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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실버영상제는 미디어를 통해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영상제 참여자 인터뷰 영상 상영을 비롯해 심사위원장 총괄심사평 시상식 대상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하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영화 같은 우리 인생, 지금 상영 중’을 슬로건으로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영상공모전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총 23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영상부문 15편과 사진부문 13편 등 28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실버영상제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수근 동명대 명예교수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작품에 묻어났다”며 “주제 의식과 소재가 다양해지고 이야기 구조를 시각화해 영상으로 연출하는 능력도 예년보다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실버영상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 문화축제”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의 영화 같은 인생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수상작을 한마음으로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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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153건 적발
부산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 153건 적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3개월 간 자치구·군과 합동으로 ’2021년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1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자동차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됐으며 부산시역 내 등록된 중고자동차 매매업체 345곳. 성능·상태점검 업체 2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합동 점검반은 점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매매업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차량 관리, 매매계약서 작성, 성능·상태 점검기록부 고지, 성능책임보험 가입 등 중고자동차매매의 전반적 사항과 소비자 권리보호 사항을 중점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상품용차량 제시관리 위반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고지의무 위반 매매 관련서류 기록·관리 미흡 번호판대장 관리소홀 등 모두 153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시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위반사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개선명령 행정처분을 실시했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부산시 박진옥 교통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고차매매업계는 자체적으로 품질 보증범위 확대, 하자보증기간 연장을 실시하는 등 허위매물 근절,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부산시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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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어비앤비와 핫라인 구축 등으로 불법 공유숙박업 근절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4일 세계 최대 공유숙박 플랫폼 기업인 에어비앤비, 대한숙박업중앙회, 피해지역 주민, 그리고 부산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불법 숙박업소 근절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시와 경찰청, 지역주민들은 에어비앤비의 업무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된 사항은 관광객들에 대여되는 곳이 합법적 숙박시설인지 공유숙박 플랫폼 기업이 확인하고 등록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 외에도 단속에 걸린 불법 숙박업소를 삭제하고 플랫폼 내 관계 법령 등을 안내해 합법적인 영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에어비앤비코리아 윤희식 정책 매니저는 “제기된 여러 사항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관계 법령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부산시와 핫라인을 구축해 단속된 불법 숙박업소는 플랫폼에서 삭제하는 등 협력관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불법 숙박업소 근절을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대시민 홍보 엄정한 사후 조치를 통한 재범 근절 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단속·처벌 외에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서로의 입장을 반영한 제도 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에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시는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련 기업, 지역주민이 모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각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책을 강구했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박노면 상임위원은 “오늘 회의는 여러 이해관계자 간 의견을 바탕으로 불법 숙박영업 근절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도시 부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잘 정리해 후속 조치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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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환자 나눔의료로 의료관광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 해외환자 나눔의료로 의료관광 홍보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말부터 동아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에서 부탄, 러시아 등 ‘해외환자 나눔의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환자 나눔의료’는 글로벌 선진 의료 도시 이미지 강화 및 해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서비스 해외 진출 연계사업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추진한다.
의료기관에서 환자 입원 및 치료비를 부담하고 부산시는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며 나눔의료 전 과정을 촬영해 해외 현지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부탄인 환자 안면재건치료를 시작으로 삼육부산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에서도 현지 치료가 어려운 몽골과 러시아 국적 어린이 환자 등에 대한 나눔의료를 올해 안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중 공모를 통해 동아대학교병원, 삼육부산병원, 해운대백병원, 박원욱병원, 쉬즈성형외과 등 나눔의료 시행기관 5곳을 선정한 바 있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입국에 어려움이 있지만, 해외 나눔의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향후 확대해 부산 의료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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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장품, B-뷰티 우수성 알리고 3일간 82만 달러 수출 성과 거둬
부산 화장품, B-뷰티 우수성 알리고 3일간 82만 달러 수출 성과 거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인터참코리아’에 11개 부산지역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총 8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2021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리드케이훼어스 공동 주최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뷰티 분야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온라인 상담과 함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현장에서도 수출 상담을 병행했으며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뷰티 대전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동향 파악 및 수출전략, 비건 인증 등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해 참여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부산에서는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고 각각 전시 부스를 운영해 화장품 해외 홍보와 바이어 유치에 열을 올렸다.
그 결과 총 333건 수출 상담을 통해 유엔비 25만 달러, 비비솔루션㈜ 22만 달러 등 총 8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부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판로개척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화장품 뷰티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해 K-뷰티의 중심에 B-뷰티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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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한진중공업 조기 정상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힘 모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와 한진중공업 조기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 등과 함께 한진중공업의 조선업 및 고용 유지를 위해 산업은행 및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방문해 입장문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 왔으며 지난 8월 한진중공업 인수합병이 마무리된 이후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인수합병 당사자는 물론 지역사회가 모두 노력해 나가자는 의미로 이번 협약식을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홍문기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한진중공업의 노력 경주 및 이에 대한 동부건설의 적극적 지원 인수합병 후에도 한진중공업 조선업과 고용 유지 한진중공업 경영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의 공동 노력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조선업황이 올해부터 나아지고 있고 내년 이후로는 더 좋아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현 상황에서 부산경제의 버팀목과 같은 한진중공업의 조속한 정상화는 지역 조선업과 고용 유지뿐만 아니라 부산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과 함께 기업도 살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부건설에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새롭게 출발하는 한진중공업은 193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조선소로 조선업이 대한민국의 주력산업으로 성장하는데 핵심 역할을 해왔고 동시에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100여 개의 협력업체를 두고 2,000여명의 고용을 유지하는 등 부산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진중공업은 인수합병 이후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도 본격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9월 초 친환경 하이브리드 국가어업지도선 3척을 수주한 데 이어 일반 상선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관련 인력도 채용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조만간 계약 체결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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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위대한 부산시민은 할 수 있어, 유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성공 결의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 갈림길에 선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반드시 개최해야 한다는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망과 각오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린 영상에서는 2014년 유치계획 수립부터 2019년 국가사업 확정되기 전 유치를 위한 부산시민의 단결된 열망, 그리고 국가사업 확정 이후 부산시와 중앙정부가 함께 준비하고 노력해 온 열정적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어진,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공통으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아울러 그에 따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사령탑인 김영주 위원장은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전 국민적인 유치 열기 확산은 물론, 유치전략 수립과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서면 축사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영상 인사도 있었는데, 두 대표 모두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과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유치 성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그 외에도 대학생 서포터즈의 대시민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결의 다짐과 영상으로 전해온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엑스포 유치 응원곡 합창이 이어지면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펼쳐진, 부산을 상징하는 등대의 불빛이 푸른빛으로 점등되는 퍼포먼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출항을 알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년 이전과 이후로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을 환골탈태시키고 부산을 넘어 부울경, 대한민국 성장의 해결책이며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들이 다시 찾는 부산이 되는데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젊은 세대들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도록 반드시 유치한다는 일념으로 부산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하며 위대한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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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으로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29일 동안 최근 사고발생 시설, 다중이용 랜드마크, 노후·고위험시설 1,132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고려해 점검반은 3~4명으로 구성되며 점검은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 투입을 확대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점검결과 공개, 점검 실명제를 추진해 안전점검의 책임성도 강화하고 안전신문고도 활성화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시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함께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친다.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 안전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점검 기간 중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가정용 자율안전점검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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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신문, KNN과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1회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출정을 떠난 ‘갈맷길 원정대’의 시민참여 걷기행사 중 하나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갈맷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걷기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대표 걷기여행길인 갈맷길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운영 기간 중 매주 1회, 총 7개의 갈맷길 테마코스를 전문 길잡이의 안내와 해설을 들으며 탐방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10명씩 팀을 구성하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테마코스는 선셋 갈맷길 맨발의 청춘 부산 원도심의 숨결 부산내음 바다내음 생명의 숨결 낙동강 부산을 가로지르다를 주제로 구성됐다.
코스별 주요 특징으로 ‘선셋 갈맷길’은 일몰시간 낙동강 하구를 걸으며 노을 지는 강과 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고 ‘맨발의 청춘’은 땅뫼산 황토숲길을 맨발로 걸어보는 이색 체험을 제공해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한다.
‘부산 원도심의 숨결’을 통해 산복도로와 이바구길을 걸어봄으로써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아픔과 희망이 공존했던 당시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고 ‘부산내음 바다내음’ 코스는 해운대, 광안리, 이기대를 이어 걷는 장거리 코스로 아름다운 백사장과 역동적인 기암절벽을 만나볼 수 있다.
‘생명의 숨결 낙동강’은 낙동강 물줄기 따라 금빛으로 물드는 갈대숲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부산을 가로지르다’는 산행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풍이 짙게 물든 금정산을 탐방한다.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늘부터 부산시 걷기좋은부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테마코스별 2~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자에게는 갈맷길 투어 패키지 가 제공된다.
테마별 해설을 들으며 갈맷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여행 애호가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걷기 프로그램에 시민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갈맷길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선보여, ‘걷고 싶은 부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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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디지털 컬렉션 개최
부산시, 2021 한·아세안 패션위크-디지털 컬렉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4일간 ‘2021 한·아세안패션위크’를 부산시립미술관과 벡스코에서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2001년부터 ‘프레타포르테 부산’으로 시작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권역으로 확장해 열리는 국내 유일 한국과 아세안 패션업계 대상 최대 신남방 패션행사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하며 공식 누리집, 공식 유튜브 채널 ‘한·아세안패션위크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는 29일 저녁 6시 30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미술작가 콜라보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아세안 디자이너들의 패션필름, 한국 디자이너 패션쇼, 부산지역 9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들의 대학 패션페스티벌 패션쇼, 제2회 아세안 패션 발전 디지털 화상 포럼 등이 연달아 진행된다.
이번 패션위크는 변화의 기점, ‘NEW WAVE BUSAN'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한·아세안패션 디자이너들의 담대함을 표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대표 문화공간인 부산시립미술관과 콜라보로 패션의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해, 미술과 무용 그리고 패션의 만남을 통해 패션쇼가 문화 예술적 장르로 충분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디자이너, 모델, 현장관계자 등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에 최우선으로 패션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패션위크에는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바이어 매칭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단초가 됐으며 한다”며 “기존 대면 방식의 정형화 된 패션쇼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패션 전문 행사인 한·아세안 패션위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