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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높인다
부산시, 빅데이터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높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제, 도서 생활, 문화, 관광 등 분야별 분석을 추진하는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지난 6월 착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 등 분야별로 추진됐으며 지난 30일 시청에서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제시된 정책제언을 살펴보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 고용을 위한 분석’은 경제 현황, 잠재 성장기업 발굴 및 개방형 공유서비스 시뮬레이션, 청년 유출 원인 등 분석해 고성장기업 생태계 연구소 설립, 청년 창업·주거 등 열린서비스 개발 등 경제와 청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이 제시됐다.
‘도서관 이용현황 분석’은 개인 도서 추천, 도서관 수서 추천, 대출 급상승 도서를 분석해 시민과 현업 담당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화면을 개발해 빅데이터 포털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변화 분석’은 통신사 모바일 데이터, 카드 소비 데이터, 자체 설문조사 등을 융복합 분석해 비대면 민원 업무 확대, 노인 비대면 거래 교육 추진 등 생활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책이 제시됐다.
‘청년문화 소비 내역 분석’은 청년의 문화 활동 지역과 소비 특성을 분석해 청년문화 역세권을 도출하고 청년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 대안예술공간 운영 등 관련 지원 정책이 제시됐다.
끝으로 ‘동구 이바구길 관광 빅데이터 분석’은 동구의 이바구길 6곳의 상권 매출, 유동인구 변화 및 밀집 현황, 방문인구 소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쉼터 조성, 테마거리 조성, 접근성 확대 전략 수립 등의 정책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에 제시된 정책제언을 반영해 내년도 관련 분야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복지, 안전, 축제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부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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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부산 미래유산’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1건을 제3차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인정해 심의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지난 2019년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선정하기 시작해, 이번까지 총 60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은 일제에 대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이 깃든 ‘부산의 3.1운동 발생지’ 4.19 민주혁명, 부마 민주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 부산시민의 저항 정신을 기리는 기억의 장소이자 교육의 장인 ‘민주공원’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하는 공동체 중심 문화재생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감천문화마을’ 15세기부터 전국에 알려진 부산지역 특산품 ‘기장미역’ 등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 추천,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등 5개 분야의 예비후보 117건을 발굴했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59건의 후보를 추려냈다.
이후 59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대시민 설문조사와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 소유자 등의 동의 절차를 거쳐 총 16건의 최종 후보를 마련했으며 지난 12월 15일 부산시 미래유산보전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부산 미래유산’ 11건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을 방송 등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그 가치와 상징성 등을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40건의 부산 미래유산이 홍보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부산 미래유산이 부산사람들이 살아오면서 함께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다양한 세대와 공유하며 새로운 부산의 문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미래유산에 대한 그 의미와 가치가 시민 여러분께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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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을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로 만들 것
박형준 시장, 부산을 시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로 만들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원도심인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세 번째 일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 분야에 대한 2022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시는 전국 최초 15분 도시 비전 발표 및 공유·확산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과 1단계 사업 정상화를 위한 부산시-해수부-부산항만공사 업무협약 체결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건설 협약체결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추진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과 사전타당성 검토용역 시행으로 본격 건설 착수 서면~충무 BRT 개통 택시호출 공공앱인 ‘동백택시’ 출범 동해선 복선전철 2단계 개통 등 시민 생활과 미래부산 발전에 직결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내년에도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15분 도시 입체개발 균형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특히 도시혁신을 위해 도시공간 자원 효율적 이용,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를 위한 교통혁신, 도시공간 입체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22년 정책사업 예산의 14.8%인 1조 6,5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66억원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97억원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73억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등 주요 도로망 건설에 7개 사업 859억원 예산을 편성해 동서 균형발전 실현에 집중할 것이다.
그 밖의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복지센터 운영 11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4억원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44억원 공유모빌리티 시범지역 운영 3억원 BRT 노선 확충 70억원 가덕도신공항 조속건설 및 경쟁력 확보방안 연구용역비 5억원 등이 있다.
동서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에코델타시티 조성, 연구개발특구,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다대 뉴 드림 플랜 등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미래동력사업으로 적극 추진하고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등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도시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 최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 시행과 함께 민자 유료도로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부담을 계속해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갈맷길 300리 조성,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 등 보행자 중심의 도보 문화 확산에 집중해 15분 생활권 도시에 박차를 가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핵심 공간인 북항재개발 1, 2단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그린스마트 도시를 실현한다.
먼저, 부산형 15분 도시 기본구상 수립 용역과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시행 등을 통해 본격적인 15분 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한진CY 부지 등을 중심으로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할 계획이며 동서균형발전의 핵심인 동서 연결도로망 구축과 함께 환경단체와의 소통·협력을 통해 대저대교를 비롯한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실현을 통해 누구나 살기 편한 도시로 도약한다.
행복주택, 청년 안성맞춤 임대주택사업 등 공적임대주택 공급과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여성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이외에도 주거복지센터 운영,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주거복지 실현에도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를 도입하고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인프라를 적극 확충한다.
도심형 초고속 교통수단의 선제적 도입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공유 모빌리티 시범지역 운영, 첨단교통체계 구축 등으로 부산이 먼저 그린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지속 발전 가능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을 도입하고 서부산권 도시철도망을 확충하는 한편 중앙버스전용차로 노선을 지속 추진하며 부울경 1시간권 생활권 시대를 열어갈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등 동남권 광역철도망 구축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스마트 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가야차량개발, 범천동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등 도심 철도시설을 효율적으로 재생시켜나갈 계획이며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통해 물류 인프라도 확충해나간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토대 마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정부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최적안을 도출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본계획 수립 등 사전절차에 적극 대응해 2029년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에도 집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에는 부산을 변화시킬 혁신의 파동을 확실히 만들어 가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게임체인저로써 앵커를 기획해야 한다”며 “아울러 획기적인 규제혁신을 통해서 건축, 도시계획 분야 등의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새정부 출범에 맞춰 준비를 꼼꼼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에 세계적 수준의 도시 공공디자인을 입힐 수 있도록 글로벌 전문가와의 협력 등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부산시가 생활 곳곳에 있는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해법을 먼저 찾아서 해결함으로써 시민 행복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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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를 통한 부울경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찾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경제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민연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내년 상반기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화폐를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은 제한되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기조발제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안영철 재정분권전문위원이 ‘부울경 메가시티 디지털화폐’를 주제로 지역화폐로서 부울경 디지털화폐의 장점과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서창갑 동명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송지현 인제대 교수,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실장, 전승국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도한영 부산 경실련 사무처장, 배성은 부산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 지역화폐팀장이 참여해 부울경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경제 효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경상남도의 제안으로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부산·울산·경남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부울경 메가시티 상품권을 20억원 규모로 발행한 바 있다.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이날 토론에서도 부울경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내년 상반기에 출범 예정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며 이번 포럼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내년 상반기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지난 7월에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하고 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관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제고를 위해 자문단, 시민참여단 등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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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연시 맞아 국군장병 및 의무경찰 위문금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부산시와 구·군, 공기업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국군장병 및 의무경찰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제53보병 사단장을 만나 연말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2일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시는 매년 연말 간부들을 중심으로 지역 내 군부대 및 경찰서 등을 방문해 격려와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위문금을 기관장에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말을 대신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매년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부터 한 달 동안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이 모두 참여해 총 4,630만 2천 원을 모금했다.
박형준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국민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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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년 해맞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해맞이 등산객들이 산 정상부로 몰리면서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자, 오는 1월 1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근무실태를 자체 점검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당일인 1월 1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20시까지 구·군 및 시설공단 직원이 직접 순찰에 나서 산림 내 입산통제구역 출입통제, 입산자 화기물 소지 금지 등에 대한 계도를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금지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벽에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해 초동 진화태세 확립과 산불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새해 해맞이 산행을 가급적 자제해달라”며 “산에 가실 때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휴대와 입산 금지 장소 출입 등을 삼가시고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흡연을 자제하시어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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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온라인 생중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매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의 내용으로 열렸었다.
매년 3만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는 타종행사가 12월 31일에 열리지 못하고 사전 녹화되어 31일 방송이 됐고 올해는 무관중이지만 31일 밤에 타종자만 참석해 카운트다운과 타종 장면을 유튜브 붓싼뉴스와 바다TV를 통해 12월 31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새해 코로나19 극복과 경기 회복의 소망을 담아 코로나 검체 워크스루 최초 개발자, 소상공인, 청년, 시민단체 대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종자 수를 기존 24명에서 16명으로 과감히 축소했다.
타종은 5~6명이 1조를 이루어 총 3개 조가 각 11회씩 총 33회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미크론 변종을 비롯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고 약속과 모임은 연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해는 각 가정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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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명예시민에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등 2명 선정
부산시 명예시민에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등 2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과 왕의립 씨를 2021년도 하반기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지난 29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부산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부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8명이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경제,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변수남 전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국제행사 소방 안전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구급대원 감염보호복 착용을 의무화 하는등 소방 체계 강화에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왕의립 씨는 현재 부산외대 교직원으로 재직 중이며 부산시 외국인 주민지원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하며 부산시 거주 중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부산시 명예시민증, 명예시민 명함 등을 포함한 시 홍보기념품 등을 받게 되며 부산시 정기간행물 정기 구독 및 시정설명회·주요 축제·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340만 부산시민과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는 이분들이 부산 명예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부산에 대한 애정이 더욱더 깊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예우를 갖출 것이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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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문화예술인 6천여명에게 50만원씩 총 30억원의 규모의 ‘2022년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8일 시가 발표한 민생경제 분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공연 및 전시 등의 활동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문화예술인 생계 안정을 위해 지난해 1,654명, 올해 3,673명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50만원씩 총 32억여 원의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금 지급대상은 11월 8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고 12월 31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자로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아닌 전문예술단체에 소속된 직장 건강보험가입자는 예외로 한다.
또한, 시의 경제 취약계층 특별지원대책에 따라 지원되는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피해보상금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접수는 오는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2일간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접수를 원칙으로 하나, 고령자, PC 및 모바일 사용 취약자 등을 대상으로 부득이한 경우에만 부산문화재단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 지급은 오는 2월 중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공연 및 전시 등의 중단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특별대책을 통한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이 새해를 맞아 문화예술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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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생활에 밀접한 ‘8대 분야 91개 제도와 시책’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2022년부터 달라지는 8대 분야 91개의 제도와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이는 달라진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변화로 인한 시민 생활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8대 분야는 일자리·경제 보건·복지·교육 도시·교통 대학·청년 출산·보육·여성 환경·위생 문화·체육·관광 시민안전 등이며 부록에는 정부시책과 2022년 부산시 주요 착·준공사업을 수록했다.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로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모바일 마켓앱 동백통을 구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3무플러스 특별자금 지원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저임금과 부산형 생활임금도 인상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창업·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인프라 지원과 서비스 개발 및 기술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도 개소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모든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해 2011년 초등학교 1학년 무상급식을 시작한 이래 11년 만에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전부 무상급식을 시행하게 됐으며 각종 생활법률 문제로 어려움 겪는 시민들을 위해 시청사 1층 로비에 무료법률상담실을 개관해 시민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부마민주항쟁 및 민주화운동 관련자 전원에게 위로금 월 5만원과 장제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46개소와 어린이 공공·작은 도서관 5개소를 새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말 개통한 동해선 1단계에 이어 2단계 지역을 개통함으로써 부산과 울산을 일일생활권으로 연결했으며 공유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를 지정해 차세대 교통수단 활성화 실증 및 관련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부산의 지역화폐 ‘동백전’ 앱을 통한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를 도입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이용 승객들의 요금부담을 줄였으며 출·퇴근 시 광안대교·부산항 대교 등 지역 내 유료도로를 연속으로 통행하는 시민들을 위해 연속통행 할인제도 시행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들의 저축액을 1대1로 매칭해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의 자산형성과 자립기반 지원제도를 신설하고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임차보증금 최대 1억원 한도로 대출 이자를 최장 4년간 전액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실습비 지원, 대학의 학기제와 연계하는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 대학-수요기업 간 협업관계를 구축하는 기술매칭데이 등도 새롭게 추진한다.
내년에 태어나는 모든 첫째 아이에 대해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신설하고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원을 지급하고 만 0~1세 아동에게 24개월간 매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신설·지급하는 등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보육어린이집 300개 반에 영영아반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생리용품 바우처를 지원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7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여성긴급전화 1366 서비스를 개편해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 종합지원센터를 신설, 지역 내 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종합 보호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커피전문점 등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컵을 반납하면 돌려주는 ‘컵 보증금제’가 2002년에 이어 다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부활하며 최초 배출됐다가 재활용 현장에서 재활용 불가로 다시 종량제 봉투로 나오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활용 불가 포장재의 별도 표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2022년 5월경에는 15분 생활권 내 조성된 ‘갈맷길 버스킹 공연장’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직접 공연도 할 수 있으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테마파크도 개장한다.
태종대 유원지 자동차 야외극장,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수륙양용 투어버스가 시범 운행되며 기존 갈맷길 700리에 이어 도심갈맷길 300리를 추가로 조성해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제주올레길을 뛰어넘는 글로벌 관광명소 명품 ‘천리길’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정구, 남구 등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에 전국 최초로 여성 친화형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을 조성, 여성 및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가구에 대한 안전보장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받은 시민분들의 권익 보장을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새롭게 도입했다.
그리고 중대한 산업재해·시민재해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도입되어 사업주, 경영자의 안전보장 책임에 대한 의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부터 달라지거나 신설되는 제도와 시책들로 인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정책들의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