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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10만여 건 개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사업’을 통해 구축한 상권·안전·응급상황 관련 10만여 건의 데이터를 부산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공공데이터는 지도, 안전 식생활, 자동심장충격기, 상권정보, 오픈 API 등 6종이며 상권정보와 연계해 총 10만여 건 이상의 데이터가 지도를 기반으로 표출되어 시민들이 언제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표출되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전 식생활과 관련해서는 안심식당, 위생등급 등 검증된 식당 정보가 제공되며 자동심장충격기 정보는 주변 VR 보기와 사진 정보를 함께 나타내 설치된 건물의 위치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권정보는 상권영역, 상권 집객 시설, 상권변화 지표가 제공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창업 등이 쉬운 인허가 업종을 분석해 한국표준산업분류로 정의한 생활 밀접형 업종, 소매, 외식으로 나눠 상점별 개·폐업일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그리고 상권변화지표는 상권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변화상태를 다이내믹, 상권확장, 상권축소, 정체 등으로 제공해 상권의 활성화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서비스는 상권별 고객분석을 위한 다양한 빅데이터와 융합해 기업의 경영혁신 및 매출 증대, 디지털 마케팅 등에 활용되어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사회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 서비스 개발과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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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중 하나인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오늘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재 등록은 지난해 9월 관할 관청인 서구청이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를 부산시 등록문화재로 등록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26일 사전심의, 1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등록예고를 거쳐 12월 23일 부산시 문화재위원회 등록심의를 통과했고 오늘 등록 고시를 통해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공식 등록됐다.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는 서구 아미동2가 229-2 외 1필지의 토지와 상부 시설물들을 포함하는 문화재로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이 밀집했던 부산의 긴박함을 반영하듯 일본인 묘지 위에 목구조물의 임시건축물을 지어 변·전용 과정 없이 오늘날까지 주거지로 이용되어왔다.
‘산 자의 주택’과 ‘죽은 자의 묘지’가 동거하는 역사적 공간이자,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의 생활상과 주거의 변화양상이 잘 보존된 도시공간으로 부산 지역사에서 역사적·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특히 상부 ‘비석주택’은 생존을 위해 일본인 공동묘지의 석축과 묘지 석조묘책 위에 판자, 신문지, 원조물품 포장지, 루핑지 등을 사용해 긴급히 지은 판잣집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포용의 가치와 전쟁극복의 인류애를 간직한 생활 유산이자, 피란민의 긴박했던 삶을 보여주는 유일한 구조물이다.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부산시 등록문화재로 등록됨에 따라, 비석마을 일원은 향후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역사보존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긴박했던 삶을 보여주는 생활 유산인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됨에 따라,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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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초광역 지산학 인재육성 협력체계 구축’에 첫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교육부 공모사업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유치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협력,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핵심 분야와 연계한 대학 교육체계 개편과 지역혁신과제 수행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 – 취·창업 – 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사업으로 부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지산학 협력의 대표모델이라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 시 5년간 2,140억원을 확보해 시와 부산 지역대학의 혁신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작년 말에는 시와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대학이 협력해 교육부의 지역혁신플랫폼 2022년 신규사업 예산을 당초 300억원 규모에서 700억원 규모로 증액해 사업 유치 가능성을 높인 만큼 시는 올해 공모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사업을 반드시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작년 10월에 발표된 정부의 ‘초광역 협력 지원 전략’ 중 ‘사람분야 인재육성 계획’에 맞춰, 올해 상반기 신규 지역혁신플랫폼을 유치하고 하반기부터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단계적으로 통합해 ‘부울경 초광역 지산학 인재육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유출로 부울경 지역대학들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의 위기로 이어지는 만큼 올해 반드시 부산에서 신규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유치하고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단계적인 통합을 통해 부울경 지역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돌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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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관광-마이스 및 K-콘텐츠 도시 부산 위해 지산학 협력 강화
박형준 시장, 관광-마이스 및 K-콘텐츠 도시 부산 위해 지산학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관광- 마이스 및 K-콘텐츠 등 산업육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로 박 시장 취임 후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8번째 미팅이다.
오늘 행사에는 ‘관광-마이스와 K-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구욱 영산대 총장, 초소형 전기차 공유 서비스 기업 투어지 김남진 대표, 전시컨벤션이벤트 대표기업인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박상원 대표이사, 국내 최초 수상 휠체어를 이용한 해양관광상품을 개발한 사회적 기업 ㈜복지플랜 이현진 대표이사, 영산대 학생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 2030부산국제박람회 유치 추진사항을 듣고 지역 관광-마이스 인재 육성, 마이스 생태계 조성, 관광 약자에 대한 지원정책, 메타버스 플랫폼 연구 및 투자, 웹툰분야 육성방안 등에 폭넓은 토론과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영산대 호텔관광대학 내 마련된 해양레저 시뮬레이터, 항공안전실습실, 웹툰도서관 등을 찾아 현장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영산대의 교육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게임VR학부 임상국 교수와 김동현 학생의 VR 드로잉 퍼포먼스도 지켜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영산대 특성화 전략 분야인 관광, 마이스, K-콘텐츠 분야는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분야”며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혁신하는 대학에 미래가 있고 이러한 대학에 부산시도 지산학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를 지원해 신사업 아이템 발굴과 부산만의 특색있는 마이스를 브랜드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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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취약 노동자 휴식 공간 확보·권익향상 위해 노력”
박형준 시장, “취약 노동자 휴식 공간 확보·권익향상 위해 노력”
[충청뉴스큐]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현장 방문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찾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5시경, 부산시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인 도담도담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의 산업현장 속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를 격려했다.
연일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은 직업 특성상 대기 장소나 휴식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도담도담 센터를 둘러본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담도담센터가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쉼터이자 지원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대표적인 이동 근무노동자인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를 비롯한 대리운전노동자, 방과 후 강사 등 직종별 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박형준 시장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배달라이더는 “산재보험 의무화에도 보험가입률이 저조한 라이더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 도담도담센터에 오토바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도 있다 시에서 우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의사항을 들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필요성에 대해 깊게 공감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의 휴식 공간 확보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파에 노출된 취약 노동자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인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담도담센터는 지난해 9월 재개관한 부산지역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로 이동·플랫폼노동자를 위한 실태조사 등 정책개발과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직무·안전 교육,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평균 이동노동자 2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시민들의 체감도와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2022년 하반기, 권역별 2개 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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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광안터널 양방향 교통통제 실시
1월 5일 광안터널 양방향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노후 송풍기 교체공사에 따른 광안터널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공사로 인한 정전작업 진행으로 광안터널 내 조명이 소등되고 평상시의 약 30% 조도의 비상조명만 가동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차량사고를 예방하고자 시행되며 터널 내 교행 차량의 서행 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를 피해 주간 시간대에만 교통통제가 진행되며 통제시간은 광안터널 부산 방향이 오전 9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고 서울 방향이 오후 1시 50분부터 4시 40분까지다.
이번 공사는 광안터널 내부에 설치된 노후 송풍기를 교체해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되며 시공은 ㈜신성전기산업이 맡는다.
이병동 부산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공사로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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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겨울방학, 가정에서 박물관 만나요”
“즐거운 겨울방학, 가정에서 박물관 만나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주제로 한 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와 연계해 6~7세 아동 및 초등학교 1~2학년 가족 대상 ‘조우관 탐험대’와 초등학교 3~4학년 가족 대상 ‘조각조각 비단길’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우관 탐험대’ 프로그램은 1월 13일 14일 18일 19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물카드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삼국시대 해외 교역품과 교역로에 대해 알아본 뒤, 종이 조우관을 만들어 쓰고 직접 삼국시대 사신이 되어 증강현실 코딩로봇과 함께 지도 위 교역로를 떠나볼 예정이다.
또한, 컬러링북을 색칠하면서 교역지역의 여러 전통의상도 알아볼 수 있다.
‘조각조각 비단길’ 프로그램은 1월 20일 21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유물카드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역품과 교역로에 대해 알아보고 무지퍼즐판 위에 삼국시대 교역 지역과 비단길·바닷길·초원길 등의 교역로를 직접 그려본다.
그림을 다 그리면 퍼즐 조각을 모두 분리한 후 맞춰보면서 교역 지역의 지리적·문화적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완성된 퍼즐판 위에 유물스티커도 붙여 예쁘게 꾸며볼 예정이다.
모든 수업은 실시간 영상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12명까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동진숙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안전하게 비대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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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고용 기업에 최대 4,800만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을 확보한 ‘2022년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 당시 부산의 5개 핵심분야 주력 문화/관광 소상공인 여성 등)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안전부와 비전을 공유한 결과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하고 전국 17개 시·도 중 2021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액을 달성한 바 있다.
부산시 등은 대상 청년이 취업 시에는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시에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사업별로 사업주체, 지원대상, 지원 내용 등이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어렵지 않게 구하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도 손쉽게 인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역대 최대규모 예산을 투자해, 신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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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15분 도시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을 것”
박형준 시장 “15분 도시와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을 것”
[충청뉴스큐] ‘15분 도시’ 실현과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가시적인 추진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다.
부산시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 지역을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1단계 사업부지인 삼락중학교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6일 ‘도시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이번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에 따라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이 전국 최초로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노후 도시공업지역에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해 ‘15분 도시’ 구상을 담은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을 조성하고 이를 산업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해 산업고도화를 견인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국토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사상 공업지역 전반의 파급은 물론 도시 공업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2023년까지 삼락중학교 부지에 탄성소재연구소 와 근로자지원주택을 도입하고 2단계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부산솔빛학교부지에 캠퍼스혁신센터와 공공임대산업시설을 도입한다.
이번 삼락중학교 부지 매입으로 1단계 사업부지가 확보됐으며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으로 건폐율·용적률·높이,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 기존의 입지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공간 맞춤형 도시계획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1단계 사업추진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시는 탄성소재연구소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근로자지원주택 조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혁신구역 지정으로 관련 구역계획 수립 시 건축물 밀도와 주택의 배치완화 등 규제 특례와 이주기업의 공공임대산업시설 제공,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기반시설설치비용 등의 부담금 감면 등 입주기업 지원대책, 그리고 재생사업에 준하는 자금지원 혜택이 정부 등으로부터 주어질 예정이다.
이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포함한 전국 5곳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지구’ 중에서 가장 사업진척도가 빠른 것으로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조성을 통해 ‘15분 도시’를 실현하고 부산시를 산업혁신의 최선두 지역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시설 등의 통합개발을 통한 부산만의 맞춤형 콤팩트타운 조성으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며 “이와 함께, 노후 도시 공업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활용 잠재력이 높은 곳을 지역산업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15분 도시 구현과 노후 도시공업지역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조성을 위해 사상구 삼락중학교 부지를 비롯해 해운대구 한진CY 부지, 동구 지방국토관리청, 강서구 원예시험장, 북항 재개발부지, 그리고 중구에서 자체 추진하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등을 후보지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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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 출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앞당긴다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 출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앞당긴다
[충청뉴스큐]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비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에서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스마트시티,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도시계획 등 관련 기업인, 대학교수, 협회 관계자 등 4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디지털혁신 비전 및 전략 수립 디지털혁신 주요정책 및 기술 자문 미래성장 동력산업 발굴 및 육성 중앙정부 및 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오늘 첫 회의에서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을 발표, 디지털 전환 선도도시로 본격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은 부산시 관련부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오랜 기간 많은 논의과정을 거쳐 수립됐다.
혁신전략에는 2030년까지 세계 스마트도시 20위 도약 디지털 창의인재 2만명 양성 디지털신산업 매출액 연 20조 원 달성 등이 담겨 있으며 이를 목표로 부산시는 ‘디지털경제 혁신이 주도하는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비전 실현에 본격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인공지능·빅데이터·5G 통신 등 핵심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경제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현재 20%에서 4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융합대학원 설립, 재직자 신기술 현장훈련 지원 등으로 디지털경제를 선도할 혁신적이고 창의성이 풍부한 인재를 매년 2천 명 양성하며 디지털 창업벤처 펀드를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 창업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등 디지털 신기술 창업에도 1조 5천억원을 투자한다.
그리고 스마트제조 로봇 활용 자동화 비중도 현재 10%에서 80%까지 높이고 영세한 서비스산업의 디지털 접목 지원 등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확충으로 관련 산업 매출액을 현재 11.8조 원에서 20조 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경제 성장, 확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디지털경제 혁신거점을 동부산·원도심·서부산권 특성에 맞게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 기술기반 창업벤처기업비율도 현재 13%에서 23%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디지털경제 육성은 청년인구 감소 등 사회적 구조변화와 저성장 기조 고착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경제에 획기적 반등을 가져올 신성장동력으로 2030 부산의 미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요한 모멘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디지털 혁신전략의 세부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디지털혁신 부산특별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위원들의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디지털경제 혁신의 실행력과 시민 체감도도 함께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전반의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경제 혁신 설계 준비를 통해 하루빨리 그린스마트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오늘의 특별위원회 출범과 부산 디지털경제 혁신전략 2030을 통해 디지털경제 혁신을 이뤄 신산업 육성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부산의 경제 체질을 새롭게 바꿔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1-04