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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소동맹’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첫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 수소산업 육성 및 발전 확산을 위한 ‘부산 수소동맹 결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2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된 ‘부산시 수소산업 육성방안’의 일환으로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대표 수소기업 18곳이 힘을 모아 산·연·관 협력체계를 만들어, 부산의 수소산업 밸류체인을 조성하고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수소동맹을 결성한다.
이번 수소동맹에 참여하는 18개사는 파나시아, 코렌스, 금양, 동화엔텍, 엔케이, 대창솔루션, 유니스, DH콘트롤스, 해리아나, 대하, 대도하이젠, 전진엔텍, 영도산업, 한국유수압, 동성화인텍, 동인기전, 부산도시가스, 범한퓨얼셀 등이다.
오늘 행사는 수소동맹에 참여하는 기업 소개와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되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수소경제 발전 도모 등이다.
앞으로 수소동맹은 공동회장인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을 중심으로 수소저장·캐리어, 연료전지·BOP, CCUS 등 3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기업들은 수소 관련 생산품 기술개발·고도화 및 수소 클러스터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OP : Balance of Plants, 연료전지 주변기계 장치를 뜻함 CCUS :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소동맹 결성식을 통해 코로나 위기에 어려움이 있는 자동차·조선 기자재업체의 신산업인 수소 중심의 기업 전환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효과 있는 수소산업 육성 정책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기업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시의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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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과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지난 7일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41곳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미세먼지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기배출시설이 밀집된 서부산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시 전체 평균 농도보다 약 4~5㎍/㎥ 높게 측정되어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요구됨에 따라, 시는 자발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 대상은 최근 3년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해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장 41곳이다.
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효과 정량화와 효율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한 이들 사업장을 협약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배출사업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대기배출시설 운영시간 단축·조정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공정개선 대기오염방지시설 효율 증대를 위한 시설투자 및 소모품 관리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시는 소규모 사업장이 협약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해 자발적 협약 사업장을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별도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굴뚝자동측정기 부착사업장, 연료량 감축 권고 대상 사업장과 함께 제조업 연소 및 생산공정 분야 등 산업체 미세먼지를 감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제조업 분야 대기질 개선을 위해는 대규모 대기배출사업장 못지않게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관리와 스스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업장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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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AI 기반 맞춤형 학습돌봄 멘토링 추진… 코로나 학습결손 대안
부산 AI 기반 맞춤형 학습돌봄 멘토링 추진… 코로나 학습결손 대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월 중 취약계층 초등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부산 AI 기반 맞춤형 교육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떨어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이 대두되고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결손을 위한 대안이 요구되는 현 상황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기획·추진하게 됐다.
‘부산 AI 기반 맞춤형 교육사업’은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개인별 맞춤형 스마트학습프로그램과 지역대학생의 심리정서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AI 기반 학습지원은 학생들이 초등 스마트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맞춤형 전과목 주도학습이 가능하며 학습관리 교사가 개별 학습 코칭을 주 1회씩 실시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것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심리정서 멘토링 지원은 대학생들이 학생들에게 주 1회 현장 멘토링을 실시해 학습동기를 관리하고 학생들의 고충 등을 상담한다.
지난해 12월 참여희망자 조사를 통해 신청한 초등학령 아동 509명이 사업에 참여한다.
지역대학생 멘토들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58명이 선발됐고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57개소의 현장 수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위축되었던 지역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AI기반 스마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정서 멘토링으로 학습결손을 보완·지원하고자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 AI기반 스마트 교육가치를 확산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부산형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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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식품업소 지원 위해 식품진흥기금 33억원 투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으로 3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존에 시행 중인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 외에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운영자금 20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경영난 극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융자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영업소이며 융자 종류는 영업장 경영에 소요되는 운영자금 영업장 위생관리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 경영 활성화를 위한 위생등급·모범업소 지정업소 등 육성자금 등이다.
단, 운영자금의 경우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단란주점의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액은 운영자금은 업소당 1천만원 이내,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소 3억원 이내 식품제조가공업소·식품접객업소 1억원 이내 화장실 개선 1천500만원 이내, 육성자금은 위생등급 우수업소·모범업소 3천만원이다.
대출 이자율은 운영자금·화장실 개선자금 연 1% 시설개선 및 육성자금 연 1.5% 수준으로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단, 식품안전관리인증 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할 수 있다.
다만, 방역수칙 관련 위반업소 및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이 종료된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신규 영업 신고·허가·등록이 1년 미 경과 업소 등은 제외된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에 융자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 등을 구비 후 관내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융자 대상 결정통지 후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심사 시 개인의 신용도, 담보, 매출액 등에 따라 지원 한도 및 대출 제한이 될 수 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융자지원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만큼, 업체 운영에 대한 부담감과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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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5억 규모 노후 경유차 1만 대 조기 폐차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1t LPG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은 205억원 규모로 약 1만 대를 지원하며 1t LPG화물자 신차 구입 보조금은 5억원으로 2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대상 차량은 접수 마감일 기준 부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 최종 소유자의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 중고차 성능상태 검사결과 정상 운행 가능 판정을 받은 차량이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해 지원받았던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일 경우에는 지원한도액 내에서 지원율 10%를 추가로 지원받고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은 기본 지원율 상한액 범위 내에서 6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총중량 3.5t 미만 차량 중 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 저소득층의 경우 지원한도액을 3백만원에서 6백만원으로 증액 적용한다.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27일까지며 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별도 구비 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혹은 이메일은 차량번호’)로 하면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 차량 소유자는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성능·상태 점검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 후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신차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해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조기폐차’를 검색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안내’를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부산시 콜센터, 부산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1t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은 조기 폐차 지원사업과 별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면 보조금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1차 선정은 2월 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 사본 등을 첨부해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t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부산시 콜센터, 부산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위기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원대상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조기 폐차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09년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5억원을 지원해 노후 경유차 2만2천19대를 조기 폐차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조기 폐차한 노후 경유차는 7천777대로 전년 대비 137%를 달성해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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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생활 안정 위해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구·군과 국세청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구·군, 부산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농협본부 부산지역본부지역 등이 참석하며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 및 물가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책 토의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최근 소비자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
여기에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요증가 등으로 물가 상승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어 시는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16개 구·군에 설치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연계해 물가대책 특별팀을 운영한다.
가격담합 및 원산지표시 점검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군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소고기 등의 주요 성수품의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 공급량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방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도매시장 등 관련기관에 물량을 출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공급량 증대를 위한 산지 집하 활동도 강화하는 등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농협 등 유통업체에서도 제수용품 등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군에서도 직거래장터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농축산물 등 가격 강세를 보이는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안정 시까지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수급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설 이후에도 수급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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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역을 뛰어넘는 협치 통해 부산의 변화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주간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의원실별로 시청으로 초청해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릴레이 협의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발전 앞에 여야가 없다’라는 박형준 시장의 평소 협치에 대한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해 부산시 상생협의체 운영에 이어 이번 협의회로 부산시정 협치의 범위를 국회까지 넓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협치를 실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실제로 부산시는 지난해 5월부터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함께 부산시 상생협의체를 운영해 지역의 장기 표류과제의 방향을 정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으로 시는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관심사항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하면서 국회와 보조를 맞춰 예산확보 등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국비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사안별로 개별적으로 국회와 소통하던 것을 올해는 연초부터 시스템화된 협의를 통해 주요한 사업은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여야 국회의원실과의 상시적 소통체계를 통해 지역 현안을 촘촘히 논의할 수 있고 그 결과로 부산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말로만 협치가 아닌 성과를 내는 실질적 협치를 실현하고 여야는 물론 진영을 뛰어넘는 협치를 통해 부산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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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투자유치 본격 시동… 바이오헬스 산업 1,800억원 유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바이오헬스산업을 시작으로 2022년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클리노믹스, 스킨메드와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체결로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는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연구·개발과 업무시설을 각각 건립하고 이곳에서 근무할 석·박사급을 포함한 13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양 사가 성공적으로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사업시행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부지조성과 건축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빠르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클리노믹스는 인간게놈 전문기업으로 맞춤의료 혁신을 통한 세계적인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하는 강소기업이다.
또한, 게놈 기반 헬스케어, 액체생검 플랫폼, 암 진단·모니터링, 다중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서비스 등의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으로 미국과 유럽에 각각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2020년 12월에는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도 입성했다.
스킨메드는 2020년 5월 부산시와 1,100억원 규모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아미코젠의 자회사로서 유효성·전문화된 품질관리시스템·신뢰성을 확인하는 등의 까다로운 절차로 알려진 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제조업 허가를 받고 고기능 화장품 신소재 개발·판매를 주도하는 국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우수 강소기업이다.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이사는 “자회사인 스킨메드를 포함한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모든 연구소를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해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바이오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매력적인 부산에 미래를 선도하는 바이오헬스기업 클리노믹스와 스킨메드의 투자 결정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 및 그린스마트 도시 구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계획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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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세대 건강관리,‘신중년 건강 365’로 책임진다
5060 세대 건강관리,‘신중년 건강 365’로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신중년층인 5060세대의 선제적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5060세대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북 ‘신중년 건강 365’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부산이 7대 특·광역시 중 최초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자 시는 연령상 노화의 초입 단계에 들어서는 5060 세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신중년 건강 365’는 노화로 인한 5060 세대의 신체적 변화를 최대한 늦추고 3040세대와 같은 젊은 뇌, 탱탱한 근육, 건강한 혈관을 백 세까지 유지할 수 있는 건강관리 내용을 담았다.
책은 브레인 에이징 역전하기 근육 저축하기 내 몸 기둥 뼈 채우기 심뇌혈관질환과 함께 건강하게 살기 굿바이 낙상 총 5장으로 구성됐다.
모든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는 올 상반기에 16개 구·군 보건소를 통해 해당 가이드 북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가이드 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코칭 영상도 제작해 시민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5060 세대 건강관리 가이드북 ‘신중년 건강 365’가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노인성 질환 유병률 감소와 의료비 부담 경감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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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분야 기술 사업화를 위해 연구개발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의 지원 분야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전기획 기업자율 등이다.
지산학 연계협력을 통한 기술고도화에 지역기업의 수요가 많아 올해는 중형과제 2개사, 소형과제 5개사 등 총 7개사로 확대·선정하며 중형 지원과제는 전기·수소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15개 기술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소형 지원과제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분야, 범부처 혁신성장동력산업 분야, 부산시 7대 전략산업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을 올해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본사가 부산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연 혁신 주체 간 기술이전, 연구·개발 기획 등의 성과를 연계할 것”이라며 “그 성과가 시제품 제작 등으로 1년 이내에 사업화됨으로써 지역산업의 기술혁신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