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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경력단절예방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교육’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28일 부산진구 소재 교육장에서 ‘경력단절예방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직 여성의 직장적응 및 경력단절여성의 직장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복탄력성의 이해를 통한 긍정적인 나 만들기’, ‘자존감 향상을 위한 스피치’라는 주제로 10월 28일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차례 진행된다.
재직 여성과 구직, 육아휴직 여성 등 경력단절 여성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5일까지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방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당일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지속 성장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재직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직장 적응 및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여성 고용유지 지원을 위한 특성화고교생 및 대학생 대상 구직 준비단계 여성 특강 맞춤형 전문가 인사·노무 및 심리·고충 상담, 직장문화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교육·워크숍, 경력단절 예방·인식개선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 홍보 토크콘서트 W-ink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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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이렇게 발급받으세요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이렇게 발급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광역시 최초 인구수 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률 70%를 달성한 데 이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4분기 백신 예방접종 대상자는 미접종자 47만명과 12~17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추가접종이 진행되는 고위험군 등이다.
이처럼 앞으로 예방접종 인원이 늘어나고 특히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사적모임, 결혼식 참석 인원 확대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적용되면서 예방접종자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시는 예방접종 증명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 방법 홍보 안내문을 구·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구·군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하고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등에 홍보 동영상을 배포하는 등 증명서 발급 방법을 적극 안내한다.
공식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은 종이증명서 전자증명서 예방접종 스티커 등 3가지다.
종이증명서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예방접종센터, 접종한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발급받거나 정부24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종이증명서는 영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어 국외에서 접종 증빙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에서 전자증명서 발급도 가능하다.
쿠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아울러 네이버·카카오·토스·PASS 등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통합 QR코드를 발급받으면, QR 체크인과 접종 증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종이증명서 발급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소지하고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분증 뒷면에 부착하는 예방접종 스티커를 발급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장애인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과 같은 주민등록번호와 주소가 표기된 카드 형태 신분증에 부착하면 된다.
조봉수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실무추진반장은 “4분기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고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모임 기준이 완화 적용되는 만큼, 예방접종 증명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8월, 음식점·카페 및 접종기관 등에 예방접종 증명 방법 안내문 4만5천 부를 배부하고 지난 6일부터 관내 안심식당과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3천600여 곳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 표지’를 배부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 완료자 확인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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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도서관 개발방안, 시민들은 이렇게 원한다
부전도서관 개발방안, 시민들은 이렇게 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2일 부전도서관에서 1963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의 공공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지난 8월 전문가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수렴 및 공론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건축제 유재우 집행위원장의 사회 및 발제 도시건축포럼비 김승남 회장의 발제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방안 논의 시민 의견수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 김광회 실장 부산시 교육청 변상돈장학관 와이엠시에이 오문범 사무총장 서면지하상가 서면몰 상인회 조임숙 회장 전포카페거리 상인회 이병석 회장과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서 유재우 집행위원장이 기존의 시각과 다른 관점에서 새로운 개발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 집행위원장은 부전도서관의 역사적, 장소적 가치를 고려해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상징성, 기념성을 증폭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안했다.
또한, 시민 합의에 의한 창의적이고 합목적적인 개발 방안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건축포럼비 김승남 회장은 발제에서 부전도서관 보존과 개발의 모든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방안으로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제안했다.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도서관이라는 장소성 유지하면서 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특색있는 공간 조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관련 기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개발을 위한 사전 조사 민간자본을 활용한 시설조성 및 민간위탁관리를 통해 사익을 제한하면서 공익적인 방향의 개발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토론자로 참석한 부산시 교육청 변상돈 장학관은 후손들을 위해 도서관을 보존하면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와이엠시에이 오문범 사무총장은 미래세대가 활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공간을 비우고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의견 수렴과 다양한 정보·자료에 기반한 집단지성을 활용한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면지하상가 서면몰 상인회 조임숙 회장은 공공에서 시행하는 개발인 만큼 경제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옛것도 지킬 수 있는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전포카페거리 상인회 이병석 회장은 인근 놀이마루와의 병행 개발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날 공청회에서 “다음 주에 예정된 부산진구와의 협의회에서 이번 시민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과거에 합의한 공공개발 방식을 고려해, 효율적이고 시민이 원하는 방안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부전도서관은 오래된 건물이므로 정밀안전진단 등 기초조사부터 시작해 시민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한 후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4자 협약을 맺고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을 포함한 우선 추진 장기 표류과제 12개 사업을 선정해 연내 가시적인 해결을 위한 여·야·정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부산시청에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개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역사성과 장소성을 가진 부전도서관을 보존하는 공공개발에 공감하고 이해당사자 간 합의 및 다양한 시민 의견 청취를 통한 개발방안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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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ICT 청년창업허브 조성… 청년이 모이는 연제 만들것”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그 여덟 번째 방문지로 연제구를 찾았다.
박 시장은 먼저 구 동남지방통계청 건물을 방문해 ICT 청년창업허브 조성 예정지를 둘러본 후 추진 일정과 향후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인근 청년 행복주택과 함께 청년의 직장과 주거가 가깝게 위치한 청년의 15분 생활권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이후 연제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연제구민을 만나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연제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이성문 연제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연제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연제구민과 만난 자리에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좋은 직장과 좋은 주거지”며 “연제구의 옛 동남지방통계청 부지에 4차 산업생태계에 걸맞은 ICT 청년창업허브를 조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문기업 유치, 스타트업 입주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이곳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의 산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ICT청년창업허브가 개소되면 인근에 조성 중인 청년행복주택과 함께 청년의 직장과 주거가 인접한 이상적인 15분 생활권이 조성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정착해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제구는 면적은 부산시 전체의 14위 수준으로 넓지 않지만, 시청, 법원, 국세청 등 주요 기관이 소재한 행정의 중심도시이자 지하철 1, 3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며 “또한, 부산종합운동장과 부산의료원을 비롯해 상업시설과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정주여건은 양호한 편”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래세대를 위해 시대에 맞는 인프라의 확충과 개선은 멈춰서는 안 된다.
아이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며 자기주도적 학습을 깨우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메타버스 등 ICT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늘려서 교육, 놀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기존의 도시 인프라가 잘 기능 할 수 있도록 이어주고 생활 SOC 등 주민 편의시설이 부족한 곳은 채우며 그 과정에서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가는 것,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15분 도시의 핵심”이라며 “15분 도시를 통해 시민 삶의 터전이 개선되어 지역마다 행복한 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제구의 4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연제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연제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연제만화도서관 건설 지원 동덕현대~한독 아파트간 도로 개설 신금로 일원 침수 예방사업 지원 아시아드대로 일원 노후 보행로 등 정비 배산 전체 역사공원 조성 추진 연제의 공원화 사업 추진 지원 거제동 1480번지 어울림공원 재정비 주택가 밀집지역 공동주차장 건립 시청앞 행복주택 단지내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을 요청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8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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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2021년 부산민속예술제’ 개최
부산시,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2021년 부산민속예술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부산전통예술관, 구덕민속예술관 등 부산 시내 일원에서 부산의 전통문화와 무형문화재 매력을 담은 ‘2021년 부산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민속예술제’는 부산의 전통민속예술을 바탕으로 한 시민체험형 축제로 올해 처음 시도되는 행사다.
다양한 전통민속공연과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전통민속예술이 단순한 전통놀이가 아닌 과거와 미래세대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행사는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전통민속공연, 시민 체험행사 등을 통합해 한 곳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속 상황에 따라 전통민속예술공연, 기능종목 전시회, 전통 체험교실 등 프로그램별로 장소를 분산하고 온라인 운영도 병행한다.
먼저, 부산시민공원에서 영상으로 만나는 무형문화재 공연, 시민공원 속 무형문화재 알아보기 등이 진행된다.
대형LED화면으로 부산의 무형문화재 공연을 즐기며 시민공원 구석구석에 보물처럼 숨겨져 있는 무형문화재 아트월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부산전통예술관에서는 부산 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 만들어 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무형문화재’ 시민체험교실과 무형문화재 장인의 기능 분야 10종목 100여 점의 개인 작품과 문화유산을 활용해 제작된 문화상품 시제품이 ‘기능분야 전시회’에서 전시된다.
구덕민속예술관에서는 ‘숲속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행사 첫날 1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신명 나는 부산농악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동래학춤, 수영야류 등 예능분야 5개 종목 공연이 ‘붓싼뉴스’ 유튜브 채널과 시민공원 다솜마당 LED화면으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무형유산의 경험을 시민들과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부산시민공원 아트월을 인증하거나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로 진행되는 무형문화재 공연 실시간 중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에코백, 파우치, 커피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부산전통예술관에서 진행되는 시민체험교실은 부산전통예술관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 밖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전통예술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민속예술제를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부산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온라인으로도 전통민속예술을 즐겨볼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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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 농산물 99.4%, 잔류농약 안전성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올해 3분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 반입·유통 농산물 1,016건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1,010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6건은 들깻잎 2건, 상추, 쌈배추, 열무, 복숭아 각 1건으로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했다.
과일류인 복숭아를 제외하면, 5건이 채소류다.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성분은 엔도설판, 클로로탈로닐, 디니코나졸, 프로사이미돈, 페니트로티온 5종으로 살균제 및 살충제 농약 성분이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6건 중 경매 전 농산물 5건은 전량을 즉시 압류·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나머지 1건은 지역 대형마트와 백화점,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로 관계 기관에 통보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할 우려가 있는 잎, 줄기 채소류와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정밀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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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 ‘굉음유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 하향 건의’ 국민청원 챌린지 동참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 ‘굉음유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 하향 건의’ 국민청원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용환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이 지난 8일 ‘굉음유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 하향 건의’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굉음유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 하향 건의’ 국민청원 챌린지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지난달 14일 해당 건의사항을 직접 국민청원에 올리고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배달이 늘면서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주택가를 점령한 배달 오토바이의 불법 주행과 엄청난 굉음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불편 호소가 상당히 늘어난 데 반해 현행 소음·진동관리법령에서 규정한 자동차·이륜차 소음 허용기준치인 승용차 100dB, 이륜차 105dB 이하라 주민 체감과는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 현 상황을 개선코자 하는 의도가 있다.
홍 구청장의 지명을 받은 정 위원장도 이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이번 챌린지에 흔쾌히 동참했다.
정용환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과 더불어, 소음 허용기준치를 80dB 수준까지 낮춰, 굉음유발·폭주운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도 홍 구청장의 국민청원에 적극 동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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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두바이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부산시, ‘부산-두바이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5일까지 시청 2층 전시관 제1전시실에서 ‘부산-두바이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 9월 ‘시모노세키 자매결연 45주년 사진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자매결연 기념 사진전이다.
부산시와 두바이시는 2006년 11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경제·문화환경·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해 우호를 증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자매도시 두바이와의 우정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자매도시를 홍보해 국제교류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사진전에는 두바이시에서 제공한‘2020 두바이 엑스포 인공호수’, ‘버즈 칼리파’, ‘두바이 프레임’ 등 두바이를 대표하는 문화·관광·랜드마크 사진 24점을 전시해, 시민들은 두바이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사진들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와 두바이시의 자매결연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많은 시민이 사진전을 관람해 두바이의 역동성과 아름다움을 체험하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두바이시와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양 도시 간 우정을 더욱 증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두바이 사진전에 이어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웨스턴케이프주, 베이징, 오사카 등 부산의 자매·우호도시 20여 곳을 홍보하는 ‘부산 자매·우호도시 홍보 사진전’을 개최하며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매·우호도시 간 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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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 지원한다
부산시,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LPGA 투어 정규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계적인 방역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부산 기장군 소재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되며 LPGA 상위 랭커 선수 50명, KLPGA 상위 랭커 선수 30명, 초청선수 4명 등 총 8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 2019년 첫 대회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었다.
시는 올해 대회를 위해 주최 측인 LPGA·BMW,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협의를 거쳐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했다.
먼저,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진행한다.
개회식·만찬 등 주요행사를 취소하고 참가선수들은 백신접종과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또한, 국내 입국부터 숙소, 대회장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해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분리하고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 대처가 가능한 최첨단 이동형 검사 시설을 대회장 내에 설치해 현장에서 사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참가자 관리용 모바일앱을 도입한다.
앱을 통해 백신접종 여부, PCR 검사 결과, 일일 문진표 등을 등록하면 개인별 출입코드가 발급되며 참가유형에 따라 출입할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되는 등 엄격한 출입통제가 시행된다.
부산시 종합상황실도 운영된다.
대회 기간 참여자들을 안정적, 효율적,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전담팀, 대회 주최 측의 방역 상황실 등 전반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이번 방역대책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위드코로나 시대 국제스포츠 행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체계적인 방역시스템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4인방인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와 2019년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챔피언 장하나 등 탑 랭커 선수들이 뜨거운 경기를 보여줄 예정으로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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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 해외취업 합동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1 부산 해외취업 합동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청년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2021 부산 해외취업 합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등 다양한 기관이 힘을 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막혀버린 해외 취업의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통합정보망 ‘월드잡 플러스’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달간 진행되는 박람회에는 미국과 일본기업 약 20여 개사가 참여한다.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박람회에서는 참여 기업설명회 및 인사담당자 실시간 줌 특강 영/일문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등 1대1 맞춤형 컨설팅 합격 후 비자발급 등 채용까지 사후관리 지원 등을 통해 부산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청년두드림센터에 화상 면접 부스를 운영해 화상 면접 장소나 관련 장비가 필요한 청년들을 지원한다.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만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로 메마른 해외 취업에 대한 청년구직자들의 목마름을 해결하는데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부산시와 함께 글로벌 취업의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