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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금요일 보자기라는 아름다움을 선물하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 보자기라는 아름다움을 선물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10시 정관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보자기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거 선조들은 보자기에 물건을 싸두면 복을 불러온다고 여겨, 보자기를 예물을 싸던 혼례용구로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간편함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보자기가 설 자리가 줄어가는 상황이다.
이에 정관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전통보자기 포장법의 멋을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를 가깝게 즐기면서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보자기협회 소속 특별강사인 하유나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현대적 감각으로 응용된 다양한 보자기 포장 기법을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배워볼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일 10일 전부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회당 성인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나, 재료비는 교육 당일 현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비록 2시간가량의 짧은 체험이지만 우리 전통보자기를 배우며 복을 기원하는 선조들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고 실용성뿐만 아니라 예술성까지 갖춘 전통보자기 포장법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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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의학 분야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 사업화 지원
부산시, 치의학 분야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 사업화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제2회 ICT 융복합 기반 치의학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개인 또는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상용화가 가능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치의학 분야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한다.
치의학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및 제품화가 가능한 구강보건산업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에 작성해 신청서와 함께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여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기술 및 사업화 멘토링을 진행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후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총 4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2팀에 시상금 각각 2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각 100만원을 상장과 함께 수여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시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시가 치의학 산업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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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BIFF,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6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우려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영화 상영만 집중했던 BIFF가 올해는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개막식을 정상 개최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을 맞이하는 등 코로나 19를 넘어 진정한 영화축제의 모습을 되찾았다는데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BIFF 개최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부처와 수차례의 회의와 긴밀한 검토를 거듭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했다.
개·폐막식 행사장 전체 좌석을 4,000석에서 70퍼센트 축소한 1,203석 규모로 조정 운영하고 운영인력과 출연진, 관객 등 참가자 전원에 대해 PCR 검사와 예방접종을 의무화했다.
레드카펫 입장 시 관객 접근을 차단하고 레드카펫 종료 후 배우가 착석하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개막식장 내 필수운영 인력을 최소화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수칙을 적용했다.
특히 영화의전당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방역수칙 안전점검반을 배치하는 등 방역상황 지도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BIFF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2018년부터 중구 남포동을 중심으로 개최한 관객 참여형 커뮤니티비프를 부산 전역으로 확장한 동네방네비프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해 14개 구·군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영구 광안리에서는 바다 위에서 패들보드를 타며 부산진구 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부산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사하구 장림포구에서는 낙동강 일몰과 함께, 영도구 봉래나루에서는 부산대교와 바다를 바라보며 영화를 감상하는 등 시민과 영화팬들이 부산의 이색적이고 멋진 풍경과 함께 영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평을 받았다.
시는 마을공동체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동네방네비프를 계기로 영화가 내가 사는 곳에서 일상이 되는 지역 맞춤형 영화제로 BIFF가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 19라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돼, 일상으로 회복하는 위드코로나 시대 희망의 첫걸음이자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속의 영화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부산시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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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저층주거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의 저층주거지의 지속적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8차 부산공간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공간포럼은 매년 부산시의 주요 도시·건축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38차 포럼에서는 부산의 저층주거지 관리와 관련된 정책 및 사업방향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제발표는 강맹훈 서울시립대학교 초빙교수의 ‘서울시 저층주거지 관리방안의 사례와 교훈’,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부산시 저층주거지의 현황과 과제’, 김형구 어반플랫폼㈜ 대표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계획’, 장유경 ㈜상지ENG건축사사무소 책임연구위원의 ‘부산시 노후저층주거지역의 재생노력과 한계’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제발표 이후 분야별 초청 패널과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할 수 있다.
포럼 자료집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부산의 저층주거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저층주거지 재생을 위한 심도 있는 검토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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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맛꼬’ 온라인 판로 개척 위해 우체국·공영쇼핑과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방우정청·공영홈쇼핑과 함께 부산의 대표상품인 ‘부산맛고등어’의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고등어의 우수함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수산어가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 마케팅과 공영홈쇼핑 방송 등 비대면 판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오는 19일부터 우체국쇼핑 홈페이지 내 단독 배너 광고를 통해 부산맛꼬 상품을 노출하고 특가 이벤트 등을 진행해 부산 고등어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에도 우체국쇼핑 홈페이지에서 부산맛꼬 상품 광고와 이벤트를 진행해 상품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우체국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부산맛꼬 제품은 ‘부산의 맛있는 고등어’를 의미하며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당일 새벽 경매를 통해 유통되는 신선한 제품이다.
이는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지역특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특히 올해는 고등어가 부산의 시어가 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아울러 외부 쇼핑몰 판매와 공영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부산지역특산물로서 고등어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체국 쇼핑몰과 공영홈쇼핑은 전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표 공공 온라인쇼핑몰로 품질이 보증된 우수한 상품들이 입점해있으며 저렴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맛꼬 제품 방송을 시작으로 우리 시의 더 많은 우수한 수산식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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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로 초광역 협력 모델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이 문재인 정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선도 모델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오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균형발전 성과 및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권역별 초광역 협력의 선도 사례로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 보고회는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의 성과를 알리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 협력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정책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17개 시·도지사와 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국 4개 권역의 초광역 협력 사례와 함께 정부의 지원전략 등이 발표됐다.
권역별 사례 발표 중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울경 3개 시도를 대표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가장 먼저 선도 사례로 발표했고 이어서 ‘충청권’, ‘대구·경북’, ‘광주·전남’의 대표 시도지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사례로 각각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부울경은 추진전략의 배경, 그간 추진해 온 부울경 협력의 역사와 초광역 협력의 비전 및 목표를 설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선도 혁신 기반 동반 성장 공간 압축 초광역 인프라의 3대 분야와 8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면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설치 일정을 보고했다.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대표 발표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은 균형발전에 있어서 새로운 표준이 필요한 전환기로 접어들고 있다.
부울경은 오랜 상호 협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런 협력을 한 차원 높은 제도화의 틀로 도약시킬 수 있는 저력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부울경, 시도민이 행복한 부울경으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인 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울산, 경남은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할 책임주체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협약하고 설치에 필요한 실무를 전담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지난 7월 출범시킨 바 있다.
합동추진단은 규약등 제정, 광역사무 발굴, 시도민 공감대 확산등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핵심 준비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설치 절차를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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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침례병원 매입 합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본격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기틀 마련을 위해 침례병원 부지 매매가격을 500억원 미만으로 하는 것에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7월 침례병원이 파산한 이후 4년여 만에 이루어 낸 성과다.
시는 이를 통해 침례병원 매입을 조속히 추진하고 보험자병원 유치를 위한 보건복지부 설득에도 박차를 가해 장기표류사업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9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침례병원 현장간담회에서 직접 만나 부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동부산권 공공병원 확충에 대한 부산시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으며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침례병원 매입이라는 빠른 결단을 내림으로써 그동안 표류하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방향을 잡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침례병원 부지 매매 합의가 이른 시일에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유암코가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에 적극 공감한 결실이며 부산시민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염원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장기표류과제인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추진은 보험자병원 유치든 지방의료원 건립이든 부지확보가 최우선 과제라 생각하고 토지소유자인 유암코와 부지 매매 합의를 최대한 빨리 끝냈다”며 “이제는 정부에서 전국보건의료노조와 합의한 대로 동부산권에 공공병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최종 합의점을 마련한 부산시는 침례병원 부지 취득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시의회 승인을 거쳐 예산 확보 후 내년 2월에 토지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보험자병원 또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설립에 최소한의 비용과 사업기간 단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시정의 역량을 모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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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보리새우 400만 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보리새우 400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영도구, 강서구, 남구 등 부산시 주변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보리새우 약 4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보리새우는 지난 9월 1일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40일 이상 연구소에서 사육됐으며 길이는 1.2cm 정도다.
방류된 보리새우는 내년 가을쯤 성체로 성장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리새우는 꽃대하라고도 불리며 갑각과 배마디에 갈색의 띠가 있어 다른 새우와 구별이 쉽다.
수명은 2~3년, 최대 27cm까지 자라며 모래에 잠복하는 습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와 서해 연안에서 나타난다.
산란기는 5월 중순부터 9월 하순으로 주로 야간에 산란이 이루어지며 1회 산란 시 약 30만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보리새우를 방류한 결과, 성공적인 연안 자원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연구소는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종자를 생산·방류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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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적 불교문화축제 ‘부산 2021 팔관회’ 개최
범시민적 불교문화축제 ‘부산 2021 팔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금정총림 범어사 선문화교육관 일대에서 범시민적 불교문화축제 ‘부산 2021 팔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팔관회는 연등회와 함께 우리 민족 최고의 불교축제이자 국가행사로 올해는 국태민안, 부산발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식과 개인 인간성 회복, 사회성 확립 등을 호국불교의 관점에서 기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년과 같이 16일 하루만 개최된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부산시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팔관회는 당일 오후 1시 선재동자 수계법회를 시작으로 호국영령위령재 호국기원법회 팔관재계수계법회 순으로 재현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선재동자 수계법회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진행해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되는 호국영령위령재에서는 순국선열과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들의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영산재를 봉행한다.
호국기원법회는 원래 국왕이 왕사를 모시고 국태민안 등을 기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 19의 완전한 종식과 부산발전을 발원할 예정이다.
팔관재계수계법회에서는 인간이 지켜야 하는 기본 덕목인 팔재계를 설하는 것을 재현한다.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올해 팔관회에는 사전에 신청한 3,000명의 수계불자가 유튜브를 통해 동참할 예정이다.
BTN불교방송에서도 생방송으로 중계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팔관회 일정은 단축되었으나, 행사내용은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게 준비됐다 지금처럼 종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서 팔관회를 통한 호국기원들이 반드시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등 행사 전반에 대해 관련 불교연합회와 적극 공조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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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바다미술제, 10월 16일부터 30일간 개최
2021 바다미술제, 10월 16일부터 30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회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2021 바다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제는 ‘인간과 비인간: 아상블라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아상블라주'는 집합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다양한 물체들이 조합된 입체적 형태를 지칭하는 미술용어이지만, 이번 미술제에서는 단순한 결합이 아닌 인간과 예술, 생태, 제도, 상호작용 등을 포함하는 비인간적 요소들과 결합을 의미하는 확장된 의미로 사용됐다.
전시에는 13개국 3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22점의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인도,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국가 작가들이 대거 포진하고 미국, 영국, 터키 등의 국가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바다미술제 역사상 최초로 개최지를 일광해수욕장으로 선정해 백사장을 비롯한 어촌포구, 마을회관, 하천과 다리, 공원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다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는 설치작품과 평면, 사진, 영상 등 현대미술 장르를 통해 전시의 의미를 더욱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프로그램으로는 ‘고립된 생들을 위한 보살핌’을 주제로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교 교수 ‘아스트리다 네이마니스’의 강연이 준비됐다.
전시 주제와 기획 방향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확장된 담론을 리티카 비스와스 전시감독 함께 토크 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싱잉볼 힐러 지안이 진행하는 ‘싱잉볼 명상 테라피’가 일광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진다.
부산의 사운드 아티스트 최혁이 제작한 사운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내일 프레스 프리뷰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전시작품을 우선 공개하고 모레 오후 4시에는 김성연 집행위원장, 리티카 비스와스 전시감독, 출품작가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개막식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바다가 전시장이 되는 부산바다미술제는 부산이 빚어낸 가장 부산다운 예술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바다미술제에서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