김우룡 구청군수협의회장, 이영활 상공회의소 부회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준우 도시공사 사장 업무대행, 부산 학교 학부모총연합회 장세진 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놀이와 경험이 미래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며 뜻을 함께했다.
또한, 행사 중 발표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은 ‘들락날락’으로 선정됐고 선정된 명칭은 공간조성과 응용프로그램의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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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복이 가득 담긴 책거리’를 만나요
박물관에서 ‘복이 가득 담긴 책거리’를 만나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박물관이 소장한 신수유물 소개전 ‘책거리, 책과 염원을 담은 정물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거리’는 책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물을 함께 정물화로 그린 것으로 18세기 후반 궁중 화원을 중심으로 제작되기 시작했다.
초기 책거리는 책장의 책과 문방구를 주로 그려 학문 숭상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으나, 진귀한 옛 물건과 서화를 수집·감상하고자 하는 조선 문인들의 욕구가 반영돼 점차 중국 골동품과 도자기가 주요 소재로 자리 잡았다.
19세기 이후부터는 책과 사치품 외에도 부귀·다산·장수·출세 등 ‘복’을 상징하는 갖가지 사물을 더해 현실적 염원을 담은 책거리가 민간에서 유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박물관 소장 책거리 병풍 3점이 출품된다.
전시작품 모두 19세기 후반의 민화 책거리로 책과 꽃, 각종 사물이 화면 가운데로 집중돼 복잡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구도를 보여준다.
또한 화려한 비단 책갑을 두른 책과 ‘복’을 상징하는 모란·수박·복숭아 등의 다채로운 사물을 함께 배치해 길상이 강조된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회당 관람인원을 제한함으로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바라는 염원에 따라 그림 속 소재와 표현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19세기 후반 책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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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부산시,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공동주최로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30개국, 700여 개사가 참가해 1,500개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에스엔시스, 비아이피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에이비비, 에머슨, 콩스버스, 바르질라, 윈지디 등 해외기업이 참여하며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등 10개국에서 공동관을 설치한다.
전시회 기간에는 조선 기술 및 기자재 해양장비 등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테크니컬 세미나’,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 세미나’, ‘마린엔지니어링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 관·학·연이 신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부산시는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 기업의 해외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코마린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는 지난 9월 16일부터 전시회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불황을 극복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며 “시에서도 이러한 기업의 노력에 발맞춰 불황을 극복하고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은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앞 광장에서 열리며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체온 검사, 손 소독기 및 전신 소독기 통과 등 세부적인 입장 절차를 마련하고 행사장 내 식음 금지, 공조기 정기 가동을 통한 환기, 행사장 내·외부 수시 방역 등을 통해 개막식은 물론 전체 행사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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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저치 기록… 대기질 대폭 개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9월의 부산시 초미세먼지 월평균 농도가 8㎍/㎥로 2015년 이후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9월 초미세먼지 ‘좋음일수’는 29일로 작년 동월 대비 7일 증가했고 ‘나쁨일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작년 9월 대비 누적 강수량이 230.5mm에서 164.7mm로 줄어들었으나, 동풍 계열 빈도가 72.1%로 작년 59.8% 대비 21% 증가했고 대기확산이 원활한 기상 조건과 국내 배출량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부산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18년 12월 말 기준, 13만3천 대였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올 9월 말 기준 8만1천 대로 5만2천 대가 감소했다.
그 외에도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만8천240대 보급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강화 대기배출사업장 총량 관리 52곳 소규모 사업장 저녹스 버너,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 218대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160개 노선, 471㎞ 공사장 1천475개소를 점검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발생 배출원인 선박 및 항만오염원, 도로 및 공사장의 비산먼지, 자동차, 공장 등 배출원별 맞춤형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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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 4.4’전 개최
부산시립미술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 4.4’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내년 3월 2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 이우환 공간 1층에서 이우환과 그 친구들 세 번째 시리즈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4.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97년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 이후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가의 국내 최대 회고전이자 첫 유고전으로 작가가 평생을 다루어온 ‘죽음’을 주제로 한다.
전시에는 작가의 예술적 행로를 확인할 수 있는 초기작에서부터 최근작까지 총 4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가는 이번 전시의 작품 선정, 공간 구성, 디자인까지 모두 마치고 지난 7월 14일 수요일 76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대량 학살이나 집단적인 죽음을 넘어 존재와 부재,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을 관람객들에게 환기하고자 한다.
특히 작가가 마지막 순간까지 애정을 쏟은 전시인 만큼 그의 예술적 성취를 총체적으로 관람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와 연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볼탕스키의 삶과 예술의 양면성’, ‘예술 속 기억과 트라우마’, ‘프랑스 68혁명과 예술의 변화’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시민강좌 참여신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강좌는 부산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볼탕스키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여러 나라에서 예정 중이었던 작가의 전시 대부분이 취소됐지만,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던 작가의 회고전만큼은 어렵게 성사될 수 있었다”며 볼탕스키의 마지막 예술적 영혼이 들어간, 다시는 볼 수 없는 전시”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산시립미술관은 작가가 평생에 걸쳐 이야기해온 현재화된 죽음의 의미와 기억의 의미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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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15분 도시 앵커시설로‘어린이 복합문화공간’조성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김우룡 구청장·군수협의회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준우 부산도시공사 사장 업무대행, 부산 학교 학부모총연합회 장세진 회장, 맘카페 회원, 어린이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TV’로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며 박형준 부산시장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비전과 네이밍 발표 학부모, 맘카페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담긴 ‘시민인터뷰’ 영상 시의회, 교육청, 지역단체 등과 업무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핵가족화로 그 어느 때보다 자녀 양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사고와 놀이문화, 소통의 장이 절실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시설은 시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나 아이와 부모가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공간은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기본계획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기존 공공시설물 및 민간시설을 활용, 리모델링을 통한 복합화와 신규 설치를 통해 15분 거리에 촘촘하게 공간을 확충하며 시청 1층에 조성 추진 중인 열린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7,1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500개소를 조성함으로써 어린이 문화서비스 시설 거리를 실질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집에서 차량으로 15분 내 이용 가능한 거점형과 도보로 15분 내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으로 구분하고 도서관 기능에 디지털 기기를 결합한 체험관과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한 전시관, 인공지능 활용 영어교육 등이 가능한 학습관, 부모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관 등을 시설 규모에 따라 조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역대학 등과 연계해 독서 체험·공연, 교육·상담, 가족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 시민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지난 13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했고 290여명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오늘 행사에서 공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혁신기술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가지며 부모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15분 생활권 도시를 구체화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미래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