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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이 선도하는 부산형 아동복지 지원체계 구축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아동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아동복지 특화 정책을 개발하고 아동복지기관 간 거점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부산시 아동복지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정규석 경성대학교 교수와 토론자로 김혜린 부산시의회 의원, 김윤희 신라대학교 교수, 이진숙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 권정은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이윤희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장 등 아동복지 분야별 전문가들과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토론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인 아동학대 근절 기반조성과 아동복지전달체계 거점 역할을 수행할 부산시아동종합케어센터 설치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부산시 인터넷 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방청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과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에 특화된 아동복지 거점 지원체계 설치 비전과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는 아동복지 전 분야에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부산 특화 정책과 우수 모델을 개발해 아동복지체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부산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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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어려움 속 해수욕장 방역 노력 다해… 방역과 안전에 계속 집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에서 ‘2021년 해수욕장 운영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해수욕장 운영사항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1년 해수욕장 운영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부산시와 해수욕장 관리 구·군 및 소방, 해경, 경찰 등이 참석했다.
올해, 부산시와 해수욕장 관리 구·군은 코로나 일상에서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방역대책을 마련해 해수욕장을 개장했고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해 마스크 의무착용과 야간 음주·취식을 제한하는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노력했다.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으로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된 8월 10일부터 해수욕장 7곳을 선제적으로 폐장 조치했으나, 폐장 전까지 관광객과 주민 상인, 민간단체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동참과 협조로 감염병 확산사례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내년도 해수욕장 운영 개선방안으로 사계절 해수욕장 이용 가능에 따른 주·야간 안전관리인력 확대 배치 사고지점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안내판 및 현수막 등 추가 설치 지능형 CCTV 확산 도입 폐장기간 야간 입수자 안전을 위한 조례개정 추진 등이 논의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여름 높은 시민 의식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주신 피서객과 생업에 많은 지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 정책에 잘 따라주신 해수욕장 주변 상인, 그리고 구·군 및 관계기관의 땀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직 방역단계에 고삐를 늦추어서는 안 되는 시기인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방역수칙 동참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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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삼국시대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6일부터 내년 5월 8일까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실제 유물과 재현품을 전시해 삼국시대 교류의 흔적들을 직접 관람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관람은 관람객인 어린이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바다와 산, 강을 지나 머나먼 사막을 건너는 여정을 통해 목적지에 다다르면 삼국시대 사신 옷 입히기 삼국시대 장보기 북적북적 시장 구경 등 다양한 활동 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관람을 통해 다양한 향신료와 직물을 오감을 통해 직접 느껴 볼 수도 있고 저울을 이용한 물건 무게 알아보기, 다양한 언어 알아보기, 유물 퍼즐 등 체험물품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은 전시 개막행사로 특별기획전 어린이 관람객 2,000명에게 박물관 여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여권을 소지하고 부산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의 모든 분관을 관람하고 도장을 받아오면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회당 50분간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 인원은 회차별 18명으로 제한된다.
향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회차별 관람 인원을 조정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 입장 전 마스크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2미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유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일반적인 전시방식에서 벗어나 신나는 신체활동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적 체험전시로 마련했다”며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교류의 여정을 직접 체험하고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의미와 현재의 세계화와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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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역사관,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장교클럽, 퀀셋막사, 미군숙소,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 학교 등 부산시민공원에 현재까지 남아있는 다양한 근현대 역사유적들을 직접 답사하면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투어 과정에서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그리고 현재의 활용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투어 이후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마련됐다.
투어는 기간 중 1일 2회, 총 16회로 운영되며 회당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다.
체험 시에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일시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수준이 다르므로 반드시 일정표를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참가인원·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이 우리 고장의 근현대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어가 길어지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에게 작게나마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시민이 안전한 체험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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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도서관 어떻게 할 것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부전도서관 어떻게 할 것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 부전도서관 채움1실에서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방안 마련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부산시 장기표류과제 중 하나인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의 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청회는 좌장을 맡은 부산건축제 유재우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부전도서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도시건축포럼B 김승남 회장의 발제, 부산진구 주민대표 부전동 상가번영회대표 YMCA 사무총장 관련기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부전도서관은 1963년 개관 이후 노후화로 시설개선이 필요하지만, 개발 방향에 대한 부산시와 부산진구청, 부산시교육청과의 의견 차이로 오랜 시간 지연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장기표류 과제다.
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4자 협약을 맺고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을 포함한 장기 표류과제 12개를 선정해 연내 가시적인 해결을 위해 여·야·정과 공동 대응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부산시청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개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부전도서관을 보존하는 공공개발에 공감하고 이해당사자 간 합의 및 다양한 시민 의견 청취를 통한 개발방안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공청회 참가와 사전의견 제출은 부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오늘부터 전화로 참가 신청 가능하며 전자우편을 통해 사전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차단을 위해 공청회 참석인원은 제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전도서관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부산진구청, 부산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공공개발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부전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돼 시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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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예탁결제원·자활센터협회, 취약계층 아동가정 종합청소서비스 지원
부산시·한국예탁결제원·자활센터협회, 취약계층 아동가정 종합청소서비스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취약계층 아동 144가정과 그룹홈 13곳을 대상으로 청소, 세탁, 방역 등 종합청소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부산시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가정 및 그룹홈을 발굴·추천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사업수행을 위한 성금 6천만원을 지원하고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자활참여주민들을 토탈클린마스터로 육성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종합청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성금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129명의 자활참여주민에게 토탈클린마스터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자활센터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가정 및 그룹홈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조사했으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소·세탁·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1월 말까지 서비스를 완료한 후 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고재욱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노력해주시는 한국예탁결제원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산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우리와 협회·부산시의 협업으로 저소득층 주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도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 등의 집중예탁과 계좌 간 대체, 매매거래에 따른 결제 및 유통의 원활화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지난 2014년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여성 생활방역전문가 일자리를 지원을 통한 방역취약시설 방역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부산 중·고등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돕는 등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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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인공지능 교육, ‘LG디스커버리랩 부산’ 개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LG디스커버리랩 부산’이 오늘 개관식을 하고 마침내 문을 연다, 부산시는 지난 20여 년간 LG가 운영해온 과학전시관 ‘LG사이언스홀 부산’이 청소년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관인 ‘LG디스커버리랩 부산’으로 재단장을 마치고 오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들어선 ‘LG사이언스홀’은 당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과학의 놀이터로 꿈을 키워준 과학 학습장으로 활용되다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2019년 11월에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부산시와 LG, 지역의 과학·교육계, 시민,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 모두의 염원과 공동 노력으로 운영 중단 2년 만에 인공지능 교육관으로 재탄생했다.
‘LG디스커버리랩 부산’은 기존 ‘LG사이언스홀 부산’이 위치한 LG화학 건물 내 1~2층을 활용해 조성했고 인공지능기술이 변화시킬 미래의 모습을 아이들이 체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는 곳으로 LG연암문화재단이 사회공헌 일환으로 운영한다.
또한, 인공지능기술을 로봇 시각지능 언어지능 디지털 휴먼 데이터 지능 등 5개 분야로 구분하고 자율주행, 모션기술, 챗봇 등 미래 인공지능기술을 실습,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 청소년들에게 직무탐색의 기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호 LG 재단 이사장은 “LG가 사업을 시작하고 20여 년간 부산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온 뜻깊은 장소에서 청소년 인공지능교육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LG는 디스커버리랩을 통해 부산지역 청소년이 인공지능 역량을 키우고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놀이터로 꿈을 키워준 곳이 ‘LG디스커버리랩 부산’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합치고 LG연암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부산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부산에 들어선 것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시민, 지자체, 민간단체, 기업 등이 모두 힘을 모아 과학기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과학의 힘으로 우리 부산이 누구보다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자”고 전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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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신발 정품인증 레이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시청에서 한국조폐공사와 부산 신발 원산지 위변조 및 도용방지를 위한 ‘“메이드 인 부산 신발” 정품인증 레이블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하는 ‘“메이드 인 부산 신발” 정품인증 레이블사업’은 한국조폐공사 정품인증 기술을 활용해 “메이드 인 부산” 제품임을 인증하는 사업으로 부산에서 생산된 신발 제품에 한해 한국조폐공사의 정품인증 홀로그램, QR코드 기술이 적용된 정품인증 레이블을 부착한다.
이를 통해 해외 ‘짝퉁’ 제품이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에 유통되는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부산 신발 기업의 브랜드를 위조품으로부터 보호하는 등 부산에서 생산된 신발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마음 편히 메이드 인 부산 신발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부산시에서 지원 중인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에 선정된 9개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은 고부가가치 신발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 소재 자체 상표를 가진 신발 기업 중 매년 9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신창호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에서 생산된 신발 제품의 정품인증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으로 지역브랜드 육성과 부산 신발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발도시 부산’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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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유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달 6일부터 적용된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은 1주일간 확진자 311명으로 하루 4~50명대 확진자 발생을 유지하며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안정적인 감염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국적을 연일 2천 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추석 연휴의 여파와 다가오는 개천절·한글날 등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연휴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에 맞춰, 부산지역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3단계로 2주간 유지하고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결혼식·돌잔치·실외 체육시설 등 생업시설 운영에 어려운 수칙을 완화한다.
먼저, 결혼식과 돌잔치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수칙이 완화된다.
결혼식은 웨딩홀별 4㎡당 1명을 준수하고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해 최대 99명,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역시 접종 완료자로만 인원을 추가해 최대 199명까지 허용된다.
돌잔치의 경우,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16명까지 가능했으나 접종 완료자를 33명까지 추가할 수 있어 최대 49명까지 허용된다.
사적모임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 포함해 8명까지 허용된다.
집회의 경우 예방접종 완료자라도 인원 산정 시 제외하지 않고 포함된다.
유흥시설,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과 노래연습장은 현행과 같이 오후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한 집합제한 조치가 유지된다.
식당·카페, 편의점, 포장마차도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집합이 제한되어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시설면적 구분없이 모든 영업장에 좌석 또는 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 같은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목욕장업의 경우, 오후 10시까지 운영 가능하며 한증시설 운영은 재개된다.
주기적 검사는 현재와 같이 유흥시설 등 1그룹,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백화점·대형마트, PC방 시설내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는 2주 1회 PCR검사를 받아야 하나, 예방접종 완료자는 주기적 검사 예외로 인정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에도 우리 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코로나19를 관리하고 있는 것은 방역당국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정부와 함께 준비 중인 단계적 일상 회복 체계 전환을 위해서는 현재의 방역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가급적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주실 것과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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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과 화상회의 열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마에다 신타로 시모노세키시장과 자매결연 45주년 기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지난 1976년 10월 11일 자매결연 체결 이후 꾸준하게 교류를 추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우애를 다져 왔다.
특히 매년 개최하는 ‘부산리틀페스타’, ‘조선통신사’ 등에 직접 참여하며 다른 어떤 도시보다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오늘 화상회의는 자매결연 45주년을 기념한 대면 행사를 대신해 개최됐으며 양 시장의 인사말과 박 시장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지지 당부, 기념품 소개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이번 화상회의로 첫 대면을 한 양 도시의 시장들은 자매결연 45주년을 축하하는 인사로 회의를 시작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모노세키시 자매도시 체결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도시 간 방문 행사를 개최할 수는 없지만, 하루빨리 상황이 나아져 부산과 시모노세키 간의 교류가 이전처럼 활발해지는 희망찬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마에다 신타로 시장도 45년 전 우호의 초석을 마련해온 분들과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순차적인 교류를 재개하고자 하니 박 시장님의 적극적인 협력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 시장은 “우리 부산시는 모든 시정역량을 총결집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추진 중이다.
부산의 뜨거운 열정을 세계 각국에 보여줌으로써 성공적인 유치를 이루어내고자 하니 시모노세키시에서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 시장의 인사와 2030세계박람회 관련 얘기가 오고 간 후 마에다 시장은 기념품으로 준비한 미술 작품을 소개하며 “관문해협을 날아다니는 부산시 갈매기를 표현한 이 작품은 양 시가 자유롭게 왕래하는 날이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시장은 부산의 유명한 명소를 자개로 장식한 병풍을 소개하며 “오늘 우정과 화목, 번영을 상징하는 나전칠기 자개병풍 선물로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의 우정이 더욱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